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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 분재’ 국향대전 전시

전남 함평군이 오는 11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분재’와 더불어 3년생~6년생까지의 명품 국화 분재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화 분재 전시는 국화 분재를 대중화하고 함평군 국화 분재의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등 관광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국화 분재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축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국화 등록품종 23종과 육종계통 240종을 관리하고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를 운영해 국화재배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함평군 고유의 국화 분재 품질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며 함평의 국화 분재와 재배 기술을 더욱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향대전에 많이 방문하시어 함평군이 선보일 국화 분재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국내 최고령 9년생 국화 분재. 제공=함평군

광주시, 어등산관광단지 우선협상자 ‘신세계프라퍼티’ 선정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사업제안을 평가한 결과 850점 이상을 획득함에 따라 이를 수용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가심의위원회는 광주도시공사가 공개모집 등을 통해 구성한 인력풀 99명 중 11명을 추첨해 구성됐으며,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제안에 대한 5개 평가 항목을 심의한 결과, 사업수행능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도시공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협상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는 사업계획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쟁점사항을 60일간의 협상기간 동안 해결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2025년 말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착공을 목표로, 올해 내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개발자를 선정하는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향후 일정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향후 일정안. 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20개 발표

민선8기 광주광역시 핵심공약 사업인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로운 영산강 시대의 그랜드플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동안 광주는 무등산과 광주천 중심으로 원도심 발전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광주 100년’을 그리는 그랜드 비전으로 Y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이다. Y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이 숨 쉬고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영산강 시대를 열어 3000만 도시이용인구, 다양한 꿀잼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Y프로젝트는 ‘맑은물’, ‘익사이팅’, ‘에코’, ‘연결’에 가치를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3가지 방향으로 4대 핵심전략, 20개 사업(선도 8, 중기 9, 추진중 3)을 실행한다. 4대 핵심전략은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의 강, 영산강 △강에서 누리는 영산강 익사이팅 파크 △이야기로 잇는 황룡강 에코랜드 △강변 숲길을 연결하는 리버라인 100리길이다. 강 시장은 "Y프로젝트의 출발은 무엇보다 물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의 생명수인 영산강물을 먹는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우리나라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중 영산강 수질이 가장 좋지 않다. 3대강은 먹는 물로 관리한 반면 영산강은 농업용수로 관리했기 때문이다. Y프로젝트 총사업비는 3785억원이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맑은 물 조성사업 1239억원 △영산강 익사이팅 사업 1019억원 △황룡강 에코랜드 조성 604억원 △리버라인 100리길 연결사업 및 공원조성 사업 923억원 등이다. 광주시는 2024년에 57억원을 투입, 사업에 착수한다.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맑은 물 조성사업은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년부터 관련 행정절차를 시작한다. 익사이팅 사업은 2024년 설계 공모하고, 2025년 착공해 2026년 완공 목표다. 황룡강 에코랜드 사업은 2024년 설계에 들어가 2025년 착공하고 2026년 완공한다. 리버라인 100리길 연결사업은 내년에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한다. 광주시는 특히 인근 도시들과 ‘영산강권 행정협의회’를 구축,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해 더 큰 상생과 번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광주로의 변화를 꿈꿔왔다.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에서 내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광주시대로 바꿔가겠다"며 "광주가 더 커지고 더 생태적이고 활력과 매력이 넘치도록 광주시민과 함께 Y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026 Y프로젝트 대시민발표회 069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대시민 발표를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경남도, 6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11개 기업과 협약 체결

경남도, 6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11개 기업과 협약 체결 [창원=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경남도가 서울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총 6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경남도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최고경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경남의 투자환경과 투자지원 제도를 소개하고,경남도 지원을 받아 투자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방위·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관광 등 핵심 전략산업과 신성장 동력 분야 11개 기업과 6371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가를 거뒀다. 경남도는 해당 기업들이 투자협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면 신규 일자리 540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KG모빌리티·KG스틸은 내연기관·철강 분야에서 차세대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700억원을 투자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설비를 증설하고 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에스앤에스밸브는 200억원을 투자해 진주시에 30명을 고용하는 산업용 밸브류 제조공장을 짓는다. 호산은 120억원을 들여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 알루미늄 패널류 생산 설비를 갖추고 10명을 채용한다. 터루는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휴업 중인 사천시 남일대리조트를 인수해 3천억원 규모 투자를 통해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화학제품·금속 가공유 제조기업 벽진에너지는 서부경남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투자협약 기업으로, 200억원을 들여 30명을 고용하는 투자를 진행한다. 한국카본은 사천시 곤양면에 100억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하는 항공기 부품 제조 시설을, 로카디 역시 100억원을 들여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에 항공기 부품 제조 라인을 만들고 10명을 채용한다. 두원하이스틸은 525억원을 들여 밀양시 삼랑진읍에 30명을 채용하는 강관 파이프 제조공장을 짓는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 엠에스씨는 1천360억원을 들여 60명을 고용하는 설비를 양산시 상북면에, 전통 먹거리 활성화를 시도하는 식품기업 산청F&B는 산청군 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에 66억원을 투자해 20명을 고용하겠다고 경남도에 약속했다. 이로써 경남도는 올해 8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경남도 투자협약 체결식 경남도가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26일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11개 투자 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전·현직 원내대표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단합을 강조하며 "분열은 필패고 단결은 필승이란 각오로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앞장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하고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문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분수령이라는데 많은 분이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잘못된 국정 운영을 심판해야 국가의 퇴행과 우리 국민들의 불행을 막을 수 있다"며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합하고 단결해서 국민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을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9월 이 대표 체포동의안의 본회의 가결 이후 비이재명(비명)계 징계 문제를 둘러싼 내홍을 해결해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의도를 내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3일 한 달여 만에 당무에 복귀해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의 일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한 비판 강도를 더욱 높였다. 그는 "새삼 강조할 필요 없이 우리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위기 상황"이라며 "무능한 정권이 사정 통치, 그리고 이념 선동에 빠져 있는 사이에 우리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대한민국 국정과 국가 시스템이 작동 불능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정부 상태’라는 표현이 많이 회자하고 있다"며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고통에 빠진 국민들을 반드시 구해내야 하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되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집권 세력의 폭정을 바로잡고 또 국민 민복에 당의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야겠다"며 "오늘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단단하고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은 단순히 윤석열 정권의 심판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민주당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단합하고 단결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와 홍 원내대표를 비롯해 우상호·우원식·홍영표·이인영·김태년·윤호중·박홍근·박광온 전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박홍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친이재명(친명)계를 비롯해 비명계인 홍 전 원내대표까지 참석하는 만큼 당내 통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전·현직 원내대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라다이스, “전청조 혼외자 주장 사실무근.. 법정대응할 것”

파라다이스 측이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혼외자 사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파라다이스 특은 "최근 전청조씨 관련 보도된 기사를 통해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내용이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유포·게시되면서 당사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기업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라며 "전청조씨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등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당사와 관련하여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며, 당사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과도하고 자극적인 보도 또한 삼가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지난 23일 남현희와 전청조의 재혼 소식이 보도된 후 전청조의 사기 전과, 혼외자 사칭 등 그의 실체에 대한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전청조는 26일 결별을 선언한 남현희를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3시간만에 풀려났다. 한편, 남현희는 26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고 주장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르세라핌 김채원, 그룹 활동 재개 “컨디션 회복 완료..11월 1일 스케줄에 복귀”

건강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오는 11월부터 활동에 복귀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채원은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라며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김채원은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 중 어지럼 증세가 이어져 병원을 방문했고,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에 소견에 따라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에 르세라핌은 지난 16일부터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 중이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를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채원 건강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11월부터 활동을 재개한다.쏘스뮤직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규제개선 이끌어 내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 건의로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제조업체는 앞으로 전문건설업 겸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시공할 수 있게 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26일부터 12월7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진행한다. 하남시는 기업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에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건의하는 적극행정을 전개했다. 각종 중첩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올해 3~4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을 여러 차례 방문해 기업 고충을 전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규제개혁 필요성을 적극 설파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조정실과 조정 회의를 통해 6월 규제개선을 수용하는 내용의 규제개선책을 발표했다. 하남시는 이번 개정령안이 시행되면 지식산업센터 내 제조업체의 자체 생산제품 시공이 가능해져 생산원가 및 추가 사무실 임대료를 절약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수요자도 공장 직거래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제품 설치 및 AS 서비스를 보장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이번 규제개선은 올해 7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과 함께 하남시 적극행정이 도출해낸 전국적 규제완화"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남시는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3기 교산신도시 공업물량 배정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현안을 풀어가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작년 7월부터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차관, 환경부 장-차관 등과 면담하고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실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규제완화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왔다. 이런 노력을 통해 올해 7월 수질에 대한 환경평가등급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긴 ‘그린벨트 해제지침 개정안’ 시행을 이끌며, K팝 공연장-영화촬영장-영상문화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을 제거한 바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포토뉴스] 김경일 파주시장, GTX-A 공사현장 방문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을 앞두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운정GTX역사 내 정거장과 차량기지 공사현장을 25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정거장과 차량기지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GTX-A노선 건설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의 교통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 서울시내 주요 거점 역을 30분대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GTX-A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 운정GTX역사 내 정거장은 승강장 형태를 갖췄으며, 차량 일부가 임시로 문산 차량기지에 입고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다산동 차량기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파주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음이 실감된다"며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변화의 시작인만큼 GTX-A 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관계자에게 주문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GTX-A노선은 △2024년 초 수서~동탄 구간 △같은 해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운정~동탄 전 구간은 2028년 개통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김경일 파주시장 25일 GTX-A 공사현장 방문. 사진제공=파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차량 문산차량기지에 임시 입고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차량.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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