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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협약…1천억 마중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전문펀드 운용사인 (주)에스벤처스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으로 ㈜에스벤처스를 최종 선정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김현철-도승환 ㈜에스벤처스 공동대표이사, 관내 창업지원 기관장 등은 이날 업무협식에 참석해 관내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가 최초로 조성하는 청년창업펀드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번에 조성되는 1호 펀드는 △안산시 20억원 △모태펀드 100억원 △민간 및 공공기관투자 180억원 등 300억원으로, 11월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 조성액 중 41억원(안산시 출자금 2배) 이상은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가 관내에 소재하거나 안산시로 이전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39세 이하 대표이사 또는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청년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과 청년이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올해 300억원 조성을 시작으로 총 1천억 원 펀드를 조성해 핵심동력인 청년에게 과감한 투자로 힘을 실어주고, 투자가 투자를 낳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에스벤처스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주)에스벤처스 27일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에스벤처스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주)에스벤처스 27일 ‘청년창업펀드(1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라면 10봉 먹는 방법은?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자신만의 ‘라면 내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최준석은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 혼자서 라면을 최대 10개까지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꺼번에 끓이면 라면이 퍼져서 다 못 먹는다. 5봉을 끓여서 먹고 5봉을 추가해서 먹는다"고 나름의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배우 이규호가 "혼자서 3개 먹는다"고 답하자 슈퍼주니어 신동은 "별로 안 먹는다. 소식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와 신기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짜장라면 4개 끓인다고 했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저는 비빔라면 4개를 먹는다"며 서로 먹성을 과시했다. 이호철 역시 "초등학교 때 라면 7봉 끓여 먹고 밥 말아 먹었다"고 자랑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30 084432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이 먹성을 공개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성남시,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본격 착공

경기 성남시가 30일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 및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리가 조성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 NC소프트, NHN, 스마일게이트, 웹젠, 네오위즈 등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를 주축으로 200여 개 게임업체가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다. 시에 따르며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은 국내 게임산업 메카인 판교를 단순한 산업 집적지에서 게임·콘텐츠 문화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조성되는 콘텐츠 거리는 판교테크노밸리 중앙보행통로 750m 구간(분당구 삼평동 678-1~628)으로 연면적 2만891.4㎡를 놀이·축제·소풍 등 3개 주제별 캔버스로 나누어 리모델링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놀이 캔버스는 직장인들의 휴식 및 소통을 위한 다양한 휴게시설 도입 등 열린 공간으로 축제 캔버스는 대규모 축제나 게임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광장으로 소풍 캔버스는 직장인과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잔디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문화 행사, 축제 등을 개최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게임산업 집적지에서 콘텐츠 및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4132 ‘판교 콘텐츠 거리’ 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030094206 사진제공=성남시

"KAIST 연구실 공개합니다"...‘오픈 카이스트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는 교내 연구·실험실 및 연구센터 등의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오픈 카이스트 2023‘ 행사를 11월 2~3일 이틀간 대전 본원 캠퍼스에서 연다. 2001년에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OPEN KAIST는 공과대학(학장 문재균)의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미래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6개 학과와 인공위성연구소가 참여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체험 및 시연 △연구실 소개 △특별 강연 △학과 소개 등 4개 분야에서 총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KAIST가 자랑하는 다양한 로봇 기술이 공개된다.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 연구실은 사족 로봇 보행 시연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사족 보행로봇용 블라인드 보행 제어기로 제작된 드림워크는 올해 초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사족로봇 자율보행 경진대회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카네기멜런대학(CMU)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을 월등한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을 거머쥔 로봇이다. 11월 3일 오후 정보전자공학동 중앙 정원에서 앞을 보지 않고도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을 만날 수 있다. 무인시스템 연구를 중점 수행하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심현철 교수 연구실에서는 궤도형 모바일 로봇인 ‘뱅가드(Vanguard)’를 선보인다.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는 기존의 네 바퀴 모바일 로봇의 한계를 돌파한 연구 성과로 11월 3일 오후 IT융합빌딩(N1) 1층에서부터 3층까지 계단을 자율주행한다. 국제 웨어러블 로봇 경진대회인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2020년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석권한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 연구실에서는 로봇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연구실을 개방한다. 기계요소·전장부·프로세서·시뮬레이션 등 구성요소는 물론 핵심 부품인 구동기·모터드라이버와 실제 완성된 로봇까지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및환경공학과 유지환 교수 연구실은 재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건설 및 재난 현장으로부터 떨어진 장소에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햅틱 및 원격 조종 기술, 나뭇가지처럼 유연하게 자라나 재난 현장을 탐색하고 물품을 보급하는 바인로봇 기술, 자율·원격주행 기술 등을 소개한다. 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 연구실은 항공우주 로보틱스 연구 소개와 함께 방문객들이 종이접기로 크기와 모양이 변화하는 바퀴구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원자력및양자공학과에서는 방사선을 직접 관찰하고 검출할 수 있는 체험관을 이틀간 운영한다. 안개상자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이 지나는 궤적을 확인하고 검출기를 사용해 채소나 과일 등 일상에 존재하는 방사선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탐지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KAIST의 연구 분야를 중·고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설명하는 연구실 탐방도 마련된다. 물리학과 광학 연구그룹(이상민·민범기·서민교·이한석 교수)은 ‘빛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탐구’를 주제로 빛의 성질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첨단 광학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실은 일반 인공지능(AGI)에 필요한 요소 및 실제 구현한 기술 들을 세미나 형식으로 소개한다. 사람은 가지고 있으나 현재 인공지능 모델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 등 AGI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를 여러 예시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원자력과 방사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노화된 세포를 다시 젊고 건강하게 되돌리기(역노화 기술)’ 등 KAIST 교수진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 특히 △수리과학과의 ‘베이즈 추론: 사전확률에서 사후확률로 및 확률론의 여러 이야기’ △화학과의 ‘표면의 원자와 분자를 보고 탐구하기’ △항공우주공학과의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미래’ △전산학부 게임동아리의 ‘게임 제작 방법 특강 및 체험’ 등 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문재균 KAIST 공과대학장은 "KAIST의 교육 및 연구 현장을 개방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과학기술 혁신을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OPEN KAIST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 학장은 이어 "코로나19 기간에는 온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하다가 4년 만에 다시 학교와 연구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을 맞이하게 돼 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OPEN KAIST 2023’은 개별 방문객의 경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안내소에서 배포하는 책자를 이용해 현장 수용이 가능한 범위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OPEN KAIST 2023 홍보 포스터 OPEN KAIST 2023 홍보 포스터

파주시, 도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 3곳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에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 ‘평화누리길 기반시설 보강’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마장호수 휴 캠핑장 리뉴얼은 마장호수 내 운영하던 휴 캠핑장 부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보행로와 캠핑장 단차(높낮이 차이) 해소, 노후된 전기시설 보수, 돌출된 배선 정비 등 새로워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내년 하반기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공릉관광지 탐방로 조성은 공릉호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수변 산책로 및 인도교를 조성해 공릉관광지와 하니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평화누리길 기반시설 보강은 노후화된 산책로를 교체하고 이용객 안전 및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여행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환경개선, 마장호수 산책로 조성, 공릉관광지 캠핑장 기반 조성 등 경기도에 예산을 지원받아 꾸준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30일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파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제공해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되는 동반 상승효과를 유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공릉캠핑장 파주시 공릉캠핑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누리길 파주시 평화누리길. 사진제공=파주시

전남도, 동절기 앞 취약계층 긴급복지지원 확대

전라남도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 보호하기 위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9월 말 현재까지 긴급복지 사업으로 1만 7천 가구에 135억 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억(31%) 늘어난 규모다. 이에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에 요청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197억 원의 사업비로 위기가구를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비는 162만 원, 주거비는 시 지역 43만 원, 군 지역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료비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그 외 부가급여로 연료비(10월~3월),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소득기준은 4인 기준 405만 원 이하, 재산기준은 중소도시 1억 5천200만 원, 농어촌 1억 3천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인 위기가구다. 곽영호 도 사회복지과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긴급복지제도를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지원을 바라는 도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번), 전남도가 운영 중인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120번)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긴급복지지원 한컷카드뉴스 전라남도는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 보호하기 위해 국비 17억 원을 추가 확보해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한다. 제공=전남도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정호현 지도교수 임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에서는 정호현 교수를 행정 지도교수로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정호현 교수는 앞으로 사회복지학과 학위과정과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사회복지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정호현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주부, 직장인,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국가자격증취득을 지도하며 교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사회복지사를 대규모로 양성하고 있는 사회복지특성화 학교에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학과 학부생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취득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학생을 연 7000여명을 배출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며,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많은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직장인, 주부 등 추후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교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조교수 제도 도입으로 실습지원을 강화하고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북한이탈주민학생 중 성실한 학업태도의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원이수교육, 경비지도사 국비교육과정에 특화된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전문화된 사회복지현장실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해 최저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하며 교육생들의 학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신도림캠퍼스에서는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11월 첫째 주부터 무료 경비교육을 진행한다. 구로구청 무료경비교육은 11월24일부터 11월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내일배움카드로 국비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24년 1월 27일까지 목·금·토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비지도사교육을 진행하고 경비지도사 합격자를 연속으로 배출하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교수진이 직강을 실시한다. 경찰복지특성화 도심형학교인 서강전문학교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서울권 경비원교육을 실시하고 경비지도사를 육성하고 있다.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다양한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요양보호사 인력양성, 경비원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복지협의회를 통해 장학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서강전

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컨설팅 ‘재건축’ 등 3종으로 확대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 기존 유형인 리모델링, 리모델링-재건축 비교에 재건축을 추가해 5개 단지를 지원한다. 도는 내달 27일까지 도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추천하는 단지 중 5개 단지를 사업 대상으로 추가 선정해 올해 총 10개 단지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소유자가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추진 의사를 초기에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2021~ 2022년 시범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수원시 매탄삼성1차아파트 등 5개 단지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기존 사업 유형에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3가지 유형의 컨설팅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5개 단지를 선정해 용역비를 지원한다. 특히 ‘재건축 컨설팅’을 포함한 것은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에 대한 기대심리가 증가하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한 조치다. ‘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조합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며 ‘리모델링-재건축 비교 컨설팅’과 ‘재건축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안전진단 미 실시 공동주택이다. 3개 유형 모두 소유자 2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 서식을 작성해 동의서, 각종 증빙자료 등과 함께 관할 시군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담당 부서에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단지는 주민 의견 및 현장 상황을 반영하는 맞춤형 재정비사업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추정분담금 산정 등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용역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노후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1기 신도시, 노후주택 재정비추진’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2918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1만명 모집

경기도가 도내 청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 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3차 참여자 1만 명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가운데 월 급여 310만원 이하,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 올해 ‘청년 복지포인트’ 대상자는 총 3만 3000명으로 지난 4월 1차 모집에 1만 2000명, 7월 2차 모집에 1만 1000 명을 각각 선정했고, 내달 3차에 1만 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분기별 30만 원)를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청년 복지포인트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경기청년몰’에서 문화생활, 자기개발, 건강관리, 가족친화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지만 선정 대상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 시간 등 자격조건에 대한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같은달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 순으로 선정하되 급여가 동일한 경우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12월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 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및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은 이 중 한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에는 다른 사업에 중복 참여할 수 없다. 도는 사업 신청 접수 과정의 제출 서류 간소화와 편리성을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4대 보험 가입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서류제출 미비 등 단순 실수로 인해 혜택을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서류 보완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근로 청년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모집인만큼 놓치지 말고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092047 ‘청년 복지포인트’ 3차 모집 포스타 사진제공=경기도

에스파,

그룹 에스파(aespa)가 드라마틱한 변신을 예고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30일 0시(한국시간)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의 무드 샘플러를 공개했다.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드 샘플러 영상에는 에스파의 드라마틱한 변신이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에스파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에 콘셉추얼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이 전개된다. 에스파의 묘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감각적인 영상은 새 앨범에 담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다. 에스파의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는 동명의 타이틀 곡 ‘드라마’를 비롯해, ‘트릭 오어 트릭’(Trick or Trick), ‘돈 블링크’(Don’t Blink), ‘핫 에어 벌룬’(Hot Air Balloon), ‘욜로’(YOLO), ‘유’(You)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는 11월 10일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_드라마 그룹 에스파가 미니4집 ‘드라마’(Drama)의 무드 샘플러 영상을 공개했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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