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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국민행복시대 선언...‘5대 정책방향 및 5대 메시지 발표’

경상북도는 30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5대 정책방향과 5대 메시지를 발표했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7월에 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올해 8월에 ‘경상북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9월에 경상북도의회를 통과, 10. 5. 제정 공포됨에 따라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해 오늘 공식 출범식을 갖게 됐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수(붙임1 참조)는 총 20명으로 당연직 위원 6명, 위촉직 위원 14명이다. 당연직 위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 2명,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경상북도 공무원 2명으로 구성하고, 위촉직 위원은 학계, 경제, 문화, 복지, 산업, 농업, 청년, 다문화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구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출범식에서 제1대 경상북도지방시대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을 임명하고,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지명된 김상동 경상북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지방정부가 기획하고 설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토대로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지방시대를 앞당겨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시대의 본격 출범을 선포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5대 정책방향과 5대 메시지(붙임 2 참조)를 발표했다.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5대 정책방향은 ①지방정주대전환 ②교육대전환 ③문화대전환 ④산업대전환 ⑤농업대전환이다. 먼저, 정주대전환은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받고 취업하여 결혼해 서울과 같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방정주시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은 1시군-1전략산업-1대학특성학과를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상생 협력하는 지역 경제성장 모델로 설계한 K-U시티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교육대전환을 통해 지역의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대졸자 대우 받고 지역의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수도권 대학 부럽지 않으며 지역의 기업을 다녀도 대기업 보수를 받는 고졸청년 성공시대를 만들며, 교육부가 지역으로 권한 이양한 RISE사업과 글로컬대30을 통해 지역대학을 아이디어 산업주도 대학으로 변모시키며 해외 유학생 논스톱서비스로 외국인 우수 인재 1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문화대전환은 경북의 지방다움을 살려 22개 시군을 문화도시로 만들어(마카다문화도시) 경북을 한류의 세계화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과 관광수익 5조의 글로컬 관광객 1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산업대전환은 총 13곳의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4차 산업시대에 맞게 반도체, 이차전지, 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청정수소, 바이오백신클러스터 등으로 경북 중심의 첨단 산업벨트를 완성해 경북이 주도적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대전환은 농업소득 전국 1위의 농도이지만 도시근로자 소득의 64%밖에 되지 않는 우리 농업을 네덜란드처럼 기업형 농업 전환과 스마트팜, 농업실리콘밸리 조성으로 최고의 소득을 보장하는 산업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경북이 추구하는 지방시대 5대 메시지는 ①지방화를 통한 국민행복시대 ②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③현장중심 플랫폼 지방정부 전환 ④지방시대 실현 6대 프로젝트 ⑤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이다. 지방화 성공을 통해 경쟁에 지친 국민들을 국민행복시대로 만들고,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획·설계해 선도 투자하고 중앙정부는 역매칭하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을 구축하며, 지방정부는 지역대학과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는 플랫폼 역할과 지역경제 성장모델을 위한 컨설팅 조직으로 운영해야 한다. 경북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지방시대 실현 6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경상북도는 지방시대 5대 대전환과 메시지를 통해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 중심의 정주도시를 만들어 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정부가 되고자 한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와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온 내방객 500여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법인세,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감면을 지원해 주는 지방투자촉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행복한 시대가 바로 지방시대이다.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공식 출범으로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구현하여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위원 위촉장 경상북도는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제공-경북도)

GH, 평택고덕·화성동탄2 단독주택용지 146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7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75필지)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39.6~266.4㎡, 공급금액은 6억 6420만원에서 8억 3928만 9000천원 수준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180%에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 2000㎡,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춰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15.0에서 303.0㎡, 공급금액은 4억 3537만 5000원~6억 2418만원 수준이고 건폐율은 50%, 용적률은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서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연결되며 향후 예정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시 서울 강남과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고덕은 지역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지만 화성동탄2는 1세대당 1택지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세대주만으로 제한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120700 사진제공=GH

경북도는 지난 23일 국토부 등 8개 부처가 협업해 추진하는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안)이 제2차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 31일에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중앙부처-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 간 협약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다부처 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이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받게 되었다.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 전인 지난 16일에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8개 부처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신규로 참여함으로써 내년 공모부터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 관련 사업을 추가할 수 있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의 효과가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지난 6월 공모에 7개 도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고, 경북도에서는 청도군의 지역활력타운 사업인‘청(춘)려(유) 도원(DO-ONE)’이 선정되었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산업 축소 등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지역에 수도권의 은퇴자와 청년층의 이주를 유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인프라 및 생활서비스가 갖춰진 타운을 조성해 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였다. 내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계획은 2024년 1월에 공모에 착수하여 3~4월에 접수·평가, 5월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2023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사업이 내년에 착수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착실히 추진 할 계획이며, 2024년 공모에 도내 많은 시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국민의힘 다시 꺼내든 西進전략…내년 총선서 새 기록 세울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22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다시 ‘서진(西進)전략’ 카드를 꺼내 들었다.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참패 이후 재정비를 마친 ‘김기현 지도부 2기’의 출범으로 꾸려진 당 혁신위원회가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30일 광주를 찾아 무릎을 꿇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묘역을 참배했다.사실상 호남권을 대표하는 광주·전남은 진보 진영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남 순천의 경우 보수정당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깃발을 꽂은 곳이기도 하다. 광주·전남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인해 현지 민심이 이상기류마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민심이 민주당에 마냥 우호적이었던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뒤 추모탑을 참배하고 행방불명자 묘역에 헌화한 뒤 5초 가량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묵념했다. 인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편에서 외신 기자들을 위해 통역을 하기도 했다.인 위원장은 방명록에 ‘광주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성해 가고 있읍(습)니다’라고 적었다. 휴대전화를 꺼내어 준비한 문구를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기로 인해 다시 작성하기도 했다.인 위원장은 "광주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이었고 우리 기억 속에 남아있다"며 "유대인들이 한 말을 빌리자면 ‘용서는 하되 잊지 말자’"라고 했다.앞서 지난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020년 8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이곳을 찾아 ‘무릎 사과’를 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사과 이후 치러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보수정당 대선후보로서 역사상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이기도 했다.□ 17∼20대 대선 호남권 득표율 대선 지역 후보 및 득표율 20대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윤석열(국민의힘) 광주 84.82% 12.72% 전남 86.10% 11.44% 19대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홍준표(자유한국당) 광주 61.14% 1.55% 전남 59.87% 2.45% 18대   문재인(민주통합당) 박근혜(새누리당) 광주 91.97% 7.76% 전남 89.28% 10.00% 17대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한나라당) 광주 79.75% 8.59% 전남 78.65% 9.22% * 참고 : 19대 대선 땐 양대 정당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다른 대선 때와 달리 3개 정당 3강 후보 구도로 치러졌음. 19대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광주에서 30.08%, 전남에서 30.68%를 얻었음 (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보수 제1당은 17대 대선부터 치러진 네 차례 대선 가운데 20대 대선 때 광주·전남지역에서 가장 높은 후보 득표율을 나타냈다.정치권에서는 보수정당이 20대 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으로서 전북 순창을 고향으로 둔 김병로 선생의 손자인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내세워 5.18 묘역에서 ‘무릎 사과’를 진행한 게 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국민의힘은 이번에도 순천 출신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내세웠다. 인 혁신위원장이 5.18 묘역을 참배한 것은 호남 민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됐다.인 위원장이 당내 비주류 ‘이준석계’로 알려진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에 혁신위원 영입을 제안한 점도 호남권 표심을 사로잡으려는 일환으로 파악됐다.보수정당은 9년 전 ‘예산 폭탄론’을 내세워 총선 때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소속 후보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했다. 당시는 박근혜 정부 시절로 지금처럼 보수정당이 집권할 때여서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집권당 프리미엄을 최대로 활용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던 이정현 전 의원은 19대 국회 때인 지난 2014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호남에 예산 폭탄을 퍼부을 자신이 있다"며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예산을 타내는 수준 혹은 아예 예산을 타 내지도 못하는 사람 대신 호남 예산을 늘려본 경험이 있고 획기적으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예산 폭탄론을 전면에 내세워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서갑원 후보를 누르고 순천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보수정당이 26년만에 호남권에 지역구를 둔 순간이다.영남권인 경남 안동 출신으로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표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전남도지사와 총리를 역임한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 대선 때 치열한 경선을 치르면서 쌓인 후유증도 최근 호남 민심 향배의 변수로 꼽힌다. 호남지역을 텃밭으로 둔 민주당에 당내 계파 갈등 여진이 여전하다는 게 당 안팎의 분석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에선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주자들이 벌써부터 민주당의 각 계파를 내세우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측은 민주당의 이같은 당내 사정을 내심 기회로 보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민주당측은 반대로 광주·전남지역의 최근 민심 동향에 긴장하는 모습이다.비이재명(비명)계인 박광온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총사퇴하면서 당 지도부가 친이재명(친명)계 일색으로 맞춰졌다. 광주 재선 의원 출신으로 호남 몫 임명직 최고위원이었던 송갑석 최고위원마저 사퇴했다.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주 정책위의장에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다. 이 의원은 전남에서 3선을 한 인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두루 근무한 당내 대표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claudia@ekn.kr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30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 행방불명자 묘역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경북 김천을 찾아 직지사와 사명대사 공원 일대를 걸었다. 경북도는 30일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와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 김천시와 공동으로 ‘제6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 자연, 역사가 어우러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서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품격을 높이며 관광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규모 자원봉사 조직이다. 현재 전국 각지의 관광지 1414곳에서 3500여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138곳에 37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해설사 간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행사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지문화공원-김천도자기박물관-사명대사공원-직지사로 이어지는 4.5km 코스를 걸으며 경북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다양한 해설기법, 관광객 응대 경험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에서 참가한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의 늦가을 절경과 맑은 공기에 감탄했다. 돌아가면 지역민들에게 경북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외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관광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컬쳐와 한류열풍, 풍부한 관광자원에 문화해설사분들의 정성스러운 스토리와 따뜻한 정을 더한다면 우리나라가 세계인이 다시 찾는 관광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걷기대회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경북 김천을 찾아 직지사와 사명대사 공원 일대를 걸었다.(제공-경북도)

교통안전공단에 모빌리티 지원센터 문열어

경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30일 모빌리티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김천혁신도시 내 교통안전공단 본사에 열린 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에는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정진혁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제정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모빌리티지원센터 공모에 신청해 선정돼 지난 19일 최종 지정을 받았다. 모빌리티지원센터는 모빌리티정책처, 규제혁신처, 실증사업처로 구성됐으며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지자체 모빌리티 개선 계획의 수립·평가 및 개선사업 지원 △민간기업 모빌리티 기반시설 대책 수립지원 △규제 해소 모빌리티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기술지원 모빌리티 특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토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새롭게 출현되는 첨단 모빌리티 수단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 마련과 실증 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가 가져올 큰 변화에 맞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포항, 구미가 있으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스마트 그린물류의 김천과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의 경산 등 모빌리티산업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발맞춰 첨단 물류단지 등 모빌리티산업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되면 모빌리티지원센터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세계 모빌리티산업을 경북도와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모빌리티지원센터 개소식 경북도는 교통안전공단에 모빌리티 지원센터 문을 열었다.(제공-경북도)

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산림휴양과 이미숙’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0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이익선 시의원이 추천한 이미숙 파주시 산림휴양과 팀장을 30일 선정했다. 산림휴양팀 이미숙 팀장은 주요 등산로 노후시설 정비 및 전망 데크 등 산림휴양시설 정비-신설사업 추진으로 파주시 산림휴양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파주시민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조례안’ 제정 업무를 추진했으며, 율곡수목원 및 시민 접근성이 좋은 도심지 인근 산림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해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율곡수목원 명소화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및 감악산 국립 자연휴양림 조기 조성 추진 등 업무에 대한 열정적인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10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민의 산림휴양문화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10월 칭찬공무원 파주시 산림휴양과 이미숙 선정 파주시의회 30일 10월 칭찬공무원 파주시 산림휴양과 이미숙 팀장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윤경희 청송군수, 확대 간부회의 주재...‘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위해 최선 다해달라’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30일 아침 축제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방문객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상태 등 축제준비 전반에 대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윤경희 군수는 간부회의 석상에서 "사과축제는 청송에서 치러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크고 중요한 만큼 모든 공직자들이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바가지요금 근절과 함께 단 1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준비 올인 윤경희 청송군수가 축제장에서 확대 간부회의 주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위해 최선 다해달라’ 고 말했다.(제공-청송군)

전국투어 피날레 앞둔 영탁, 인천 공연도 성공적 마무리

가수 영탁이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 - 탁스월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8월 서울에서 ‘탁스월드’의 포문을 연 영탁은 현재까지 대구, 부산, 전주,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8∼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연을 마무리한 뒤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앞으로 남은 영탁의 단독 콘서트는 4회다. 11월11~12일 안동, 12월9~10일에는 대전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투어를 개최한 영탁은 ‘탁스월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전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의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번째 투어 때보다 더욱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볼거리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영탁이 28~29일 열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월드’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탁 SNS

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경북농협은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충남지역의 소 농가에서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추가 확산 위험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축협공동방제단 방역차량 94대를 총동원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94대: 경북 88대, 대구 6대) 최초 발생한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럼프스킨병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북농협은 비상방역상황실 운영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의무사항으로 소 축산농장 모임·행사 금지사항 이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했다. 아울러 축산농장은 주변 모기, 진드기 등 흡혈성 매개곤충에 대한 방제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과 축산관련 종사자는 농장 출입 최소화, 부득이 하게 방문하는 경우는 농장출입 전후 1회용 방역복 착용 및 소독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할 것도 sns 등을 통해 독려하고 있다. 또한 경북농협은 비축기지 방역용품(생석회 54톤(2700포/20kg), 소독약 150리터, 방역복 2200벌)을 추가 비축해 공동방제단 소독활동에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농협방역자원을 총동원해 대구·경북에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구미칠곡축협 공동방제단 소독 구미칠곡축협에서 공동방제단이 소독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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