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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스테이션케이와 ‘민관협력 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스테이션케이와 제2판교 G2블럭 내 벤처스타트업공간을 활용한 ‘민관협력 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천 경과원장과 강승모 스테이션케이 대표를 비롯해 1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테이션케이는 제2판교 G2블럭 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치에프알 3개 수분양사가 스타트업육성 의무 실현을 위해 공동 지분 투자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 운영 인력 지원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테이션케이는 제2판교 G2블럭 내 창업보육공간을 경과원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스타트업 교육, 데모데이, 직접 투자 등을 진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보육공간이 구축되는 컨소시엄 사옥은 2024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며 사옥에는 200여개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창업보육센터 등이 입주하여 벤처스타트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에 협약한 ‘제2판교 G2블럭’은 새로운 방식의 민관협력형 벤처스타트업공간"이라며 "제 2판교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정책을 확산시키고 모든 경기도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계 최고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일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식에서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추진을 위해 2026년까지 판교 및 도내 여러 지역에 약 20만 평 규모의 벤처스타트업공간 조성 계획을 밝힌 적이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15000 강성천 경과원장(우)과 강승모 스테이션케이 대표(좌)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고양시의회 유휴공간 활용 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가 30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저이용 도시공간(유휴공간) 활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인 세명대학교의 이강용 교수, 구찬림-이나겸 연구원, 구상회 박사를 비롯해 집행부 주민자치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책임연구원 이강용 교수는 이날 과제 대상지(고양시 고가도로 하부공간, 중앙로 지하차도 등) 활용 방안과 유휴공간 지속 활용을 위한 법-제도적 정책 등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 연구내용을 보고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고양특례시에는 아직 없는 유휴부지 활용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저이용 공간 활용 및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미수 공간활용연구회장은 "국내외 다양한 유휴공간 벤치마킹 사례 등을 통해 우리 고양시의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방향성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유휴공간 상황과 시민 니즈를 반영한 활용방안을 도출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활용연구회는 관내 유휴공간을 발굴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 회장 김미수 의원, 부회장 최성원 의원을 비롯해 고부미-이해림-최규진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유휴공간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공간활용연구회 30일 ‘유휴공간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유휴공간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공간활용연구회 30일 ‘유휴공간 활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포토뉴스] 2023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9일 소흘읍 고모호수공원에서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 정기공연 ‘시월愛 전통愛’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월愛 전통愛 공연은 그동안 단체별로 열어오던 공연을 2022년 처음으로 통합 개최한 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포천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칠장’, 경기도 무형문화재 ‘포천메나리’, ‘풀피리’, ‘석장’, 포천시 향토문화재 ‘포천가노농악’ 등 5개 무형문화재가 지정돼 있다. 이번 통합 정기공연에는 ‘포천메나리’, ‘풀피리’, ‘포천가노농악’ 등 3개 단체가 무대에 올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를 다음 세대에 원형 그대로 전달하는 일은 특정 누군가 역할이 아닌 우리 모두 책임"이라며 "전통문화 수호 선봉에 서계신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께 감사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포천시 무형문화재가 시민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포천시 29일 2023년 포천시 무형문화재 통합정기공연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교육정책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3 교육전문직원 교육정책 포럼’을 열고 지역교육협력플랫폼(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 공유와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소통과 협업, 공유로 교육전문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추진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플랫폼(경기공유학교)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토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공유학교 플랫폼 구축 실천 방안(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플랫폼 활용 사례 나눔(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플랫폼 확장 방안(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순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지역의 특화된 교육자원 강화 방안 △지역교육협력 장애 요소 보완 방안 △학교 밖 배움터의 지역 맞춤 공유학교 재구조화 실천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책 등을 분임별로 토의하고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플랫폼(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해 우수 지역교육자원을 발굴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숙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경기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잇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여러 의견을 반영해 경기교육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12월 중 ‘경기에듀테크 교육’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해 교육정책 소통과 협업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장학사, 교육연구사) 교육정책 포럼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평택시, ‘평택항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 성료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평택항 현안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30일 평택대 제2피어선빌딩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이동현 평택대 총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장 등을 비롯해 해운물류 관계자, 항만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식 중앙대학교 교수의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 활성화 방안’의 주제 발표 후 세종사이버대학교 백종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이윤재 유의동 국회의원 보좌관, 정수현 평택대 교수, 박찬수 해양수산부 사무관, 강정구 우련통운 부장, 최용석 한중카페리협회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신국제여객부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986년 개항 후 단기간에 성장한 평택항의 성과는 항만관계자와 시민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며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의 문제점이 있다면 준공 이전에 해결돼야 한다"며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참석자 모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03422 사진제공=평택시

포천시 탄소중립 실현 선언식&국제환경포럼 개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11월2일 오후 4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한 선언식을 개최한다.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최광석 센터장)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ity, Green Pocheon 2043’을 비전으로 기후변화 실천행동 선언문 낭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읍면동 및 환경단체 간 협약식, 비전 선언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날인 11월3일 포천시는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강당 103호)에서 국제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환경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포천시의 실질적인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며, 축산폐수 및 악취 제거 기술혁신 사례 등 포천시 기후대응 성공사례 발표도 진행돼 청정도시 포천으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윤정아 환경관리과장은 30일 "기후변화는 지금 우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하고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선언식과 포럼에 많은 분이 적극 참석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기후행동실천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  성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0일 ‘G-FAIR KOREA 2023 제26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서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을 운영해 40만 달러 수출 상담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반려동물용품 관련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와 경과원은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에는 18개 시군에서 39개사가 지원했으며 사업연관성, 타당성, 재무건전성, 기술수준 및 인증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동방, 월드홈닥터, 린다앤드, 브레인테크, 인제, 바이애틱, 브레멘, 케어포유, 피티씨랩, 엔퓨텍이다. 이 중 브레인테크의 ‘리코테(개인용 스마트 체외진단 화학분석기기)’ 제품은 G-FAIR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 26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 G-FAIR에서 반려동물 단체관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상담 60건, 계약 추진 40만 달러 등 다양한 거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B사 대표는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은 물론 일방 대중들에게도 우리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포천시 반복적인 감사 지적사례 ‘제로화’ 박차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신규직원 및 회계-토목담당 공무원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감사사례 교육’을 27일 포천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감사 지적사례를 공유하고 업무처리를 체계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은 포천시 실제 감사에서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감사사례 △담당자 업무 매뉴얼 소개 △감사(조사) 개선방안 안내 등 맞춤형 사례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예산-회계 분야에서 각종 지적사례에 대한 실무적인 처리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여타 시-군의 최근 사례와 함께 업무 추진과정 중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소개해 실무자 관리-감독 능력을 강화하는 체감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감사 지적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방식 인수인계 방법과 담당자 업무 매뉴얼 작성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 강의로 이뤄져 체감 이해도가 높았고,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담당관에선 이번 감사사례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감사사례 원문 열람(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반복적인 감사 지적사례 제로화 및 청렴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포천시 27일 ‘2023년 감사사례 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가 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인천으로의 항해를 시작하다!’를 주제로 시민 일상에 적용되는 웹(Web) 3.0 기술과 기업이 소통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폴리곤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룬 젤레그(Marouen Zelleg)’, 5G 얼라이언스 위원장 라티프 라디드(Ltif Ladid), 토크나이즈드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벨딩(James Belding),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 패트릭 윤(Patric Yoon),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 정유신 원장 등 국내·외 블록체인 관계 인사가 참여했다. 이번 개막식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샌드아트 영상 공연을 시작으로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및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안철수 국회의원 영상 축사, 기념촬영, 주요 블록체인 전시기업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첫날 기조연설 연사로는 폴리곤 아시아태평양 대표 마룬 젤레그(Marouen Zelleg)가 폴리곤과 함께 성장하는 웹3 에코시스템(Growing Web3 ecosystem with polygon)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 활용과 미래 금융 서비스’라는 주제로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대표가, 웹(Web) 3.0시대 달라지는 일상과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라티프 라디드(Latif Ladid) 5G 얼라이언스 회장이 각각 발표했다. 개막식에 방문한 주요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블록체인 기업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컨퍼런스 전시 부스에 참여한 기업들은 총 14개 사로 △마이스타픽-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투표 플랫폼 △옵티로-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콜드체인 모니터링 시스템 △위드라이브-블록체인 기반 관광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가자곰’개발 △에이오2-환경활동 소셜 어플리케이션 개발 △제이앤피메디-임상운영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개발 등이 있다. 특히 개막식 이후에는 시가 수립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는데 마스터플랜에는 △시민참여도시 △지속성장도시 △첨단혁신도시 △기업친화도시 △글로벌 기술선도 도시를 5대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전략이 담겨있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지갑을 구축하고 간편한 본인 인증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하고 편리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관광, 물류, 바이오, 로봇 등 지역특화산업과의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시카와 ㅤ아스타 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웹3.0과 도시, 기술은 도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제임스 벨딩 토크나이즈드 최고경영자(CEO)의 ‘블록체인과 금융혁신’, 크리스토퍼 라이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의 ‘홍콩의 블록체인 시티 비전과 글로벌 기업의 기회’ 등 다양한 글로벌 연사의 키노트 연설과‘블록체인 비즈니스 적용 사례 및 성공 전략’,‘블록체인과 레귤레이션’등 다양한 국내 전문가의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11710 ‘2023 글로벌 블록체인 인천 컨퍼런스’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野 윤관석 "돈 봉투 보관만 했다" 이정근 "비겁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신 윤관석 의원 측이 2021년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현역 의원들에게 뿌려진 돈 봉투에 대해 "보관만 했다"는 주장을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 변호인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 김미경 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돈 봉투 살포를 주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스폰서→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 박영수씨→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윤 의원→민주당 의원들’이라는 돈 봉투 흐름 중에서 윤 의원 역할이 ‘보관’에 한정된다는 취지다. 윤 의원 측은 그간 아직 기소되지 않은 혐의인 돈 봉투 살포 여부에는 법정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해 왔는데, 전달된 사실을 다소간 시인한 것으로도 읽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재판부는 "어차피 국회의원들에게 갈 돈이었는데 보관 주체만 박씨, 증인(이씨), 윤 의원 등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라고 변호인 주장을 정리했다. 그러자 이씨는 한숨을 쉬며 "좀 비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씨는 이어 "강래구(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게 듣기에 윤 의원이 다른 의원들에게 돈을 주자고 하니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윤 의원이 주도적 역할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날 법정에서 윤 의원은 돈 봉투 성격이 ‘매표’가 아닌 ‘감사 표시’ 성격이라는 점을 직접 강조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돈 봉투가 의원들에게 배포된 시점인 2021년 4월 28∼29일에 "(경선) 막바지 시점"이라며 "이미 지지를 표명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더’(지역 대의원들에게 송영길 전 대표를 찍어달라고 하는 요청)가 필요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원들이 100만원이나 300만원을 주면 오더를 바꾸겠나"라고도 강조했다. 윤 의원이 ‘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할 테니 돈을 달라’라며 지시·권유·요구했다는 검찰 주장을 반박하는 취지다. 검찰은 돈 봉투 살포 이후인 2021년 4월 29일 윤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하며 재반박했다. 당시 카톡에서 윤 의원은 ‘리드하고 있으나 (경쟁 후보가) 턱밑까지 쫓아왔다는 보고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 조직 독려를 한 번 더 해달라’고 요구한다. ‘감사 표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강래구씨와 이씨는 법정에서 송영길 캠프 조직 관리 ‘총괄’이 상대방이라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강씨는 "나는 캠프에 거의 가지도 않았다"며 자신을 캠프 ‘배후 조직 총괄’로 지목한 이씨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자신이 송 전 대표 당선 후 당직을 맡지 않았기에 총괄이 아니라고도 주장하고 있다. 그러자 이씨는 "선거 후 내가 사무부총장 직책을 맡으니 ‘감사를 그만두고 사무를 맡아야겠다’며 (당직을 넘긴다고) 윤 의원에게 말을 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무슨 당이 나눠 먹는 초콜릿도 아니고 이게 본인이 총괄이 아니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씨는 경선 과정에서 지역본부장·상황실장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데 대해 "강래구가 이런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며 "누구에게 돈을 받아 누구에게 주자는 것은 강래구 제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돈 봉투 사건과 관련해 주 1회씩 2번 증인 신문을 마친 이씨는 "저의 발언이 동지들에게는 아픈 비수가 될 수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아바타든 바지 사장이든 강권에 의해서든 제가 맡은 경선 직책은 조직본부장이니 이에 맞는 책임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hg3to8@ekn.kr.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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