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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특별보좌관-정책자문관 4명위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이철우 민선8기 남양주시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특별보좌관으로 △김태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허훈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 교수 △변기종 ㈜집현이앤씨 건축부설연구소 고문 등 3명을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시장집무실에서 특별보좌관 및 정책자문관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른 시각, 다른 각도에서 다양한 정책 제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양주시 슈퍼성장시대 실현을 위한 시정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위촉된 특별보좌관과 정책자문관 임기는 11월1일부터 향후 2년이며, 앞으로 시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에 대해 자문하고 남양주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이철우 특별보좌관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철우 특별보좌관.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김태영 정책자문관 주광덕 남양주시장-김태영 정책자문관.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허훈 정책자문관 주광덕 남양주시장-허훈 정책자문관. 사진제공=남양주시

의왕시 의왕인생대학 입학생 공모…마감 11월9일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은행-카페-대학교-종교시설-공공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하는 ‘의왕인생대학’ 하반기 수강생을 11월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하반기 강좌는 11월10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되며, 의왕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의왕인생대학 하반기 과정은 감수성 향상을 비롯해 △가을낭만 △연말모임 △직업-?4차산업 △건강-?안전 분야 등 30개 강좌가 계원예술대학교, 의왕신협, 오전동성당, 카페 날마다봄날 등 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서 성인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챗GPT 질문의 기술, 클립스튜디오 활용 캐릭터드로잉, 상품사진 촬영과 연출, 슬기로운 디지털생활 등 4차 산업사회 직업능력 향상 강좌도 진행한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을 준비하는 멋진 연말모임 기획, 연말파티 도자기 페인팅, 칵테일 알기, 페이퍼플라워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과정과 그림책 마음관리, 행복한 나이들기, 부모되기, 자존감 찾기 등 감수성 향상 과정을 비롯해 실생활에 필요한 차별화된 과정이 준비돼 있다. 김성제 시장은 30일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의왕학습레일’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인생대학 강좌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의왕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의왕인생대학 수강생 공모 포스터 의왕시 의왕인생대학 수강생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왕인생대학 학습 프로그램 의왕시 의왕인생대학 학습 프로그램. 사진제공=의왕시

유정복,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세상’ 조성에 최선"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언급하면서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 복지의 으뜸"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10월 30일 오늘은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이라면서 "‘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모토로 장애인 일자리의 가치를 높이는 날"이라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인간의 꿈을 실현한 날로 ‘항공의 날’이기도 하다"면서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저마다 가진 꿈을 실현해 날아오르자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 복지의 으뜸이자, 재능과 자립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인천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고 비상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34307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자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KAIST, 데이터 분포 변해도 공정하게 판단하는 AI 학습기법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되며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공지능 모델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예컨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인력 채용을 위해 도입한 인공지능 시스템이 성별에 대한 심각한 편향성이 관찰돼 폐기된 사례가 있다. 이 밖에도 범죄율 예측 시스템, 대출 시스템 등에서도 인공지능의 다양한 편향성 문제가 발견되면서 ‘공정성’을 고려한 머신러닝 학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황의종 교수 연구팀이 학습 상황과 달라진 새로운 분포의 테스트 데이터에 대해서도 편향되지 않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 훈련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의 연구자들이 인공지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습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시킬 때 사용되는 데이터와 실제 테스트 상황에서 사용될 데이터가 같은 분포를 갖는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이러한 가정이 대체로 성립하지 않으며, 최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학습 데이터와 테스트 데이터 내의 편향 패턴이 크게 변화할 수 있음이 관측되고 있다. 이때, 테스트 환경에서 데이터의 정답 레이블과 특정 그룹 정보 간의 편향 패턴이 변경되면, 사전에 공정하게 학습되었던 인공지능 모델의 공정성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다시금 악화된 편향성을 가질 수 있다. 일례로 과거에 특정 인종 위주로 채용하던 기관이 이제는 인종에 관계없이 채용한다면,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학습된 인공지능 채용 모델이 현대의 데이터에는 오히려 불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상관관계 변화’ 개념을 도입해 기존의 공정성을 위한 학습 알고리즘들이 가지는 정확성과 공정성 성능에 대한 근본적인 한계를 이론적으로 분석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인종만 주로 채용한 과거 데이터의 경우 인종과 채용의 상관관계가 강해서 아무리 공정한 모델을 학습을 시켜도 현재의 약한 상관관계를 반영하는 정확하면서도 공정한 채용 예측을 하기가 근본적으로 어려운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습 데이터 샘플링 기법을 제안해 테스트 시에 데이터의 편향 패턴이 변화해도 모델을 공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학습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이는 과거 데이터에서 우세하였던 특정 인종 데이터를 상대적으로 줄임으로써 채용과의 상관관계를 낮출 수 있다. 제안된 기법의 주요 장점은 데이터 전처리만 하기 때문에 기존에 제안된 알고리즘 기반 공정한 학습 기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미 사용되고 있는 공정한 학습 알고리즘이 위에서 설명한 상관관계 변화에 취약하다면 제안된 기법을 함께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 제1저자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노유지 박사과정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 적용 환경에서 모델이 더욱 신뢰 가능하고 공정한 판단을 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을 지도한 황의종 KAIST 교수는 "기존 인공지능이 변화하는 데이터에 대해서도 공정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노유지 박사과정이 제1저자, 황의종 교수가 교신저자, 서창호 KAIST 교수와 이강욱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 기술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은 ‘강건하고 공정하며 확장가능한 데이터 중심의 연속 학습’ 과제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은 ‘데이터 중심의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과제의 성과로,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머신러닝 최고권위 국제학술 대회인 ‘국제 머신러닝 학회(ICML)’에서 발표됐다. kch0054@ekn.krKAIST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황의종 교수(왼쪽), 노유지 박사과정 학생

김포시-경기도 70버스-똑버스 출근이용 캠페인 전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방안으로 내세운 70버스와 똑버스에 대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28일부터 29일까지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민은 70버스와 똑버스에 만족을 표하는 한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동네 전용버스 70버스, 똑버스로 출근하세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고촌읍-풍무동 각각 2개 아파트 단지 총 4개 단지에서 열렸다. 행사는 똑타 앱을 설치하고 카카오톡 김포시 채널 추가 후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시민이 다트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0%가 70버스와 똑버스 등 출근급행버스를 지속 이용할 의향이 있고, 88%가 증차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참여자들은 "70버스 도입으로 이제 맘 편히 버스타고 다닌다", "너무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다", "학교까지 가는 똑버스와 70버스도 운영해 달라", "70버스가 퇴근시간에도 운영되길 간절히 바란다" 등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포시는 출근급행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kkjoo0912@ekn.kr경기도-김포시 70버스-똑버스 이용 고촌읍-풍무동 캠페인 현장 경기도-김포시 70버스-똑버스 이용 고촌읍-풍무동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도-김포시 70버스-똑버스 이용 고촌읍-풍무동 캠페인 현장 경기도-김포시 70버스-똑버스 이용 고촌읍-풍무동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도성훈 "인현동 화재 참사가 남긴 교훈, 미래지향적으로 승화시켜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0일 "오늘은 인현동 화재 참사 24주기 날"이라며 "인천시교육청은 화재 참사가 남긴 의미와 교훈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미래지향적 가치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천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글에서 "세월은 물처럼 흘러 어느덧 24년이 되었지만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의 시간은 여전히 24년 전 그날에 머물러 있을 거"라며 "1999년 10월 30일에 발생한 인현동 화재 참사는 어른들의 부도덕성과 탐욕 등이 우리 아이들과 시민을 희생시킨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적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이러한 전대미문의 대참사를 통해 우리는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지만 다른 한편 뼈저린 깨달음도 얻었다"면서 "그것은 이러한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의식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문화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따라서 "인천시교육청은 인현동 화재 참사를 단지 과거에 일어난 비극적 사건의 하나로만 기억하지 않는다"며 "희생자들의 죽음은 그렇게 과거 속에 박제화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인천시교육청은 화재 참사가 남긴 의미와 교훈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미래지향적 가치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천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일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재차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3034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0일 ‘인현동 화재 참사 24주기 날’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2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뉴스] 2023 김포농업대축제 5천명 운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농업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한 곳에 모였다. 시민 5000여명이 이틀 동안 다녀갔다. 김포시는 제29회 농업인의날을 기념해 28일부터 29일까지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를 개최했다. 주제는 ‘시민과 소통하는 김포농업’을 내걸었다.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김포농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농업인 시상, 김포농업 발전 및 화합을 기원하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농업인 학습단체 및 시민이 함께한 기부 행사(순무김치 150kg, 배추김치 100kg) 등이 이어져 통합 행사 의미를 더했다. 김포농업대축제장은 △볼거리(금쌀-인삼 등 품평회 우수농산물, 사업분야별 성과 홍보관, 미래농업 전시관) △즐길거리(치유 및 농촌관광 프로그램 체험) △먹거리(인삼튀김-라떼, 한우불고기, 한돈 스윗볼, 유제품 등 축산물 시식회)로 그득 채워져 성황을 이뤘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김포농업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농업 대축제가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축제장으로 발돋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김포시 2023년 김포농업대축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국민대 경영대학원, ‘제1회 국민대 AI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과 LINC+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대 경영대학이 주관하는 ‘제1회 국민대학교 AI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가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우트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유연한 노동시장으로의 변화 흐름에 맞춰 채용 공고 추천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력과 경력에 맞춤화된 채용 공고를 추천 받고, 구인 기업은 공고에 적합한 인재를 미리 선별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구직자의 이력서, 채용 공고, 지원자 히스토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구직자에게 맞춤화된 채용 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함에 따라 지원자는 적성에 맞는 채용 공고에 지원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구인 기업은 직종에 맞는 핵심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셋과 참가 규칙 등은 운영 대행사인 데이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상위 팀에 대한 코드 검증을 거쳐 1위 1개팀 200만원, 2위 1개팀 100만원, 3위 2개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 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진대회에서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다루게 돼 활용성이 높은 주제"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방법들이 반영돼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경진대회 개최로 AI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들의 경쟁이 국가 경쟁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BA 과정으로 ‘AI 빅데이터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의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오는 11월 13일까지이다. kch0054@ekn.kr국민대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제1회 국민대학교 AI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정책 ‘경기챔프’ 등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으로 시-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참여와 실천,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며 경기도 평생학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전국 최초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해 장애인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누구나 함께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누구나 차별 없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배움과 나눔으로 모두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같은 해 9월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해 직영하고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이동이 어려워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가 찾아가 학습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성인 연령이 도래하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통해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 장애 유형별, 정도별로 차별화된 8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 장애인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등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 대구 사이버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22개 기관과 업무협약 및 협업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현재까지 광명시 장애인 학습자들 평생학습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은 28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에서 열린 2023 경기도 평생학습 대축제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kkjoo0912@ekn.kr광명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우수상 수상 광명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우수상 수상 광명시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시-군 부문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iH, 청라웰카운티 19단지(2차) 분양 경쟁률  2173대 1 기록

최근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이 6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가 30일 수도권 미분양 물량도 연초 대비 3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데다 신규 분양 공급이 줄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차선책으로 미분양 주택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인천도시공사(iH)가 이달 무순위(사후)로 공급한 청라웰카운티 19단지(2차)는 21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미 준공된 아파트로 현 상태 그대로 계약하는 조건이지만 최초 분양 당시의 분양가격 공급 및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점에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신규 공공분양의 경우도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iH에서 지난 9월 분양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총 1458세대 공급에 1만 6697건의 청약이 접수됐고 국민주택 1순위 평균경쟁률은 20.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공급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 전국적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의 감소 등으로 향후 분양 시장에 나올 아파트 공급 물량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앞으로도 민간 분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공공분양에 지속적으로 수요자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iH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공공택지 전매제한 완화 및 인허가 인센티브 등 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또 향후 공사에서 공급 예정인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또한 검토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주거안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0214608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조감도 사진제공=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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