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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

영양군은 지난 6월 2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입국한 MOU 2차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5개월간 농작업을 마치고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MOU 2차로 입국한 198명의 화방군 근로자 가운데 152명은 이날 출국했고, 35명은 농가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근로기간을 연장하여 오는 11월 29일에 출국할 예정이며, 11명의 근로자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중도 출국했다. 이들은 E-8비자로 입국했으며 5개월간 상추, 고추, 사과 수확 등의 농작업에 종사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영양군은 올해 MOU 방식 540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119명 등 총 659명의 근로자가 들어왔으며, 이들 중 단 한 명의 무단이탈자도 발생하지 않아 관리 능력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수확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내년에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가 만족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사업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주와 근로자를 상대로 작성한 설문지를 통해 향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귀국 영양군이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행사를 가졌|다.(제공-영양군)

경북도, 민선8기 공약 이행 도민이 직접 챙긴다

경북도가 민선8기 도지사의 공약 이행을 도민이 직접 점검·평가하는 도민배심원단을 출범시켰다. 경북도는 31일 도청에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이행현황 점검할 도민배심원단 50명 대한 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공약이행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가장 권위 있는 시민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도민배심원단 선발과 운영을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도민배심원단은 가장 민주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위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과 심층 전화면접을 통해 임기 4년 동안 매년 5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도민배심원단과 함께 세 차례의 회의와 종합토론을 거쳐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1차회의에서 도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오는 7일 2차회의는 공약 이행현황 평가와 토론, 21일 3차회의는 공약조정 안건 등에 대한 최종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또 공약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시민사회 활동가를 촉진자(퍼실리테이터)로 참여시켜 배심원과 공약업무 담당공무원과의 심층 토론 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민배심원단 운영 결과를 12월 말 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배심원단 제도는 공약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과의 천금 같은 약속인 공약이 도민의 시선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도민배심원단 회의 경북도 민선8기 도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동정]김창기 경북도지방소멸대책특위위원장, 지역소멸대응특위 참석

김창기 경상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된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구성됐다. 17개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17명의 지방의회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는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대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기 위하여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소멸 대응방안에 관하여 청주대 홍성웅 교수와 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위원으로부터 특강을 듣고, 지역소멸 위기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는 한편, 지방의회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경상북도의회 대표로 참석한 김창기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도시와 수도권의 위기이며, 궁극적으로 국가 공멸로 갈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지방소멸 극복의 최우선 과제인 거주환경 개선과 일자리창출 방안 마련을 위하여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방의대 신설, 국가전략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 등 현안문제 해결에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공동으로 대응해, 살고 있는 지역에 상관 없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소멸대응특위 경북도 지방소멸대책특위 김창기 위원장이 지역소멸대응특위에 참석 햇다.(제공-경북도의회)

용인도시공사, 인권경영 가치 공유를 위한 리플렛 배부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31일 계약상대자, 이해관계자의 인권의식 고취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부터 공사 인권경영 안내 리플렛 배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리플렛은 공사 인권경영 전략, 인권 및 인권경영의 개념, 인권침해행위, 공사 인권침해 구제절차 및 클린신고센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인권경영 홍보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인권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구제절차를 안내해 실질적인 인권침해 방지 및 보호의 의무를 다하고자 리플렛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여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161703 사진제공=용인시도시공사

조용진 경북도의원 "교직원-학생 화장실 시설 차별 없어야"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2, 교육위원회)은 "경북 각급학교 화장실 조사 결과 교사용 화장실과 학생용 화장실의 비데 설치율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으로 경북 각급학교 학생용 양변기 34924개 중 비데 설치는 2337개로 6.7%에 그쳤지만, 교직원용 양변기는 전체 2967개 중 비데 설치가 828개로 27.9%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화장실 사용은 나이·성별·지위를 떠나 인간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현대사회에서 화장실의 비데가 보편화되고 있는데 교직원용 화장실과 학생용 화장실의 시설 간 차별을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상북도 각급학교 내 화변기(쪼그려 앉는 변기)가 아직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북교육청 각급학교 화장실 변기 전체 46451개 중 화변기는 11527개로 25%의 비율로 사용되고 있다. 조 의원은 "경북교육청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며 2023년부터 화장실 개선 시 100% 양변기로 교체하고 있으며, 양변기 비율은 최근 3년간 (‘21년 65.9% →‘22년 72% →‘23년 75%)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양변기의 지속적 증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작 없어져야 할 화변기가 아직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게 문제의 본질이라"며, "교원이 사회적으로나 학교 안에서나 존중받아야 할 대상임은 틀림없으나, 기본적인 권리에서 차별을 부여하는 것은 자칫 특혜로 오인할 수 있다"라며 꼬집었다. 또한 "진정으로 교원을 존중하고 교권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설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조용진 조용진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정선군 "정선아리랑열차로 철도관광 활성화"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정선선의 철도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31일 정선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통비, 지역 화폐를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선아리랑열차’는 정선 5일장, 아라리촌, 소금강 길, 화암약수, 레일바이크 등 정선 시티투어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호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간이역을 따라 열리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물품 판애와 버스킹,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기차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아리랑열차의 거점역인 정선역, 나전역, 아우라지역을 중심으로 힐링 공간, 체험형 조형물, 탐방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백두대간 문화철도 연계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해 더 많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백두대간의 중심을 잇는 아리랑열차 여행은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가 담신 정선의 다양한 관광지 체험은 물론 지역 주민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며 "붉게 물든 가을 단풍과 함께 깨끗한 공기, 편안한 휴식이 있는 정선으로의 기차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아리랑열차 (3) 정선아리랑열차[사진=정선군]

횡성군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120명 눈 정밀 검진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취학 전 아동 눈 정밀 검진’을 31일 횡성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소아안과 취약지역 어린이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검진 대상자은 취학 전 어린이(2017∼2018년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력검사, 자동굴절 검사, 입체시 검사. 무산동안저 촬영 등을 포함해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는 각 가정으로 발송하고 사시, 선천성 백내장 등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수술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약시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는 가림패치 지원 등 검사 후에도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눈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창으로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사업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어린이 눈 검진사진 횡성군은 31일 횡성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취학 전 아동 눈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사진=횡성군]

레고랜드, 춘천지법과 10여 가족 초청…캠프 지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춘천지방법원에서 진행하는 가족 유대감 형성 캠프 지원을 위해 10여 가정을 레고랜드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31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지난 29일과 내달 5일 양일간 10여 가정을 초청한다. 레고랜드가 춘천지법 소년재판부와 가사재판부에서 부모와 자녀 간 화합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소나기(소통, 나눔, 기쁨) 캠프, 미사고(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캠프에 참가하는 10여 가정에게 유대감 형성 기회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나기와 미사고 캠프는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의 폭을 확대하고 바람직한 가족애를 형성하기 위해 춘천지방법원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가족 문제의 긍정적 적응력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레고랜드 파크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가족형 놀이기구인 파이어 아카데미, 몽키 클라임, 스플래쉬 배틀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탑승해 재미와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가족형 글로벌 테마파크로서 지난 2021년부터 2000여명 이상의 지역 취약 계층 및 위기 가정을 레고랜드에 초청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ess003@ekn.kr .레고랜드 레고랜드

이상일 용인시장, 아파트 입주자 예정자와 현장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30일 처인구 중앙동에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드마크데시앙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 집 마련의 꿈 실현을 눈앞에 둔 입주예정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찾고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19일 ‘용인드마크데시앙’ 입주예정자와 만났을 때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 관계자와 아파트 시공사, 시행사, 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생각을 교환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한 이상일 시장이 약속을 지킨 것에 대해 진정성을 느꼈다"며 "용인드마크데시앙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걱정과 요청 사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좋은 방향으로 답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입주를 앞둔 주민들은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과 대중교통, 교육환경, 여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중 학생들의 등하교 보행 안전과, 통학을 위한 대중교통 수단의 확대는 주요 관심사였다. 입주예정자 A씨는 "아파트에서 용인초등학교까지 가는 길은 용인중앙시장을 지나야 하고 차량 통행도 많다"며 "통학버스 지원과 용인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의 일방통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대해 이상일 시장은 "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심통학버스 운영을 지원 중이며, 맞춤형 대중교통의 확대와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동주택 인근 용인중앙시장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역특화스마트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돼 2026년까지 총 사업비 65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의 혁신과 시장 상권 활성화에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는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 시설물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자연스럽게 확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인근의 안전과 여가시설 확충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이어갔다. 입주예정자 B씨는 "아파트가 지어지는 지역과 중앙시장 사이가 가파른 경사로 인해 겨울철 눈길 안전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에 ’스마트제설함‘ 설치가 필요하다"며 "1300여세대가 입주하면 영유아 인구 증가도 예상돼 어린이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의 필요성도 높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인도에 쌓인 눈을 사람이 직접 쓸어야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지난해 겨울 보행로 제설기 도입을 지시해 큰 성과를 거뒀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제설함 설치는 시공사 입장에서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장에 나온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설치 가능 여부를 물었다. 이 시장의 질문을 받은 시공사 관계자들은 설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 밖에도 입주예정자들은 승강기 냉난방 장치 설치, 공원과 도서관 활용 방안,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용인특례시가 힘써줄 것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도록 시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시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끝으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잘 들었고, ’용인드마크데시앙‘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 갖겠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대중교통과 도로 확충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중앙시장의 지역특화스마트도시재생사업 등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1609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0일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용인시 11-vert 사진제공=용인시

경상북도의회,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청송군 소재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향상된 지방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회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새로 도입된 정책지원관과 신규 직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위크숍의 주요 내용은 반부패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및 집행부와의 갈등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소통 능력 강화, 인사권 독립 이후, 의회 직원들과 신규공무원 간의 소통의 시간, 심신단련을 위한 힐링교육 및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과 직원 간 소통행사를 통해 도민을 위한 열린의회를 실현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한철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34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회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를 주기 위해 추진 했다"면서,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 할수 있는 정책발굴과 대안을 제시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유능하고 청렴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경상북도의회는 ‘도의회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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