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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제1회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일 수원시 소재 본사에서 ‘제1회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지난 6월 처음으로 실시된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은 청년들과 공간복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GH 자산을 활용한 원도심 내 공간복지 모델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7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20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2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atelier(아뜰리에) y2k 팀(이강현, 윤진원)은 마을에 필요한 공간복지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는 거점을 선정, 점차 확장해 나가는 단계적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으며 GH 자산과 모듈러 구조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상에는 ‘복합문화시설 관광객 유입을 통한 치안 문제 해결’을 제시한 DJW 팀(박정우, 강진원)과 ‘청년 구멍가게(21세기 상회)를 통한 생활밀착형 공간복지 실현’을 제시한 호우주의보 팀(박지호, 이지우)이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000만원, 금상 600만원, 은상 2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금상 이상을 수상한 3개 팀 전원에게는 해외 건축 기행의 기회가 제공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금은 거주지 중심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공간복지가 실현돼야 할 시점"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복지를 실현시켜 도민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15641 김세용 GH사장이 1일 ‘제1회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시상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1101215720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GH

김포시 이목 차정신-한재다례 역사성 2일고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 출신으로 다부(茶賦)를 저술한 한재 이목의 차정신과 한재다례(寒齋茶禮) 역사성 고찰을 위한 김포역사문화 학술대회가 2일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한재당(경기도기념물 제47호)에서 개최된다. 김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차인들에게 ‘차의 아버지(茶父)’ 또는 ‘다선(茶仙)’이라 불리는 한재 이목(1471~1498) 선생이 집필한 를 재조명하고 도학 사상을 기리는 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찾고자 마련됐다. 차의 발상지인 중국에서 차 전문서 창작의 맥이 끊어진 15세기에 조선 선비 이목이 한국 최초 다서인 를 저술함으로써 동방 차문화와 한국 다도(茶道)의 새로운 연대기를 개척했다. 는 차에 대한 한재 이목의 생각과 철학을 집약한 문헌으로, 그의 도학 사상과 차정신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재 이목의 종중에서 전승되어온 ‘한재다례’에 대한 차정신 깊이와 가치를 이해하고 심도 있게 다룬다. 학술대회 주제발표는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정도원 교수의 ‘한재 이목의 도학사상 연구’,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 교수의 ‘한재 이목 연구 20년, 회고와 성찰’, 그리고 손민영 김포다도박물관장의 ‘한재 이목의 삶을 통해 본 차정신’ 순으로 발표된다. 특히 손민영 관장은 한재 종중 17대손 이봉규 부인 고(故) 김우희 여사가 집안에서 사용하던 다구로 한재다례 시연을 선보인다. 이어 한재이목선생기념사업회 권오춘 이사장이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고, 김윤경 성균관대학교 외래교수, 송연민 동국대학교 외래교수, 홍종숙 예명원 김포평생회 회장, 양지현 김포예명차회 회장이 논평과 토론으로 참여한다. 한편 1984년 김포다도박물관과 한재 종친회는 이목 선생의 차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재당에 차나무를 심고, 해마다 6월 첫째주 토요일에 차를 올리는 헌다의식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학술대회 '한재 이목의 한재다례 역사성 고찰' 포스터 2023 김포역사문화 학술대회 ‘한재 이목의 한재다례 역사성 고찰’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경과원, 미래 꿈나무와 함께한 ‘경기SW미래채움 페스티벌’ 성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3 경기SW미래채움 페스티벌’을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미래의 꿈나무, 기회의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경과원 광교홀 및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흥미를 느끼고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페스티벌에서는 △AI로봇, VR체험, 배틀로봇, 실감미디어를 배울 수 있는 SW‘미래채움 학습관’ △에듀테크 체험부스가 구성된 ‘미래기술 체험관’ △경기SW미래채움 역사 및 학생작품 전시를 볼 수 있는 ‘미래채움 홍보관’ △진로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학생들이 코딩과 SW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임문영 경과원 경제이사는 "이틀 동안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페스티벌 행사장에 방문하는 등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열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 도내 정보소외지역을 포함한 더 많은 학생들이 경기SW미래채움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강사의 전문성 향상 및 교육 커리큘럼 고도화 등 본 사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15259 지난 주말 광교홀에서 열린 2023 경기SW미래채움 페스티벌에 참여한 꿈나무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인천경제청-연세대, 아일랜드 NIBRT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논의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첨단 바이오공정시설을 활용한 인력교육과 연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일랜드 국립교육기관인 아일랜드 NIBRT(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 Training)와의 글로벌 파트너쉽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은 1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한 아일랜드 기업통상고용부 장관 사절단과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에는 김진용 청장과 이진우 K-NIBRT단장(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우리나라와 아일랜드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방문한 아일랜드의 사이먼 코브니 기업통상고용부 장관, 마이클 로한 산업개발청장, 리오 클란시 기업진흥청장, 다린 모리시 NIBRT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약 · 바이오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기관인 K-NIBRT의 목표·전략을 공유하고 NIBRT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바이오 · 헬스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차세대 바이오공정 연구 수행을 위한 핵심 시설인 K-NIBRT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이 인천과 대한민국의 바이오 · 헬스산업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아일랜드 사절단의 방문을 계기로 아일랜드와 스타트업 육성,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송도)에 위치한 K-NIBRT는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시(경제청), 연세대 등이 바이오 공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국책사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경험을 보유한 아일랜드 NIBRT의 교육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춘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2021년 아일랜드 NIBRT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재 시범 교육 중에 있으며 정식 개소 이후 연 2000명의 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앵커기업들을 송도바이오클러스터에 유치했으며 100여개의 산학연이 입주, 단일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116만 리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내년에 준공될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비롯 바이오스타트업 · 벤처 지원기관인 K-바이오랩허브, 세계보건기구(WHO) 위탁 글로벌바이오캠퍼스(GTH-B) 등 바이오 혁신 인프라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20536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1일 송도국제도시를 방문한 아일랜드 기업통상고용부 장관 사절단과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양주시 비전공청회 성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양주시민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양주테크노밸리 융복합 연구개발(R&D) 연구단지 구축, 디스플레이-모빌리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GTX C노선 조기 준공 등 특화산업을 추진해 경기북부 성장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다고 1일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10월12일), 동두천(10월20일), 구리(10월25일), 의정부(10월31일)에 이은 다섯 번째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양주시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양주시는 면적 전체가 수정법상 성장관리권역이며, 면적 46.5%는 군사지역으로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른 양주시 발전 전략으로 먼저 산업 측면에서 양주테크노밸리 융복합 연구개발(R&D) 연구단지 구축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해 연구개발(R&D)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섬유-가구 등 지역 특화산업과 정보기술(IT), 기계산업 융합 첨단화를 지원하는 지역특화산업 첨단 스마트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파주 디스플레이산업단지와 양주테크노밸리,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를 벨트화 하는 디스플레이-모빌리티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양주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주시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GTX C노선 조기 준공 △GTX 양주역 신설 및 복합환승비즈니스 거점 조성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 개설 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준공 등 전략을 내세웠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그동안 경기북부는 중첩규제로 발전이 더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중첩규제가 해소되면 양주시민 삶의 여건이 나아질 것이다. 오늘, 이 공청회가 양주시민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상민 양주시의회 부의장은 "양주시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을 지속 주장해왔다. 오늘, 이 공청회가 시민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양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지지해 주심에 감사하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핵심은 중첩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경기북부 특성에 맞는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주인인 양주시민이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양주시민은 "양주시에 기업이 유치되고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면 좋겠다. 오늘 비전 발표를 듣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고양(11월2일), 남양주(11월3일 10시), 포천(11월3일 14시), 파주(11월6일), 가평(11월15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경기도 유튜브(youtube.com/@ggholics)를 통해 시청도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양주시 비전공청회 현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양주시 비전공청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목포지청 검찰시민위원장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이 1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이다. 송 위원장은 "시민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과 관련 담당검사의 심의 요청 사안에 대한 위원회의 합리적 의견을 도출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송 위원장은 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과 전남경찰청 청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송길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화재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대응역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일 오후 2시부터 2시20분까지 20분간 화재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 화재 대피훈련에는 도내 31개 시-군 496개 관공서와 공공기관 및 일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직원-민방위대원 등 4만7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현장대응, 대피 유도 안내, 행동요령 숙지 등 피해 최소화 및 화재대처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발생 신고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지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및 시군 등 공공기관과 일부 다중이용시설에선 건물 내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 및 도민은 유도요원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건물 밖이나 지정된 대피구역으로 이동했다. 이후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및 비상시 긴급차량 양보 운전에 관한 공감대 확산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도내 35개 도로구간(173km)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정영호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에 앞서 각종 홍보물과 매체를 활용해 훈련내용과 대피소 위치 등을 적극 알렸다"며 "최근 각종 위협 상황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안전디딤돌 및 민간 포털 앱(네이버, 카카오, 티맵)을 활용한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찾기’ 홍보 캠페인을 지속 시행해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경기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용인특례시의회,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제17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의회 의장들은 지난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논의한 특례시 위상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 용어 사용 촉구 건의 등에 대한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현재 특례시로 지정된 고양, 수원, 용인, 창원 4개의 시를 이어 화성시가 11월 인구 100만 명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18조에 의거 인구 100만 명 2년 유지 시 2025년 특례시로 지정될 예정임을 감안, 화성시의 특례시 지정 전 준회원 자격으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가입 승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특례시의 권한 확보를 위해 특례시의회 의장들과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특례시 시민들의 권익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14458 (좌부터)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마감24일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광명시민 인권 증진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1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제10회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모든 사람이 행복할 권리’를 주제로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포토에세이’를 공모하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광명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람 중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인권 전 분야로 자유롭게 이동할 권리, 직업을 선택해 일할 권리, 건강한 음식을 먹을 권리, 안전한 공간에서 살 권리, 휴식과 여가에 대한 권리, 교육받을 권리, 문화생활과 공동체 참여 권리 등이다. 인권이 존중되는 현장을 담은 사진과 200자 이내 글을 서식에 맞춰 작성해 이메일(yuri3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서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은 상에 차등을 두지 않고 당선작을 선정하며, 올해는 5명을 선정해 광명시장상과 광명사랑 지역화폐 2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광명시민인권센터 연간보고서에 수록되고 인권교육 등에도 활용된다.kkjoo0912@ekn.kr광명시 ‘2023년 제10회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광명시 ‘2023년 제10회 광명시 인권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성남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시니어 비즈니스 허브 성남’ 포럼 개최

경기 성남시가 1일부터 2일까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디지털전환을 통한 시니어 비즈니스의 허브 성남’ 포럼을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디지털 돔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 비즈니스’ 산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각계 전문가, 고령친화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1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국립재활원 송원경 과장 (혁신적 돌봄 서비스를 향한 여정: 돌봄로봇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경희대학교 김영선교수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확장과 Aging-Tech),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재수 부문장 (디지털헬스케어 구현을 위한 고령친화 융복합 기술 개발) 등이 디지털전환(DX) 트렌드 및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조영창 센터장, 서울대학교 김현정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고령친화제품 기술 고도화 및 첨단 서비스 제공을 통한 글로벌 혁신 성장 방향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2일에는 성남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스페이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을지대학교 9개 학과가 참여해 △기초건강 검사 및 아로마테라피(간호학과) △테이핑 교육(물리치료학과)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안경광학과) △골다공증 예방 교육(방사선학과) △아로마 핸드마사지(미용화장품과학과)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의료공학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응급구조학과) △노인 구강관리법 교육(치위생학과) 등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포럼이 열리는 양일간 시의 고령친화 동반협력기업 6개사가 참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제품·서비스 전시 부스가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령친화제품 및 서비스의 혁신을 유도하여시니어 비즈니스의 허브로서의 성남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12211 ‘디지털전환을 통한 시니어 비즈니스의 허브 성남’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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