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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만치료물질 등 우수 바이오 기술 제품화 착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2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라플레,에스아이바이오, 넥스팜코리아 등 국내 바이오기업 3개 사와 ‘바이오 기술이전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도가 지원하고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개발한 바이오 우수기술을 도내 바이오 기업에게 이전하는 한편 신약 및 건강기능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 대상 기술은 △지방세포 리모델링 항비만치료 후보물질 △피부재생 활성 율무미강 발효추출물 △이상지질혈증 완화를 통한 혈행개선 효과의 청가시덩굴 추출물 등 총 3가지다. 특히 지방세포 리모델링 항비만치료 후보물질은 에너지 축적용 백색지방을 연소형 갈색지방으로 전환해 체내의 과다한 에너지를 열로 소모시켜 체중을 조절하는 의약품 소재로 2016년 세계 최고 과학저널지(Nature Chemical Biology) 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2018년에는 경기도 바이오 신소재 개발사업으로 완성됐다. 기존 식욕억제 및 흡수억제 부작용에서 벗어난 차세대 항비만 치료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 기술은 안양시에 위치한 라플레에 기술이전하게 됐다. 나유란 라플레 연구소장은 "장기간에 걸쳐 검증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술이전 받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비만 치료법과 차별화된 혁신적 전략으로 선택적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부재생 활성 율무미강 발효추출물은 피부재생효과를 가지는 조성물을 개발한 것으로 ㈜에스아이바이오에, 이상지질혈증 완화를 통한 혈행개선 효과의 청가시덩굴 추출물은 ㈜넥스팜코리아에 이전한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이 가장 중요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연구개발을 이어 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90029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지원 6개 게임기업, ‘2023 태국게임쇼’ 참가

경기도가 2일 ‘2023 태국게임쇼’ 경기도관을 운영해 도내 6개 기업이 수출계약추진 3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태국게임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난감 전시회인 원더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돼 전년 대비 더욱 커진 규모를 자랑했고 현장 관람객 약 18만 명을 기록했다. 경기도관에는 PC 분야의 님블뉴런, 버킷플레이, 샌디플로어, 올라프게임즈가, 모바일 분야에서는 이모션웨이브, 파우드래곤컴퍼니 등 총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가기업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쇼를 개최하고 현지 관람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는 또한 이번 행사에서 성공적인 기업간거래(B2B) 성과를 위해 참가기업별 게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매자를 사전에 최대한 확보했으며 태국 현지에서는 게임쇼 행사장 외 별도의 세미나실에서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그 결과 도내 기업들은 상담 건수 43건, 수출계약추진액 2,450만 달러(한화 약 331억원)를 달성했다. 그밖에도 태국 현지 게임기업인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 탐방 프로그램, 한인 네트워킹 교류회, 태국 현지 게임유저 대상 플레이 테스트 등 경기도관 참가 게임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호응을 얻었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태국게임쇼에서 경기도 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게임의 실질적인 해외수출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3 도쿄게임쇼 내 한국공동관에 참여해 6개의 경기도 게임사를 지원했으며 3826만 달러(한화 약 515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84957 ‘2023 태국게임쇼’ 경기도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3일 개막···참여 선수단 1만명

전라남도가 오는 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도민과 선수단, 초청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을 개최한다. 2009년 제2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이후 전남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국해외동포선수단 등 1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정재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높이 퍼져라, 전남의 소리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30분부터 사전행사가 시작된다. 사전행사에선 허스키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 오민영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의 공식행사가 펼쳐진다. 공식행사의 사이사이에 각 장면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도창을 도입해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총 3막의 주제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장애와 비장애, 인간과 기술 등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우정으로 밝히는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아 현대무용과 전통문화를 담은 연출을 통해 전남만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제1막 ‘꿈으로 향하는 몸짓’에서는 각자 다른 모습과 생각이 소리의 울림 속에서 하나됨, 제2막 ‘마음은 몸짓이 되고, 몸짓은 소리가 된다’에서는 꺾이지 않는 모두의 마음을 표현한다. 제3막 ‘거대하게 빛나는 우정의 빛, 희망의 빛을 밝히다’에서는 장애와 비장애, 인간과 기술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희망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성화 점화가 진행된다. 목포 북항 노을공원에서 지난 10월 3일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는 전국체전 성화와 함께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전남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도민 685명의 손으로 봉송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 안치됐다. 개회식 당일 도청에서 목포종합경기장으로 봉송되는 성화는 경기장 내 트랙을 달리는 주자 4명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주자에게 전달돼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의 본격 시작을 알린다. 오후 6시부터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가수 김희재, 프로미스나인, 김연자, 정미애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가 모두 끝난 후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기원 추첨이벤트도 진행된다. 도내 후원 기업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목포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제공=전남도

박진주, 류승룡·오정세와 한솥밥..프레인TPC에 새둥지

배우 박진주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박진주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서포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박진주의 열일 행보가 예고됐다. 박진주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김민정 극본, 김윤진 연출)에서 아트센터 직원 오지유 역을 맡아 정우성,신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박진주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진주가 속해 있는 주주 시크릿(박진주&이미주)은 신곡 ‘돌아와줘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신곡 ‘돌아와줘요’는 짙은 발라드 감성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애절하게 표현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거기에 박진주의 감성적인 목소리까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진주는 영화 ‘써니’, ‘영웅’, 드라마 ‘질투의 화신’, ‘그 해 우리는’,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견고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뛰어난 보컬 실력과 예능감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했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문정대,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배윤경,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준, 이소희,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진주 배우 박진주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프레인TPC

동방신기, 12월30·31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연다. 동방신기는 12월30∼31일 양일간 ‘2023 TVXQ! CONCERT [20&2]’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3월 앙코르 콘서트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상당히 뜨겁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 하는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여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동방신기는 콘서트에 앞서 12월26일 정규 9집을 선보이며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주년 콘서트 티켓 예매 및 장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전남도, ‘럼피스킨병’ 재난관리기금 5억 긴급 지원

전라남도는 지난 1일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도와 22개 시군에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소 럼피스킨 대응 재난대책 회의 시 김영록 도지사의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적극 활용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예방접종 및 소독에 필요한 방역복, 흡혈곤충 방제 약품, 소독약 구입 등에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농가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첫 확진됨에 따라 즉시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선제적 조치로, 럼피스킨병 확산 경계지역에 방제복 5천900벌을 우선 지원하고 함평, 신안군 등에 소독제를 지원했다. 오미경 도 사회재난과장은 "럼피스킨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의 집중 방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시군 방역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럼피스킨병 예방접종이 11월 10까지 완료되고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3주간이 소요됨을 감안, 전남도와 시군이 집중방제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 공동방제단 동원 소 농가 연무소독 해남 공동방제단 동원 소 농가 연무소독. 제공=전남도

국내 최대 어항 ‘여수 국동항’···건설공사 본격화

전라남도는 여수 국동항 항내 어선을 안전하게 수용하고 어항 이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동항 건설공사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일 도에 따르면 국동항은 197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다. 이용어선(일일 1천여 척), 항 조성 면적, 재적어선 수, 위판량 등이 국내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항이다. 국내 최대 어항이지만, 115개 전국 국가어항 중 어항 접안 시설 및 어구 보관 창고가 가장 부족한 국동항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피해를 위협받아 왔다. 선박의 접안 공간이 부족해 화재 발생 우려가 높고, 특히 태풍 대비 어선 피항 시 여러 척의 어선이 좁은 공간에 붙어 있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 레저 및 소형어선의 경우 부두가 높아 진출입 시 안전사고 우려도 큰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여수 국동항 건설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정에 따라 2025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착공, 203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1천415억 원을 투입해 소형선부두 780m, 부잔교(소형어선 접안시설) 12곳, 돌제식부두 220m, 방파제 100m, 파제제 470m 등을 조성한다. 어항 시설이 개선되면 이용자의 안전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어획물의 신속한 하역과 수산물의 신선도 향상,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지역 어업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동항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여수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여수 국동항 건설이 계획대로 완공돼 지역 어업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국동항은 1979년 국가어항으로, 2004년 다기능어항으로 추가 지정돼 지금까지 6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여수 국동항1 여수 국동항. 제공=전남도

BTS 정국, ‘블록버스터급’ MV 티저 공개! ‘압도적 퍼포먼스’ 예고

‘글로벌 팝스타’ 정국이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솔로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2일 0시(이하 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SNS에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인 신곡의 퍼포먼스 일부가 담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정국은 검은 날개를 달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고풍적인 느낌의 무대를 배경으로 댄서들과 함께 하는 군무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착장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공간들은 보는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벅차오르는 듯 웅장한 사운드와 정국의 짙은 표정 연기가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 절정으로 치닫는 연주와 어우러지는 빠른 화면 전환은 블록버스터의 예고편 같은 느낌을 주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정국은 ‘Standing Next to You’를 통해 ‘완성형 퍼포먼스’에 정점을 찍고 최고의 남성 댄스 솔로 아티스트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나선다.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은 3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에는 디스코 펑크(Disco funk) 장르의 올드스쿨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펑크(Retro funk) 곡 ‘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의 Explicit Ver.과 Clean Ver., ‘3D (feat. Jack Harlow)’에 더해 신곡 ‘Close to You (feat. Major Lazer)’, ‘Yes or No’, ‘Please Don‘t Change (feat. DJ Snake)’, ‘Hate You’, ‘Somebody’, ‘Too Sad to Dance’, ‘Shot Glass of Tears’ 등 총 11곡이 수록된다.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정국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 솔로앨범 MV 방탄소년단 정국이 ‘Standing Next to You’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빅히트뮤직

‘역도 요정’ 박혜정, ‘나 혼자 산다’ 출격...금메달리스트 일상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혜정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혜정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2년째 혼자 생활 중인 숙소를 공개했다. 카메라에 담긴 박혜정의 숙소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해 그의 귀여운 취향을 엿보게 했다. 박혜정은 외출 전 앞머리 볼륨을 만들거나 화장을 빼놓지 않으며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137㎏을 유지하기 위한 그의 식단표도 포착됐다. "귀여운 거 좋아해요"라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이다가도 운동이 시작되면 역도 선수 모드로 변화했다. 박혜정은 하루 세 번 취침하는 남다른 방법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운동 후 취침하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거쳐 침실에서 ‘꽃단장’하는 반복 루틴을 이어갔다. 방송은 3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역도 금메달리스트 박혜정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한다.MBC

연세대 등 24개 대학,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가 지난 10월 27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대학 간 탈경계라는 협력의 힘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학문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교류하는 협의체다. 2020년에 공동강의 개설 사업을 최초로 시작해, 2022년 1월 협력교 간 협의체로 정식 창립했으며, 2023년 현재 전국 24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학년도 공동강의 교과목 선정 △공동강의 질 제고 방안 △공동강의 수강 대상 확대 등 공동강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차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장교는 연세대가 선출되고, 부회장교는 계명대, 감사교는 서울과학기술대가 맡게 됐다. 의장인 성태윤 연세대 교무처장은 "대학 간 협력의 힘으로 어느덧 80여 분의 교원과 함께 50여 회의 공동강의를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동강의의 양적·질적 발전과 협의체 교류 강화 방안들을 함께 고민해 나가며 큰 도약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ch0054@ekn.kr연세대 연세대 등 24개 대학이 10월 27일 연세대에서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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