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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국회에 국립 공주대학교 의대 설립 협조 요청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에게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최 군수는 충남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의료시스템 강화를 위해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 내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협력을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국립대 의대가 부재하고, 의료인력의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의사가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라 중증(심·뇌혈관·응급) 및 필수 의료(소아외과 등) 공백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실정이다. 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 의과대학이 설립되면 의료취약지역에 필요한 응급 및 필수 의료인을 배출할 수 있게 돼 군민은 물론 도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최 군수는 △충남혁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건설 △2024 농생명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현안 사업을 함께 건의했다. 최 군수는 "지방소멸을 막고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의사 부족 문제 해결과 보편적 의료 인프라 구축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및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 국립 공주대 의과대학 신설과 현안 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현안사항을 설명하는 최재구 예산군수 국회를 방문한 최재구 군수가 홍문표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2023 좋은 수업 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방안 모색과 수업 변화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3 좋은 수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포럼에는 사전 신청한 250여 명의 교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도교육청 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참석해 변화하는 수업과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가 초청 강연 △질문이 있는 이야기 쇼, 3인 3색 발표 △깊이 있는 수업을 주제로 펼치는 ‘열린 청중토론’ 순으로 진행하며 기조 강연에는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를 초청해 ‘2024학년도 질문하는 학교’의 철학과 운영 방안을 참석자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다. 이어지는 질문이 있는 토크쇼(TED)에서는 현장 교원 3인이 ‘질문하기-질문으로 탐구하기-질문하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서고 현장 참석자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열린 청중토론에서는 포럼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깊이 있는 수업의 구현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 운영으로 학교 현장에 질문이 넘치는 수업과 학생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미래의 수업은 학생 스스로 사유하고 질문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깊이 있는 수업,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현장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93945 ‘2023 좋은 수업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가수 임영웅 열풍이 거센 가운데, 대전 콘서트 예매가 오픈된다. 또 한번의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오늘(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대전 티켓이 오픈된다. 서울, 대구, 부산까지 매 지역 티켓을 오픈할 때마다 최대 트래픽을 유발하거나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티켓파워를 증명해온 임영웅이기에 이번 티켓팅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임영웅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공연으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의 포문을 열었다.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가 콘셉트인 만큼 한층 더 스펙터클해진 스케일을 자랑, 고품격 감성과 퀼리티로 공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공연장 내 대형스크린과 360도 무대, 간이화장실 설치, 히어로 스테이션(공연장 외 대기석) 마련 등 공연장 곳곳에서 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고, ‘역시 임영웅’이라는 반응이 쇄도했다. 또한 임영웅 콘서트는 불법 티켓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취소하고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 한번 KSPO DOME을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일 임영웅의 서울 공연은 오는 3일, 4일, 5일에 개최되며,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콘서트 예매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대전 공연 예매가 2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물고기뮤직

수원시,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계획 수립

경기 수원시가 내달 15일까지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가을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에는 수원시 공직자 115명, 산불종사원 76명 등 191명이 근무하며 산불 감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산불 진화 등을 한다. 산불종사원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또 △산불 감시 카메라 22대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1대 △산불 감시탑·초소 32개소 △산불 진화·화물차량 15대 △산불 신고 단말기(GPS) 66대 등을 활용해 산불을 철저하게 감시하고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을 확인하면 헬기로 신속히 조기 진화하고 산불이 없을 때도 주 2~3회 헬기로 산림 지역에서 산불방지 안내(홍보)방송, 순찰 활동을 하며 인근 지자체와도 산불진화 헬기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산불종사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산불방지 교육·훈련)’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등의 불법행위로 산불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보령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

보령시가 ‘일상탈출! 보령머드축제’라는 주제로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각종 머드 체험, 머드챌린지, 대형 브랜드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제26회 보령머드축제에는 16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령머드축제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탈출구이자 새로운 활력소다"라는 의미를 부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공모 참가는 이달 30일까지 나이와 거주지에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접수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을 내려받아 전자우편(muddy@mud.or.kr) 또는 보령축제 관광재단에 방문 접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출 내용은 ‘일상탈출! 보령머드축제’라는 주제로 A2 규격 포스터를 자유롭게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방식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 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작 중 대상은 200만 원, 최우수상은 100만 원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년 1월 8일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는 당선작을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올해 여름 보령머드축제 (1)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가을철 산불 발생 예방 ‘총력’

보령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 등 단풍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 등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높아질 것을 예상하고 산불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산불 조심 기간 오서산, 양각산, 아미산 등 주요 산림 지역을 입산통제구역(1만1587ha)과 화기, 인화 및 발화 물질 소지 입산 금지구역(3만3207ha)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8개 노선(16.7km)을 폐쇄한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8개소, 산불 진화 차량 12대 등 산불 장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간 중 원산출장소 및 16개 읍면동과도 연계해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60명 및 감시원 4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중점 배치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시는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산불 위험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산불 조심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고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과 시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펼칠 방침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 산불깃발 설치사진

캠코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떠나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1월 1일∼3일, 11월 22일∼24일 2회에 걸쳐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 2일 캠코에 따르면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지난 9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소득수준과 사연 등 심사를 거쳐 총 40가족(120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가족들은 2박 3일간 제주도 내 우도, 새별오름, 오설록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감귤따기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도 특산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가족여행 첫날인 지난 1일 기념식에서는, 권남주 캠코 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여행참가 가족들에게 제주도 특산물인 감귤로 만든 감귤잼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가족여행에 참가한 A씨(여·40대)는 "이번 가족 여행을 통해 사춘기 자녀들과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바쁜 일상에 지쳐 그동안 가족과 나누지 못했던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희망을 나누며 국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0년부터 14년간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통해 총 30회에 걸쳐 1270가족에게 제주도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이밖에도 캠코는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사회공헌 부문)‘을 7연속 수상한 바 있다. semin3824@ekn.kr캠코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떠나요 1일 개최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기념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오른쪽)이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캠코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與 추진 ‘김포 등 서울 편입’, 수도권 주민 10명 중 6명  반대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집권 국민의힘이 추진한 ‘김포 서울 편입’ 정책 인식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 주민 10명 중 6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대 의견은 서울지역 주민보다 경기·인천 주민들 사이에서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 하루간 조사해 2일 발표한 ‘김포-서울 편입론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정책 추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서울 지역보다 경기·인천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전국적으로 찬성은 31.5%, 반대는 58.6%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만 살펴보면 찬성이 32.6%, 반대가 60.6%이지만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찬성이 23.7%, 반대가 65.8%였다. 이는 현재 서울로 편입이 고려되지 않는 일부 인천·경기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많이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청·세종(반대 67.5% vs 찬성 25.5%), 부산·울산·경남(반대 52.9% vs 찬성 41.1%), 광주·전남·전북(반대 45.3% vs 찬성 34.5%) 역시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TK에서는 두 의견(반대 45.7% vs 찬성 44.3%)이 큰 격차가 나타나지 않았다.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과반으로 나타났고 특히 20대(반대 74.5% vs 찬성 21.7%)에서는 70%를 상회해 다른 연령대 대비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의 국정평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찬성(68.0%) 반대(21.0%)로 찬성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반대로 대통령의 국정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찬성(8.6%), 반대(84.6%)로 큰 격차를 보였다.‘메가 서울’의 정책 추진에 대한 배경은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27.3%)보다는 ‘정치적 이해’(58.8%)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특히 서울 지역만 살펴보면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25.1%)보다 ‘정치적 이해’(64.5%)이 40%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인천·경기에서도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26.9%)보다는 ‘정치적 이해’(59.2%)가 평균보다 더 높게 집계됐다.광주·전라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는 14.2%, ‘정치적 이해’는 66.2%로 큰 격차를 나타낸 반면 TK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42.1%), ‘정치적 이해’(48.8%)로 비교적 낮은 차이를 보였다.연령대 별로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 응답률을 살펴보면 △20대(12.5%) △30대(23.3%) △40대(19.9%) △50대(25.3%) △60대(35.7%) △70대(50.1%)로 연령대가 많아질 수록 대체적으로 높은 응답률이 나왔다.‘정치적 이해’ 응답률은 △20대(67.1%) △30대(65.7%) △40대(70.0%) △50대(63.7%) △60대(52.7%) △70대(29.2%)로 집계되면서 50대 이상 응답자들은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편입 정책을 추진하는 주체를 묻는 질문에서는 ‘경기도나 서울시’가 33.6%와 ‘김포 등 서울 근접 기초단체’가 20.2%로 높게 나타나면서 ‘중앙정부’를 꼽은 13.2%와 대조됐다. 사실상 편입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정부가 아닌 서울과 경기도 광역자치단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절반 이상인 셈이다.‘국회나 정치권’ 응답률은 12.6%, 기타 또는 잘 모름에는 20.4%가 투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6%)·유선(4%)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8%다.ysh@ekn.kr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찬반,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11월 1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찬반,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11월 1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찬반, 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조사기관:리얼미터/조사기간:2023년 11월 1일/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

유승민·이준석 ‘비례신당+무소속 연대’ 시나리오까지? 비윤계는 선긋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설을 두고 전망이 분분하다. 대구 지역 3선 의원 출신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는 무조건 국회 안 들어가면 정치 낭인 되지 않나"라며 탈당이 "거의 확정된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표는 "본인이 있겠다고 해도 경선을 붙었을 때 이길 데가 없다. 이미 국민의힘의 당원들이 다 돌아섰다"며 "경선을 통과해도 노원병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도 상당히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신당에 참여해서 비례로 나가든, 양동 작전이라고 신당은 유승민, 무소속 연대는 이준석, 이렇게 갈 확률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구 의석이 적을수록 비례대표 의석 확보에 유리한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이용해 비윤계가 비례신당과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병행할 수도 있다는 관측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최근 유 전 의원과 만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유 전 의원을 거듭 극찬하고 나선 데 대해서도 "원래 이별하기 전에 좋은 얘기 다 하고 이별하는 것"이라며 "지금 당내에서 유 전 의원의 잔류를 바라는 당원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봤다. 다만 비윤계는 아직까지 이런 관측에 선을 긋는 상황이다. 이준석계 허은아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신당 창당 여부는 이 전 대표나 유 전 의원께 물을 게 아니라 용산이나 당 지도부에 물어보는 게 정상인 것 같다"고 화살을 돌렸다. 허 의원은 "제가 아는 이 전 대표는 당이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며 "보수 지지층들이 돌아서지 않게 하는 것, 겨우 오신 중도 지지층들이 떠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대한민국 잘되게 하는 것, (이 전 대표는) 그거 하나 생각하고 쓴소리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태경 의원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유 전 의원 입장에서는 어차피 다음 대선 도전하는 게 가장 큰 과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한테서 떠난 보수 민심을 다시 회복하는 게 제일 큰 숙제"라며 "그런데 당을 떠나면 보수하고는 끝이다. 그래서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보수 기반을 두고 중도로 확장하는 후보가 돼야만 대선 승리 가능성이 있다"며 "그래서 유 전 의원은 우리 당에서 자기 자리가 있다면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g3to8@ekn.kr2023013101001456800066691-side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연합뉴스

장서희, 이찬원에 ‘팬심’ 고백 "‘미스터트롯’ 때부터 응원"

배우 장서희가 가수 이찬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장서희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이찬원의 활약에 응원을 보냈다. 그는 ‘예능 감별사’라는 수식어에 대해 "제가 ‘저거 너무 재밌다’고 하면서 보면 다음에 반응이 너무 좋다"며 MC들 중 기대되는 예능인으로 이찬원을 지목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처음이다"고 놀라며 어머니, 이모 등이 아닌 출연자가 직접 자신의 팬이라고 고백한 것에 감동했다. 이에 대해 장서희는 "‘미스터트롯’에서 저는 이찬원 씨를 응원했다"며 "제가 아역부터 하지 않았나. 찬원 씨도 어릴 때부터 활동한 걸 보면서 동질감을 느꼈다.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열심히 도왔다는 스토리가 감동적이었다"고 팬이 된 이유를 밝혔다. 장서희의 이야기에 이찬원은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장서희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 이찬원에 팬심을 고백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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