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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위공직자, 코로나19 릴레이 접종 시작

경기 용인특례시가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 릴레이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은 지난 1일 처인구보건소를 방문해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부시장과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도 오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시 간부 대상 릴레이 접종은 65세 이상 고령층 등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난달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지난 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의 동시 접종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질병청은 올겨울 독감과 코로나19가 모두 유행할 것에 대비해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약 40배 높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예방접종을 마친 고위험군은 163만 6853명으로 접종률은 3.5%에 그친다. 특히 60세 이상 코로나19 신규 양성자수의 전체 연령 양성자수에 대한 비중이 10월 셋째 주 39.3%로 전 주 38.5% 대비 0.8%p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처인·기흥구보건소와 지역의 위탁의료기관 288곳에서 접종하며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행 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높아 면역수준을 다시 높일 수 있는 이번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25343 사진제공=용인시

정선군,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정선군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잔여량은 승용 28대, 화물소형 20대, 화물초소형 7대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구매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된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현저하게 부족한 충전 인프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민둥산 운동장,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타임캡슐공원 등 주요 관광지 등 충전시설을 권역별로 균형있게 설치해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영월군,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전 영월의 정원화를 위해 지난 5월 추진한 개인정원 공모전 결과로 우수 정원 6개소를 선정하고 시상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사업지로 선정된 개인정원에 50만원의 정원식물을 지원해 여름꽃, 가을꽃 총 2회의 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우수정원 6개소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으로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정원의 지속적 확장성, 다양성 등 모집공고 시 안내한 평가표에 의거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영월읍 전소영의 데일리가든(daily garden)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에, 신수희의 페밀리가든(family garden)이 유일한 어린이 정원으로 우수에 선정, 뒤를 이어 이태평의 태평정원이 우수 정원에 뽑혔다. 최우수 개인정원 1개소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정원도시 영월’ 컨퍼런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개인정원은 군에서 지정하는 기간 공공정원과 함께 관광정원으로 운영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올해 아름다운 정원가꾸기 사업으로 민간정원 활성화를 기대하며, 더 많은 군민들이 정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아름다운 영월군을 만드는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최우수 개인정원 선정(전소영) 전 영월의 정원화로 지난 5월 추지한 개인정원 공모전에서 영월읍에 거주하는 전소영의 데일리가든이 최우수정원에 선정됐다. [사진=영월군]

화성시, 향남 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3곳 시범운영

경기 화성시가 2일 급격한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물류운송 수요 증가로 화물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향남(장짐리 산 34), 동탄(석우동 590-26), 동탄중동(중동 370-1)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3곳이다. 시는 그간 주거지역 내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소음·매연 등 주거환경 악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향남·동탄 권역에 약 1년 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두 곳을 조성했으며 기존 조성된 동탄중동 공영차고지를 포함 총 399면의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보해 향남·동탄권역의 화물자동차 주차난과 밤샘주차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영섭 시 교통행정과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통해 차고지 운영에 화물차주의 의견을 반영하고 운영 상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5월 정식운영하기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5월 정식운영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 신청과 관련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21735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 탄력

경기 화성시가 그동안 줄기차게 건의해온 ‘경기도 노면전차 건설규정’이 2일 입법 공포돼 동탄 트램 건설에 탄력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동탄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노면전차 건설규정 필요성을 경기도에 최초로 건의했으며 경기도와의 실무협의 및 법제처와 국토교통부 질의를 ‘경기도 노면전차 건설규정’ 입법에 적극 참여했다. 이로서 동탄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 추진에 필요한 건설규정이 완비된 것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관련규정 세부내용에는 다른 도로교통과 함께 주행하는 트램특성을 고려해 선로궤간, 선로곡선, 선로기울기, 건축한계, 구조물, 설비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다. 한광규 시 트램건설과장은 "화성시 요청으로 마련된 노면전차 건설규정 통해 동탄도시철도(트램) 기본설계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향후 실시설계 시 필요한 세부기준을 적극 활용해 경기도 최초 트램사업을 원활히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강릉 단오굿과 힙합의 컬래버 ‘CONNECT 二○二三’ 공연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3일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CONNECT 二○二三’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핵심적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오굿의 연희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한 힙합과의 결합으로 새롭게 재창작한 공연이다. 신을 청하며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고, 반복적인 음악으로 현재의 어지러운 세상을 표현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무녀의 춤이 펼쳐진다. 이어 신과 함께 노닐며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고 신명 나는 타악과 함께 신을 보내며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릉단오제보존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공동 창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 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이해 증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일반인들이 전통문화 예술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우리 전통예술의 지속적인 전승·보존 및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CONNECT二○二三 리플릿 ‘CONNECT 二○二三’ 공연 리플릿[강릉단오제보존회 제공]

강릉시, 숨은 세원 발굴로 세수 확충 방안 모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내년도 지방교ㅜ세 감소로 각종 사업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숨은 세원 발굴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업무 연찬을 통해 추진과제 실행 방법과 구체적 세원 발굴 방안 등을 공유하며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2일에는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수확충 추진과제 업무연찬’을 개최하여 지방세 관련법 신설(변경) 내용 및 기타 지방세발전을 위한 제안, 부서별 탈루·세원 발굴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세수 확충을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수 추계 오차범위를 최소화해 공평과세 실현을 도모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누락분, 미신고 상속분, 주민세(사업소분, 종업원분) 누락분, 재산세 과세대장의 전수대사, 과점주주 및 취약분야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미충족 여부, 지방소득세 적정 신고 여부 등이다. 김선희 시 세무과장은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 2 강릉시청

오산시, 내년도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경기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오산시 진로 진학 2차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리며 1부는 중학생을 위한 입시전략 큐레이팅을 주제로 윤윤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직접 전략적 입시 로드맵을 전달한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와 질문과 답변 시간을 통해 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입시에 관한 모든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2부는 ‘현 대학생들에게 직접 듣는 오픈멘토링’시간으로 진행되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11개 학과의 대학생이 나와 합격 노하우, 공부비법, 대학교 생활 등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행사장 규모와 멘토링 가용 인원을 고려해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희망하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최근 대입제도 발표에 따라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입시전략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현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위해 올해 고3과 재수생을 위한 대학입시 박람회 및 고등학생 대상 입시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일회성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진로 진학 상담이 가능하도록 시 진로진학센터 ‘드림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21933 ‘2024학년도 오산시 진로 진학 2차 입시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HU공사, 시민 제안 아이디어 적극 시행...혁신 ESG 경영 박차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2022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설계 방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고 제안 시민에게 설명하는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설계 방안’ 아이디어는 아주대 산업공학과 M&S 소학회가 제안했으며 주요 내용은 저상버스에 가로· 세로 안전 손잡이 보완, 하차 벨 보완 설치 등 시각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이 주목적으로 이뤄져 있다. HU공사는 이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법적·기술적 사항을 검토했고 내부 회의에 과정에서 안전 손잡이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는 자체 의견까지 반영해 버스 내부 안전시설을 보완했다. 초청 설명회에 참여해 제안이 반영된 버스 내부에 대해 HU공사 직원의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제안한 아이디어뿐 아니라 추가적인 보완까지 성의껏 반영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근영 HU사장은 "이번 초청 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혁신 ESG 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05304 화성도시공사 관계자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서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HU공사 clip20231102105410 초청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공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3 원주 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인 28∼29일 이틀동안 20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전통시장이 밀집한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만두 축제와 함께 주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올해 만두축제를 보완·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예산을 투입해 전국을 넘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만두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제1회 만두축제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이 28일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제1회 만두축제4 원주만두축제 이틀째인 문화의거리의 모습 원주만두축제, 도래미시장_1 원주만두축제 이틀째인 29일 도래미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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