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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오늘(3일) 뮤직뱅크서 신곡 최초 무대..이번주 음방 컴백

샤이니 멤버 태민이 이번 주 음악방송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태민은 오늘(3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에 출격한다. 4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Guilty’(길티)와 수록곡 ‘The Rizzness’(더 리즈니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Guilty’는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의 곡으로, 태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태민은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턱을 잡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수록곡 ‘The Rizzness’는 임팩트 있는 808 베이스 킥과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노래다. 이 곡에서는 힙합 무드가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태민은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샤이니 태민 샤이니 태민이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SM엔터테인먼트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9개 버스노선 연장 운영

경기 성남시가 3일 판교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TV)의 1~2구역 왕복 4차로 연결 교량 개통에 맞춰 오는 9일 첫차부터 1구역에 운행 중인 9개 버스노선 83대를 2구역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버스노선 연장은 시의 적극 건의로 판교제2TV 핵심 교통기반시설인 1~2구역 연결교량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9일 조기 개통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판교제2TV는 다수 기업과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입주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인 LH의 도로 기반시설 미확보로 승용차와 버스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판교제2TV 1~2구역 연장 노선은 9개 노선으로 △광역버스 3100번(6대) △시내버스 55번(14대), 231번(12대), 310번(9대), 315번(17대), 382번(7대) △마을버스 73-2번(5대), 87번(10대), 87번맞춤형(3대) 노선 등이다. 대신 기존에 1구역과 2구역을 오가던 시내버스 누리2번은 굴곡도 개선과 회전율 향상을 위해 1구역만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연장된 버스노선은 광주 태전·고산지구를 비롯해 판교역, 서현역, 야탑역, 복정역, 모란역 등과 연결되고 인접한 대왕판교로의 20개 노선(광역8·시내3·마을1·프리미엄버스8)과도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연계 교통수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 외에도 위례, 고등, 대장, 도촌, 여수, 성남하이테크밸리 등 관내 신도심과 원도심 주요 거점을 다양하게 연결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업 및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이번 노선 연장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며 "판교제2TV의 대중교통 이용수요 증가를 고려하여 내년 초부터 버스노선 증편 및 신설 등을 추진해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14005 사진제공=성남시

평택도시공사, 친환경 수도도시 향한 수소사업 확장에 ‘총력’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3일 친환경 수도도시를 향한 수도사업 확장에 총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평택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 선정돼 수소사업을 시작, 2022년 4월에 국내최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기반시설 준공, 지난해 8월부터는 일 최대 7톤 규모의 수소를 시생산하고 있다. 공사는 또 현재 수소생산기지 위수탁 운영과 생산기지와 연계된 수소개질기 국산화사업, 블루수소 전환 사업들을 유관 기관들과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시 수소정책에 맞추어 수소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평택시도 ‘대한민국 수소경제벨트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평택항 중심의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추진을 위해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단지, 수소모빌리티특구 등을 조성하는데 공사는 수소 벤처기업 및 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도시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시는 또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친환경 중심의 정부정책기조 변화와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정부 의지에 따라 수소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공사는 수소 접근성 강화 및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연료전지 사업 등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서고 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평택시의 수소도시로의 도약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보급을 통한 국가 수소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13016 평택 수소생산기지 모습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성남시, 내년도 예산 3조5401억원 편성… 올해보다 2.9% 늘어

경기 성남시가 3조 540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3조 4405억원보다 996억원(2.9%) 늘었으며 일반회계 2조 8919억원, 특별회계 6482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긴급 안전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보수공사 등 시민 안전 예산과 공공요양원 건립 목적 토지 매입비,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0.67%인 1조 1760억원을 배정했다. 공공요양원 건립 토지매입비 66억원, 보훈명예수당 88억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15억원, 위례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33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 공사비 40억원 등이다. 교통·물류 분야에는 올해보다 734억원 증가한 3506억원을 배정했으며 이 예산은 탄천 교량 보강 및 재가설 공사 518억원, 긴급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공사 254억원, S-BRT 1단계 공사비 217억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 43억원, 내곡터널 노후 전기 설비 개선공사 33억원, 도로복개구조물 보수공사 12억원, 백현 지하차도 성능개선 공사 40억원, 지하차도(터널)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17억원 등에 각각 투입된다. 시는 또 국토·지역개발 분야에는 114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72억원,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30억원, 율동공원 생태문화공원 조성공사 30억원, 맨발황톳길조성사업 35억원 등에 사용한다. 시는 아울러 교육 분야에는 653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는데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65억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 68억원, 무상교복지원 17억원 등이며 문화관광 분야에는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비 30억원, 시립박물관 건립비 16억원 등을 포함한 1806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밖에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접종 확대 105억원,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 80억원, 시민을 위한 명품 탄천 조성 77억원,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58억원, 성남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3억5000만원,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4억원, 정자1동·이매1동 복합청사 신축 152억 원 등의 예산이 쓰인다. 성남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28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8일 확정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하은호 군포시장 "행복한 일터가 최고 복지"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정기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관내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균형감각이 뛰어난 노사민정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관내 기업에서 열린 정기회의는 군포시 현안사업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와 노사 애로사항 청취, 산업재해 예방, 노사민정 책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 역할과 책임 정립,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과제 발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안전체계 구축 등 주요 실천 과제가 담겨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최고 복지인 만큼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적극 의제를 발굴해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사회 실현’ 공동선언문 선언 군포시 노사민정협의회 2일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실현’ 공동선언문 선언. 사진제공=군포시

원주시 시프트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시프트’팀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제2차 시책을 내 놓았다고 3일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기 위해 시프트팀을 만들었다. 지난 6월 내부 공모로 7급 이하 직원 12명으로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프트팀은 역사적 가치가 높으나 관광 명소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흥원창과 법천사지, 거돈사지를 원주시 공용 전기자전거 ‘e바퀴로’로 연결하는 관광 트레일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책을 제언했다. 반려견 동반 시 공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반려견 대기소와 반려견 음수대 설치와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 개선을 위해 AI 기반 SMS 챗봇, ARS 시스템 도입을 제언하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프트팀의 제언은 관료주의를 창의와 효율로 대체하는 모범 사례"라며 "민선8기 시정의 핵심 기조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2 원주시청

이재명 "3% 성장 회복 위해 대화 필요…구체적인 정책 대안 제시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여권을 향해 "최소 3% 성장 회복을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와 여당이 자신이 없다면, 구체적 정책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이 없다면 우리가 얼마든지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전날 국회 기자회견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성장률 3% 달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국민의 삶이 나빠진다"며 "돈을 풀면 물가가 오르니 돈을 풀 수 없다는 생각으로는 경제 운영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정 정책과 금융 정책이라고 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시장을 조정하고, 과열될 때는 억제시키고, 침체할 때는 부양하는 것이 정부 역할이고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대표는 또 "전세 사기와 관련해서 정부가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고 한다"며 "역시 알맹이가 없다. 말은 그럴싸한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맹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대책 핵심은 보상"이라며 "정부의 재정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손실이 발생하면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할 진정한 역할이고 진정한 전세 사기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박정현 최고위원이 처음 참석했다. 이 대표의 양보로 가장 먼저 발언한 박 최고위원은 "무도하고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검찰 정권’ 하에 국민의 삶이 무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이때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민생과 지역을 살리는 길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보고 이재명 대표님을 중심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 이 무거운 책임을 감당해내겠다"고 말했다. ysh@ekn.kr박정현 최고위원 소개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 박정현 최고위원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청아, “‘연인’ 출연 후 지인 3명 동시에 비난 문자..사이다 결말 바라”

배우 이청아가 ‘연인’ 출연 후 지인에게 동시다발적인 비난 문자를 받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에는 "이청아 ‘연인’ 때문에 비난 문자 받은 사연?"이라는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청아는 드라마 ‘하이드’ 촬영을 마치고 현재 성황리에 방송중인 드라마 ‘연인’을 촬영중이라고 근황을 밝힌 이청아는 ‘연인’ 열혈팬인 지인들에게 뜻밖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청아는 극중 청나라 공주 ‘각화’ 역을 맡았다. 유길채(안은진 분)의 연적으로 활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연인’ 팬들이 있다. 내가 출연한다고 했을 때 계속 뒷이야기를 물어보던 친한 언니 한 분, 대학교 친구, 중학교 때 친구가 있는데 3명이 동시에 내게 비난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길작키’는 미안하다는 뜻"이라며 "여러분 길작키"라고 웃음 지었다. 이청아는 "‘연인’ 파트2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재밌는 고구마, 약간 불고구마, 뜨겁고 목 막히지만 먹고 싶은 고구마다. 마지막에 사이다가 있기를 바라면서 찍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인’은 오늘(3일)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로 결방한다. 4일 밤 9시 50분에 17회가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청아_에스콰이어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배우 이청아가 ‘연인’ 출연 후 지인에게 비난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유튜브 에스콰이어 코리아 영상 캡처

홍익표, 김포 서울 편입에 "꼼수로 아니면 말고 식 졸속 정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민의힘의 ‘경기도 김포시 서울 편입’ 구상에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은 외면한 채 정략적인 꼼수로 아니면 말고 식의 졸속 정책을 던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누가 봐도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에만 매몰된 정략적이고 경박한 선거전략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여당이 끊임없이 희망 고문을 가하면서 붙잡고 있는 5호선 연장에 지체 없이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며 "여당이 안을 가져오면 민주당은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반영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서울 방화역∼인천 검단신도시∼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노선 사업이다. 하지만, 정차역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홍 원내대표는 "9호선 연장도 검토해 신속히 결론을 내리고, 이에 따른 추진도 진행할 것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국토 상생발전 방안이 필요한 때"라며 "국회에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과 인구구조, 기후 위기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방 거점도시 육성 의지와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 방안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아울러 "두 가지 요건(5호선 연장·지방 거점도시 육성)이 충족되는 기반 위에서 서울을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상하이와 같은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키우기 위한 방안을 여야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ysh@ekn.kr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스마트 해운·항만서비스 구축 시동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가 스마트 선박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한 해운·항만 밸류체인의 신서비스 창출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5월 울산시 주력산업과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십 및 항만융합서비스 플랫폼 연구’ 포럼을 구성해 해운·항만 신서비스 생태계를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포럼에는 울산지역 항만 기업인 ㈜한국보팍터미널, ㈜동방과 울산 ICT 기업인 ㈜코앤코시스템, 디비밸리㈜, ㈜인사이트온 등이 참여해 항만 운영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항만의 변화상을 논의하며 추진 과제를 발굴 했다. 이들은 지난 1일 포럼 주제발표회를 통해 국내 스마트 선박 플랫폼 개발 현황과 유사 과제 등에 관한 토론을 거쳐 △선박 입출항 신고 자동화 △실시간 항만시설 사용 최적화 △위험화물 안전관리 △항만시설 현황정보 제공 등의 과제를 발굴해 선박의 경제운항을 지원하고 항만시설의 적기 사용을 위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홍현숙 울산항만공사 디지털전략부장은 "포럼 활동의 결과물이 해운물류 이해관계자들의 검증을 거쳐 정부 기술개발 제안과 연계되어 조선·해운·항만 산업이 융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스마트 선박 연계.. 해운·항만서비스 생 울산항만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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