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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업 나눔 콘서트’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3일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 확산을 위해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오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부터 ‘2023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수업 페스티벌’을 열고 수업 공개, 참관, 수업 성찰을 진행했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지역 IB 리더십팀 교원과 함께하는 수업사례 나눔의 날로 3일과 오는 4일 진행한다. IB 국제공인 전문강사는 탐구-실행-성찰 기반의 수업, 평가를 실행하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교원이며 전문강사들은 올해 도교육청, IB 본부가 함께 개발한 연수에 1년간 참여하며 내년에는 IB 본부 워크숍 리더, 평가 채점관 양성 과정에 참여한다. 수업 나눔 콘서트는 △(특강) IB 프로그램과 교사의 역할 △초·중·고 개념 기반 탐구학습 사례발표로 진행한다. 사례발표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관심학교에서 후보학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동료 교사와 협업해 수업의 변화를 이끈 사례 △(중학교 교사) IB 교육이 교육과정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 개념 기반 탐구학습으로 진행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영어 수업사례를 발표한다. 또 △(고등학교 교사) 1학년 수학 수업에서 개념적 이해와 탐구 질문으로 학생의 깊은 이해를 이끈 수업도 공유한다. 하민진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를 받고 IB 교육 실천가로 활동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을 지지한다"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IB 수업에서의 형성평가와 총괄평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해 교사들의 단원설계서(Unit Planner) 자료집을 오는 12월 발간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03121946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자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수원시, ‘기후위기X인권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 수원시가 3일 기후 위기에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인권 토크콘서트 ‘기후위기×인권 토크콘서트’에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인권 토크콘서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내달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인권 토크콘서트에는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진경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가 ‘기후 위기가 주거권에 미치는 영향 : 수원지역 실태 결과를 중심으로’를 △이연민 신영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생 기후정의를 위해 거리로 나오다!’를 △김진태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교통 전환을 통한 기후 위기 극복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 밖에도 4인 연사 토크 인터뷰 ‘기후는 위기야, 인권은 괜찮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체험, 새빛톡톡>‘신청접수’, 홍보물 QR코드에 연결된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생태 위기 시대에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기후와 생태 위기의 인권 연관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후 행동 실천 사례를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21727 ‘기후위기×인권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국비 244억원 확보

경기 수원시가 3일 지난해 영화동 일원 침수 피해의 주원인이였던 영화배수분구가 지난달 3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국비 24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올해 안으로 하수도정비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착수와 함께 인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2024년부터는 총 407억원(국비244억원, 시비 163억원)을 투입해 영화배수분구에 총 6.984km 길이의 하수관로를 개량 설치하고 빗물펌프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 여름 침수 피해를 입었던 영화배수분구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침수 예방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영화동 및 화산지하차도 침수피해 해소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21654 영화배수분구 사진제공=수원시

티엠엔터, 케이팝 빛낼 新 보이그룹 이스트샤인 론칭!

케이팝을 빛낼 새로운 보이그룹이 비상한다.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다국적 보이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 론칭 소식을 밝히며 오는 16일 데뷔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스트샤인의 단체 콘셉트 2종까지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스트샤인은 IEL(아이엘, 리더), Hyun(현), 동재, PHOENIX(피닉스, 국적 태국), KARIS(카리스), 영광, LUMIN(루민)까지 총 7인조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티엠엔터테인먼트의 황태민 대표가 이스트샤인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태민 대표는 전 세계 각지에서 800여 개의 곡을 수급받아 이스트샤인의 노래 및 콘셉트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귀띔이다. 단체 콘셉트 포토는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과 훈훈함 가득한 멤버들의 비주얼을 첫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첫 콘셉트 포토부터 7인 7색 매력을 보여준 이들이 향후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오는 16일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스트샤인 사진 (1) 티엠엔터테인먼트에서 새 보이그룹 이스트샤인을 론칭한다.티엠엔터테인먼트

심규선, ‘특별 이야기’로 관객 조우…단독 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 기대 UP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관객들과 빛나는 순간을 나눈다. 심규선은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개최한다.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는 지난해 10월 개최한 ‘밤의 정원’ 이후 약 1년여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다. 심규선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새로운 앨범 ‘#HUMANKIND’ 수록곡들을 비롯해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발매한 새 앨범 ‘#HUMANKIND’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심규선의 능력을 새롭게 드러낸 작품이다. 과거의 고전적이며 문학적인 스타일의 표현들에서 벗어나 특별한 이야기를 품었기 때문. 심규선은 기후 위기는 물론 격변하는 시대를 노래하며 빛나는 위로를 안겼다. 이번 콘서트는 ‘#HUMANKIND’를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공개한 "일어나 소리 내줘. 목소리가 힘을 갖도록.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길을 찾게끔. 편리를 내려놓고 시간을 벌어줘야 해요. 누구도 무관할 수가 없는 ‘우리 앞의 세계’"라는 심규선의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묵직하면서도 특별한 의미를 안겼다. 공연 연출 역시 빼놓지 않아야 할 콘서트의 감상 포인트다. 폐허가 되어버린 지금, ‘우리 앞의 세계’에 하나씩 채워지는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감싸는 콘셉트로 무대를 꾸며내는 것. 심규선과 함께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순간을 탄생시키겠단 각오다. 콘서트를 앞선 심규선의 특별한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심규선은 최근 ‘#HUMANKIND’의 타이틀곡 ‘Question’과 ‘순례자’를 비롯해 ‘My Little Bird’와 ‘Sister’, ‘Care’, ‘My Little Bird’, ‘Each & All’ 등의 합주실 라이브 쇼트 클립을 공개하며 팬들의 두근거림을 키웠다. 심규선은 합주실 라이브 쇼트 클립에서 특유의 섬세한 감성 표현과 음악에 흠뻑 빠져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My Little Bird’ 순서에선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함께하고픈 마음을 담아 ‘떼창’을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공연을 앞둔 심규선의 선물은 끝이 아니란 귀띔. 심규선은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에 대한 설렘을 더할 콘텐츠를 한 차례 더 꺼내놓으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릴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심규선 사진 (1) (1) 가수 심규선이 11월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헤아릴 규·모티브프러덕션

성남시,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2개 부문 수상

경기 성남시는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평가에서 2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고령자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관·단체 부문 우수상을,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운영으로 시·군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개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개인, 기관·단체, 시·군 등 3개 부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도 단위 평생학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고령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성남시 수정도서관이 노인전문기관과 협력해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시니어 교육지도자 자격 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 양성,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교육,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책 배달 서비스 등을 펴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자들의 치매 예방과 독서 생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움숲은 성남시의 평생학습 강좌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온라인 창구로 현재 회원 수 6만 7000여명, 운영 강좌 수 1만 7000여개, 참여 평생교육기관 226곳 등 대규모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교육정보를 검색하고, 수강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경기도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개최한 ‘2023 경기도 평생학습 대축제’ 때 진행됐다. 앞서 시는 2013년 7월 교육부가 선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2018년 8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회원 도시로 가입했고 올해 3월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평생학습 도시 성남’로서의 질적 양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 성남시가 ‘제3회 경기도 평생학습 대상’ 평가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김풍의 ‘라면꼰대5’, 11월 7일 컴백 확정!

김풍의 ‘라면꼰대5’가 3일 공식 티저를 공개해,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면꼰대’는 밉지 않은 꼰대 김풍이 더 새로운 라면과 더 짙어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기 위해 여행길을 떠나는 휴먼 힐링 로드 코믹 다큐멘터리 예능이다. 특히 ‘라면꼰대’ 시즌4까지의 누적 조회수가 무려 1억 2천만뷰에 달하며, 한 회차 당 평균 조회수는 91만뷰, 최대 조회수는 388만뷰에 이른다. 콘텐츠에 응답하는 시청자들을 나타내는 지표인 ‘좋아요’ 역시 총 655만 개, 댓글수는 7만개에 육박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4 이후, 약 4개월만에 돌아오는 ‘라면꼰대5’는 오는 11월 7일(화)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THE BOB - 더 밥 스튜디오’ 채널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에 앞서 3일 공식 티저를 공개해 김풍의 다섯 번째 여행길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제작진은 "라면 하나에 깃들어있는 철학과 사이언스를 찾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어디서든 라면을 끓여대던 라면꼰대 김풍이 라면 그 너머 무한한 세계를 향한 다섯 번째 여행길에 오른다. 그 어떤 재료, 그 어떤 게스트와의 합에서도 실패 없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김풍의 다섯 번째 여행은 연속 회차 구성을 넣은 ‘스핀오프향’으로 더욱 다양한 맛의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또한 시즌을 거듭하며 쌓인 게스트간의 새로운 조합을 활용해 ‘라면꼰대’만의 세계관을 대폭 확장시키는 시즌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밉지 않은 꼰대 김풍이 더 새로운 라면과 더 짙어진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기 위해 여행길을 떠나는 휴먼 힐링 로드 코믹 다큐멘터리 예능인 ‘라면꼰대5’는 11월 7일(화) 채널 ‘THE BOB - 더 밥 스튜디오’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라면꼰대 김풍의 ‘라면꼰대’ 시즌5가 돌아온다.더 밥 스튜디오

연천군 ‘관광 캐릭터 공모전’ 접수…마감 12월5일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여행하고 싶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연천은 태고의 아름다운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자연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 발자취를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재인폭포, 전곡리 유적, 임진강 주상절리, 호로고루, 임진강 댑싸리 정원 등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소가 관광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연천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6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한다. 관광 캐릭터 공모전은 연천을 전국에 잘 전달할 수 있는 참신하고 재치 있는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내부 심사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캐릭터는 각종 관광사업 홍보와 각종 콘텐츠로 활용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이며, 라우드소싱(loud.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1등 선정작 1명(팀)에게는 상금 400만원, 2등 1명(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3일 "가을을 맞이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연천 관광 콘텐츠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관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연천군 ‘관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경콘진, ‘2023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일 메타버스 아이디어 기획 기반 경진 대회인 ‘2023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을 오는 11일 광교 경기XR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를 활용해 화성 공룡알화석산지 등 경기도의 다양한 메타버스 관광지 구현, 혹은 ESG 관점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경콘진은 이런 두 가지 주제 중 선택해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2인~4인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팀은 서류평가를 거쳐 총 10팀에게 대회 현장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6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고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콘진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콘진이 글로벌 기업 더 샌드박스 코리아와 협업으로 개최하는 본 대회에 다양한 기획의 메타버스 아이디어가 모이고, 실제 맵으로 구현돼 관련 산업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참가를 원하는 팀은 경콘진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9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21151 ‘2023 경기 메타버스 아이디어톤’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尹 지지율 34%로 소폭 상승…부정평가는 58% 유지[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34%였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직전 조사(10월 24∼26일) 때 33%보다 1%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58%로, 지난주와 같았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33%),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경제/민생’(4%),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거론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0%), ‘소통 미흡’(8%), ‘외교’(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단적/일방적’, ‘통합·협치 부족’(이상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이 꼽혔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긍정 48%·부정 41%)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고,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 평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1%p 하락했고, 민주당은 1%p 상승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7%로 1%p 떨어졌고, 정의당은 5%로 1%p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됐다"며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정당 지지도 조사와 별개로 정당 자체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해보니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호감도가 동일하게 34%로 집계됐다. 정의당 호감도는 20%였다. 비호감도는 국민의힘 57%, 민주당 55%, 정의당 64%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6개월을 맞아 분야별 정책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또는 잘못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외교정책(40%)의 긍정률이 가장 높았다. 대북(36%), 복지(33%), 부동산(26%), 경제(25%), 교육(24%), 공직자 인사(17%) 순으로 긍정률이 높았다. 부정 답변은 공직자 인사와 경제가 모두 61%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 격려사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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