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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의정부’ 협업레스토랑 최종공유 화제만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화도시 의정부에서 새로운 만남과 협업을 위한 자발적 네트워킹 프로젝트 (이하 협업레스토랑)의 최종 공유회를 10월28일 개최했다. 3일 의정부문화재단에 따르면, 기존 문화도시 사업이 ‘도시’와 ‘결과’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실험을 했다면, 협업레스토랑은 ‘나’와 ‘과정’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했다. 협업레스토랑은 10개 주제를 참여자가 직접 선정하고, 10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동료를 직접 모집해 활동하는 프로젝트로, 자발적이고 신선한 운영 기획이 돋보였다. 특히 레스토랑이란 콘셉트로 기획해 모임장은 ‘협업 셰프’, 동료는 ‘협업 요리사’, 활동계획서를 ‘협력 레시피’, 오리엔테이션을 ‘에피타이저’, 최종 공유회를 ‘디저트’로 지칭하는 등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운영해 참여자 흥미를 돋웠다. 이번 협업레스토랑은 △노인세대와 협력하기 위한 모임 △청춘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시청각적으로 표현하는 모임 △의정부 예술인의 지역예술활동에 대한 협력 구축을 위한 모임 등 지역문화 활동에서 협업을 이야기하고 확장할 수 있는 10개 프로젝트가 지난 5개월간 의정부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최종 공유회는 △협력적 관계 구축방안 △협업방식 논의 △새로운 활동을 위한 아이디어 라운드테이블 등 3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레스토랑과 같이 코스별 음식을 제공해 참여자 호응을 얻어냈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적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새로운 활동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공유회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최종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공유회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최종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공유회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최종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공유회 현장 의정부문화재단 네트워킹 프로젝트 협업레스토랑 최종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퓨처팝 선두주자’ 솔루션스 콘서트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소극장 기획 시리즈 ‘2023 새라새 ON 시리즈’ 마지막 공연으로 퓨처 팝 장르 선두주자 THE SOLUTIONS(솔루션스) 단독 콘서트를 11월24일과 25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의미의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 시리즈다. 그동안 연극, 무용, 재즈, 국악, 다원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가을에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끊임없이 진화시켜 가는 밴드들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솔루션스는 박솔(보컬), 나루(기타), 권오경(베이스), 박한솔(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록과 팝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인 ‘퓨처팝(Future Pop)’ 대표주자다. 2012년 데뷔해 일렉트로닉을 토대로 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주목받았으며, 유럽과 미국 서부 6개 도시 공연과 국내외 다양한 록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은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다시 한 번 솔루션스와 함께 즐기자는 뜻과 일상문제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솔루션스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라는 의미(‘Resolution’은 ‘결의’라는 뜻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느 때보다 팬에게 다채로운 음악선물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자 솔루션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지치지 않는 즐거운 음악을 최고 수준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레퍼토리로 준비하고 있다. 티켓은 1층석 5만5000원, 2층석 4만5000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라새 ON 시리즈는 2024년에도 연극, 무용, 국악,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들고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솔루션스 콘서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솔루션스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경기도,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가 3일 경기도청 옛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8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30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14개 부문과 ‘2023년 시군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는 ‘제1회 경기도 여성농업인의 날’을 맞아 여성농업인 발전 유공 표창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로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탁월한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어민에게 수여한다. 1994년부터 2022년까지 총 326명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유망 농어업 분야 활력 도모를 위해 미래 농어업 분야를 신설해 디지털 부문과 순환 및 탄소중립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 14명은 △식량작물부문 이천시 김광수 △원예작물부문 시흥시 함병갑 △특용작물부문 이천시 유근무 △수산부문 평택시 염동식 △임업부문 가평군 이수근 △한우부문 여주시 지웅길 △낙농·육우부문 이천시 원유국 △양돈부문 포천시 최영길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가평군 이선호 △여성·청년 농어민부문 안성시 권태경 △농어촌 활력부문 이천시 남혜인 △일자리·먹거리부문 가평군 서영갑 △디지털부문 포천시 정도훈 △순환 및 탄소중립부문 양평군 백승배 등이다. 원예작물부문 함병갑 씨(시흥시)는 미나리 재배 선도 농가로 벼 대체작목 실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낙농·육우 부문 원유국 씨(이천시)는 18년간 목장을 운영하면서 한국형 우수씨암소 선정 등 개량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신설 부문인 디지털 부문 첫 수상자 정도훈 씨(포천시)는 디지털 농업기술을 딸기 농법에 적용하고, 딸기를 활용한 아동뮤지컬 공연 개발로 농촌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내 전 시군에서 추진해 온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3년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2개 분야로 도농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평택시 △우수상 가평군·여주시 △장려상 양평군·이천시·안성시·연천군, 도시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시흥시 △우수상 안산시 △장려상 수원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20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총 7100만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인센티브는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업무유공자에 대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자 3명은 △(사)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 안성열 △(사)한국여성농업인 여주시연합회 김윤자 △농업회사법인 아름담(주) 김진숙, 도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3명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의왕시연합회 원은경 △(사)한국여성농업인 양평군연합회 임옥선 △(사)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나정옥 등이다. 한편 도는 농업인의 날 부대행사로 3~4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잔디마당에서 ‘로컬푸드 대전’을 열고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어업을 빛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농어업과 농어촌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92738 제 28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경기북도 설치’ 남양주시 발전전략 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남양주시민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왕숙)산업단지 조성 및 정보기술(IT)기업 유치,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조기 개통, 도시철도 연장 및 광역 버스노선 신설 등 특화산업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 남양주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3일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김한정 국회의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연천(10월12일), 동두천(10월20일), 구리(10월25일), 의정부(10월31일), 양주(11월1일), 고양(11월2일)에 이은 일곱 번째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남양주시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산업 측면에서 (왕숙)산업단지 조성 및 정보기술(IT)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IT(팹리스)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앵커기업, 데이터센터, 팹리스 스타트업 파크, 연구개발(R&D) 센터를 유치해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후변화 산업 일환으로 수소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거점화 전략을 제시했는데, 왕숙 2지구-양정동-다산동 일원에 수소도시 구축을 추진해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한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싱가포르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플라네이드와 같이 북한강 랜드마크이자 지역 예술문화생태계 복합거점으로 북한강 아트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GTX-B 노선 조기 개통 및 마석-가평 연장 △도시철도(6호선, 8호선, 9호선) 연장 및 광역 버스노선 신설 등 전략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남양주 면적 중 36.9%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자족기능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특별법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특례를 도입하고 △수도권 규제권역 조정 △군사시설보호 규제개선 및 미활용 군용지 활용 활성화 전략을 내세웠다. 이석범 부시장은 "경기북부는 기반시설, 산업투자, 일자리, 정주여건, 재정자립도 등 여러 방면에서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이제는 소외된 경기북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남양주시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한정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회사에서 자랑스럽게 일하고 우리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남양주시민은 "남양주시에 교통 기반시설이 확장되고,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는 등 성장 가능성이 크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그 가능성을 일깨워 살기 좋은 도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포천(11월3일 14시), 파주(11월6일), 가평(11월15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경기도 유튜브(youtube.com/@ggholics)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도 ‘경기북도 설치 남양주시 비전 공청회’ 개최 경기도 3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남양주시 비전 공청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벤처창업진흥대상’ 수상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벤처창업학회 주관으로 열린 에서 탁용석 원장이 ‘벤처창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한국벤처창업학회 창업대상은 국내 창업 분야 진흥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상으로 한국벤처창업학회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기업가정신대상’, ‘혁신기업가대상’, ‘벤처창업진흥대상’ 등 창업에 기여한 기업 경영인이나 기관장 등을 매년 선발한다. 탁 원장은 경콘진 원장으로 근무하며 콘텐츠 분야 창업 진흥 공적을 인정받아 ‘벤처창업진흥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콘진은 2014년부터 경기도 4대 권역에 창업 지원 센터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운영하며 창업 지원 2719건, 일자리 창출 8473건, 스타트업 지원 6만4991건을 수행했으며 68만 6284명이 창업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벤처창업 투자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펀드(넥시드 5호, 600억원 규모)를 조성하고 민간 벤처 창업전문기관(VC, AC)과의 협력으로 경기도 콘텐츠 분야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콘진은 우수한 창업 지원 사업과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며 "차년도에 창업 관련 프로그램들의 기능을 통합·고도화해서 경기도가 창업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84129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사진제공=경콘진

쎄니팡, 자사 주식 거래 K-OTCBB로 변경 추진

상수도관망세척 전문기업인 쎄니팡이 3일 기존의 주주들에게 자사 주식 거래를 K-OTCBB를 통해 해주길 요청했다. 쎄니팡 김병준 대표는 이날 K-OTCBB가 투명하게 호가를 공개하고 높은 결제 안정성을 제공하는 비상장주식거래 시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쎄니팡에 따르면 그동안 자사 주식 거래를 모 거래소를 통해 해왔으나 이 거래소는 호가를 게시하는 화면에 토론방 글쓰기 란을 운영하면서 주주확인을 할 수 없는 본명이 아닌 아이디로 글쓰기를 허용해 이를 이용한 시세조정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쎄니팡은 특히 이 거래소의 경우는 중간 딜러가 글쓰기를 하는 등 자본시장법으로 금지하는 시세조정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어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탈퇴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따라 쎄니팡은 지난 2일 이런 사실을 주주들께 상세히 알리고 주주보호와 투자보호를 위해 제도권 안에 있는 K-OTCBB를 통해 안전한 주식거래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지원하고 활성화를 위해 K-OTC시장을 개설해 상장시장이나 K-OTC시장에서 거래하지 않는 모든 비상장주식의 호가를 게시해 투자자의 주식거래 편의를 높이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비상장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 한국 장외주식 호가게시판 K-OTCBB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 K-OTCBB 참여증권사는 대신증권, 리딩투자증권, 상상인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주식회사, NH투자증권으로 참여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야 주식거래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지만 쎄니팡 주주 주식거래로 활성화되면 참여증권사는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불편이 크게 감소할 수있다고 기대했다. 쎄니팡은 K-OTCBB 매수의 경우 매수대금 전액, 매도의 경우 매도증권 전부 100%를 위탁증거금으로 징수하기 때문에 허위매물로 인한 피해는 원천 차단돼 거래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준 쎄니팡 대표는 "쎄니팡은 2016년 10월 K-OTC시장 등록 당시 주주 수는 100명 정도였으나 지금 현재 쎄니팡 주주 수는 2800명으로 일반 상장사 못지않은 개인주주가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하면서 기존 주주들에게 거래 안전성이 보장된 K-OTCBB를 이용해 주길 거듭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90922 사진제공=쎄니팡

경기도 ‘경기북도 설치’ 포천시 발전전략 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포천시민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포천 국방산업-모빌리티 연구개발(R&D)벨트 조성, 한탄강 관광 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 DMZ 글로벌 명소화 등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 포천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3일 제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원, 포천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10월12일), 동두천(10월20일), 구리(10월25일), 의정부(10월31일), 양주(11월1일), 고양(11월2일), 남양주(11월3일)에 이은 여덟 번째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포천시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비전 발표에 앞서 이정훈 박사는 먼저 포천시 여건을 설명했다. 포천시는 전체 면적이 수정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면적 28%가 군사규제구역으로 제한받고 있다. 아울러 관내에 전철이 없으며 비교적 최근 개통된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교통 기반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 발전 전략으로, 이정훈 박사는 먼저 산업 측면에서 드론특구 확대 및 연구개발(R&D)센터를 건립하고, 6군단 부지 및 영중 도심항공교통(UAM)-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포천 국방산업-모빌리티 연구개발(R&D) 벨트 조성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특화산업 첨단 스마트화 △한탄강 관광 마이스(MICE) 복합단지 조성 및 비무장지대(DMZ) 글로벌 명소화, 한탄강 세계평화정원 조성, 한탄아이 대관람차 건립 등을 통한 한탄강 관광활성화 기반 조성 △고모리 그린컴플렉스 산업단지 조성 등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포천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GTX, 도시철도, 고속도로망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 전략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GTX E 인천공항-포천 신설 △지하철 7호선 연장 및 역세권 개발(소홀, 선단, 포천)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성 및 영북IC-한탄강 도로정비사업 추진 등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반려동물 테마마크 조성 △소홀역세권 복합거점 건립 △블루웨이 조성사업(포천천)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군사시설보호 규제개선과 수도권 규제개선 및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법 특례를 통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백영현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천시는 그동안 중첩규제 등 도시 발전이 더뎠고 국가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는 등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피해와 제약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오늘 포천시 비전과 발전 전략을 잘 들어보고 여러분이 판단해 달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서과석 의장은 "경기북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포천시민은 "포천에 살면서 교통이 부족하다고 많이 느낀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교통 기반시설이 많이 설치되고 다른 문화시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11월6일), 가평(11월15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경기도 유튜브(youtube.com/@ggholics)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포천시 비전 공청회’ 개최 경기도 3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포천시 비전 공청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2023 해남미남축제 개막···"전국 최고 먹거리축제"

전남 해남군이 3일 오후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2023 해남미남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오는 5일까지 열리는 2023 해남미남축제에서 저탄소 농산물 홍보관 ‘탄소잡는 미남(味南)농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축제장 내에 운영되는 저탄소 농산물 홍보관에서는 해남군 저탄소 농산물인 논물관리 쌀, 골드키위, 사과대추(건대추), 포도 등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SNS 사진 및 해시태그 게재 인증, 에코배움터 체험자 등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미남축제가 올해 5회째에 접어들면서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해남의 맛과 멋을 전 국민에게 서비스 한다는 자세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축제 성공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전국 최고의 먹거리축제로 해남미남축제가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전했다.해남미남축제는 전국 최대 농어업군인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맛있는 건강 음식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대표 먹거리 축제로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한편 2023 해남미남축제에서는 ‘맛에 물들다’는 주제로 해남의 맛 뽐내기 퍼레이드와 추억의 구이터, 막걸리 만들기, 5150 김치비빔퍼포먼스와 떡국나눔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 맛의 공간으로 3색 테마밥상의 주제관, 10개 음식점이 참여한 미남푸드관, 주전부리 간식과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주전부리관 등이 운영된다.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3일 오후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3 해남미남축제 개막식. 제공=이정진 기자

안양시 ‘10년 나눔꽃’ 100년 희망 품다…기부의날 성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3일 오전 10시40분 삼덕공원에서 ‘10년의 나눔꽃, 50년을 넘어 희망 안양 100년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2003년 11월3일 자신의 공장부지(현 삼덕공원)를 안양시에 기증한 뜻을 기리고, 관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안양시는 2014년부터 11월3일을 ‘안양시 기부의날’로 선포,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부의날 기념행사는 장애를 딛고 희망을 연주하는 송우련 바이올리니스트 공연과 연성대학교 리베라 응원단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영상으로 10년간 안양시 기부의날 활동을 돌아보며 기부 가치를 되새기고 기부자와 기증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안양시는 △2014. 기부의날 선포식 △2015. 기부문화 강연 △2016. 나눔문화 공모전 △2017. 기부 모금 특별방송 △2018. 기부축제 △2019. 땡큐 콘서트 △2020.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2021. 홍보 핫스팟 운영 및 기부인식조사 △2022. 기부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해왔다. 이날, 안양시는 지역사회 온정 나눔 확산에 그동안 기여해온 유공자 ㈜유니콘푸드 대표 이석자 등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안양시민, 관내 기업-단체는 기부의날을 맞이해 기부금 기탁에 줄줄이 동참했다. 안양시 어린이집 300여 곳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 450개를 시작으로 ㈜코스콤, GS파워, 삼영-보영운수, 대한노인회 안양동안구지회,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 씨젠의료재단, 연성대 사회복지경영학과, 안양3동 상인연합회, 댕리단길 번영회, 대림대학교 학생처, 안양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안양시 아이돌보미, 안양시 새마을회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나눔을 실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회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10년의 나눔꽃이 됐다"며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기부의 가치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이 이어져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이날 기부된 성금과 성품을 관내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과 재난상황 대비 안전용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3일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3일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축사. 사진제공=안양시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슬로건 퍼포먼스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슬로건 퍼포먼스. 사진제공=안양시 송우련 바이올리니스트 3일 안양시 기부의날 식전공연 송우련 바이올리니스트 3일 안양시 기부의날 식전공연.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유공자 표창 안양시 제10회 안양시 기부의날 유공자 표창.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3일 삼덕공원 사랑의열매 포토존 기념촬영 최대호 안양시장 3일 삼덕공원 사랑의열매 포토존 기념촬영. 사진제공=안양시

김동연 "중국, 작은 곡절 있더라도 함께 극복해야 할 이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한-중 관계에 작은 곡절이 있어도 함께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허리펑 중국 경제부총리를 다시 만났다"면서 "리커창 전 중국 총리의 장례식 등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면담이 성사됐고, 예정보다 30분 넘게 대화를 나눴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제부총리를 맡고 있던 5년 9개월 전,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을 만나 끊어졌던 한-중관계를 2년 만에 복원했다"며 "한-중 관계는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작은 곡절이 있어도 함께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면서 "대한민국 안보에 있어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역설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제뿐 아니라 문화예술, 양국 청년 인적교류 등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오랜 벗, 라오펑요(老朋友)로서, 한-중 관계가 탄탄한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고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80535 김동연 경기도지사(좌)가 3일 허리펑 중국 경제부총리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03180632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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