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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공론화 의제로  ‘누구나 돌봄’ 선정

경기도가 5일 올해 도민 참여 공론화 의제로 도의 새로운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을 선정하고 권역별 토론회, 도민여론조사, 숙의토론회 등 일련의 공론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위기상황의 모든 도민에게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도민에게 더 고른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민참여 공론화를 통해 2024년 첫 시행을 앞둔 ‘누구나 돌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도는 우선 핵심 쟁점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토론회와 이해관계자 그룹(돌봄서비스 공급기관, 복지 담당 공무원, 잠재적 수혜자)이 참여하는 소규모 심층 토론회를 이달 초 열고 실질적인 현장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도민과 지역별 활동가인 통·반장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토론회를 실시하며 ‘누구나 돌봄’ 정책의 효과적 인식 확산과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총 4개 권역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권역별 추진 일정은 △북부권 오는 8일(고양시) △남부권 오는 9일(평택시) △동부권 오는 10일(성남시) △중부권 오는 13일(수원시)이다. 아울러 폭넓은 참여를 위해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달 10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숙의토론회를 진행한다. 권역별 토론회와 숙의토론회는 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으로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토론회 당일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공론화 추진 결과는 결과보고서와 영상백서로 제작해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범용 도 공론화추진단장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폭 넓고 깊이 있는 도민 참여는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공의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 김기은 도 소통협치관은 "도의 핵심 정책에 대한 도민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은 도정의 기본"이라며 "공론 과정을 내실 있게 설계·추진해 ‘누구나 돌봄’ 정책의 성공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91034 사진제공=경기도

동두천예술야학 2023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마을공동체 동두천예술야학은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 등 모범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동두천예술야학은 2022년부터 진행한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낙후된 시장 거리를 ‘황매문화예술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평생학습 거점 역할과 다양한 예술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김옥의 동두천예술야학 대표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예술을 통해 시장골목을 활성화하고 주민이 가진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예술야학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마을공동체 동두천예술야학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제공=동두천시

‘시흥교육캠퍼스 쏙’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이 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평생학습인(개인) △평생학습사업(시-도 및 시-군-구, 초-중-고-대학, 평생교육시설, 학습동아리 등)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시흥시 ‘쏙(SSOC)’은 어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새로운 교육환경으로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특화사업으로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탄생했다. 올래 10월말 기준 1500여개 학습 콘텐츠를 다양한 내용과 방식으로 제공하고 콘텐츠 조회 수는 54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쏙(SSOC)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됨 없이 학습 가능한 보편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시흥을 조성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포털사이트에서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앱(App) 스토어에서 ‘시흥교육 쏙’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시흥시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시흥시 2일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BETA 페스티벌 2023’ 사흘간의 일정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에서 기업가 되자!’라는 의미의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BETA 페스티벌 2023’이 국내 창업문화를 선도하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 - BETA(Be an Entrepreneur aT Andong) 페스티벌 2023’은 전국단위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문화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투자상담 및 창업컨설팅, 제품 홍보를 위한 스타트업 전시관, 라이브커머스 방송, 안동시 사회적경제 박람회, 취업 박람회가 운영되었으며, 메인 프로그램인 분야별 창업 경진대회와 창업특강, 토크콘서트 등 창업 인사이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방송인 겸 창업자 ㈜노홍철천재 노홍철 대표의 ‘창업자의 마인드셋’을 주제로 한 강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 개최된 SK 바이오사이언스·SK플라즈마 채용설명회 또한 백신 관련학과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열띤 참여가 이뤄졌다. 메인 프로그램인 ‘창업 경진대회’는 예비창업과 기창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전망카페 운영권이 주어지는 ‘카페창업 경진대회’와 대학생 부문‘안동 특산품 마케팅 전략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올해는 총 67팀이 신청해 서면 심사를 거쳐 34개 팀이 본선무대에 진출했으며, ‘안동 특산품 마케팅 전략 경진대회’는 ‘마왕’팀(안동대)이 대상을 차지하였고, 카페창업 경진대회는 ‘ALPA’팀(안동)이 선정되었다. 300만 원의 상금과 2024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우선선발 자격이 주어지는 ‘창업 경진대회’ 예비창업 부문에는 ‘식판천사’팀(경기 광주)이, 기창업부문에는 ‘㈜원엑스원’(강원 원주) 황준우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를 비롯하여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참가한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꿈과 열정,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더 높이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105-2 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 BETA 페스티벌 2023 ‘BETA 페스티벌 2023’ 사흘간의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제공-안동시)

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4일 구미코에서 ‘2023년 경상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3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업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들은 최신 피부미용 트랜드를 접목해 그간의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였다.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우수 미용 전문가 양성과 발굴을 위한 등용문이자 새로운 기술 습득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경북 뷰티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올해는 네일케어 아트 분야도 더해져 관람객의 시선을 끄는 등 볼거리 또한 풍성했다. 현대사회는 의학 및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미의 추구와 자신을 가꾸는 것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시대로 뷰티미용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블루오션 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K-뷰티를 필두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K-culture, K-pop과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등 문화강국의 표상이 되고 있다. 더불어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경제력 향상,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소비 트렌드(me economy) 등 주요 소비 타켓층의 다변화와 유행 선도력을 감안할 때 뷰티산업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에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뷰티산업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조망하고 경산시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구축,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는 등 뷰티미용 산업 활성화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9개 종목(페일셜, 바디, 특수, 속눈썹 연장, 왁싱 등)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일반부 △ 바디부문 대상 최주하 △ 얼굴부문 대상 TRAN THI KIM CHI △ 왁싱부문 대상 최라영, 대학부 △ 바디부문 대상 김은영 △특수부문 대상권한겸 △ 속눈썹부문 대상 김지윤, 고등부 △ 왁싱부문 대상 남연우 등 11명이 경상북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개인적으로 젊음과 경쟁력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그 파급력은 관련 산업의 확장과 고도화까지 이른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피부 미용인들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경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가 구미코에서 열렸다.(제공-경북도)

시흥시 과학행정 대표도시 ‘우뚝’…정책공모 잇단 수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데이터 행정 분야 공모전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과학행정 대표도시로서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고 있다. 1일 지방공무원 정책연구대회와 2일 통계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시흥시는 국무총리상, 통계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지방공무원 정책연구대회는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성과를 심사해 전국 지자체와 공유-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서 시흥시는 ‘여름철 강우량 및 침수피해’ 연구논문으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수피해 발생시점과 취약지점을 도출함으로써 정책적 실효성과 활용방안을 이끌어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통계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시흥시의 데이터 분석은 빛을 발했다. 시흥시는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버스노선 수익성 분석’을 통해 버스 간 상대적 수익성 비교로 객관적인 노선 통-폐합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는 그동안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9월에는 경기도 데이터 우수 정책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데이터 행정 분야 역량을 활용해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통계청과 함께 각종 빅데이터 분야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은 데이터 활용 역량을 토대로 과학행정을 적극 펼쳐 시민행복이 더욱 증폭되고 피부에 와 닿는 혁신행정과 적극행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1일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시흥시 1일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경북도,지방시대엑스포서 홍보관 운영,,,K-U시티 홍보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경상북도’로서 청년 유목민 시대를 넘어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하는 정책을 널리 알렸다. 3일간 운영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에서는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누리자’라는 주제로 K-U시티 프로젝트를 지방시대 대표 사업으로 내걸었으며, 관람객 4만여 명에게 지방정주시대의 정책목표를 집중 홍보했다. K-U시티 프로젝트는 1시군-1전략산업-1대학 특성학과를 연계하여 대학이 지역으로 들어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학-기업-지방정부가 협력하는 모델로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시책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 창업 카페존은 실제 ‘문경살이’에 성공한 ‘화수헌’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오미자차와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입주해 제조한 ‘호피홀리데이’의 수제맥주가 지방시대에 걸맞은 스토리와 맛으로 시음을 위해 줄을 서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경북의 3대 문화권 신라, 유교, 가야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된 도도(신라), 방구(가야), 먹&구름(유교)을 인형탈로 활용해 관람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2일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방문한 김상동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경북 홍보관이 지방시대에 가장 걸맞은 주제"라며 크게 공감하고, "앞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정책으로 온 힘을 다해 정주시대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식 경상북도의회 분권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속기능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K-U시티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 실현과 자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많은 분에게 경북의 지방정주시대 우수 프로젝트를 소개해 호평받은 것에 힘입어 앞으로 K-U시티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경상북도를 어디서나 살기 좋은 으뜸 지방시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시대엑스포 현장사진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해 지방정주정책 K-U시티 전국 알렸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4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경상북도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김천)에서 국비확보 캠프 현판식을 열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국비캠프는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예산 증액을 위해 도와 시군, 국회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며 상임위 및 예결위 부별 심사, 종합정책질의, 예결 소위 등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사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180억 원 증액된 4조 4540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번 국회 예산심의에서 지역 의원과의 긴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총 104건 5718억 원의 사업예산이 추가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경북도와 협력해 경북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핵심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역대급 세수 펑크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국비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라며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예산의 증액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비캠프현판식 경상북도는 국비확보 캠프 현판식 열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2023 새마을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새롭게 이어 나가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다시! 함께!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2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3 새마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새마을 페스티벌은 새마을운동의 중심지였던 경북을 위기에서 기회로 탈바꿈하고, 다음 세대가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축제다. 특히, 기성세대가 어린이들에게 새마을 후드티를 입혀줌으로써 새마을정신 계승과 세대 간 화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마힌다 야파 아베와르다나 국회의장, 국회의원,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 해외 내빈들이 많이 참석해 새마을 페스티벌이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냈다. 현재 새마을 시범마을 국가의 대부분이 지방정부 주도로 성과를 내고 있으나, 스리랑카는 정부 주도하에 ‘새마을, 새로운 국가’(New Village, New Country)라는 국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 요청으로 지난 5월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스리랑카 대변혁을 주제로 현지에서 특강을 했고,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새마을운동이 스리랑카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며 새마을운동을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새마을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개막식(의장대 퍼포먼스 및 시대별 새마을 변천사) △시·군 홍보부스 운영 △체험행사(새마을 줄다리기, 새마을 시낭송, 새마을 화합 장기자랑대회, 새마을 플래시몹) △부대행사(새마을 놀이터, 새마을 패션쇼, 어르신 구연동화, 공연) △기획전시 △새마을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했다. 세대 간 화합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새마을 주역을 위해 환영하는 의장대 입장식을 시작으로 시군별 새마을회에서 기를 들고 입장하고, 뒤이어 시대별 새마을 변천사를 알 수 있는 행진이 이어졌다. 새마을 칠곡 대교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새마을 노래를 제창함으로써 행사의 서두를 알렸다. 새로운 문화현상의 하나인 플래시몹을 새마을과 접목해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새마을 캐릭터(새벽이와 마을이)를 활용한 사진촬영 부스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테마촌에서는 장터국밥, 수육, 부추전,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새마을 장터를 운영하고 옛날과자,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으로 과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대상을 재현함과 동시에 플리마켓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봉숭아학당 건물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새마을 이야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마을 알리기도 함께 진행됐다. 전시관 1층은 새마을 캐릭터 인형탈 체험 및 굿즈 전시, 2층은 새마을운동 태동관, 3층은 새마을운동 역사관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동시에 곳곳에 스탬프를 설치해 총 200명에게 새마을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마을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관심·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마을정신 프리즘으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이 세계 곳곳으로 확장되어 경북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지방시대를 표명하는 공식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재단을 통해 국내외 새마을교육과 더불어 아시아·아프리카 16개국 77개 새마을시범마을, 새마을해외봉사단 현지파견 10개국 1036명, 새마을포럼, 새마을해외연구소 4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새마을운동으로 인류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새마을페스티벌 퍼포먼스 새마을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새마을페스티벌 스리랑카 국회의장 새마을페스티벌에 스리랑카 국회의장이 참석 했다.(제공-경북도) 새마을페스티벌 포럼 기념촬영 새마을페스티벌 포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기도,소상공인의날 특별할인쿠폰 지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에 힘쓰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상공인의날(11월5일)을 맞이해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총 15개 지역에서 ‘소상공인의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소 2만3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회원은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연천군과 파주시,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안양시, 동두천시, 부천시, 양주시, 양평군, 의정부시, 가평군, 서울 성동구까지다. 소상공인의날은 소상공인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 관계 증진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배달특급은 10월27일 화성시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도 홍보부스로 참여해 소상공인의날을 기념했다. 한편 배달특급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세부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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