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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환경정화 봉사활동

인천항만공사(IPA)가 5일 ESG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인 인천시·인천시자원봉사센터·인천해양경찰서·인천국제공항공사·SK인천석유화학·포스코이앤씨와 함께 구월동 일대 환경을 정화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최한 ‘제28회 바다의 날 맞이 해양정화 활동’에 이은 그린파트너의 하반기 활동으로 그린파트너 기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 및 문화로 일대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해양유입 방지를 위한 우수관 페인팅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계절 변화 스트레스 감소 및 병충해 예방을 위한 수목보호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환경보호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바다 유리 냉장고 자석 만들기 △재활용 캔 식물 화분 만들기 △자투리 가죽 키링 제작 △플라스틱 조각을 활용한 레진아트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했다. 신재완 IPA ESG경영실장은 "그린파트너 연합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과 시민의식 개선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공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125316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수목보호를 위해 황토를 바르고 있다. 사진제공=IPA

파주시의회 ‘파주목관아지 복원용역’ 최종보고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파주문화연구회가 2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 문화유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용역(파주목 관아지(행궁)복원을 중심으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익선-최창호-이진아 의원과 파주목관아복원추진위원회, 파주읍 사회단체장, 주민이 참석해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수행결과 및 복원 방향을 공유했다. 최종보고회는 파주목 관아(행궁) 복원을 위한 체계적 정비계획 수립과 문화재 지정 및 부지매입, 파주목 관아 복원에 대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기획 등을 담고 있으며, 파주목 관아 복원 당위성을 시민에게 알려 공감대 형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익선 파주문화연구회 대표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복원은 오랜 기간 준비된 사업으로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파주목 관아지 복원이 진행될 경우 침체된 파주읍 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문화관광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파주목 관아지 복원용역 최종보고회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2일 파주목 관아지(행궁) 복원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양주시,옥정~도봉산역 서울동행버스 6일부터 운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옥정신도시에서 서울시 도봉산역을 출근시간대에 오가는 ‘서울동행버스(서울05)’가 오는 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05 버스는 양주시민이 서울로 편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운행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양주시 서울동행버스(서울05번) 노선은 율정마을7-8단지를 기점으로 제일풍경채-율정마을13단지, 대방노블랜드1차, 연푸른초교, 덕현초교 등을 경유해 도봉산역을 종점으로 운행한다. 기점지 기준 첫차 6시30분 이후 15분 간격으로 총 4회 출근시간대 운행하며 해당 노선 개통으로 서울 방면으로 출근할 때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단, 이 노선은 한시적(운행종료 시기 미정)으로 운행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서울동행버스 운행을 통해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여건이 보다 나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도시공사 교통약자 함께하는 ‘행복여행’ 성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관내 교통약자와 가족을 위해 2023년 2회차 특별한 추억여행 ‘행복 동행여행’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 동행여행에는 평소 야외활동이 부족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양주장애인협회 추천을 받아 8가족(장애인 9명, 보호자 8명)이 참여했다. 양주도시공사는 인솔 및 차량-인력을 지원하고 관내 장흥관광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복 동행여행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몸이 불편해 이동편이가 어려워 평소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해준 양주도시공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주도시공사는 교통약자와 가족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행복동행 여행’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여행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기업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교통약자가 행복동행 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양주도시공사 ‘행복 동행여행’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의왕시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무민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요정 트롤을 모티브로 핀란드 작가 토베얀손이 1945년 탄생시킨 캐릭터로 그동안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의왕시는 백운호수공원에 무민을 테마로 한 ‘의왕무민공원’을 2일 개장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장식에서 무민이 추구하는 가족애-사랑-모험정신,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모습이 의왕시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아떨어져 무민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백운호수와 어우러져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얻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왕무민공원은 백운호수공원 내 2만4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체 콘셉트는 철새로부터 의왕무민공원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전설을 들은 무민 가족과 친구들이 배를 타고 의왕무민공원에 도착해 숨겨진 보물을 찾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6개 공간에 무민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천연잔디와 놀이시설을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더했다. 140m 맨발걷기 길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계절별로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의왕무민공원 백미는 디지털 구체 조형물인 ‘무민 아트볼’로, 지름 6M 크기 조형물에서 매일 저녁 무민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다채로운 영상을 상영한다.kkjoo0912@ekn.kr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의왕시 2일 ‘백운호수 의왕무민공원’ 개장. 사진제공=의왕시

수원시,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경기 수원시가 지난 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1부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성과공유회, 2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설명·토론회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 성과공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생활권별 토론 성과를 발표했으며 또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 등을 활용해 공모·제작한 ‘메타버스 속 미래 수원 모습’을 상영하고, 도시 구성원이 직접 찍은 사진 ‘내가 찍은 수원’ 사진 등을 전시했다. 이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 동안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 ‘수원컨벤션센터’ 등 굵직한 도시정책 사안에 시민계획단이 좋은 의견들이 반영돼왔다"며 "2040 도시기본계획이 시민의 뜻에 맞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회, 주민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시는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서 ‘시대적 변화를 포용하는 품격높은 자족도시 수원’을 미래상으로 제시했고 ‘균형발전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도시’, ‘삶의 질을 향상하는 행복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스마트도시’라는 3대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중점계획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 등의 부문별 계획도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좌장인 김현수 단국대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원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일부 시민들은 공청회장에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주민의견서를 제출했다.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오는 17일까지 도시계획과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공청회 이후 수원시의회 의견 청취,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수원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0511362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4일 열린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05113705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시민중심 축제로 진화한 ‘힐링폴링 수원화성’ 성료

경기 수원시의 대표 축제로 수원화성 일대에서 가을을 화려하게 장식한 ‘2023 수원화성 힐링폴링’의 4개 축제가 43일간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성과보고회 ‘축제의 기록, 시민의 기억’ 행사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을 시작으로 10월 첫 주말인 7~9일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같은달 6일부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4개 축제를 43일간 진행했다. 축제별로는 수원화성문화제 약 19만여명,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약 17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17개 프로그램과 창룡문을 빛으로 물들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도 일평균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 모두가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기획하는 축제로 발전하면서 풍성함이 더해졌다. 2300여명이 참여한 시민퍼레이드, 1000여명의 추억을 담은 그레이트월, 시민들이 힘을 모아 그린 초대형 바닥화 시민도화서 등이 그 예다. 또 음식문화박람회와 국제자매도시 공연, 남문시장 축제, 수원시민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들을 추진해 수원시민들이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을을 만들었다. 이날 성과보고회 역시 기존 회의 방식을 탈피하고 참여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 속 작은 축제’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의 여흥을 연결했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4개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에 시민배우로 참가한 시민과 공연단,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재현행렬에 참여한 시민과 시민퍼레이드 참여 단체,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의 중심축 역할을 한 주민 등을 대표해 시민참여 증서를 받았다. 또 4개 축제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추억하는 영상과 어우러진 주제공연 ‘자궁가교’ 메인테마곡 공연 등을 함께 즐겼다. 참여 시민들은 "서투르지만 대규모 행렬에 참여해 뜻깊었고 다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축제 참여로 받은 좋은 에너지를 수원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겠다" 등의 의견과 소감을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이 기획한 더 많은 시도가 있었고 시민이 주인공으로 더 많이 빛났다"며 "수원을 대표하는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자랑할만한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고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112040 지난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축제의 기록, 시민이 기억’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05112129 지난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축제의 기록, 시민이 기억’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경기관광공사, DMZ 오픈 국제음악제 4일 개막

경기관광공사는가 5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가 지난 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는 디엠지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공연으로 총 기획은 임미정 예술감독이 맡았다. 지난 4일 개막공연에는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임헌정)가 출연,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위촉곡인 ‘치유하는 빛’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위촉곡은 2022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작곡부문)를 수상한 김신이 작곡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올해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된 ‘호로비츠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출신의 로만 페데리코가 평화를 상징하는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5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콘서트’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바이올린)가 출연한다. 또한 6일에는 민간인통제구역 안 캠프그리브스에서 탄약고 음악회 ‘뮤직 인 더 쉐도우 오브 워(Music In the Shadow of War)’가 열린다. 로만 페데리코(Roman Fediurlko, 피아노), 김은채(바이올린), 임희영(첼로), 임미정(피아노)이 출연한다. 러-우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디엠지 방문은 처음이다. 국제음악제 한 관계자는 "6일 민통선에서의 음악회는 ‘전쟁의 그림자 속 음악’이라는 제목 그대로 전쟁 속에서 음악이 던지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고 음악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와함께 6일에는 임진각평화누리에서 음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CEO 자크 마퀴(Jacques Marquis)와 국제콩쿠르연맹 사무총장 플로리안 리임(Florian Riem)이 ‘비 평화의 시대, 음악의 특별한 역할’을 주제로 토론한다. 아울러 오는 9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수상자인 바리톤 김태한과 베이스 정인호가 갈라콘서트로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며 오는 10일 공연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Dmytro Choni, 피아노), 안나 게뉴시네(Anna Geniushene, 피아노)가 최초로 내한공연을 펼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지난해 임윤찬(피아노)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유명세를 탔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일 폐막공연에서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이 김태한, KBS 교향악단(지휘 정명훈)과 피날레를 장식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캠프그리브스 안에 있는 탄약고는 남북 분단의 아픔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DMZ가 한 걸음 더 여러분께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폐막행사인 국제음악제는 인터파크와 고양아람누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고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111103 ‘디엠지 오픈 국제음악제’ 개막 공연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세종시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 시민 접수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시가 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세종시는 오는 7일 지방자이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열고 ‘미래전략수도 세종’ 비전을 담은 ‘2040 도시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향후 20년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국토계획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책 방향,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미래상과 4대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개 부문별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계기관 논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현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주권회의 논의, 주민자치회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세종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면 된다. 세종도시기본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1일까지 시청 도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공청회 당일에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40 세종도시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2040년 세종도시기본계획(안)의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3)(이하 IKS)에 참가하여 반도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인베스트코리아가 주관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은 한국 투자정책을 책임지는 정부 측 고위 담당자와 핵심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들, 6대 첨단산업에 기반을 둔 지자체와의 정보교류 및 상담이 이루어지는 한국 최대의 투자홍보 행사이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자체·경제자유구역(FEZ), 외투·국내기업, 유관기관이 참가하며, 투자가 100개 사 및 국내기업, 협단체 등 12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투자유치박람회의 반도체 산업존에 참가, 홍보관 운영을 통해 강원형 반도체산업 소개 및 홍보자료, 홍보물품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난 반도체대전 참가에 이어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홍보관 운영 등 강원형 반도체에 대한 전방위적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_1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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