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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 개최

경기 화성시가 오는 11일 ‘제4회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조대왕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찾아 13번의 원행을 했던 것을 기리는 행사로 1960년대 처음 화성시 지역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 이후 현재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함께 능행차 전 구간을 공동 재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이 남긴 정조대왕능행차라는 화성시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적 비전과 광역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국내 무형유산 연구자를 초빙해 열리는 학술세미나이다. 1부에서는 제주 갈옷, 보은 뽕나무 재배, 삼척 땅설법 등 전국 무형유산을 중점으로 조정현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원, 박종선 충북문화재연구원, 김형근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김은정 충북문화재연구원이 미래무형문화유산 정책을 논한다. 2부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정조대왕능행차에 투영된 축제문화 및 관련 마을의 정체성, 구술서사의 재현양상을 다양한 방면으로 살필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12525 사진제공=화성시

새만금 방조제에 휴양관광 명소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새만금 방조제에 오는 2026년 말까지 명품 관광명소가 조성된다. 정부는 6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로 열린 새만금위원회 회의에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을 골자로 하는 ‘새만금 명소화 사업 부지 통합 개발 계획안’을 의결했다. 챌린지 테마파크는 현 정부 들어 민간기업이 새만금 관광개발에 투자한 첫 번째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4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복합 문화관광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휴양콘도미니엄 150실과 단독형 빌라 15실 등 숙박시설과 공연시설, 대관람차를 비롯한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운영 중인 마실길(산책로)을 재정비해 국민에게 상시·전면 개방한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역 생산품 판매장도 설치,운영된다. 정부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7조8000억원 규모 민간투자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이차전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총 1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마련한다. 우선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공공폐수처리장과 폐기물 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위해 폐수 공동관로를 설치하고,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문기술지원반도 운영한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물질안전원 산하 기술지원단을 신설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환경부·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익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합동 대응하기로 했다. 새만금 산단 인근에서는 수질·대기 측정망을 통해 주변 오염도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정부 기관과 산단 입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한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평가받는 새만금은 최근 기업 투자의 급증으로 다시 한번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정부는 새만금 간척지가 제대로 활용돼 전북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진정한 활력소가 되도록 의지를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새만금방조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계획 새만금방조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계획 연합뉴스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한우농가 7곳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소 럼피스킨병(LSD)에 대응하기 위해 10월26일부터 관내 7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10월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뒤 럼피스킨병이 11월3일 현재 총 75건이 확진됨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럼피스킨병은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 점막, 내부장기 결절,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군포시보건소는 럼피스킨병 감염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축사 진입로, 주변 수풀에 대해 방역특장차량을 동원해 유행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정화조와 같은 해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11월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6일 "관내 감염병 유입 차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감염병 관내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사회재난부서, 축산부서와 적극 협력해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소녀시대 태연이 약 1년 9개월만에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오는 27일 태연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To. X)가 발매된다. 동명의 타이틀 곡 ‘투 엑스’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태연이 2022년 2월 정규 3집 ‘INVU’(아이앤비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6일 0시(한국시간) 태연 공식채널에 다섯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To. X) 발매를 예고한 영상과 이미지가 기습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키스 직전 남녀의 흑백 실루엣을 비롯해 전 연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뜻하는 티징 이미지가 태연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8월 전석 매진, 회차 추가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운 총 8개 지역 12회 공연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최강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위엄을 드러낸 태연. 이번에는 새 앨범을 통해 명불허전 ‘믿듣탱’의 막강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는 11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된다. 오늘(6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1년 9개월만에 신보 ‘투 엑스’(To. X)를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태연_투엑스티징 소녀시대 태연이 오는 27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To. X)를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인천경제청,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큰 성과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청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이 올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023 청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결과 △투자 10억 7000만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 추천 2건, 선정 2건에 최대 22억 규모), △지원사업 선정(29건, 21억 1900만원 상당), △매출 40억 8300만원 △신규고용 44명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국책·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도전할 청년 스타트업 15개사에 △공통교육, △액셀러레이팅, △기업설명(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선보이는 행사), △후속 투자연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물류특화 서비스 솔루션인 로비고스 등 총 1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청년 스타트업 통합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행사는 서비스·딥테크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IR피칭(스타트업이 투자유치를 목표로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 질의·답변, 투자 상담회, 네트워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학생 청중단을 모집,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경험·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한민국 1호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2021년 2월 개소 후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에 주력해 스타트업에게 있어 중요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전도유망한 청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송도)G타워(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하남시 ‘23개 평생학습마을’ 연합 성과공유회 성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관내 23개 평생학습마을이 성과를 공유하는 ‘덕분에 마을꽃이 피었습니다’를 4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해 성과 공유회는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된 2017년 이래 연합행사로 처음 치러졌으며 평생학습마을 활동가들이 주도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하남시 평생학습마을은 시민이 생활권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엇이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배우는 즐거움으로 마을자치를 강화하고자 운영되며 △시니어 요가 △이혈 테라피 △바이올린 연습 등 프로그램은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는 하남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며 신장-덕풍권 4곳, 미사권역 12곳, 위례-감일권 7곳이 생겨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개 평생학습마을을 탄생시켰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축하공연을 비롯해 △23개 평생학습마을 소개 △우수 평생학습마을 시상 △평생학습 통한 성장-변화사례 발표 △평생학습마을 대표 프로그램 공연과 체험활동 △하남이-방울이와 함께하는 퀴즈게임 등 다채로운 내용을 선보였다. 윤복순 평생교육과장은 "연합 행사 개최로 사람을 잇고 마을을 잇는 뜻 깊은 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마을이 하남 발전을 견인하는 시민을 육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성과 공유회 현장 2023 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하남시 2023 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성과 공유회 현장 2023 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제공=하남시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 내달 16일 개통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이 다음달 16일 개통돼 경기 북동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6일 연천군에 따르면 경원선 전철 동두천∼연천 구간 개통식이 내달 15일 오후 2시 연천역에서 열리고 이어 16일 첫차부터 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이 구간은 현재 동두천 소요산역까지만 운행하는 전철을 연천역까지 연결한 것으로 연천역에서 전철을 타면 동두천역에서 갈아타지 않고 서울 용산 등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종점역인 연천에서 용산까지 1시간40분이면 갈 수 있다. 열차는 10량 1편성 직결 운행한다. 배차 간격이나 운행 횟수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총 사업비 5300여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이 구간은 총 연장 20.9㎞이며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 등 5개 역에 정차한다. 특히 이 구간은 단선이며 향후 복선화를 감안해 부지를 충분히 확보했다. 그동안 연천지역 주민들은 전철을 타려면 버스를 타고 동두천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을 겪어왔다. 다만, 경원선 전철 공사 전 동두천 소요산역∼강원 철원 백마고지역 구간을 운행하던 기차는 전철 개통 뒤에도 당분간 운행이 재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소요산역∼백마고지역 구간 셔틀버스 운행도 전철 개통과 함께 중단된다. 연천 북쪽 주민과 강원 철원 주민들은 전철을 타려면 버스나 승용차로 연천역까지 이동해야 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기차 운행을 재개하는 대신 전철 연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전철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경원선 전철 신규개통 노선도 수도권 전철 동두천∼연천 신규 개통구간 노선도 연합뉴스

홍익표 "공매도 중단 동의…불법행위에 10배 징벌적 손배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정부의 공매도 한시적 금지 조치에 대해 찬성하면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중단 자체에 대해서는 저희도 동의하고 있다"면서 "금융당국이 이번에는 정확하게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뚜렷한 거시경제적 이유가 없는데 공매도를 중단하는 것은 선거용 정략이 아니냐는 얘기가 금융시장 내에서 나왔다"면서도 "장난치는 세력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든가 아니면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우리 당이 먼저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일단은 개인과 기관, 외국인들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아야겠다"며 "예를 들면 공매도 기간과 규모에 있어 개인은 다 제한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무차입 공매도를 통해 기관들이 불법행위를 한 경우 벌어들인 수익의 10배 이상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매겨서 (불법 공매도를) 함부로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여권의 메가 서울 구상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OX 문제로 가서 국민의힘 프레임에 빠지면 안 된다"면서도 "수도권에 정략적으로 선거 표 몇 개 얻자고 사실은 미래를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탄핵 추진과 관련해서는 "빠르면 이번 9일 본회의부터 상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도 탄핵 대상이냐는 질문에 "검토 대상 중의 한 명은 맞다"며 "과방위원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앞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의 반대와 방해로 민생·인권·민주주의 법안이 국회에 묶여 있다"며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방송 3법 처리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국회에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이 본회의에 부의돼 있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막혀있는 정치를 뚫고 민심을 따르고자 한다면 시간을 끌지 말고 법안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HU공사, 신성장동력 발굴 위한 에너지사업 직무교육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HU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직무교육은 에너지사업 관련 법규 및 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HU공사의 에너지사업 분야 다각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외부 강사로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단, 루트에너지에서 에너지 전문가가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HU공사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요반응(DR)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 및 진행 상황 공유했으며 외부 전문가들은 분산 에너지 정책 및 대응 방안, 태양광 사업 사례 소개 및 전망, 서울에너지공사 사업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각 주제 발표 후 전문가들과 교육 참가자들은 에너지사업 추진과 관련된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각 기관과 협업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에너지사업 직무교육이 공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예정에 따라 분산 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03623 에너지사업 직무교육 모습 사진제공=HU공사

이재명, 여권 서울 확장론 등 겨냥 "선거 급하다고 정략적 공수표 남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정부 여당이 선거에 급하다고 정략적인 공수표들을 남발하고 있다"며 사실상 여권의 최근 서울 확장론 등을 겨냥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경제가 참으로 어렵지만 정부·여당의 마음은 여전히 콩밭에 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의 눈속임으로 물가가 잡히는 것도 아니고, 수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경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다"며 "민생과 무관한 선거용 공수표 남발로 이 국면을 넘어갈 수는 없다"고 쏘아붙였다. 이 대표는 "부실하게 설계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바로 잡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시지탄이긴 한데 정부·여당이 야당과 과학계의 R&D(연구개발) 예산 복원 요구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이 보인다"며 "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국가 백년대계라 할 수 있는 R&D 예산 문제를 냉온탕 오가듯 졸속으로 접근하는 태도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아무리 힘들어도 거위의 배를 가르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 미래를 좌우할 R&D 예산은 어려울 때일수록 오히려 늘려야 한다는 점을 직시하고 이번 예산 심사에서 복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물가 안정 TF(태스크포스)에 대해선 "지금까지 하반기 물가안정이라는 말만 정말 축음기처럼 돌리다가 뒤늦게 부산을 떠는 것 같다"며 "늦어도 너무 늦었고 내용도 보면 ‘MB(이명박 전 대통령) 방식’ 답습이라 실효성이 의심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실기한 미봉책 돌려막기로 고물가 태풍을 이겨낼 수는 없다"며 "김장철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고물가가 장기화하는 데에 따른 종합적 장기적 대책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ysh@ekn.kr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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