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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이룸대학’ 374개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내달 16일까지 2학기 경기이룸대학 374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이룸대학은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으로 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에서 진로 개척과 학습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2학기에는 한양대 등 59개 대학, 사법연수원 등 5개 전문기관에서 일반강좌(17차시), 단기강좌(8차시)를 운영하며 청소년 8600여 명이 참여한다. 개설 강좌는 △방문형 151개 △거점형 29개 △온라인형 194개로 총 374개이며, 의학·정보통신·경영 등 다양한 계열의 강좌가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강의를 수강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심도 있는 학과 경험으로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진로탐색과정 11개 강좌를 시범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한다. 중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 전문기관의 강좌에 참여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범죄심리를 통한 프로파일러 청소년 진로체험 등 11개 강좌에 2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교는 학생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 기관은 교육과정과 시설 사용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대학, 거점 시설, 전문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의 과정을 점검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대학,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의 진로 개척과 전문 학습역량을 신장시키고 경기이룸대학이 지역 맞춤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 예능 ‘데블스 플랜’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인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지난 9월 첫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23개국 TOP 10 리스트 진입,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정종연 PD의 촘촘한 세계관과 고퀄리티 게임으로 두뇌 서바이벌 장르 예능의 ‘정점’을 보여줬다. 특히 개성 강한 플레이어들이 오직 승리를 위해 연합과 배신을 오가며 만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관계 변화를 보여주며 흥미로움을 더했다. 과연 시즌2에서는 어떤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모일지, 어떤 독창적인 두뇌 게임이 펼쳐질지, 치열한 승부의 과정 속 최고의 두뇌 플레이어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시즌2 확정에 "확 새로워진 모습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즌2 제작을 확정한 ‘데블스 플랜’ 시즌1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데블스 플랜 ‘데블스 플랜’이 시즌2를 제작한다.넷플릭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추천업체 공모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7일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따라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수산물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지 않은 16개 시군 학교에 공동구매 업체를 추천하고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수산물의 구입-가공-유통 단계별로 현장평가, 제안서평가, 가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우수업체 7개를 선정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16개 시군(파주·연천·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구리·남양주·광주·이천·여주·양평·평택·안성·오산·가평)에 권역별 공급업체로 추천하게 된다. 사전공고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며 이 공고는지난 6일부터 16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경기·서울·인천에 본사 및 제조·가공공장이 있고 2022학년도 경기·서울·인천 소재 학교 납품실적이 10개교 이상이어야 한다.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수산물은 국내산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이라도 오염의 우려가 있는 지역과 일본산(일본근해 포함) 수산물 공급은 금지하고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 등 안전성 검사 항목과 검사 단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형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 공동구매 우수업체 선정 및 추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2247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연제창 포천시의원 시정질문-포천시 답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은 6일 제17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근거 법규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제20조 제4항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고려 사항이 규정돼 있는데 "우리 시가 해당 고려사항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물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사업 대상지인 6군단 부지에 대해 현재까지 반환을 위한 노력과 향후 반환일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절차에서 15항공단으로 인한 고도제한이 기업유치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포천시장의 직접 답변을 요청했다. 전은우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고려사항에 대해 △충분한 국내외 기업의 입주수요 확보 가능성 △근로자 등 정주환경 확보 또는 연계 가능성 △기회발전특구 개발부지와 광역교통망-정보통신망?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기회발전특구 개발 경제성 △기회발전특구가 있는 지역 주요 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 등을 거론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와 관련한 산업통상자원부 세부지침 수립(12월 예상)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사업 대상지인 구)6군단사령부 일원 부지는 반환 협상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15항공단으로 인한 고도제한 대처방안에 대해선 현재 15항공단으로 인한 사업예정지의 비행안전구역 건축제한은 45m(15층 건물 높이에 해당)로, 거주시설이 아닌 산업단지의 경우 고도제한을 고려한 토목설계를 통해 충분히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산업단지와 별개로 지역발전 제약이 되는 15항공단 고도제한 완화요청을 올해 8월 국방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kkjoo0912@ekn.kr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절문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시정절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경기도,  동물 입양 문화 확산 공익캠페인 진행

경기도가 7일 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반려마루’ 개관에 맞춰 추진한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누리집 누적 방문자 수가 20만명, 참여자 수가 3만 5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익캠페인은 지난 9월 2일 화성시 소재 한 번식장에서 1000 마리가 넘는 강아지들을 여러 동물보호단체와 힘을 합쳐 구조한 "화성시 번식장 강아지 구조사건"을 계기로 기획돼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공익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입양이야기, 화성시 구조견 입양안내, 반려마루·경기도 동물복지 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서약, ‘반려인 능력고사’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벤트는 ‘또 하나의 가족’ 서약서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반려동물의 이름이 새겨진 키링 형태의 ‘반려고리’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 포털에서 ‘반려마루 캠페인’,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캠페인’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평생 가족이 될 동물을 아직도 돈으로 사고파는 행위로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올바르게 정착시키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1132 ‘평생 가족 찾기,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30일 모집 마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하반기 모집을 오는 30일 마감한다며 신청을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하반기 모집은 지난달 2일부터 시작됐으며 실제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응시한 시험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기회시리즈 중 하나로 청년 취업준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의 응시료가 실비로 지원된다. 올 1월 1일부터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시군 조례에 따른 청년 연령) 가운데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원금은 30만 원이고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 시험 위주로 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연간 총 10만원 범위에서는 4회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도 일자리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올해 어학·자격시험에 응시한 경기청년은 남은 신청 기간에 꼭 기회를 잡기를 당부한다"면서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80229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폴란드와 ‘협력의 장’ 활짝 열고 싶다"

경기도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제, 기후변화, 교육, 문화, 관광 등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에서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 안제이 야로흐(Andrzej Jaroch)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을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우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폴란드와의 교류가 처음인 도는 앞으로 이번 협약을 확대 발전시켜 중유럽 국가와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브로츠와프-인천 직항노선이 며칠 전 개통됐는데 도와 돌노실롱스키에 주도 이제 새로운 문을 연다. 사람과 물자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직항노선인 것처럼 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 간 협력관계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오늘의 업무협약"이라며 "경기도는 자동차, 정보기술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허브로, 경제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스포츠, 인적교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서로 협력의 장을 활짝 열고 싶다"고 말했다.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첫 번째 걸음"이라며 "양 국가와 두 지역은 강력한 이웃과 가까이 살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양 지역은 경제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큰 잠재력이 있다.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와 돌노실롱스키에 주는 △경제 협력, 무역 교류, 노동시장의 상호 발전 △기후변화 시대를 위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품 생산 △직업교육과 고등교육 △문화기관 간 협력 △지역 관광과 상호 홍보에 대한 협력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폴란드 대사관이 주관한 2부 독립기념일 행사에도 참석했다. 폴란드의 독립기념일은 1918년 11월 11일로 오스트리아, 독일, 러시아에 의해 분할된 폴란드가 국가로서의 지위를 회복한 날이다. 도는 올해 1월 돌노실롱스키에 주 체자리 프리빌스키 주총리가 교류 협력을 제안하면서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함께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과 폴란드는 1989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등 한국기업의 유럽 진출 관문이자 물류 요충지인 폴란드는 중동부 유럽에서 대한민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다. 도는 이번 돌노실롱스키에 주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지난 3일 주도인 브로츠와프-인천 직항노선 개통을 계기로 경제 협력, 무역 교류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교육·문화·관광 등 활발한 교류와 발전하는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74933 지난 6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열린 경기도-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업무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07075109 지난 6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열린 경기도-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업무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 피오트르 오스타세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 등이, 그제고르츠 마코 돌노실롱스키에 주 부총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07075141 지난 6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점에서 열린 경기도-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업무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제이 야로흐 돌노실롱스키에 주의회 의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무단사용...법적 대응 예고"

경기 용인특례시가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저작권 보호에 나섰다. 시는 7일 최근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허가 없이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한 경우가 빈발하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아용의 이미지를 도용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요즘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특히 내년이 갑진년 ‘청룡의 해’이기에 조아용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활용하는 일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조아용을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했으며 시가 등록한 상표는 조아용 표장 6건을 활용한 5종류의 상품으로 모두 25건이다. 상품 등록에 따라 제삼자가 조아용을 사용한 상품과 동일하거나 상품에 유사한 캐릭터(표장)를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 행위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시는 2019년 8월에는 조아용을 저작권 등록을 했고 지난해 6월에는 ‘공공누리 4유형’으로 지정해 무분별하게 2차 저작물로 활용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개방된 조아용 이미지를 변형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시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시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조아용을 활용해 상품 판매 및 유통을 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형사 고발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부터 온오프라인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조아용 저작권 침해 사례를 살피고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적발된 곳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에도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한 기업이 조아용의 이미지를 무단 활용해 상품으로 출시한 사례를 발견하고 해당 기업에 저작권 침해 정지와 판매 중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으로 국내 유수의 캐릭터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조아용의 이미지가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저작권법에 따른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은 시를 상징하는 ‘용’을 활용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D 애니메이션 제작, 다양한 굿즈 상품 출시,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 등 시의 캐릭터 활성화 정책을 통해 용인을 넘어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로 거듭나고 있으며 민선 8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취임 후 이런 캐릭터 활성화 정책이 더욱 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이 시장은 주요 행사 등에서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 조아용"을 외치는 등 조아용 홍보 대사를 자처할 만큼 조아용 확산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시 역시 각종 행사에서 제공하는 조아용 홍보 물품도 인형이나 머그컵, 노트, 스티커, 볼펜 등 다양한 종류로 제작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고, 활용하도록 한 것도 조아용이 큰 인기를 끄는데 주효했다는 판단이다. 시는 시청 로비와 용인중앙시장, 포은아트홀, 용인자연휴양림, 처인성역사교육관 등에 조아용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은 물론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함께 사진을 찍도록 하고 지역화폐나 교통카드, 도서관 카드 등에 디자인으로 삽입하는가 하면 대형 형사의 홍보 플래카드 등에도 조아용을 활용해 시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삼성물산 에버랜드리조트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 레서판다 ‘레시’와 콜라보 상품 40여 종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국민 캐릭터 EBS ‘펭수’와도 협업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073251 지난 7월 20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이 캐릭터 협력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후 조아용과 레서판다(레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7073417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 안돼용 홍보 배너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2023 양주시 4-H 경진대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학생 및 청년 4-H 회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4-H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4-H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제65회 양주시 4-H 경진대회’를 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우리쌀 활용 쌀 케이크 만들기 △사전경진 분야 △현장경진 분야 △힐링 콘서트 순으로 이날 경진대회는 진행했다. 표창장은 4-H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회원, 지도교사와 학생 9명에게 수여했다. 사전경진 분야로는 함께 1년간 과제활동 성과물로 제작한 UCC 홍보, 과제장(학교텃밭 감성일기) 2개 분야 활동성과를 진행했다. 현장경진 분야 4-H SNS 홍보경진은 경진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SNS로 홍보 기회를 제공했으며 4-H 농업골든벨은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4-H 및 농업에 대한 지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진 결과 UCC 홍보는 양주백석고등학교, 과제장 경진은 고암중학교 박가은 학생이, SNS 홍보경진은 양주고교 김보민 학생이, 농업골든벨은 덕정중학교 이서윤 학생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종합우승은 고암중학교가 차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관내 중-고교 4-H 회원과 청년 4-H 회원에게 노고를 격려하면서 "이번 경진대회는 각 학교 위상을 높이고, 4-H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과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2023년 제65회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2023년 제65회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2023년 제65회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2023년 제65회 양주시 4-H 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경기교통공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6일 공사 홍보 서포터즈와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도약을 다짐하는 ‘경기교통공사 NEW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1년 동안 민선8기 경기도정 방향 및 신임 CEO의 경영철학, 대내-외 고객의견 수렴, 비전 수립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치며 나온 전략과 의견을 담아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선포식을 통해 밝힌 공사의 NEW 비전은 ‘기회의 경기,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선두주자’이다. 또한 혁신성장, 공감경영, 미래지향의 핵심 가치 아래 공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체계도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경기교통공사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써 임직원이 함께 고민하며 공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공사의 미래 혁신과 변화의 결의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교통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1시간 여유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우리 공사는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소통으로 도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며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새로운 경영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교통공사 NEW 비전 선언문 전문이다. 경기교통공사 직원 일동은 ‘기회의 경기,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교통서비스의 선두주자’라는 공사 NEW비전과 ‘혁신성장, 공감경영, 미래지향’이라는 핵심가치를 내면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한단계 높은 미래 교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하나, 우리는 열정을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여 혁신 경영을 구현하고,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도민이 행복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에게 사랑받는 고객감동 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소통강화에 앞장서겠습니다. 2023년 11월 6일 경기교통공사 임직원 일동kkjoo0912@ekn.kr경기교통공사 6일 New 비전 선포식 개최 경기교통공사 6일 New 비전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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