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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교 한호전 졸업전시회 ‘불새 축제’ 개최, 육광심 이사장 "학생들 자랑스럽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지난 3일 2023년도 호텔조리학과 예비졸업생들의 졸업전시회인 ‘불새 축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졸업작품전시회는 한호전 미래관, 창조관, 엠블던호텔에서 개최됐으며, 1층에는 조리작품 전시회, 4층에는 제과제빵, 식음료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초정 만찬과 연회로 이어졌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엠블던 특급호텔 22층에서 파인다이닝을 진행하면서 각종 먹거리와 학생들의 장기자랑을 진행했다.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은 "지난 몇 년간 한호전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실무실습을 통해 이번 졸업생들이 좋은 작품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돼 대단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으로 졸업하게 되지만 사회 초년생으로 새로 시작되는 많은 일들을 잘 이겨내고 목표를 잃지 말고 멋지게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불새 축제’는 매년 진행되는 졸업작품전시회로 요리전시회, 제빵전시회, 설탕공예, 초콜릿공예, 호텔리어, 카지노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실무능력을 보이면서 안산시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해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요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습실 안내를 받았다. 요리학교 한호전 불새 축제 졸업전시회에 참석한 호텔조리학과 한 학부모는 "딸이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딸이 만든 요리를 보니 사회에 나가서도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남은 기간 취업 준비를 잘해 멋진 요리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은 이론 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을 갖춘 요리전문학교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스타셰프 레스토랑의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호텔조리과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작년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국내 최고의 실습시설은 학교뿐 아니라 호텔로도 이어진다. 특급호텔 엠블던을 운영하는 호텔조리학과 한호전은 학교와 도보 10분 거리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로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5층 연회장 및 웨딩홀 등을 학생들의 실습시설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는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2년제 호텔조리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돼 있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면접전형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22 33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해군수사단 광역팀장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강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기반감정코칭학과가 지난 11월 2일 ‘직무 역량 강화 1차 워크샵’에서 해군수사단 광역팀장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성격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는 주제로 MBTI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MBTI 검사를 직접 실시해 보고, 강의를 들으며 자기 자신은 물론, 가족과 동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성격에 대한 이해를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했다. 이번 워크샵의 한 참여자는 "워크샵을 통해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나 자신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는 몸, 뇌, 마음의 통합심리치료를 표방하는 감정코칭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상담 및 코칭의 이론적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담과 코칭을 진행해 사례 분석을 토의할 수 있는 동료 상담반과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대비반, 청소년 상담사 3급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정규과정은 물론, 상담세미나, 상담 및 코칭을 주제로 한 독서 세미나, 명상동아리 활동과 지역별 학생모임, 상담 관련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반 등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취업, 창업 및 강사 활동을 지원하며, 이미 창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및 학과 교수진과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으로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인천시, 재난안전 평가서 대통령상 등 3개 부문 수상

인천시가 정부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연달아 성과를 보이면서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7일 행정안전부 2023년도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1개와 장관 표창 2개 등 총 3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대통령상) 기관으로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평가에서는 ‘장려’ 단체(장관상)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는 ‘우수’ 기관(장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추진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억원을 받게 됐다. 이 기간 시는 교량 및 아파트 등 노후 위험시설물 579개소를 점검해 집중 안전 점검의 실효성과 환류의 적절성, 이력 관리 노력도, 정책 기여도 등의 평가지표 모든 항목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시장)의 관심도와 안전점검 이력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2022~2023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평가에서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방재대책회의와 단체 소통방 활성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등을 통해 기상정보와 제설 상황, 자재 현황 등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숙인·쪽방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구호와 시설물 안전점검·보수 등 한파 보호 대책 추진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단계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신문고 활성화, 재난안전 메뉴얼 정비, 재난대비 훈련 실시 등 예방과 대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도 시민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1년 아시아 최초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복원력 허브 도시’ 인증을 받아 국제적으로 재난 대비와 재난 회복 탄력성이 높은 도시로 위상을 높인 데 이어, 정부의 재난 안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안전도시 인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가 각종 재난안전 분야 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대비, 재난 상황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이 365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장의 재난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소방인력을 배치해 24시간 합동근무 체계를 확립했으며 올해는 안전예방과를 신설해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안전시스템 정비를 통해 재난 위험 요소는 낮추고 민과 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헬프미 안전 점검단, 안전관리 자문단 등 전문가를 활용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아파트 부실시공 등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적시에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함으로써 시민 불안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76억원을 들여 재난 및 방범용 폐쇄회로(CC)TV 1005대를 설치하고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2500대를 추가로 설치,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20% 수준까지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간 24시간 관제 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안전사고와 안전 취약계층 범죄 예방 등 시민의 안전 확보와 안전 도시 인천 구현에 한 발짝 더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sih31@ekn.krclip20231107094206 24시간 잠들지 않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해 상황별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이 담긴 영상 콘텐츠(소중해)를 추가로 제작하여 오는 12월 각급학교와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소중해)는 총 2편으로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 사고, 베임·절단 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 등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해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감전, 추락, 화상 사고로 구성된 총 3편의 영상 콘텐츠(소중해)를 보급해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훈련과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아차사고 신고제 △학교 119 비상벨 설치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상 콘텐츠 소중해 영상 콘텐츠 소중해(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제교육 강화 추진

경북교육청은 최근 몇 년간 불어온 가상화폐, 주식, 투자 광풍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상황에 발맞추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등학교 △6학년은 교육과정 연계 경제교육 자료로 활용 △5학년은 범교과 학습 주제 경제·금융 교육 연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발간·배부한 바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 지원을 위해 교사용 지도서도 동시 발간·배부했다. 아울러 교실 현장에서 교수·학습자료가 내실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지혜 금융 문해력, 경제 교실로 기르기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가는 경제 공동체 △세금 내는 개미들 등 다양한 주제로 21개 선도학급을 선정하여 50만 원에서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선도학급을 운영하는 고령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는 "용돈 관리와 같은 실생활 교육과 창업과 주식투자 등의 놀이 교육을 통해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무역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각국이 경제적으로 협력해야 이유를 이론과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업에 참여한 고령초등학교 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용어들을 놀이로 배우니 이해가 잘 되었으며, 어른이 돼 실제로 주식투자도 해 보고 내 재산을 불려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경제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교사용 지도자료의 활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선도학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수·학습 자료를 계속해서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이 소득과 소비를 이해하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 함양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형성토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무역놀이 하는 모습 무역놀이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이상근 충남도의원 “도청사 청원경찰 보호장구 보급해야"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지난 6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청사 보호를 위하여 배치된 청원경찰에 대한 보호장구 보급이 전무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원경찰이란 국가기관 또는 공공단체와 그 관리하에 있는 중요시설 또는 사업장 등의 경영자가 비용을 부담할 것을 조건으로 경찰의 배치를 신청하는 경우 기관·시설 또는 사업장 등의 경비를 담당하기 위해 배치하는 경찰"이라고 밝혔다.그는 "청원경찰은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경찰관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 공직자는 청원경찰의 복제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 의원은 "청원경찰 복제는 청원경찰법 시행규칙에 따라 경찰봉 및 포승을 착용하거나 휴대해야 하며, 총기를 휴대하지 않은 경우 분사기를 휴대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1년 6개월 동안 도 청사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복제를 살펴본 결과 정모, 근무복, 단화는 늘 착용을 하지만 경찰복 및 포승, 분사기 휴대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급 품목 현황 관련 서류제출을 요구했으나, 답변은 ‘구입 내역 없음’이었다"며 "상위법령에도 평상근무 시의 복제에 대해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아 청사 내 유사시 맨몸으로 대응하여 청원경찰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충남 자치 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이상 동기 범죄는 총 18건이었고, 이와 같은 범죄가 우리 청사에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상기했다. 이 의원은 "생명 보호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장구류를 보급하지 않은 것은 유사시 맨몸으로 막으라는 것과 같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급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 이들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신 도 청사 45명의 청원경찰분들의 처우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횡성 백태콩,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서 우수성 확인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횡성군연합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농산물(콩)을 출품해 으뜸 농산물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소비자에게 국내 농산물을 홍보하고 생산자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횡성군에서는 진금용 회장이 콩(백태콩)을 출품해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국 17개 시도 농업인은 곡류, 과일류, 채소류, 화훼류, 특작류, 특별품 등 6개 부문에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출품해 전국 농산물 중 으뜸 농산물로 선정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진금용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으며 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고 했다. ess003@ekn.kr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진금용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횡성군연합회장이 ‘제32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콩(백태콩)을 출품해 으뜸 농산물에 선정돼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횡성군]

사임당·율곡 모자 화폐 주인공 강릉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난 6일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 앞에서 세계 최초로 모자 화폐 인물(사임당과 율곡)을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화폐전시관은 화폐의 역사, 과학, 예술, 가치 등을 학습하고 이해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개관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 및 단체장,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시관 조성사업 경과 및 시설현황 보고와 현판 제막식, 전시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화폐 도시로서의 역사를 품은 강릉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 개최 01 강릉시는 지난 6일 강릉화폐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강릉시]

경북교육청, ‘손 글씨로 채워 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성료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4일부터 3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서 진행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 글씨로 써서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평화의 섬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3일까지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된 손 글씨는 총 23195점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손 글씨 릴레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가 전국화 사업 2년 만에 전국 독도 교육 온라인 플랫폼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지역 아동 돌봄센터 등 다양한 마음이 한데 모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작품을 별도 선정하여 2024년 독도 사랑 교육 달력 제작 시 활용하고 해당자에게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단체에는 간식 상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Dokdo, Beautiful Islan of Korea’를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해 손 글씨로 꾸며보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독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로 독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전 국민이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한데 모은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 독도학교를 구심점으로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독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손글씨 시도별 참여현황 손글씨 시도별 참여현황(제공-경북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참배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학생독립운동 기념탑(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동·서부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청 및 산하기관 주요간부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해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각 학교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차례로 참배하며 독립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뜻을 기렸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19년 3·1 운동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운동으로,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운동이다"며 "우리 학생들도 94년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그 불꽃같은 정신과 기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독립운동 기념탑(비) 참배 행사를 개최한 모습. 제공=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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