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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경기도 농정평가 ‘장려상’…14년만에 쾌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2023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실시되는 농정업무 평가는 ‘경기도 농어업 진흥 및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군 농정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나눠 평가된다. 도농형 1그룹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연천군은 농정예산 지원, 농업인력 지원, 농촌관광 분야 등 33개 지표에 대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9년 이래 처음으로 장려상이란 수상의 쾌거를 이뤄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500만원을 획득했다. 또한 연천군은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특수시책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별도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장려상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농정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연천군 ‘2023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KBS탤런트극회와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맞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6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배우 전원주-김보미 KBS탤런트극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BS탤런트극회와 문화-관광-축제 홍보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S탤런트극회와 협업을 통해 구석기축제, 율무축제 등 문화관광 축제를 다양하게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사업 교류 및 지역관광 축제 활성화 △KBS탤런트극회의 지역내 공동체 참여활동 지원 △공익적 가치 추구를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한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KBS탤런트극회와 업무협약으로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연천군 문화예술 발전 및 군정 홍보를 다양화하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S탤런트극회는 KBS 공채탤런트 700여명이 소속된 단체로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KBS탤런트극회 6일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KBS탤런트극회 6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연천군

"양평 남한강변서 야간관광 즐기세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관내 갈산공원 산책로에 등대모형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1단계 남한강 야간경관 조명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번 조명사업은 올해 4월 착공해 11월 마무리됐으며, 갈산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강가에서 바닷가를 그려보는 이색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등대와 갈산공원 산책로, 양근교 조명 프로그램은 1일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3일부터 일몰 후 30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7일 "야간관광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여서, 양평군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이번 야간경관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남한강을 중심으로 야간경관 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자연과 조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 중인 2단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양강섬 내 2단계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갈산공원 산책로 등대모형 야간조명 양평군 갈산공원 산책로 등대모형 야간조명. 사진제공=양평군

與 "은행들, 고금리 돈잔치·이자장사"…서민금융 지원대책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7일 고금리 장기화로 서민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은행들은 돈 잔치와 이자 장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금융당국에 서민금융 지원대책을 챙겨달라고 촉구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금리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서민의 주름살이 날로 깊어지고 한숨 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중소서민금융지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속되게 은행권과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감독원장이 지적했듯 시중은행은 별다른 혁신 없이 매년 역대 최대 이익을 거둔다"며 "지난해 은행권 당기순이익은 18조5000억원이었고 올 상반기만 해도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에 반해 시중은행들의 중저 신용대출 비중은 감소하고 있고 은행권이 자체 지원하는 서민금융 ‘새희망홀씨’ 재원은 2019년 3조8000억원을 정점으로 매년 줄어서 작년엔 2조3000억원에 불과했다"며 "은행들의 기업 대출 상황을 봐도 작년부터 대기업 대출은 늘리면서 중소기업, 자영업자 대출은 큰 폭으로 줄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유 정책위의장은 "이렇듯 중소기업,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활동은 축소하면서 은행들은 300∼400% 성과급을 지급하고 임직원의 1인당 평균연봉은 1억원이 넘는 돈 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이러니 국민들이 은행의 이자 장사에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에 "지난 7월 발표한 은행권 경영 관행 제도 개선 방안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후속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대환대출 인프라를 확대해 내년 1월부터는 신용대출뿐 아니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밝힌 만큼 준비에 차질이 없게 각별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들께서는 죽도록 일해서 번 돈을 고스란히 대출 원리금 상환에 갖다 바치는 현실에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며 깊은 한숨을 쉬셨다"며 은행 독과점 시스템 개선을 주문한 바 있다. claudia@ekn.kr김기현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혁신적, 창조적 행정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 정치도,행정도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현장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과 변화 위한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용인르네상스를 꽃 피울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제주도에서 열린 시와 시민을 위한 활동을 하는 이장과 통장들의 워크숍에 참석해 ‘르네상스와 용인’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정발전에 공헌한 통장과 이장 8명에게 감사의 뜻이 담긴 표창장을 수여한데 이어 통리장연합회의 요청에 따른 특강을 약 1시간30분 가량 진행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 앞서 "정치도, 행정도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현장ㆍ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여러 상상력 발휘 등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사정을 잘 아시는 통리장님들께서도 시의 발전을 위한 상상력을 발휘해 주시고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자신이 만든 시정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의 뜻을 설명하면서 서양의 르네상스 스토리를 소개하는 것으로 특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15, 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꽃을 피운 것은 ‘융합을 통한 창조’에 그 열쇠가 있다"며 철학ㆍ문화예술ㆍ과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지원하며 지혜와 지식을 교환하도록 해서 융합과 창조를 장려했던 메디치 가문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하는 것을 ‘메디치 효과’라고 부른다"며 짐바브웨 이스트게이트 쇼핑센터를 사례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건축가 믹 피어스가 생물학자로부터 흰개미집의 환기시스템 구조를 듣고 에어컨 없이도 공기순환을 통해 건축물 내부에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스트게이트 쇼핑센터가 전문분야 간 융합을 통한 창조의 한 예"라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또한 ‘르네상스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라파엘로 산치오’의 작품들도 보여주며 통념 탈피, 상상력 발휘를 통한 창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로마 바티칸의 시스티나 채플에 있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작품 ‘최후의 심판’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며 미켈란젤로가 최후의 심판과 관련해 전혀 다른 컨셉의 그림을 그려 당시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으나 그것이 곧 고정관념을 탈피한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피에타’, ‘다비드상’등도 보여주며 작가와 작품의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그걸 모방하면서도 창조성을 보인 작품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으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값(4억5030만 달러)으로 팔린 ‘살바토르 문디(구세주)’, ‘라파엘로 산치오’의 작품 ‘시스틴 마돈나’ 등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 시장은 설명에서 "서양의 르네상스는 인본주의적 인식, 융합과 창조 등으로 그 이전의 시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며 "대한민국의 반도체 중심지로 부상한 용인특례시도 열려 있는 융합적 사고, 현장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력과 상상력 발휘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창조적 행정을 하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밖에도 ‘주세페 아르침볼도’, ‘르네 마그리트’, ‘김동유 목원대 교수’ 등의 작품들을 제시하며 같은 사물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보면 새로운 해석과 창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독창적 사고와 개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용인특례시 역시 지역 특성과 개성을 살려 나가면서 여러 상상력 발휘 노력을 통한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처인구 남사·이동읍의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은 ‘경강선 연장’, ‘반도체 고속도로’,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82호선ㆍ57호선 확충’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관련 소재와 부품, 장비 업체들 여럿이 용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비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계획심의위에서 통과됐다"며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가는 기반을 착착 다져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시가 좋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시의 발전을 꾀하는 행정을 하는 가운데 시민들께서 더 많은 지혜를 보태주신다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는 용인 르네상스로 전개될 것"이라며 특강을 매듭지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12010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통리장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르네상스와 용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712014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통리장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712020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통리장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양평군 작목 기반조성 공모선정…2억획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2024년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2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농촌진흥법에 따라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품목을 선정해 생산기반 조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1단계 서류평가 40%, 2단계 발표심사 60%를 종합해 3단계 순위를 정했다. 2014년 선정사업 23개 중 양평군은 4순위로 선정됐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지원받게 된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양평군은 식용곤충 중 건강보조식품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흰점박이꽃무지 사료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농업부산물인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를 90일간 고온 발효시켜 곤충 사료화를 만든다.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처테이너 농업회사 법인은 곤충 먹이원 제조 자동화 시설이 도입되면 연간 3650t에서 1만4000t으로 생산량이 3.8배 증가하고 매출액은 10억9500만원에서 42억원으로 신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네이처테이너는 자체 느타리버섯농장 운영하는 동시에 양평 관내 느타리버섯 3곳과 협업해 버섯농가 소득증대와 버섯부산물의 유기자원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곤충사료 제조 생산비용을 1/4까지 절감할 수 있어 40ℓ기준 6000원에 판매되는 사료를 경기도 곤충사육업 종사자에 한해 15% 할인된 5100원에 공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청사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시민이 직접 세종시정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조정하는 시민배심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 시청 층 대회의실에서 ‘시정 4기 공약 이행 현황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배심원단은 시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만 18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ARS)을 통해 선발했다. 시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시정4기 공약사업의 이행현황을 직접 평가하고 조정 필요한 사항을 심의해 공약 이행에 신뢰성과 민주성을 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민배심원단은 향후 활동을 통해 공약 안건에 대한 소관 부서의 안건 설명, 분임 및 전체 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시정4기 공약 이행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교육과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22년 8월 한국 매니 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 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이상일 용인시장 "양지면 일대 상습정체구간 교통 종합대책 마련"

경기 용인특례시가 7일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처인구 양지면 일대 교통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장단기 도로교통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지면은 영동고속도로 양지IC와 국도 42호선과 국도 17호선 등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최근 주변 지역이 급속도로 개발되면서 평일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주요 도로가 많이 막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따라 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나 이동·남사읍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 등을 반영한 장단기 도로교통 대책을 수립해 이 일대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중장기적으로 국도 42호선과 17호선 등 간선도로를 확장하거나 우회도로를 개설하는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국도 17호선 확장의 경우 시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 만큼 평창사거리~양지IC 사거리 3.1km 구간은 6차선으로 확장되게 되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이에 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시는 또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의 남동~양지 간 신설, 국도 17호선 양지~광주 도척 간 신설, 국지도 84호선 이동~원삼 간 신설 등의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기본(정비)계획(2026~2030)’ 용역을 통해 양지면에서 시의 주요 경제 거점까지 이어지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정량 이상의 차량이 몰리면서 병목현상이 발생, 주변 국도의 체증까지 유발하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양지IC 구간에 대해선 도로공사와 협의해 확장 등 장단기 해결책을 마련할 방침이며 앞서 시는 지난 6월에도 도로공사에 이 구간 차로를 현행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해 주도록 요구한 바 있다. 시는 특히 양지리나 남곡리 등 양지면 내의 정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도로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인 남곡리 일원엔 국도 42호선에서 남곡천까지 길이 960m의 왕복 4차로(중1-70호) 도로를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 42호선 양지2교 부근에서 남곡리로 진입하는 길이 343m의 4차로 도로를 남곡2지구 사업자와 협의해 신설키로 했으며 이 도로와 교차로를 마주하며 양지제일교회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205m의 4차로 도로도 신설하기로 했다. 시는 더불어 양지리 일대 마을 안 도로혼잡 해소방안도 마련했다. 양지농협에서 양지면 행정복지센터까지 400m 구간은 현재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키로 결정해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도로는 이미 개설된 양지농협~양지교회 간 4차로 220m 도로와 연결돼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양지사거리~양지리조트 간 약 1.12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해 현재 토지 보상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양지사거리에서 양지IC 방향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좌회전 차로 확충, 좌회전 신호 시간 확대 등의 단기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도시의 기틀을 닦는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에 따라 교통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고려해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7114345 상습정체 양지면 일대 도로교통 종합대책 위치도 사진제공=용인시

공주시,KTX 행복 도시~공주역~탄천 연결도로 건설 추진 잰걸음

공주시가 ‘행복 도시∼공주역(KTX)∼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행복 도시∼공주역(KTX)∼탄천 연결도로’는 행복 도시권의 광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공주·논산·부여 등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4365억 원을 들여 세종시 장군면에서 공주시 마암(청벽)을 거쳐, 공주역, 탄천면(삼각리)을 잇는 총 23.5km 왕복 4차로를 신설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청신호가 켜졌는데 현재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는 내년 5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시는 예타가 통과되도록 전문가와 함께 철저한 준비와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추진 의지를 평가기관에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관철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제작, 배부는 물론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전방위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3 대백제전’ 행사 기간 홍보 부스 마련에 이어 최근 열린 ‘백제 씽씽이 자전거 랠리’ 행사에서도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남상봉 도로과장은 "지역의 각종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게릴라 홍보는 다수의 시민과 방문객에게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를 바라는 목표 의식 생성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해당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포토뉴스] 의왕시 6년만의 전직원 체육대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체육대회를 4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조직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체육대회는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6년 만에 재개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8기 1년4개월 동안 시민 친화적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라며 "직원체육대회를 통해 직원 간 화합과 원활한 소통을 촉진해 시정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희망팀(자치행정국, 보건소, 시의회), 미래팀(복지문화국, 6개동), 생동팀(도시안전국, 평생교육원), 푸른팀(경제환경국, 담당관) 4개 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스탬프게임, 줄다리기, 계주, 노래자랑 등을 함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체육대회 최종 우승은 희망팀에 돌아갔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체육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게임에 참여하고 노래자랑에서 본인 애창곡인 ‘아빠의청춘’을 열창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kkjoo0912@ekn.kr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의왕시 4일 직원체육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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