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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 견학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산업생태계연구회’는 6일 방송 콘텐츠 제작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와 일산 EBS방송국을 방문했다.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에선 오리지널 라운지에서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승우 부장으로부터 CJ ENM 파주스튜디오의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듣고, 여러 배경의 드라마 세트장과 가상 프로덕션 시설을 함께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EBS 방송국에선 김현 실장으로부터 소품실, TV-라디오 스튜디오, 편집실, TV 주조정실 등 시설을 함께 돌아보며 EBS의 다양한 채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송출되는지 등 전문적인 방송 제작과정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임홍열 산업생태계연구회 의원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CJ ENM 파주 스튜디오센터의 제작시설과 EBS 방송국 영상제작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방송 제작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양시 방송영상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 시의 자족기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생태계연구회는 임홍열 의원이 회장, 박현우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안중돈-신인선-권용재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 견학 고양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6일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일산 EBS방송국 견학.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 견학 고양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6일 CJ ENM 파주스튜디오센터-일산 EBS방송국 견학.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가 6일 5차 연구활동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초청강연은 김진영 연구회 대표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오인열 의원, 시흥시 생태하천과, 환경정책과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김수전 교수의 ‘우리나라 생태하천 관리방안 및 기후위기 속 재해예방과 치수사업’ 강의를 들은 뒤 기후위기와 관내 하천 관리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수천 교수는 하천 관리를 위해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기후변화 일반 △기후변화와 도시화 영향 △자연성기반기술(Nature-based Solutions, NbS) 순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온도 변화가 지구의 기후시스템 변화와 재난 발생 증가를 가져오므로 기후위기 해결방법 중 하나로 자연성기반기술을 소개했다. 자연성기반기술은 사회 인프라 구축 시 자연적 기작과 공정을 이용해 생태계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이 원활하도록 조성하는 기법이다. 김수천 교수는 완벽한 하천 관리방법은 없으므로 자연성기반기술 또한 하천을 바라보는 관점과 방향 중 하나로 인식하고 기술을 적용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흥시 관련부서 담당자들은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하천 관리를 폭넓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장기적으로 하천을 관리하고 지역 환경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김진영 대표의원은 "그동안 연구단체 활동에 함께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관내 하천의 가치 발굴과 수생태계 관리를 위해 마지막 연구단체 결과보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6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전문가 초청강연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가치발굴 연구회’ 6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정례회 대비 예산안 심사기법 교육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예산안 심사기법 등 의원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개회되는 제31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기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의 및 관련 법령 등 기본교육과 함께 효과적인 심사방법 등 실무기법이 다뤄졌다. 또한 순세계잉여금, 특별회계와 기금, 추가경정예산 등 예산안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송미희 시흥시의장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년 한해 시흥시 살림을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공부하고 연구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3일 정례회 대비 예산안 심사기법 교육 진행 시흥시의회 3일 정례회 대비 예산안 심사기법 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임종훈 포천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원이 7일 제17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축제 통합 등 축제 발전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다음은 임종훈 의원이 이날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찬바람이 불고 한해가 끝나가는 이맘때쯤이면 많은 시민과 공직자, 언론인 사이에서 단골로 회자 되는 의제가 있습니다. 바로 축제를 둘러싼 비판과 대안에 대한 논의입니다. 작년 축제위원회에서 본 의원은 축제의 통합개최를 제안하고 통합개최 시 예산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으나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올해도 일부 긍정적 평가를 받은 몇몇 축제를 제외하고는 무분별한 축제와 행사 난립 그로 인한 예산낭비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더 컸던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나마 세수 감수 등으로 당장 내년에 긴축재정 운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최근 시장님 이하 집행부가 여러 차례 축제 통폐합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은 매우 다행스럽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집행부의 이 반복되는 다짐에 일면 우려의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오늘 본 의원은 축제 통합 등 포천시 축제 발전 방안에 대해 집행부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축제 통합과 조정 과정이 어설픈 실험정신으로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컨대 포천시의 한우축제, 농축산물축제, 개성인삼축제는 2017년 포천시민의날과 통합개최 되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평생학습축제, 농축산물축제가 시민의날에 통합개최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식품안전의날이 시민의날과, 농축산물축제가 청년축제와 통합개최 되었습니다. 집행부는 단순히 개최 시기나 규모 유사성 등을 근거로 마치 축제 짜깁기를 실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축제 통합이 임기응변식으로 이루어지면 다음 해에는 어떤 축제가 또 어떻게 통폐합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게 되고 시민 또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예로 든 청년축제와 농축산물축제는 축제 목적, 성격, 참여자 등이 모두 상이한 축제입니다. 이런 축제를 그저 백화점식으로 나열해놓고 축제 통합의 시너지가 날 것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축제 통합과 조정은 축제 목적, 성격 등을 명확히 분석하여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조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의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포시는 관련 부서 실무진들로 통합축제추진단을 꾸리고 산발적으로 열리는 하반기 행사 26개를 모두 한 테이블 위에 올린 뒤 이를 조정, 통합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삼면이 강과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징을 시의 상징으로 삼아 ‘물’을 주제로 한 축제와 평균 연령이 낮은 젊은 도시라는 점을 살려 ‘젊음’을 키워드로 한 축제를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이를 포함하여 총 8개 통합축제를 기획한 것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이러한 통합축제 구성은 그 면면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풍성해 보이면서도 대중 관심이 분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시 또한 올 한해 개최한 축제를 모두 모아 뒤 관련 부서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축제 조정과 통합 가닥을 잡아나가야 합니다. 이런저런 의견에 휘둘려 단순히 여기저기 붙였다 떼는 방식의 통합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더 이상 실험은 그만하고 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축제 재정비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둘째, 통합축제들은 서로 융합되며 장점을 공유하지만 각기 독립적인 축제로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빈약한 콘텐츠를 채워줄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홍보영상 상영,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축제 명을 서로 바꿔도 무방할만큼 구태의연하고도 식상한 프로그램들이 과연 해당 축제 본질과 얼마나 관련이 있겠습니까? 이렇듯 매년 반복되는 안이한 콘텐츠로는 통합축제가 되어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더 진지한 고민과 탐색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축제와 행사의 관습적이고 권위적인 의전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시장이나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 선출직 지도자가 참석해야 축제, 행사, 회의모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가 2021년 개정 발간한 ‘정부의전편람’에 따르면 ‘비효율적인 행사 개선을 위해 지역행사에선 참석 인사 소개, 인사말 등 참여 인원과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이 즐기기 위한 것이지 선출직 지도자인 시장이나 시의원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의정부시는 시민 중심 문화행사에서 의전 최소화 지침을 내렸는데 개회사, 축사를 생략하고 무대 위 내빈석을 배치하지 않는 등 조치로 시민 불편을 덜고 실무진이 행사 본연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 포천시도 축제와 행사 기획 시 이러한 과감한 의전 축소를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넷째, 축제는 홍보로부터 시작됩니다. 구태의연한 홍보방식을 지양하고, 우리 시의 홍보대사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우리 시 12명 홍보대사는 배우, 개그맨, 운동선수, 가수, 요리사 등 그 면면이 다양합니다. 이들을 통합축제 성격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SNS 등 개인매체를 통한 홍보까지 이루어진다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특히 가수 임영웅의 경우 그 파급력이 커 홍보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대학생, 주부, 언론인 등 다양한 관내 지역민들로 구성된 명예평가단을 통해 축제홍보 사전 모니터링부터 현장평가까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객관적인 축제 평가를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축제를 둘러싼 많은 부정적인 비판이 있지만 우리는 축제 순기능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축제에는 충만한 삶의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는 우리가 다시 일상의 바퀴를 돌리는 힘이 되어 줍니다. 주민 스스로 즐기지 않는 축제를 외지 관광객이 즐길 리 없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우리 포천시민이 축제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고, 나아가 타 지역의 친척, 친구를 초대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kkjoo0912@ekn.kr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캠코, 경남은행과 ‘국유재산 상생 금융상품’ 출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7일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상생 금융상품 ‘국유재산과 국민을 이음’을 출시했다. 8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금융상품은 국유재산을 이용하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배려계층 상생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부산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하는 상생 금융상품이다. 지원대상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매수인이며,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 한부모가정·다자녀가정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배려계층에는 최대 0.2~0.3%까지 우대금리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상품의 이용을 원하는 경우 경남은행 전국 각 지점 또는 경남은행 고객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며, 국유재산 매매계약서, 감정평가서 등 안내에 따라 필요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이번 상생 금융상품은 국유재산 이용 국민의 편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캠코와 민간 금융회사가 협업한 사례로, 특히 국유재산 이용 활성화와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국가 부동산과 민간 금융을 연계한 국민 친화적인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 이용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혁신적인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전국에 약 73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K-컨텐츠 촬영지 지원, 도시숲 조성 등 국유재산의 혁신적 활용을 통해 국유재산의 가치제고와 국민편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경남은행과 ‘국유재산 상생 금융상품’ 출시 캠코와 경남은행은 지난 7일 ‘국유재산과 국민을 이음’을 출시했다. 사진=캠코

김종호 기보 이사장, 생명과학 장비 제조현장 방문해 소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7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생명과학 장비제조기업인 ㈜엔바이오텍(대표이사 김대용)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 해소와 신성장산업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기로 했다. 8일 기보에 따르면 ㈜엔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줄기세포 배양기, 인큐베이터 등을 제조하고 있는 벤처·이노비즈기업으로, 생명과학 장비분야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수출 확대를 통해 매년 높은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여 ’22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기보는 ㈜엔바이오텍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여 ’23년 5월 기술개발에 필요한 R&D특례보증을 지원하였고, R&D융자연계 상품인 ‘BIRD 프로그램’ 2단계 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IRD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R&D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보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보증과 출연을 연계하여, 연구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R&D 자금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업체와의 토론회를 통해 줄기세포 토탈솔루션기업으로서 기술개발과 제품 판매, 해외수출 등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규제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참석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속 전문위원과 함께 규제혁신 추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김대용 대표이사와 함께 연구개발시설을 살펴보고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분야에서 혁신기술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생명과학 장비업계는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만큼 기술개발과 투자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해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올해 재기지원기업을 시작으로, 매출채권팩토링 이용기업, 태풍피해 복구기업, 지역소재 첨단기업, 바이오산업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별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김종호 기보 이사장, 생명과학 장비 제조현장 방문해 소통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김대용 (주)엔바이오텍 대표이사(사진 왼쪽). 사진=기보

렛츠런파크 쥬버나일 2관문 서울 ‘라라케이’ 부경 ‘한강클래스’ 우승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5회 김해시장배(L, 1200m) 대상경주에서 박재이 기수가 기승한 ‘한강클래스(2세, 수, 레이팅45, 나기두 마주, 구민성 조교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쥬버나일 시리즈(2세 최고마 선발)의 두 번쨰 경주로 진행된 이번 경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마필은 올해 치러진 ‘루키스테이크스’와 ‘아름다운질주’에서 우승한 ‘백두의꿈’이었다. 출발 게이트가 열리자 ‘원더풀리어’가 앞서 나가며 그 뒤를 ‘그레이트위너’, ‘백두의꿈’이 뒤따랐다. 5위에서 맹렬히 쫓아가던 ‘한강클래스’는 첫 번째 코너를 돌며 3위까지 따라잡았다. ‘원더풀리어’와 ‘한강클래스’를 포함한 5마리는 선두그룹을 형성했고 나머지 3마리와 큰 격차를 벌리며 빠른 속도로 경주를 전개했다. 직선주로에 접어들자마자 ‘한강클래스’는 무서운 기세로 질주를 시작했다. 주로 안쪽은 ‘한강클래스’, 가운데 ‘백두의꿈, 외곽은 ’원더풀리지‘가 삼각구도를 형성한 것도 잠시였다. ’한강클래스‘는 넓은 주폭으로 앞서나가 2위와는 5마신차의 거리를 벌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11초4. 경주 종반 2위로 달리던 ’백두의꿈‘은 뒤에서 추격하던 ’닥터킹덤‘에 2위를 내어주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팬들을 아쉽게 했다.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도 쥬버나일 시리즈 두번째 경주인 제19회 농협중앙회장배(L, 1200m)가 진행됐다. 우승마는 지난 8월 루키스테이크스에서 폭풍 추입으로 한 차례 유명세를 치른 ’라라케이(2세, 수, 레이팅43, 강경운 마주, 송문길 조교사)‘와 유승완 기수였다. ’라라케이‘는 쥬버나일 첫 관문 ’문화일보배‘에서 3위를 기록했음에도 이번 경주 단승식 1.5배를 기록할 만큼 ’라라케이‘에 대한 팬들의 믿음은 뜨거웠다. 모터 달고 달리는 말 ’라라케이‘는 이번 농협중앙회장배에서도 화끈한 추입을 선사했다. 경주 초반 가장 먼저 치고나온 ’플라잉스타‘와 ’빈체로카발로‘, ’금아모멘터스‘, ’스피드원‘이 두터운 선두를 형성했고, ’라라케이‘는 후미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다른 경주마에 진로가 막힌 라라케이는 9위로 직선주로에 진입하며 기회를 노렸다. 직선주로에서 앞이 뚫린 라라케이는 이번에도 혼자 ’액셀‘을 밟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앞서있던 모든 경주마들을 제친 라라케이는 멈출 줄 모르고 5마신을 더 앞서나가 여유로운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13초7. 이로써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부경에서 각각 진행된 쥬버나일 1,2관문에서 서울은 ‘나이스타임’과 ‘라라케이’가, 부경은 ‘백두의꿈’과 ‘한강클래스’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서울과 부경의 슈퍼 루키들은 다음달 10일 부경에서 시리즈 3관문 ‘브리더스컵루키(G2,1400m)’로 2세마 맞대결의 최종 승자를 가린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쥬버나일 2관문 서울 ‘라라케이’ 부경 ‘한강클래 제19회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라라케이 모습.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가족축제 ‘명랑운동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오는 12일 일요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광장 일원에서 가족축제 콘셉트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명랑운동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6주간 진행되는 가을축제의 4번째 기획으로 상설 운영 중인 말죽거리마켓과 동시에 운영된다. 운동회에서는 참가팀을 나눠 장애물 달리기, 큰 공 굴리기, 고무신 던지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운동회 종목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놀이체험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한층 풍성해진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운동회는 매 종목마다 승리팀에 상품을 지급해 참여 가족의 만족도와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아이패드 10세대, 어린이 자전거, 밸런스 바이크 등 종목별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명랑운동회에 참가하려면 사전 신청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에 의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과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가족축제 ‘명랑운동회’ 개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축제현장.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개항 60주년 ‘항만안전 콘퍼런스’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8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울산항 개항 60주년 기념 ‘제7회 항만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UPA에 따르면 울산항 유관기관 및 업·단체로 구성된 ‘울산항 해양안전벨트’가 주최하고 UPA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울산항 개항 60주년을 맞이해 현 울산항의 위상과 가치를 공유하는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지역 및 항만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항 6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본격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오전 △울산항 지역경제(산업) 기여효과 연구 등 2개, 오후 △기후위기 대비 항만안전 강화 추진 등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울산연구원, 해양수산부, 항만안전연구소, 부경대학교, 해사위험물검사원 등에서 발표자로 나선다. 콘퍼런스는 유튜브(울산항항만안전컨퍼런스로 검색)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며, 항만안전 신기술 박람회 부스 운영 등의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콘퍼런스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 하면 된다.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이 그간 걸어온 60년의 성공적인 세월을 기념하고 미래 안전한 울산항 조성에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개항 60주년 ‘항만안전 콘퍼런스’ 개최 울산항만공사 전경

한국해양진흥공사,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 전시관 개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6일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상설 전시은 지역 아동,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도록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를 통해 해운항만 산업의 중요성과 바다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의 해양문화예술 체험 기회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유관기관·협회, 해운선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개식사를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미디어아트를 통한 해양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운항만 산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나라 해양 산업을 이끌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인류가 쌓아온 항해의 역사를 과거에서부터 시작하여 미래로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내용의 콘텐츠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역사회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해운산업 위기에 해운재건을 바라는 해운산업 종사자의 염원을 담아 설립된 해운항만산업 지원 전문 금융기관으로 지난 5년간 대규모 해양금융 공급을 통해 친환경 선박 확대와 해운항만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이번 미디어아트 체험이 우리 청소년들이 해운항만 산업의 우수한 인재로 자라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황지영 부산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부산시는 우리나라에게 가장 중요한 해운항만거점 도시이자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주변에서 쉽게 부산항을 오가는 초대형 선박들과 해운항만 인프라를 접할수 있어 해운항만산업 미래인재로 꿈을 키우기에 매우 적합환 환경이다"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뜻깊고 세심한 전시·체험공간을 마련해 준 해진공의 발전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실장은 전시 개요 발표를 통해 "이번 미디어아트는 총 세 개의 섹션과 4종의 인터랙티브 체험물로 구성되었으며 차별화된 실감미디어 영상 기술 구현을 통해 관람객에게 현실감 높은 몰입감과 예술적인 감동을 선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작품이 담고 있는 해운항만 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환경과 공존하는 해운항만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의 일부분은 지난 7월 말부터 시범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해양산업에 대한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예술적인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해운항만을 소개한 점에서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 전시관 개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 전시관 개관 기념촬영 모습.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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