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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G2 국가 도약 프로젝트 ‘시스템반도체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유상호),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이 공동으로 지난 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연구원(SAIST) G2 프로젝트(시스템반도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백성욱 세종대 연구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종대 반도체 시스템공학과 김동순 교수, 정용운 교수, 김영우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SAIST G2 프로젝트 세미나가 한국 시스템반도체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시스템반도체는 21세기 문명의 진로를 규정할 가장 중요한 툴이다. 팹리스의 추진 동력은 연구능력이 우수한 대학에 의존해야만 한다. 정부는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육성해 한국이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시스템반도체 연구에 새로운 획을 긋고 우리나라가 G2(세계 2대 강국)의 반열에 오르는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김동순 교수가 ‘첨단반도체 설계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보다 약 2.5배 이상 큰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점유율은 3%"라며 "종합 반도체 강국을 위해서는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에 대해 "첨단 기술 중심의 연구와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세종대는 지식기반 학습을 이용한 인공지능에 적용할 수 있는 AI반도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정용 로봇과 무인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 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운 교수가 ‘아날로그 통합 디자인과 4차 산업혁명 혁신’ 주제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국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IC설계에 대한 교육과 팹리스 기업 발전이 중요하다. 세종대는 초고속 데이터 통신 연구, IoT IC설계, 인공지능반도체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양자컴퓨팅 연구도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우 교수가 ‘포스트무어 법칙의 시대: 패키징 기술에 기반한 커스텀 2.5차원 반도체 시스템 설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교수는 "트랜지스터 소형화(무어의 법칙)가 한계에 이르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패키징 기술에 기반한 시스템 소형화와 이종접합, 2.5·3차원 집적이 제안되고 있다"며 "패키징 기술이란 작은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위에 다양한 공정으로 제작된 칩, 칩렛, 소자들을 연결하는 모든 기법으로 전자, 재료,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패키징 기술의 대표적 어려움이 설계 복잡성인데, 세종대는 이를 위해 설계·분석 자동화 기법개발, 칩-패키지 동시 설계 방법론, 어드밴스드 패키지 개발, 패키지 아키텍처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SAIST를 주관하고 있는 백성욱 세종대 연구부총장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세종대는 국가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세미나를 계속해서 주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세종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세종대 지난 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 세종과학기술연구원(SAIST) G2 프로젝트 ‘시스템반도체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베트남 빈시 대표단 남양주시 공식방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와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시 대표단이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남양주시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전 응옥 뚜 빈시 시장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에게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이해와 문화-경제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 첫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청 여유당에서 대표단을 맞이하며 그동안 교류현황과 향후 협력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 전 응옥 뚜 빈시장이 남양주시를 처음 방문해 두터운 신뢰를 다지기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광덕 시장은 "빈시는 과거 호치민 주석 고향으로, 인구 54만명이 거주하는 베트남 중북부에서 대표적인 산업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빈시와 그동안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 발전을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별내면 에코랜드와 진접읍 광릉테크노밸리 등을 둘러보며 남양주시 주요 시설을 벤치마킹했으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남양주시의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 둘째 날인 8일에는 청와대 및 경복궁 등을 탐방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5년 11월 빈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그동안 빈시와 경제-문화교류를 꾸준히 진행했으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민간 경제교류를 시도하는 등 그동안 상호 방문하며 문화-경제-민간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kkjoo0912@ekn.kr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남양주시-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간담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방문 베트남 빈시 대표단 7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동덕여대,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학생들의 진로취업 및 역량개발을 위해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덕여대 취업경력개발원과 교육혁신원 산하 비교과통합관리센터는 7일 동덕여대 동덕100주년기념관에서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해오던 진로 취업 박람회와 비교과 박람회가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되면서 그동안의 동덕여대 교내 학생대상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또한 진로 취업과 비교과의 공동 박람회 성격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평가돼 의미가 크다. 이날 공동 박람회 직무상담부스에서는 △공기업 △엔터테인먼트 △방송미디어 △상품콘텐츠기획 △SW개발기획 △항공 △외국기업 △금융보험·경영지원 △해외영업·사업개발 △제약·헬스케어 △패션 분야 등의 산업체 인사담당자들로부터 기업·직무 상담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비교과 상담부스에서는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취업경력개발원 △교수학습개발센터 △춘강학술정보관 △사회봉사센터 △인권센터 △학생지원팀 △캠퍼스타운사업단 △창업지원단 △ARETE IPP사업단 등의 동덕여대 비교과 부서 및 프로그램에 관한 소개와 홍보 및 상담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고용정책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선호도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벤트 부스에서는 컬러이미지메이킹,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 구직스트레스상담, 캐리커처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발족된 솜솜이 서포터즈(비교과 홍보대사)의 행사홍보, 행사운영지원, 솜솜이 캐릭터 사진촬영 등의 지원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나연 학생(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은 "우리 대학은 취업이 잘되는 전공(학과)이 많고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역량개발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오늘 박람회에 와보니 역시 참여하길 잘했고, 진로와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유익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동덕여대는 우수한 교수진의 탁월한 교과과정은 물론, 다양하고 전문적인 비교과 교육과정이 많아 학생들의 역량개발과 진로 취업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우리 대학의 학생지원활동이 집결된 중요한 행사로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핵심역량을 길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동덕여대 7일 동덕여대 동덕100주년기념관 개최된 ‘진로 취업·비교과 공동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행사 부스 앞에 줄서 있는 모습

안양문예재단 김동규 인문학콘서트 10일선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바리톤 김동규가 들려주는 오페라 이야기 ‘이 장면을 아시나요?’를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바리톤 김동규가 노래와 함께 오페라 용어부터 오페라 명장면, 아리아 등을 설명하며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학 콘서트다. 김동규 바리톤은 이번 공연에서 헨델의 오페라 ‘리 날도’ 중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널리 알려진 ‘울게 하소서’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와 로시니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낭만주의 오페라 ‘라보엠’ 등 유명 작품에 삽입된 아리아를 선보이며 다양한 오페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한아름과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악기 엘렉톤을 김하얀-최혜진이 연주해 공연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한편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바리톤 김동규 '오페라 이야기'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바리톤 김동규 ‘오페라 이야기’ 인문학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포토뉴스]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예방적 돌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건강돌봄센터는 대상자 건강상태나 요구도에 따라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일반 예방군’과 ‘중점 예방군’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중점 예방군으로 선정되면 사례관리를 적용해 대상자 중심 통합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형화된 건강 서비스가 아닌 대상자 중심 전인적 서비스를 제공해 예방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방문진료를 통해 약물복용이나 건강관리 상태를 조정 및 점검해주며 의사 처방에 따라 전문적인 운동, 영양, 구강, 치매, 정신건강 등 추가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노인은 "거동이 불편하고 아픈 곳이 많아 힘들게 여러 병원을 전전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이 찾아와 속 시원하게 알려주니 막막했던 건강관리에 자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건강상담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건강상담.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운동교육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운동교육.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영양교육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방문진료- 영양교육.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내년부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4년 1월1일 개편되는 ‘3개 구-37개 일반동 체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행정서비스와 스마트 복지-안전기능을 강화해 과거보다 개선된 구-동 체제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석상균 부천시 행정국장은 7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스마트 복지-안전도시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구-동 행정체제와 그에 따르는 조직개편 등 세부내용을 설명했다. ◇ 내년 1월 ‘3개 구-37개 일반동체제’ 가동 이번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10개 광역동은 폐지되고, 원미구-소사구-오정구 등 3개 구와 37개 일반동이 새롭게 설치된다. 청사는 구 폐지 시점 위치 그대로 건물을 사용하고, 동 청사 명칭은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일한다. 주소에 ‘○○구’가 추가되며, 우편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허가증-신고필증 등은 재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기존 광역동 체제는 주민 접근성 불편으로 민원이 지속 발생했다. 전입신고, 인감(신고-변경),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했기 때문이다. 감염병-폭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광역동 관할범위가 넓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도 많다. 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데도 민-관 협력관계망이 약화돼 복지-안전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랐다. 이런 이유로 일반동으로 전환을 바라는 시민 목소리가 커졌고, 민선8기 부천시는 이를 수용해 작년 9월 일반동 전환 태스크포스(TF, 전담조직)를 조직해 구 설치 및 일반동 전환을 본격 추진했다. 다각도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3개 구 설치 승인을 받는 결실을 맺었다. ◇ ‘스마트 복지-안전’ 강화… 새로운 구-동 행정체제 부천시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시민 편의 및 행정사무를 개선하고, 스마트 복지-안전 기능을 한층 두텁게 갖춰 현장성-실효성 높은 행정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해재난을 더욱 면밀하게 대비하고, 복지-안전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을 쏟는다. 3개 구에는 행정지원과를 비롯해 △민원지적과 △세무과 △사회복지과 △산업위생과 △건설안전과 △환경건축과 △도시미관과 등 주요 기능을 담은 8개 조직이 편제된다. 행정지원과 스마트행정안전팀, 사회복지과 지역복지안전팀, 건설안전과 재난안전팀 등 행정-복지-재난 관련 안전 전담팀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온(On, 溫) 부천’ 앱 개발을 통해 복지-안전협의체와 같은 지역주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복지-안전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37개 동에도 행정안전팀과 복지팀을 각각 신설해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민-관 협력관계망을 더 촘촘히 이뤄 현장일선에서 복지-안전 기능을 강화한다. 한편 부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바뀌는 내용을 다룬 홍보책자를 관내 모든 세대에 배부하고, 전산시스템 자료 전환 및 각종 공부정리를 완료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당초 약속했던 2024년 1월 1일부터 3개 구-37개 동 체제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정체제 개편과 조직기능 강화를 통해 스마트 복지-안전 도시로 대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석상균 부천시 행정국장 7일 언론브리핑 진행 석상균 부천시 행정국장 7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개 구-37개 일반동 체제 관내도 부천시 3개 구-37개 일반동 체제 관내도.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개 구-37개 일반동 체제안내 부천시 3개 구-37개 일반동 체제안내. 사진제공=부천시

[오늘날씨 예보] ‘입동’ 전국 또 오들오들…서울 출근길 기온 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겨울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자 수요일인 8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3.4도, 수원 1.0도, 춘천 -0.2도, 강릉 7.1도, 청주 3.0도, 대전 1.6도, 전주 3.3도, 광주 4.8도, 제주 11.3도, 대구 2.7도, 부산 8.6도, 울산 4.7도, 창원 7.1도 등이다. 낮부터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추위 뚫고 등교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초등학교로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학생이 등교하고 있다.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리산 등 50곳 등산명소로 조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7일 도에 따르면 그동안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리산·가리왕산·감악산·공작산 등산로 등 50개소는 2026년까지 연 20억 원,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디로 등산 갈지 고민된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 추천한다. 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 강원특별자치도청

강릉시,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박차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가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TP, KIST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공모사업에 7일 강릉시가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천면 방동리에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2500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450억 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입해 천연소재 산업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표준화 지원 허브 1개 동 조성에 240억원, 표준화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에 160억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 거점 기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그린바이오·천연물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체계의 미비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용 원재료부터 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을 통해 천연물 기반 제품들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과정 전반의 기술과 정보를 표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천연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681개사로 강릉만의 도시형 산업기반과 농림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요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향후 천연물 국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농어촌전략산업 시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로 기회발전특구를 더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국가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김진태 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이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강릉시]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7일 오후 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 추진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규성 (사)중소기업융합강원연합회 홍천융합회장, 김승현 화전농공단지협의회장, 심금화 홍천읍장 등이 참석했다.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는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에 사무실을 개소함으로써 구직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구직자에 대한 심도 있는 취업상담을 통하여 취업률 향상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 함으로써 주민에게는 경제생활 안정과 기업에게는 고용안정을 제공하고 일자리 2000개 마련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1) 홍천군은 지난 7일 기업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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