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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대패 후 尹 소통 노력? 보수 빼면 "안 한다" [메트릭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당 대패로 끝난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소통 노력에 국민 다수가 부정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5일 실시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궐선거 이후 윤 대통령이 국민과의 소통 행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41%,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53%로 조사됐다. 두 응답 간 격차는 이 조사 오차범위를 크게 넘는 수준이다. 평가는 정치 성향별로 특히 갈렸다. ‘그렇다’는 응답은 보수층(61%)에서만 ‘그렇지 않다’(34%)는 응답을 넘었다. 반면 진보층에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71%, ‘그렇다’는 응답이 24%였다. 자신을 중도층이라고 한 응답자 역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63%, ‘그렇다’는 답변이 33%였다. 한편,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 76%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 응답은 18%였다. 모름·무응답은 6%로 집계됐다.의대 정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은 연령별, 지역별, 지지 정당 성향과 무관하게 높았다.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응답률은 12.5%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대통령실/연합뉴스

2023 고양국제아트페어 10일개막…무료관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22회 고양국제아트페어가 오는 10일 오후 4시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다. 18일까지 계속되는 고양국제아트페어는 서양화, 한국화, 민화, 서예, 공예, 디자인, 조각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고양국제아트페어는 고양예총이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한다. 시민에게는 전문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미술인에게는 미술시장 활성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해외작가를 비롯해 원로작가, 중견작가, 청년작가 등 다수 고양미술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허화자 고양특례시 문화예술과 팀장은 8일 "시민이 순수미술을 생활 속에서 감상하고, 미술시장이 활성화되는데 고양국제아트페어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제29회 행주미술-공예-디자인 대전도 고양국제아트페어와 함께 진행된다. 행주미술-공예-디자인 대전은 신진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사)한국미술협회 고양지부에서 주최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치러진 첫 공모전인 올해는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작품이 출품돼 예술 애호인 기대가 높다.kkjoo0912@ekn.kr2023 고양아트페어 포스터 2023년 제22회 고양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국, ‘스탠딩 넥스트 투 유

‘글로벌 팝스타’ 정국이 ‘완성형 퍼포먼스’로 세계를 장악했다. 정국은 8일 0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국은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군무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특히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도입부 안무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독무 구간에서는 정국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영상을 장악했다. 박자에 맞춰 장소와 의상이 칼 같이 전환돼 짜릿한 쾌감까지 불러일으켰다. 전율을 일으키는 군무는 특히 압권이다. 감각적인 카메라의 움직임과 황금빛 조명이 정국의 퍼포먼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이 같은 시너지는 실제 콘서트를 현장에 있는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3일 솔로 앨범 ‘골든’을 발매한 정국은 타이틀 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완성형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공개와 동시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2위로 진입해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feat.Latto)’과 흘 연속 나란히 1, 2위를 유지하다 4일 차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국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세븐’, ‘3D (feat. Jack Harlow)’ 3곡을 정상에 올린 최초의 케이팝 아티스트가 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JK BTS 정국이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박스권 尹·정당 지지율…‘60대 이상·보수’만 달랐다 [메트릭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지율이 30%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여권은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만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지정당을 밝히지 않은 무당층 등이 실제 투표에 나설 경우 여권에 다소 불리한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지난 4∼5일 실시된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 정례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7%, 부정 평가는 57%로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6%였다.한 달 전인 지난달 7∼8일 실시한 직전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4.2%, 부정 평가는 58.4%였다.조사 결과는 이달부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정수로 표기된다. 이는 한국조사협회가 지난달 21일부터 시행하는 ‘정치선거 전화 여론조사 기준’에 따른 것이다. 협회는 표본조사 결과는 오차가 존재함에도 불구, 소수점 이하를 표기하면 조사가 과도하게 정확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표기 방식을 변경했다.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전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60대이상 고정 지지층에 의존하는 측면이 컸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60대 이상(57.5%→60%)과 18∼29세(23.5%→26%), 30대(18.5%→23%), 40대(21.7%→24%), 50대(29.4%→35%) 등이 큰 격차를 보였다. 부정 평가도 18∼29세(56.4%→62%), 30대(74.7%→71%), 40대(75.1%→73%), 50대(65.4%→63%) 등과 60대 이상(37.4%→35%)이 정반대 흐름이었다.정치 성향별 긍정 평가는 진보(6.4%→16%), 보수(59.8%→62%), 중도(27.2%→28%) 등이었다. 보수층을 제외하고는 진보·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상회한 것이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2%였다. 정의당은 3%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3%에 달했다.이는 제22대 총선과 관련,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물음의 답과도 유사한 수준이다.해당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2%였고, ‘정의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2%, 기타 정당 5%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8%, ‘모름·무응답’은 4%로 집계됐다.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였다.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국민의힘보다 민주당 후보 선호가 높았다.선호도는 18∼29세(국민의힘 22%, 민주당 33%), 30대(국민의힘 20%, 민주당 36%), 40대(국민의힘 22%, 민주당 43%), 50대(국민의힘 31%, 민주당 37%)로 나타났다.반면 60세 이상(국민의힘 53%, 민주당 21%)은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후보 지지세가 강했다.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 34%가 민주당 후보를, 24%가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고 답했다.‘보수’는 59%가 국민의힘 후보를, 13%가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고 했지만 ‘진보’는 57%가 민주당 후보에, 12%가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대통령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만 여당 후보 지지 기반이 뚜렷한 셈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방식은 100% 무선 전화 면접으로, 응답률 12.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지난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윤석열 대통령, 홍준표 대구시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참석한 모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 등 피해자 상담 8400건 제공

경기도가 8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등으로 피해를 받은 도민들을 위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지난 3월부터 150여일 운영한 결과, 법률·금융 상담 등 서비스를 8400건 이상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154일간 총 8451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항목별로 보면 △전세피해자 결정 접수 2530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 접수 2105건 △법률상담 2630건 △긴급금융지원상담 951건 △긴급주거지원상담 235건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마련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전문가(변호사·법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35명이 근무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 신청 접수·조사를 병행하고 전세피해자 등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하고 있다. 피해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피해자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및 등기부등본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한편 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외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및 긴급생계비 지원 도는 전세피해로 인해 퇴거명령을 받는 등 불가피한 이주를 겪는 도민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이주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주비 지원 신청을 하면 15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에 대해서만 지급된다. 인정되는 비용항목은 포장이사, 사다리차 및 엘리베이터 사용, 에어컨 이전 설치, 입주청소 등이다. 증빙자료는 간이영수증, 거래명세서, 견적서 등이 아닌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만 인정된다. 지원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통보서를 받은 사람 가운데 긴급주거지원으로 현재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사람이다. 신청방법은 기존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방문 또는 등기 신청뿐만 아니라 ‘경기민원24’ 누리집에 온라인 접수처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전세피해에 따른 금전적 손실 발생으로 생활고를 겪는 도내 전세피해가구에게 긴급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통보서를 받은 사람이다. 신청은 이주비 지원 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이 되는 대로 이르면 올 연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특별법 유효기간인 202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올 8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제정·공포된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에 따라 경기도는 전세피해 예방대책의 일환인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도내 모든 연령의 주택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해 전세피해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보증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산의 범위에서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중 지원공고 시 정하는 소득기준 이하인 사람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3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이 지원 대상 조건 중 전세보증금을 3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한다는 내용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입법예고를 거쳐 개정을 추진 중이며 해당 조례가 개정된다면 전세피해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밖에 시군 담당자 및 전세피해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전세피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전세사기피해자 등 지원내용 안내’ 책자도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한 바 있다. 수원, 부천, 동탄처럼 대규모 전세피해가 발생되는 지역에서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개인별 일대일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세피해 접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에는 신속하게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종국 도 주택정책과장은 "수차례 전세피해자 간담회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도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게 적극적 대안을 마련하고 전세피해 지원 정책을 도입해 왔다"며 "전세피해자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사전에 피해가 예방되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81833 사진제공=경기도

포천시 "경기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결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이 7일 연천군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경기북부 5개 시-군이 모여 기회발전특구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동으로 증진하고,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협약식에는 5개 시-군을 대표하는 단체장 및 시-군 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했으며, 시-군별 기회발전특구 담당부서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규제와 소외로 점철된 경기북부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선 특구 지정을 통한 지역 성장기반 마련이 절대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경기북부 5개 시-군은 협약에 따라 낙후된 경기북부 실정 이해 및 배려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전달하고,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관계 대표를 초청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발전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5개 시-군이 함께 협력해 앞으로 당면과제들을 잘 헤쳐 나가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포천시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첨단드론특화산업단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올해 9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면담하고, 10월에는 이정현 부위원장 초청특강을 개최하는 등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협력체 결성 상생협약’ 체결. 사진제공=포천시

한국외대,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오는 10~11일 이틀간 한국수사학회(회장 나민구 한국외대 교수)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수사학의 역사, 역사의 수사학’을 대주제로, 국내외 수사학(修辭學·Rhetoric) 연구 전문가들이 발표를 맡아 한국수사학회의 역사는 물론, 수사학의 역사에 대해 되짚어 보는 학술적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고전·고대 수사학이 탄생한 이래로 다층적으로 변모해 온 이론적 지평과 실천적 장을 심도 있게 반추해 보고자 한다.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 1일 차 제1부에서는 ‘수사학의 역사: 그 교차와 진화’라는 주제로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참석한 6명의 수사학자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수사학의 역사: 전통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에서 참석한 5명의 학자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외대 대학원 1층 브릭스관에서 이어지는 학술대회 2일 차 제1부에서는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수사학회 초대회장인 전성기 회장의 기조강연 ‘왜 수사선禪인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제2부는 ‘수사학 연구의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한국 수사학자 6명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영어-한국어, 중국어-한국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학술대회 관련 문의 사항은 학회 대표 계정으로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한국외대 한국외대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국민대 김주은 교수, 대한약학회 약학기술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김주은 교수가 지난 10월 26일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약학기술인상은 대한약학회가 제약기술 개발, 산업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주은 교수는 약제학 및 산업약학 분야 권위자로, 대형제약사와 대학에서 20여년간 의약품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의약품 제형설계와 제조공정설계가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약학 발전에 기여했다. GMP, QbD, 연속생산에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합성·바이오의약품 제형설계-제조공정설계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출시했다. 활발한 연구 활동의 결과로 SCI논문과 특허 등 총 122건의 업적과 산업체 기술이전 10건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민대 응용화학부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13년간 재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기획·자문·평가위원이자, 한국약제학회, 저널 오브 파마슈티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 저널의 편집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은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국민대학교에 기부해 후학양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국민대 국민대 김주은 교수

용인시, ‘희망드림 일자리’ 280명 모집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1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 28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정기적 소득이 없고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재산 3억원 이하인 경우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참여가 확정되면 내년 1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15시간,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을 일하게 된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986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1만원에서 128만원을 지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지만 소득이 없는 시민들을 위한 사업"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080113 ‘2024년 1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참여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 10일 운영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호를 위한 ‘간이 이동노동자쉼터’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가 문을 연다.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시간이 불규칙적이고 휴식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쉼터 제공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올해 용인-성남-안산-남양주-파주-이천-구리-광명 등 8개 지역에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조성하고 있다. 이 중 올해 5월과 10월 파주시와 구리시에 조성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광명시에 개소한다. 광명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는 광명역 인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27㎡ 면적의 컨테이너 부스형으로 설치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와이파이,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TV, 의자, 탁자, 소파, 공기청정기, 커피자판기, 도서 등이 비치된다. 연중 24시간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언제든지 출입이 가능하다. 올해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설치할 예정인 나머지 5개 시-군도 역 광장, 공영주차장 등 이동노동자 접근과 주차가 쉬운 곳을 선정해 쉼터 설치를 연내 마무리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4곳 이동노동자쉼터(거점 10, 간이 4)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이 이동노동자쉼터는 올해 8곳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20곳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8일 "이번 간이 이동노동자쉼터가 광명지역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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