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홍천군, 마지기~갈마곡 간 도시계획도로 본격 추진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지역 균형발전 및 개발 촉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마지기∼갈마곡 간) 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년 12월 29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용역 중이다. 홍천읍 희망리(마지기)에서 갈마곡리 일원 길이 1.2km, 터널 160m 1개소에 총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주민과의 공약사항으로 최적의 노선이 확정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홍천군의 순환형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량 분산 및 정체 해소는 물론 홍천읍 마지기에서 갈마곡 연결로 지역 간 균형 발전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ess003@ekn.kr홍천군청 홍천군청 전경[사진=홍천군]

소양강댐 지역 상생 법제화 총선 공약 반영 촉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연구모임 ‘소양댐 주변 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들이 포함된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니나실에서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소양강댐 지역상생 공약 반영 촉구 건의문 내용을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강원지역 공당의 총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춘천ㆍ화천ㆍ양구ㆍ인제 4개 시ㆍ군의회 의원 8명을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소양댐 주변지역 피해지원 연구회’ 소속 도의원 9명이 포함된 단체이다. 박기영 위원장은 "이 간담회에서 강원지역 총선공약에 반영될 구체적인 문구와 내용을 확정하고 주요 공당의 도당사무처에 전달할 방문일시와 방법을 협의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소양강댐 공약 건의 간담회 8일 소양강댐 피해지역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영 도의원, 부위원장 엄윤순 도의원)는 8일 ‘소양강댐 지역 상생 공약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거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공원·녹지·가로 등을 특화 상업가로·중심 광장 등으로 재정비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는 8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도시계획 및 조경·경관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업 배경·취지 설명, 사업 방향 설명, 종합 토론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 수립에 앞서 신도시 현황 분석을 토대로 재정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지난 9월부터 충남연구원과 함께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내포신도시 소공원, 녹지공간, 보행 동선 등을 개선하는 도시계획 재정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의 현재 인구는 약 3만 5000여 명 수준으로, 이미 완공한 공동주택과 공사 중인 6개 단지 5855세대까지 모두 입주하게 되면 2025년 내포신도시 인구는 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이러한 인구 유입에 맞춰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거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주요 전략으로는 내포신도시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으로 중심 상업 용지 내 특화 상업가로 조성, 내포 중심광장 개선, 공원과 하천을 연결하는 산책로 신설, 내포신도시 주 진입도로와 연계되는 상징 가로 조성 등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한 의견을 검토·수렴해 다음 달까지 도시계획 재정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은 "이번 전문가 회의는 기존 내포신도시 도시계획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시계획 전략을 마련하는 큰 걸음의 첫발"이라며 "지역민의 정주 환경 개선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수도군단 군간부들 대상 ‘제2회 가족사랑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7월 육군 수도군단(군단장 고창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군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월 4일과 5일 양일 간에 걸쳐 군간부 10인을 대상으로 영종도 충의휴양소에서 ‘제2회 가족사랑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의 가족사랑캠프는 수도군단과의 학군 협약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바쁜 군 생활 중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으로 평가 받았다. 육군 수도군단과 세종사이버대는 개설된 다양한 학과 및 전공들(상담심리학부-군경상담학과, IT학부-컴퓨터·AI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 유통물류학과, 재난안전학부-소방방재학과, 산업안전공학과, 드론학과, 자산관리학부-건축도시계획학과)을 통해 수도군단 군간부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온오프라인의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협력하고 있다. 또, 군 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필요한 협력과 자문, 인적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에서는 가족사랑캠프 외에도 장병들에 대한 인성교육과 군간부들의 군상담 세미나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군단 창설기념일, 지상군 페스티벌, 주요 안보 현장 견학 등의 연간교육계획을 수립, 상호 성실하게 교류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군부대의 군상담사 교육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신설됐다. 신세대 장병들과 소통하며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함양하고 신세대 장병들의 문제에 심층적으로 개입할 수 있으며, 전역 후 특수공무원(경찰, 소방, 교정공무원 등) 지원에 유리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는 군과 경찰조직 및 교정 분야의 전문상담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이론과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교수진 운영, 군상담사 및 경찰상담사 자격증 외에도 상담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 사이버대학 최초의 라이브 강의실 운영을 통한 일대일 학습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는 오는 12월1일까지 1차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경문실용전문학교, 2024 일반고 고교위탁교육 일반고특화 과정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지난 6일 진행된 2024학년도 고교위탁교육에 대한 고용노동부 일반고특화과정 심사에 대해 전 과정이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영상기획·영상촬영 △드론조종·영상촬영 △건축디자인·인테리어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호텔외식조리·푸드스타일링 △주얼리디자인·귀금속공예 과정에 대해 각 전공별 3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문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전략적인 진로컨설팅과 숙련된 노하우가 응집되어 있는 위탁전문교육기관으로 엄격한 학생선발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며, "고교위탁을 진행하는 학교들 중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하는 경문실용전문학교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향상과 더불어 학습능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습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교육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2024학년도 고교위탁교육은 전체과정을 승인받으며 총 330명의 학생들이 전문 교육을 경문실용전문학교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현재 경문실용전문학교 교육을 위해 서울, 경기권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제주도, 강원도, 거제도 등 지방권 학생들까지 원서접수를 통해 입학에 관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학생선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 교수진과 멘토의 2:1 맞춤형 진로컨설팅을 진행하는 경문실용전문학교는 각 선택 전공에 맞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해 함께 성장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고교위탁교육 과정 원서접수, 상담을 진행 중이다.경문실용전문학교

주식회사 씨큐인, 경호경비보안분야 구인구직 통합커리어패스 플랫폼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식회사 씨큐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호경비보안분야의 경호원, 경비원 등 보안 인력들이 경비보안업체들의 구인정보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씨큐인은 경비업체들에 대한 세부 분석과 정보와 경비원, 경호원 등의 보안요원을 희망하는 지원자별 분석을 통한 AI기술을 융합하는 최적의 종합커리어패스 관리형 플랫폼이다. 씨큐인 장주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씨큐인은 경비보안업체와 경비보안인력, 경호경비보안 분야의 디지털취업연계 플랫폼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씨큐인은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중견 경비보안업체에 맞춤형 경비보안 인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보유한 경호경비지원자는 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보안 분야에 취업하거나 지역의 복지센터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았으나, 씨큐인에서는 보다 양질의 경비보안기업에 대한 세부 분석과 경비원취업정보 플랫폼을 통해 경비원취업지원을 디지털화로 확대하고 더 많은 경비보안업체들이 참여하도록 플랫폼을 새로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장 최고운영책임자는 "씨큐인은 경비보안업체들에게는 가장 적임의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있도록 하고 경호경비보안현장에서 신속한 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경비경호보안분야에 재직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는 적정 수준의 교육이수와 기업별 맞춤식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준비된 인재에게 맞춤식 일자리창출이 될 수 있도록 경비경호보안분야 채용시장을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은 씨큐인을 통해 검증된 300여개의 중견급 경비보안업체들의 양질의 취업 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경비업체들은 연령별, 지역별, 역량별, 기업별 준비된 인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인할 수 있다. 씨큐인에 따르면 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 특수경비교육이수증,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신변보호사를 포함해 경호보안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은 물론 백화점, 주상복합 등 빌딩에 대한 인적시설경비를 주로 하는 업체에서부터 대단지 아파트, 현금수송, 금융기관, 주요 인사 신변경호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경호경비보안업에서 씨큐인의 플랫폼에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씨큐인은 서강전문학교가 매년 배출한 6000여명의 경비원신임교육이수생은 물론 경비지도사합격자, 경찰행정학과 및 경찰경호학과 졸업생들까지 양질의 일자리 매칭에 참여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등의 국내 유수의 단체, 기관들의 회원들에게 최적의 일자리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주상 최고운영책임자는 "씨큐인은 경비경호보안 분야의 구인구직플랫폼에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실버복지산업의 구인구직 플랫폼까지 특성화하고 있다"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서강직업전문학교,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및 서울시사회복지연합회 등 유수의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씨큐인의 개인회원은 단기에 7만여명을 초과할 것이다. 이번 플랫폼 론칭을 계기로 경비업체들의 구인활동이 증가하고 경비업체들의 브랜드강화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씨큐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기념해 안전보건사고 ZERO 실현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은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과 채충병 진흥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재해 없는 진흥원을 만들고 도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노사가 함께 선포한 내용에는 △사전 예방 중심 안전보건경영체계 실행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련 법규 이행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체계 구축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 청취 채널마련 등이 포함됐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매년 끊임없이 반복되는 대형사고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국민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전사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근로자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8154447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 12월 방송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가 12월 돌아온다. MBC에브리원은 8일 "5년 만인 지난 4월 ‘시골경찰 리턴즈’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2월에 시즌2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즌2에도 시즌1과 마찬가지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출연하며 이들은 지난 2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골경찰 리턴즈2’는 MBC에브리원과 엔터TV에서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MBC+]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 2 컴백!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가 12월 방송을 시작한다.MBC에브리원

인천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  개막

국내·외 최대 규모의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분야 콘펙스가 인천에서 개막했다. 인천시는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결합한 ‘2023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거스(GURS, Global UAM Regional Summit)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분야 11개 전문기관이 주관한다. 참여 전문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하대학교, 미국 도심이동연구소(Urban Movement Labs), 미국 어번랜드인스티튜트(Urban Land Institute),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3D융합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다. 시에 따르면 도심항공교통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저소음, 친환경 항공기로 수직이착륙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첨단 교통체계로 이번 행사는 시가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산업 생태계 플랫폼 창출을 위해 ‘도시와 인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다(City Connected)’를 주제로 2021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과 광역 그리고 섬 지역의 대중교통체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수단인데 인천은 국제공항과 인천항 그리고 수도권 배후 수요와 다양한 섬이 있어 도심항공교통 체계 도입을 위한 연구개발, 실증,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콘펙스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해 미래 혁신 교통 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앞당겨 나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인 기체 개발자, 운영사업자, 기관, 도시들의 활발한 네트워킹의 자리를 마련해, 기업 간 미팅, 업무협약(MOU) 등 다양한 사업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동 주최 ‘거스(GURS)’, 회원 15개로 ↑ 올해 콘펙스를 공동주최하는 거스(GURS)는 시 주도로 글로벌 도시·공항·대학·기관 등이 뭉친 도심항공교통 국제 협력체다. 행사 첫날인 8일 오후 국내·외 기자들에게 행사를 소개하는 프레스 데이와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9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막식과 콘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기관 간 3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기관 간 업무협약인 △‘컨소시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현대건설, KT 등) △‘UAM 공항셔틀 노선 개발 업무협약’(인천시, 광명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인천항만공사,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이뤄진다. 특히 거스(GURS) 신규 회원 가입 협약식도 열릴 예정으로 이번에 거스(GURS)에 새로 가입하는 회원은 기존 10개에서 15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신규 회원은 미국 어바인시, 미국 매사츄세추주의 매스오토노미(MassAutonomy), 영국 크랜필드대학교,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DLR), 덴마크 오덴세시 등 5개 기관이다. 거스(GURS)에 가입을 희망하는 기관들이 늘어나면서, 거스(GURS)는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세계 최대 도심항공교통 국제 협력체로 성장하게 됐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총회도 갖는다.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40여명, 콘퍼런스 주제 발표 이번 콘퍼런스의 기조 강연은 제프리 디칼로(Jeffry DeCarlo) 다보스포럼 도심항공교통 분과 연합 의장이 ‘다보스포럼 UAM·AAM 산업 육성 계획’, 신용식 SK텔레콤 부사장이 ‘국내외 글로벌 기업 도심항공교통 비즈니스 플랜’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국제기구·국가·도시의 도심항공교통 정책 △2024 파리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프로젝트 △도심항공교통 정책 토론회 △도심항공교통과 혁신 기업 △도심항공교통과 허브공항 △도심항공교통기술생태계 등 6개 세션으로 나눠 다양한 콘퍼런스가 펼쳐진다. 특히 ‘2024 파리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프로젝트’세션에서는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관련 기관과 참여 기업이 합동 발표에 나서는 세션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도심항공교통의 첫 상용 서비스는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제발표와 토론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40여 명의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전문가들이 대거 나서며 특히 토론회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인증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최기영 인하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인증기관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시관은 ‘도심항공교통이 구현된 미래 도시와 기술’을 테마로 △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UIC(University Innovation Center) △적층제조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 스마트제조 공급사슬 4개관으로 구성했다. ◇비즈니스, 기술 거래의 장 다채롭게 펼쳐져 콘펙스에는 도시·공항·기관·학교 간 토의 및 교류, 협약을 통한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진행한 일대일 또는 다자간 도심항공교통 관련 미팅과 업무협약 행사를 연결해 주는 비즈 살롱(Biz-Salon)은 물론 테크 마켓, 투자 유치 프로그램, 도심항공교통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 도심항공교통 분야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국내·외 메이저 투자자 대상 투자 유치 목적 피칭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액셀러레이터인 미국 스타버스트 본사와 한국 지사가 주관해 운영하고 6개 기업이 투자설명 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테크 마켓(Tech Market)이 오는 10일 열리며 테크 마켓에서는 사업화 유망한 도심항공교통 기술에 대한 국내 및 해외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사업화 방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행사에는 인하대, 세종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출품한 도심항공교통 분야 출품 기술 10여 건이 발표되고, 일대일 기술상담과 출품기술 전시도 이뤄진다. 아울러 오는 10일 도심항공교통 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주관으로 도심항공교통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도심항공교통 산업 전반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학습 및 체험, 관련 기업 소개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도심항공교통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 교류회와 세미나도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가 글로벌 도시 및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면서 명실상부한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인천시는 도심항공교통의 생태계를 만들고 도시 수용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범정부적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도 긴밀히 협력해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7 도심항공 전문가들이 프레스데이 행사에 참석,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있다. 응답 모습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clip20231108162452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트랄랄라 브라더스’ 박지현, JYP 팬심으로 비닐의상 파격 노출 재현

가수 박지현이 평소 우상으로 꼽는 가수 박진영(JYP)을 재현하기 위해 파격 시도를 감행했다. 박지현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모창가요제’ 녹화에서 박진영의 데뷔곡 ‘날 떠나지마’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현은 팔과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비닐 의상을 입고 등장해 노래는 물론 포인트 안무인 엉덩이 쓸기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열렬한 팬이기에 가능한 박진영 특유의 행동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실제로 박지현은 중학교 시절 JYP 오디션을 보고 싶다고 부모에게 부탁을 했을 만큼 어릴 때부터 박진영을 열렬하게 응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은 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231108 트랄랄라 브라더스 모창 박지현2 가수 박지현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 가수 박진영을 완벽 재현했다.TV조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