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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사회복지상담과 현장실습 사후평가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구 복지행정학과)는 1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지성인홀에서 ‘2023학년도 사회복지 현장실습 사후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2학년 현장실습 참가 학생과 3학년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발표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수인, 임혜린), 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전혜린, 조혜진), 남양주북부희망케어센터(안0우, 최0영), 성내종합사회복지관(김0진, 김0린, 박0현, 양0우, 오0원, 이0범, 장0진, 정0선), A+효드림노인복지센터(김0정, 박0형, 이0수, 임0은)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현장실습에 나선 최나영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실천기술 및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해 봄으로써 실무지식을 얻을 수 있었으며, 사회복지사 목표와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문영규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사회복지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직무역량을 확인하고 준비하며 보강하는 기회가 돼야 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SNS나 카드뉴스 등을 통해 관련 업무를 홍보하는 역량을 개발, 활용해 봄으로써 홍보가 사회복지업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학년도부터 기존 복지행정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학과명이 변경 운영된다. 사회복지상담학과는 800여개 사회복지 관련 공공 및 민간기관과 취업 보장형 협약을 맺고 현장실습과 양질의 취업을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진로 및 취업 분야로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나 사회복지상담사, 사회복지관련 연구직, 평생교육사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및 활용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 ‘2023학년도 현장실습 사후 평가회’ 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 ‘2023학년도 현장실습 사후 평가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 ‘2023학년도 현장실습 사후 평가회’ 경복대 사회복지상담학과 ‘2023학년도 현장실습 사후 평가회’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포토뉴스] "권한 내려놓자. 지금이 김포의 기회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오후 7시30분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을 앞두고 "지금은 오직 김포시민만을 바라보며 김포 발전을 위해 뛰어야 할 때"라며 "시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누가 시장이든 그건 중요치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물이 올라가고 도로가 만들어지고 도시가 발전하는 모습이 중요하지, 권한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이 권한을 내려놓고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과 김포 발전을 위해 뛰어야 합니다. 지금이 김포의 기회입니다"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7일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7일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7일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7일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안양문예재단 ‘안양예술인 네트워크’ 참가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년 안양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함께 나아가는 안양예술인’을 11월13일부터 12월5일까지 안양아트센터와 안양예술인센터 등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이번 안양예술인 네트워크는 2021년 실시한 ‘안양예술인 활동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예술인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연계와 정보교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경기문화재단 주관으로 안양아트센터 컨벤셜홀에서 ‘all in Oneday, 경기예술인지원센터’ 예술인 맞춤형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법률, 심리 등 각 분야 전문가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 25일은 안양예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인공지능으로 가상 아카이브 만들기’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워크숍이 진행된다. 27일은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서 ‘안양 활동가 X 안양예술가 라운드 테이블’이 열려 장애, 환경, 여성,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활동가와 예술가들이 협업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지역 예술활동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12월5일에는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사업 본부장이 ‘예술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정책’에 관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예술가들의 활동 확장 가능성에 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8일 "안양예술인 네트워크를 통해 예술인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안양이란 공동체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연대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나아가는 안양예술인’ 프로그램은 안양에 연고를 두거나 활동하는 예술가와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제별로 참가자 20~30명 내외를 공개모집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주제별로 1회씩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2023년 안양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2023년 안양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이정은 파주시의원 ‘안전 급식관리 정책포럼’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은 7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수요자 중심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관리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사회자 이정은 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위생과,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파주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 등 17명이 참석해 안전한 급식 관리에 대해 발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는 한혜경 파주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 운정고 급식 소위원, 이이구 파주시 위생과장, 김장호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이 각각 ‘학교급식 환경개선 제안’,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관리’, ‘수요자 중심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책포럼에선 학교 급식실 개선, 학부모-학생에 대한 위생-식생활교육, 급식소 위생 점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관련 급식안전 대책, 육류 없는 식단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정은 의원은 "이번 정책포럼으로 파주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와 집행부 관련부서, 기관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늘 정책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기반으로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며, 시간 부족으로 언급되지 못한 의견은 추후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정은 파주시의원 ‘수요자 중심 급식관리 정책포럼’ 개최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 7일 ‘수요자 중심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 정책포럼’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광명시 시민동행 공유도시 로드맵 작성 ‘초읽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공(共)공(拱) 포럼’을 7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열고 공유경제 전문가, 정책 관계자,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은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과업 중 하나로 개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유, 자원절약, 협력적소비, 사회-경제-환경적 가치 창출,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양성을 위한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경기연구원 성영조 선임연구위원은 급변하는 경제-사회적 상황 속에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와 시민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강남기 입법정책연구원 대표가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성영조 선임연구위원은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려면 맞춤형 공유사업 추진, 공유경제 주체들과 협업 및 네트워크, 효율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적절한 거버넌스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강남기 대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유경제, 공유도시를 광명 비전으로 세웠다"며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방향은 안정적인 공유자산 구축, 지속가능한 공유환경 조성, 공유경제 행정기반 강화 등 3대 목표와 미래세대 공유가치 확산 등 9개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발표자와 김미정 사회적경제과장, 구애란 평생학습원 하안권역 실무위원장이 광명형 공유경제 활성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선 ‘공공자원 개방 확대’, ‘지식 공유’, ‘크라우드 공유’, ‘홍보채널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명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한 내용을 더해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공유도시 광명을 조성하기 위해 ‘광명시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공유스쿨 운영 등 교육과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홍보 등 인식 확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7일 ‘공(共)공(拱) 포럼’ 개최 광명시 7일 ‘공(共)공(拱) 포럼’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파주시의회 ‘동물복지 증진’ 연구용역 결과보고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파주 애니멀메이트’가 7일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파주시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기초 조사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민원이나 지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도농복합 특징을 지닌 파주의 동물복지 현황을 점검해 정책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이혜정-오창식-최창호-이정은-손성익 의원과 파주시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혜정 파주 애니멀메이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유기동물 안락사 증가, 저조한 입양률, 반려동물 양육가구 지원 사업 홍보 미비 등 동물복지 실태 및 문제점, 시민 욕구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명존중 도시의 초석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동물복지 증진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파주 애니멀메이트’ 7일 ‘동물복지 증진 연구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치치뿌뿌 어린이 놀이터 재개장

전남 곡성군이 오는 11일부터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내의 치치뿌뿌 놀이터를 정식 재개장한다. 치치뿌뿌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강, 정글, 우주를 테마로 한 기차 미로를 탐험하며 역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시설 놀이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방 탈출 게임을 진행하며 주어진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는 도전을 통해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들은 징검다리 건너기, 낚시 놀이터, 정글 클라이밍, 대왕 개미 동굴 등 총 12가지 미션을 성공해야 탈출할 수 있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한 팀이 놀이터를 체험하는 데에는 약 10분에서 15분 가량 소요된다. 예약은 현장 접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곡성의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시체험시설인 요술랜드도 11월에 새롭게 단장을 시작한다. 휴관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 초에 재개장될 예정이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를 통해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곡성 기차마을 내 치치뿌뿌 어린이 놀이터. 제공=곡성군

광명시 문화도시 지정 ‘출사표’…추진위 출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참여를 선언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이 보유한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는 전국 7개 권역별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3년간 200억원(국비 50%)을 지원받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뉴타운과 3기 신도시 등 도시환경과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평생학습도시를 기반으로 성장한 ‘학습하는 시민’의 위상을 삶을 기획하고 즐기는 ‘문화시민’으로 전환해 도시와 시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도시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시민 일상문화는 물론이고 예술창작과 문화산업이 활성화된 매력적인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2022년 문화도시 광명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 연구모임 구성을 통해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에는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문화도시 아카데미와 은하수 다방 등을 통해 시민 참여와 문화인력 역량을 강화해왔다. 광명시는 이날 구성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은하수지기’와 시민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모으고, 전문가 자문단, 예총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문화예술 전문가, 시민 활동가,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을 갖춘 1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검토하고 문화사업 지속성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7일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광명시 7일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연천군의회 사업장 20곳 현장점검…2차 정례회 대비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6일 고랑포구 개방정비 공사부터 8일 연천 DMZ 피스브릭하우스 조성사업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20곳에 들러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문제점 대비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연천군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사업추진 경과 및 추진상 중점사항을 점검하고 주민의 필요사항 반영 여부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연천군의원들은 각종 주요 시설물을 확인하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한편, 사업 추진을 격려하는 동시에 사업 결과에 따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활용방안 등을 주문했다.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은 "모든 사업 시작과 끝은 현장에 존재한다며,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한 사항과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현장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군정질문을 통해 주민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20일부터 12월21일까지 총 32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4일간 주요 사업장 20곳 현장점검 연천군의회 4일간 주요 사업장 20곳 현장점검. 사진제공=연천군의회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라인 가동 중단···하루 2천대 생산 차질

광주광역시 소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지난 7일부터 1차 협력업체 노동자 사망으로 인해 일부 부품공급에 차질이 생겨 가동이 중단됐다. 1차 협력업체인 풍기산업 광주공장 노동자가 지난 7일 운행 중이던 지게차와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샷시부품 공급이 중단되면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은 지난 7일 오후 9시부터 버스와 군수차량을 생산하는 하남공장을 제외하고 1,2,3공장 생산라인이 중단됐다. 기아 광주공장이 협력 업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여파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이에 사고가 발생한 공장으로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파견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 사고 현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서 풍기산업 작업 중지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부품공급에 차질로 인해 가동 중단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 광주공장은 대표 제품인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울, 셀토스, 봉고트럭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루 2000여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어 생산중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 기아차 8일 공장 가동을 중단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정문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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