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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들 "김포가 더 좋아지는 걸 누가 마다하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시민 의견을 듣겠습니다’ 첫 자리를 7일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밀도 있는 소통이 이뤄졌다. 이날 소통광장은 △서울5호선 연장 및 미래 광역교통체계 구축 △서울시 편입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김포시 미래 비전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시민들 뜨거운 관심 속에 간담회는 당초 한 시간이 계획됐으나 질의응답이 끊이지 않아 두 시간이 훌쩍 넘어서 끝났다. 질의응답에서 시민은 "급격히 김포가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서울 편입에 대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오해들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고, 이는 김포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직결된다"고 답했다. 한 시민은 "우선 서울 편입에 찬성이다. 5호선 문제도 시급한데,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김병수 시장은 "서울 편입과 5호선은 별개로 추진된다. 국토부가 올해 12월까지 지자체 간 합의를 통해 노선계획을 결정할 것이라 했고, 김포시 노선(안)으로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는 것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서울 편입이 급하게 진행된다는 시각에 대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본격 추진돼 김포가 빠르게 의견을 내놓지 않으면 북도나 남도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경기북도 신설 타임 스케줄에 맞춰 서울 편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답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 한 시민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궁금증이 해소됐다. 내가 살고 있는 김포가 더 좋아지는 것을 누가 마다하겠나. 지금 보여준 의지처럼 행정이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은 관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시민을 대상으로 △9일 운양동 △14일 구래동 및 마산동 △15일 김포본동(걸포,북변) △17일 김포본동(감정동) △21일 사우동 △23일 풍무동 △24일 고촌읍 △27일 통진읍, 양촌읍에서 순회 개최되며 시간은 저녁 7시30분 동일하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김포시 7일 장기본동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지역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실적, 강원대금알림e 적용실적, 기관장 관심도, 우수추진사례 등 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창군은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내 생산제품·장비 사용실적, 기관장 관심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 추진 조례 제정 시행, 지역업체 보호제도 추진 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선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 수상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 서울 소노 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2022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건강 플러스마을사업 북방면 건강위원회와 협력해 마을별 주민 만나기를 통한 건강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주민주도형 신체활동 생활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강 활동 참여주민의 발굴과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적 건강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3) 홍천군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3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육상스타 조엘진 "김포시 이름으로 뛰고 싶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민국 고등부 신기록을 경신하며 월드스타로 도약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고교를 졸업하면 김포시 직장운동부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를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포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김포제일공고에 재학 중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춘계 전국 초중고교 육상경기대회 우승을 비롯해 △제4회 아시아 U-18 청소년선수권 대회 100M 동메달 △제20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계주 은메달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100M 우승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100M, 200M 금메달 △제1회 동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 계주 금메달을 휩쓸며 미래 월드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이날 "김포는 내가 성장한 곳이자, 초중고 때 돌봐주신 선생님들이 다 계시는 곳이다. 꿈나무 때부터 김포 도움을 많이 받으며 커왔다. 이제 김포 이름을 달고 뛰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에 대해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자랑스럽다. 선수 성장이 가장 첫 번째이고, 선수와 김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화답했다. 한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한국 육상 남자 고등부 100M 기록을 5년2개월만에 갈아치우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10초 36의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육상 관계자들은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10초를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육상계 스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 김병수 김포시장-나마디 조엘진 육상선수(오른쪽). 사진제공=김포시

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진로체험 ‘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안전보건과는 3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부 혁신사업지원으로 지역사회 호원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와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작업치료과와 안전보건과 소개, 지역사회 작업치료사와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 VR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사고 가상체험, 치매노인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전산화인지 활동과 창의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노인에게 적용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작업치료사 역할과 지역사회 치매노인들의 인지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는 "5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어 한층 증가되고 있는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사회적 필요성을 고등학생에게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법정 필수인력인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양성이 시급하므로 지역 고교에 대한 진로체험활동을 더 확대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는 "지역사회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분석 플랫폼 완성을 통해 임상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작업치료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실습센터다. 안전보건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서 정한 의무 채용인력 양성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3일 진로체험 ‘재능기부’ 진행 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3일 진로체험 ‘재능기부’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노사 합동 단체교섭 실무 교육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노사 양측 교섭위원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실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조남현 이사장과 공동교섭대표단 최승진 대표위원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공단에 따르면 단체교섭의 주요 쟁점 및 법리 이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노사 양측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다수 노동 사건과 등 100여개 기업·단체 컨설팅과 출강의 30여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 김광욱 공인노무사(한국실무노동법연구소 소장)가 맡았다. 최승진 대표위원은 "노사가 함께하는 교육 기회를 갖게 돼 반가운 마음"이라며 "우리 조합원들과 직원, 그리고 시민이 공감하는 단체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고객과 시민이 실감할 수 있도록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으로 합심해 우리 공단 발전과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현재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다. ess003@ekn.kr노사 단체교섭 실무교육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최승진 대표위원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이 지난 7일 ‘단체교섭 실무교육’을 받았다.[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공노, 우박 피해 농가 지원…낙과 사과 450kg 구입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낙과 450kg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원공노는 이번 가을 기상이변으로 피해 입은 농가를 응원하고, 직원들에게 양질의 간식을 제공하는 의미에서 사과를 구입하게 됐다. 구입한 사과는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하는 읍면동 사업소에 한해 전달할 예정이고, 본청은 점심때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기습성 우박으로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관련 부서 조합원의 요청이 있었다"며 "과수피해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사과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공노 낙과피해 농가 돕기 홍보 포스터 원공노는 우박 피해 농가 지원으로 낙과 사과 450kg을 구입해 직원들 간식으로 제공한다.[사진=원공노]

평창고랭지김장축제…줌바 페스티벌로 분위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 3일 개막 후 5일 만에 7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오는 11일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따르면 지난 3일 개막해 현재까지 1만여 팀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5일 짧아졌지만, 절임배추 100톤와 총각무 10톤 완판을 예상한다. 위원회는 또 오는 11일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올해 약 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에서는 줌바피트니스 애호가 500여명이 평창송어공연종합체험장에 모여 줌바 실력을 견주고 김장체험도 참가해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스페셜 게스트인 제니퍼 김(김나영), 리나(김수연), 플로란스(전서영)이 진행하는 줌바 마스터클래스, 줌바 시연, 댄스 타임과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시연팀으로 등록한 참가자는 김장축제 1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고, 참가자 가운데 숙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관령 AM호텔 50% 할인과 함께 8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 추첨 기회를 얻는다.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김장축제 방문객은 작년 기간 대비 16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줌바페스티벌 열리는 이번 주말엔 예약을 이미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의 김장체험 가격은 배추김치의 경우 절임배추 7kg과 양념 3kg에 6만원, 절임배추14kg과 양념6kg에 11만5000원이다. 알타리김치는 절임알타리5kg과 양념2kg에 6만7000원이다. 김장축제 참가자는 축제장에서 제공되는 양념 이외에 김장체험 과정에서 직접 준비한 양념을 추가할 수 있다. 간단히 김장을 끝내고 인근 월정사나 대관령양떼목장 등 관광도 즐길 수 있어 말 그대로 김장은 축제이다.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평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연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평창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은 세액공제로 돌려 받고 답례품으로 3만 포인트를 제공받아 김장축제에서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10% 선 할인을 해주는 평창사랑상품권으로 김장축제 비용을 결제할 수도 있다. ess003@ekn.kr줌바 페스티벌 포스터 _1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1일 ‘제1회 오대산천 전국 줌바페스티벌’이 열린다.

원주시, 시내버스 단계적 개선 2단계…68년만에 상지대 교내 버스 신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혁기버스에 이어 ‘시내버스 단계적 개선 추진’ 2단계로 오는 13일부터 상지대 시내버스(30번) 교내 운행과 호저면과 중앙시장을 잇는 누리버스 운행(27∼29번)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지대학교는 개교 이후 68년 동안 교내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없어 학생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원주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신운수, 대도여객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진 결과 운수회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등·하교 시간 상지대 교내까지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향후 학생들의 버스 이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버스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2020년 시내버스 노선 폐지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호저면 주민들을 위해 호저면의 누리버스를 중앙시장까지 연장하는 시범 운행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 5월‘시내버스 단계적 개선 추진’ 1단계였던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빠르게 잇는 혁기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초 계획했던 원주시 대중교통 단계적 개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혁기버스 원주시는 지난 5월 시내버스 단계적 개선 사업 1단계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빠르게 잇는 혁기버스(111번)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에 2단계로 상지대 교내(30번)·호저∼중앙시장(27∼29번) 노선을 신설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사진=원주시]

원주시, 대한석탄공사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와 대한석탄공사는 8일 시청에서 ‘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가스 누출 사고 예방 및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탄공사가 일산화탄소경보기를 지원하고 원주시는 대상자 선정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이에 올해는 100가구를 지원한다. 원경환 사장은 "우리공사 최고의 가치는 바로 안전이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석탄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대한석탄공사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깊이 감사하다"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취약계층 일산화탄소 경보기 지원사업 협약식 (1) 김태훈 원주시부시장과 김인수 대한석탄공사 기획관리본부장(오른쪽부터)은 8일 취약계층 일산화탄소경보기 지원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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