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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수의사가 본 ‘똘똘하고 친화적인’ 이찬원 동물 닮은꼴은?

가수 이찬원이 고양이 품종 가운데 랙돌과 닮았다는 반응에 화색이 돌았다. 이찬원은 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수의사 설채현과 김명철로부터 동물과 빗댄 관상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설채현은 "저는 다 강아지 상으로 보인다"며 "종국 형님은 도베르만 상이다. 선명한 근육에 구릿빛 피부, 날카로운 느낌이 도베르만과 닮았다. 김숙은 시츄나 페키니즈 상, 이찬원 씨는 보자마자 똘똘한 보더콜리가 생각났다"고 비유했다. 고양이 전문 수의사인 김명철은 이찬원에 대해 사람 친화적인 랙돌을 언급했다. 그는 "봉제인형이라는 뜻인데 사람 친화적이고 귀여운 고양이 랙돌과 더 닮았다. 안으면 축 늘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랙돌 사진을 본 이찬원은 "와 대박이다. 쟤 진짜 키우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고양이 랙돌 닮음꼴이라는 반응에 호응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영월군, 농업인의 날 봉래산서 천제 봉행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오는 10일 영월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영월 주산인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에서 천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영월군농업인단체협의회(한국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천제 봉행 행사는 2019년부터 시작해 한 해 동안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추수 감사와 풍년을 기원하며 하늘에 제를 올리게 된다. 이날 오전 10시 영신례, 전폐례, 헌작례, 송신례로 구성돼 최명서 영월군수의 천고(북소리로 하늘에 제의 시작을 알림)를 시작으로 부정하고 사악한 것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것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신녀들의 염제신농시 기원 춤을 춘 후 하늘에 제를 올리는 헌작례가 진행되며 용대기 놀음과 농악으로 흠향하신 신들을 즐겁게 하여 다시 본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송신례로 마무리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봉래산에서 천제는 농산물 추수 감사와 풍년 기원뿐 아니라 영월군민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매우 뜻깊고 감사한 행사로 농업인의 날 행사와 더불어 농업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45회 농업인의 날 주 행사는 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식전공연, 우수 농업인 시상, 자랑스러운 영월 농업인 영상 상영 등 기념식과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풍물 공연 과 농업인이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투호, 새끼줄꼬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체험과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 농업인 교육 활동 등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엄주익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인 만큼 농업인들이 많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봉래산 천제 봉행 봉래산 천제 봉행[사진=영월군]

정선군, 건강백세 비만예방관리 교실…개인별 맞추 상담·교육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9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백세 비만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했다. 각종 성인병과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촉진하는 비만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신체활동 및 영양, 심뇌혈관 관리 교육으로 노년기 건강 관리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선실버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맞는 식재료 선택 및 조리법 교육,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유산소·무산소 운동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근력운동포스터를 제작·배부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9월에 진행한 1차 비만예방관리 교실에서 측정한 체성분 및 혈압·혈당 자료와 비만 인식도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11월까지 4주간의 변화를 비교·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만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건강백세 비만예방관리교실) (2) 정선군은 9일 ‘건강백세 비만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박나래가 월동 준비에 나선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단독주택 생활 2년차를 맞은 박나래의 월동 준비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해 단독주택에서 첫 겨울을 보낸 박나래는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주방과 안방에만 보일러를 켰는데도 100만원이 나와서 화가 났다"라며 "수도관이 동파돼서 나흘 동안 물도 못썼다. 못 씻고 ‘나 혼자 산다’ 녹화도 했다"고 뜻밖의 고백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해의 뼈아픈 경험을 통해 월동 준비의 필요성을 느낀 박나래는 빈 틈 없는 ‘겨울 사냥꾼 포스’를 드러낸다. 박나래는 "올해 또 동파되면 내가 수도관을 폭파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라이터와 휴대전화까지 동원해 냉기와 소음의 침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난방비 폭탄을 피하기 위한 박나래의 월동 준비는 오는 10일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월동 준비에 나선다.MBC ‘나 혼자 산다’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추진 본격화

경기 용인특례시와 수원·성남·화성 등 4개 시와 경기도가 서울지하철 3호선을 경기 남부로 연장하기 위해 최적 노선을 찾는 작업을 본격 가동했다. 이들 4개 시는 9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공동으로 최근 발주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KG엔지니어링이 맡아 내년 9월 24일까지 진행하며 4개 도시가 1억원씩을 각각 분담했다. 용역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변 교통 여건을 개선하면서 경제성을 향상할 수 있는 서울 3호선 연장 최적 노선안을 마련하고 수서 차량기지의 이전 후보지도 제시한다. 경기도와 4개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노선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와 4개 시의 협약에 따라 3호선 연장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공동용역이 시작됐다"며 "용역을 통해 쟁점 사항을 논의하고 경제성도 면밀하게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노선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임 이후 용인의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애써온 이 시장은 지지부진하던 서울 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이 본격화되도록 활력을 불어넣은 주역이다.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재준 수원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선 철도망 확충이 필수라며 정당을 떠나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경기도도 함께 나설 것을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에 호응하면서 지난 2월 경기도와 4개 시의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이 시장은 또 지난 5월엔 수원·성남·화성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경기남부 연장은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수원, 성남, 화성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6월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국토부장관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서울 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 고등·금토·판교·대장지구~용인 수지구~수원 광교·권선·망포지구~화성 진안·태안·동화·봉담지구까지 이미 120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고 향후 경기남부에 23만 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라며 "용서고속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인 만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조기 실행과 수도권 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애초 계획인 2026년 7월보다 1년 정도 앞당겨 조기에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도 건의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132028 지난 5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우)이 오세훈 서울시장(좌) 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9132105 지난 3월 21일 경기도청 신청사 5층 상황실에서 경기도, 용인시, 수원시, 성남시, 화성시가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9132250 9일 수원시청에서 용인,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시 와 경기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 구상 및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용인시, 제2용인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 확정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핵심 기반 시설인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시는 9일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기본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설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146억원 가운데 73억원은 환경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73억원은 사업자가 부담하며 이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인접한 덕성리 용인테크노밸리 내 1213㎡에 하루 평균 750톤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에서 발생한 오·폐수는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유입돼 전처리 과정을 거쳐 부유물을 제거한 뒤 생물학적 고도 처리 공정을 통해 법적 수질기준인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 10ppm 이하, TOC(총유기탄소) 25ppm 이하보다 강화된 기준인 BOD 8ppm 이하, TOC 11ppm 이하로 정화해 송전천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은 1단계(500톤/일)와 2단계(250톤/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시는 1단계 공사를 2025년에 끝내 제2용인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이 적기에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기한 내 설치해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용인테크노밸리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묵리 일대 27만 1729㎡ 규모로 조성되며 총 2221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19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솔루션과 용인도시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완공될 예정이며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많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071010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수원시의 ‘40년 악취민원 해결’과 경기교통공사의 ‘경기도 똑버스’가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공동주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수원시와 경기교통공사를 비롯해 7개 기관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체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지방공사·공단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서 한 지자체가 대상을 모두 석권한 것은 2020년 개최 이래 처음이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89개 기관에서 제출한 570여 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참여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자체 18건, 지방공사·공단 9건, 중앙부처 18건, 공공기관 8건 등 56건의 수상 사례를 선정했다. 지자체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원시 사례는 1968년 유가공업체 폐수처리시설 인근에 160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 이후 생긴 환경문제 갈등을 해결한 사례다. 관행적 민원처리 방식을 벗어나 사전 악취 측정 방법의 다양화 검토, 내부 기준을 마련해 기업의 폐수처리시설 개선 공사 실시 유도, 수원시의 악취방지 및 저감 조치 근거 조례 제정, 기업과 주민간 상생협의체 구성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40여년 간 지속된 만성 악취 문제를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공기관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기교통공사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승객이 부르면 오는 ‘똑버스’ 사업을 추진했다. 똑버스는 농촌이나 이제 막 들어선 신도시 같은 교통 취약 지역에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신개념 대중교통수단이다. 승객이 ‘똑타’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확인해 승객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승차 지점과 시간을 안내한다.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서 107대의 똑버스가 운행중이며 농촌과 도심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문제를 해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 △의정부시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2차 선별 공정 개발’ 사례가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받았으며 △남양주시 ‘틈새공략으로 주차난 해소’ △부천시 ‘불법주정차 ARS 단속 알림 서비스’ △시흥도시공사 ‘진입도로 개선으로 안전 교통환경 구축’ 사례가 장려상(인사처장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56개의 중앙·공공기관, 지자체와 지방공사·공단에는 기관 시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사례 카드뉴스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된다. 박원열 도 규제개혁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경기도, 시군, 공사·공단 모두가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912575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박형덕 동두천시장, 동두천고교 일일명예교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8일 동두천고등학교에 지원하는 드론 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 명예교사로 활동했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드론 1종 자격을 취득한 학생 9명과 3종 자격을 취득한 9명 학생을 격려하고, 1학년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1일 명예교사로 나섰다. 박형덕 시장은 "코딩, 드론 등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들 생각도 직접 들어보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는 올해 동두천고교가 드론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내년에는 코딩 교육 등을 추가로 배우고 AI 교육을 위한 교실을 구축해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확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 8일 동두천고교 일일명예교사 수행 박형덕 동두천시장 8일 동두천고교 1일 명예교사 수행. 사진제공=동두천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개관 100일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후 5시 그림책꿈마루 상부공원에서 가을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 아나운서 김병찬이 이날 낭만음악회를 진행하고 가수 이용-유심초, 바리톤 염현준, 소프라노 류수진, 어니스트뮤직 재즈밴드, 신원균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은 무료로 그림책꿈마루 누리집(gunpo.go.kr/picturebook)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당일 상황에 따라 추가 현장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인 오후 4시부터 약 30분간은 아리움 실내공연장에서 그림책 시민단체 ‘위픽’의 참여형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개관 100일 기념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꿈마루 카페 이용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9일 "가을 낭만음악회를 통해 개관 100일을 맞이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를 널리 알리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책꿈마루 가을 낭만음악회는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주최-후원한다. 세부내용은 그림책꿈마루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MBC ‘연인’,“완성도 높인다” 1회 연장.. 18일 21회로 종영

화제의 드라마 MBC ‘연인’이 예정됐던 20회에서 1회 연장해 21회로 막을 내린다. MBC는 신중히 검토 후 금토드라마 ‘연인’을 1회 연장했다고 알리며 "작품의 퀄리티와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반부 중요 장면들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깊어진 장현과 길채의 사랑 이야기와 포로들의 속환 이야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결정인 만큼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다.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애절한 멜로와 파란만장한 운명의 대서사시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금토극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 17회까지 방송된 ‘연인’은 오는 18일 21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한편, ‘연인’ 18회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MBC 금토드라마 ‘연인’이 1회 연장을 확정했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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