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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능 수험생에 수목원 입장료 무료 행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본인 명의의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목원 무료입장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선착순 100명)를, 국립세종수목원은 수험생 및 수험생단체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이 기간 각 수목원에서는 다채로운 특별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숲속 산책, 호랑이 관람 등 야외활동과 더불어, △치유의 풀 △UP&RE △불멍(불에 멍들다) 등 산림환경의 중요성 및 ESG 메시지 전파를 주제로 한 다양한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수험생 대상 무료 특별교육프로그램 ‘열아홉(洌.我.Hope)’을 진행한다. ‘열아홉’은 맑은 열(洌), 나 아(我), Hope(희망)의 합성어로, ‘언제나 맑은 날을 소망하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수목원 온실 내 허브식물의 이해와 후각 체험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향 만들기 디퓨저 제작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오랜 기간 수험생활을 한 수험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수목원에 방문해 수능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립세종수목원 수험생 무료입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험생 대상 수목원 무료입장을 제공 하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인’ 세자빈 전혜원, “부담감 컸지만 시청자 반응에 깊은 감동” 종영 소감

‘연인’에 세자빈 강씨로 출연해 먹먹함을 안긴 전혜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혜원은 오는 18일 종영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소현세자빈 강씨(강빈)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소현세자(김무준 분)와 함께 청나라 포로로 끌려가 심양에서의 고된 삶을 살았지만 조선을 위해 애쓰는 세자빈의 면모와 소현을 묵묵히 보필하는 아내 강씨의 모습을 그려내며 무게감 있는 캐릭터로 극을 채웠다. 전혜원은 지난 19회 방송에서 소현의 죽음 후, 그도 역모를 꾀한다는 인조의 오해로 사약을 받은 안타까운 엔딩으로 여운 가득한 마지막을 맞이했다. 전혜원은 ‘연인’에서 당차고 세심한 세자빈을 안정적인 연기로 다채롭게 그려냈다. 소현세자와 세자빈이 겪었던 시대의 고통과 인물의 고민들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고, 정치적 모함으로 억울함을 토로하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는 화면을 압도하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소현과의 환영 속 만남을 마지막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마지막 모습은 깊은 먹먹함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전혜원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연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고 그만큼 부담감도 컸던 것 같다"며 "그럼에도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말씀들을 보니 제가 느낀 강빈의 감정이 여러분께 잘 닿은 것 같았고, 이야기 하나하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현세자 부부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전혜원은 소현세자와 세자빈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지난 방송에 대해 "촬영 당시의 벅참과 아쉬움 등 만감이 교차했다"라며 "매 작품을 마치고 나면 시원섭섭한 감정이 크게 다가온다. 함께 촬영에 임한 모든 배우 및 스탭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오랜 시간 담아두고 싶다. 남은 ‘연인’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연인’은 17일 20회, 18일 최종회를 방송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혜원 '연인' 종영소감 배우 전혜원이 드라마 ‘연인’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MBC ‘연인’

청송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송군은 1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및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한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표창 등 9개 부문 15명의 농업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청송미래농업 혁신포럼’이 이어졌다. ‘청송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윤경희 군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민승규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윤태명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장, 청송농협 김종두 조합장의 주제발표 후 김병원 (사)한국생명과학기술연구원 회장이 좌장을 맡아 청송농업전반에 대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이상저온과 우박 등 자연재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세계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 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청송농업혁신포럼을 통해 청송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미래농업 혁신포럼 성료 청송미래농업 혁신포럼이 성료 됏다.(제공-청송군)

경북경찰청, 피싱조직에 대포통장 유통 일당 검거

경상북도경찰청은 ’22.12월부터 ’23.5월까지 타인명의의 계좌와 OTP, 선불 유심, 신분증 등을 제공받아, 휴대폰 공기계를 이용해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작업한 후, 통장 1개당 200만 원과 일(日) 대여료 10만 원씩을 받기로 하고, 총 17개의 대포통장과 17개의 유심을 장착한 휴대폰을 메신저피싱 등 범죄조직에 유통한 피의자 14명을 검거해 이 중 4명을 구속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15일 자녀를 사칭해 휴대폰 액정이 깨졌다며 접근해 5천여만 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메신저피싱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메신저피싱 수사 중 대포통장 유통 혐의를 인지하였고, 7개월간 계좌 및 통신수사·디지털포렌식 수사 등을 통해 대포통장 유통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특정해 검거했으며, 이 중 대구지역 조직폭력배 A씨(22세, 남)도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메신저피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유통한 주범 피의자 4명을 구속했고, 수사 과정에서 2600만 원의 피해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경북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각종 피싱·도박 범죄 등에 악용되는 대포통장 유통 사범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23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의 대포통장 유통 등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 대장 오금식 경정은 "계좌·카드·비밀번호 등 접근매체를 양도·양수하는 행위, 대가를 약속하고 대여받거나 대여하는 행위, 핸드폰이나 심(SIM)카드를 타인의 통신용으로 제공하는 행위 등은 처벌 대상이 된다"라면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도와준다면서 계좌번호 등 접근매체를 요구하거나, 채용 절차를 빙자해 이를 요구할 경우, 사례금을 준다면서 현금인출·송금 등을 요구할 경우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경찰청, 피싱조직에 대포통장 등을 유통한 피의자 일당 경상북도경찰청은 피싱조직에 대포통장 등을 유통한 피의자 일당을 검거 했다.(제공-경상북도경찰청)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사)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대표이사 박형준 부산시장)는 오는 25일 오후 1시 부산 동구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유치까지 D-3 카운트다운 ‘엑스포 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엑스포 코미디페스티벌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기부후원기업 관계자와 위원 그리고 부산시민 400여명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의 도시 부산의 이미지 강화 및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에서 자체 기획한 시민참여 문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사전행사로 △엑스포 유치기원 부기 포토존 운영 및 소망글 추첨을 진행하며 본행사로 △엑스포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코미디빅리그, 개그콘서트 등 유명 개그맨들로 구성된 코미디팀 즐기쇼(김성원, 임우일, 류근지, 김가은, 김규원)의 공연과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 인지도가 높은 유명 개그맨들로 구성된 코미디팀 투깝쇼(홍윤화, 김영, 김민기, 김승진, 이수빈)의 공연과 △마술과 서커스, 코믹벌룬쇼로 유명한 쇼갱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부산이 엑스포 유치가 확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엑스포 유치가 그 자체만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엑스포 코미디페스티벌’ 행사는 부산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운영대행사인 마루컨벤션에서 설정한 예약 링크로도 참석이 가능하다. semin3824@ekn.kr부산시, 엑스포 유치 D-3 카운트다운.. ‘엑스포 코미디 페스티 포스터.

부산 기장군, 맞춤형 ‘산림휴양사업’ 본격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산림휴양사업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면서 맞춤형 산림휴양 사업발굴과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산림휴양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해 ‘산림휴양 사업대상지 선정 및 적정성 검토용역’을 시행해 산림휴양사업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청사진을 수립한 바 있다. 법적제한, 환경생태 등 총 12가지 기준에 따라 관내 산림 내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 우선 사업추진 대상지 1개소(안곡소류지구)와 장기추진 대상지 5개소의 총 6개소 사업대상지가 선정됐다. 이번 용역은 우선 사업추진 대상지인 안곡소류지지구(장안읍 기룡리 산121 일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본 과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현황 및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본격적인 기장군 산림휴양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안곡소류지지구는 현재 안데르센 테마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 조성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될 시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현재 용약계약을 발주하며 과업수행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 용역 착수 후 내년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관내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산림휴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장군이 산림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 기장군, 맞춤형 ‘산림휴양사업’ 본격 추진 산림휴양사업 우선 사업추진 대상지인 안곡소류지지구 전경. 사진=기장군

캠코, 국유부동산 317건 공개 대부 및 매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3일간 총 317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74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43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11월 23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유부동산 317건 공개 대부 및 매각

尹, 기시다와 올해 7번째 정상회담…"한일 정부협의체 100% 복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담한 이후 2개월만으로, 올해 들어 7번째 한일정상회담이다. 양국 정상은 올해 7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을 환영했으며 외교·안보·경제 등 당국 간 협의체가 복원·재개되며 각급에서 소통이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두 정상은 인적 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일 미래세대 간 유학, 인턴십, 취업 등 교류 확대를 위해 당국 간 소통을 계속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최근 이스라엘 지역에 체류 중인 양국 국민의 긴급 귀국을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점도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한일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반구의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을 뜻하는 ‘글로벌 사우스’ 대응을 포함한 글로벌 과제에 관해 적극 협력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또 내년부터 한미일 3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에서 함께 활동하는 만큼 북한, 우크라이나 문제 등 주요 안보 현안과 관련해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 기반해 3국 간 협력하기로 했다. 한미일 3국 차원에서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한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자는 점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회담 모두발언에서 "올해 총리와 벌써 7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신뢰를 공고하게 하고 한일관계 흐름을 아주 긍정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정상을 비롯한 각계 각급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정부 간 협의체가 복원돼 양국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며 "상반기 안보정책협의회, 경제안보대화 이어 지난달 외교차관 전략대화까지 재개되면서 지난 3월 양국이 합의한 모든 정부 간 협의체가 이제 100% 복원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위급 경제 협의회 개최를 포함해 각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후미오 총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도 "인도에서 회담한 지 불과 두 달만인 오늘, 올해 들어 7번째 회담을 하게 됐다"며 "중동 정세를 비롯해 세계정세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자국민 출국과 관련해 일한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진 것은 굉장히 마음 든든한 일"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그간 윤 대통령과 함께 정치, 안전보장,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며 "이 걸음을 더 전진시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계가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를 분열과 갈등이 아닌 협조로 이끌겠다는 강한 뜻이 있다. 이런 점에서도 일본과 한국은 파트너로서 협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회담은 예정된 것보다 약 20분 늦게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교통 사정으로 회담장에 늦게 도착한 기시다 총리는 회담장에 들어서면서 "많이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괜찮다"고 하자, 기시다 총리는 "늦을까 봐 걸어왔다"고 다시 설명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만나자마자 가볍게 포옹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악수하며 기시다 총리를 자리로 안내하기도 했다. 회담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충면 외교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은 무라이 관방부장관, 아키바 국가안전보장국장, 시마다 총리비서관, 오쓰루 총리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두 정상은 이후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 단체사진촬영에서도 다시 만났으며 한미일 3국 정상간 별도 회동에서도 만나는 등 여러 차례 대면했다. 이날 회담은 17일 스탠퍼드대에서 열리는 좌담회와는 별도다. 윤 대통령은 이 좌담회에서 ‘한일 및 한미일 첨단기술 협력’을 주제로 기시다 총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일 정상은 이 좌담회에서 ‘수소·암모니아 글로벌 밸류 체인’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지난 10일 보도한 바 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양국이 탈탄소 연료인 수소와 암모니아 공동 공급망을 구축하고, 양자 기술 분야에서도 새롭게 공조하는 등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 우연, 하이틴 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 주인공 캐스팅

‘Z세대 아이콘’ 그룹 woo!ah!(우아!)의 우연이 하이틴 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우연은 오는 12월 공개되는 와이낫미디어의 새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 출연한다. 극 중 우연은 SNS에 사람을 광고하고 돈을 버는 인플루언서이자 한국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예고)의 실세 1위 문예지 역을 연기한다. 우연은 배우 전건후, 서수희, 베리베리 강민, 아이칠린 이지, 고스트나인 이진우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우연은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자신이 맡은 문예지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우연은 그동안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JTBC ‘라이브온’, 투니버스 ‘조아서 구독중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배우로서의 경험도 착실하게 쌓아온 우연이 ‘손가락만 까딱하면’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우연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연이 오랜만에 연기자로서 팬들과 만나게 됐다"라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진 우연 표 하이틴 감성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유튜브 ‘콬TV’ 채널에서 공개되는 ‘손가락만 까딱하면’은 인기는 곧 계급이 되고 하트를 받지 못하면 루저가 되는 세상 속에서 핑크빛 사랑을 하고 싶어 안달 난 한예고 학생들의 고민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우아 우연 사진(1) 그룹 우아!의 우연이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 캐스팅됐다.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 마지막 멤버 이비 콘셉트 포토+일문일답 공개!

빅오션이엔엠의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멤버 이비를 공개하며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빅오션이엔엠은 지난 16일 자정 공식 SNS에서 5인조 걸그룹 iii의 마지막 멤버인 이비(Evi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비는 콘셉트 포토에서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기품 있는 분위기 그리고 화사한 비주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 이비. 무대 위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감을 높였다. 첫 멤버 비비를 시작으로 니콜, 아라, 얀, 이비까지 모든 멤버를 공개한 iii는 22일 프리 데뷔곡을 발매한 뒤,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를 할 계획이다. 특히 빅오션이엔엠이 ‘차원 다른 비주얼 걸그룹’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모든 멤버가 뛰어난 비주얼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이들의 데뷔에 대중과 가요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빅오션이엔엠은 이비의 콘셉트 포토와 함께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하 iii 멤버 이비 일문일답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이비: 안녕하세요. 저는 iii에서 리드 보컬을 맡은 이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Q. 가수를 하고 싶었던 이유 그리고 데뷔 각오도 말해주세요. 이비: 어렸을 때부터 노래랑 춤을 좋아했지만, 부끄러움이 많아서 자신이 없는 편이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콘서트를 보게 됐는데, 너무 행복하고 음악에 대한 영감도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좋은 계기로 데뷔하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나요? 이비: 노래할 때 들려드릴 수 있는 힐링 보이스 그리고 자유로운 카리스마가 저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Q.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이비: 좋은 노래를 발매해 iii라는 그룹을 대중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멤버들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계속 활동하고 싶은 바람도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를 알려주세요. 이비: 모든 멤버들의 목표일 거 같아요. 데뷔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월드투어에도 임하고 싶습니다. 저희 iii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백솔미 기자 bsm@ekn.kr이비 사진(3) 걸그룹 아이아이아이의 멤버 이비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빅오션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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