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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노조-PP스포츠센터, 조합원복리증진 위해 협력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공무직) 송진용 위원장은 안동PP스포츠센터와 지난11월 14일 조합원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MOU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조합원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센터 주변의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도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송진용 위원장과 류민성 대표는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PP스포츠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긍지를 심어줄수있도록 참된교육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이 조합원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한 MOU 협약했다.(송진용 위원장,정재우 대외협력부장&안동PP스포츠센터 류민성대표,서재원원장 밎 선생님들)제공-안동시

용인시민 81.7% "용인 발전할 것" 긍정 평가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6명은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10명 중 8명꼴로 용인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선 8기의 용인특례시가 가장 잘한 일과 관련해 시민 다수는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7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 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수요·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이 민선8기 주요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의 민선 8기 출범 이후 진행돼 온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시 차원에서 확인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18세 이상 용인특례시민 100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웹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처인구에 228만m²(69만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조성된다는 발표가 나오기 전에 이뤄진 만큼 이에 대한 시민평가는 반영되지 않았다. (주)국민리서치그룹이 실시한 조사의 설문은 기본사항, 생활환경 만족도, 주요 정책 중요도·추진력 평가, 시정 운영 평가 등 5개 항목 3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민선8기 이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평가하는 질문에서 시민들은 59.8%가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부정적 평가는 23.7%로 나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5배 이상 높았고 ‘잘모르겠다’며 평가를 유보한 응답은 16.6%였다.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시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에 긍정 평가를 했다. ◇민선8기 가장 잘한 일로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꼽아 이 시장의 민선8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정책사업 중 가장 잘한 일로 응답자의 45.1%(복수응답)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및 반도체분야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았다. 지난 3월 발표된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동ㆍ남사읍 국가산단과 원삼면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3곳은 지난 7월 정부에 의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 시장은 이곳을 중심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조성하는 비전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데 시민들은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민선8기의 정책을 긍정 평가하고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들은 또 ‘경강선 연장, 서울3호선 도시철도 연장 추진 가능성 확대’(40.9%)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및 개발이익금 전액 용인시 재투자 명문화’(30.4%) 등도 시가 잘한 일로 선택했다. 향후 용인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응답자의 81.7%가 시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내다봤다. ◇해결 시급한 과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교통망 구축’ 꼽혀 시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과제를 묻는 질문에서 시민들은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교통망 구축’(58.9%)을,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34.3%)과 공공복지서비스 강화(24.8%)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생활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들은 주거 분야에 가장 큰 만족감을 나타낸 반면 교통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향후 필요한 정책과제로 교통환경 개선을 가장 많이 꼽은 것과 맥을 같이 하는 응답이다. 민선8기 이 시장의 7대 시정 목표와 관련한 주요정책의 중요도와 추진력을 평가하는 항목에서 시민들은 7대 시정목표 모두에 대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을 줬으며 주요정책 모두가 시민들의 바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정운영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시민들은 소통과 여론수렴(56%), 정책 추진의 신속성(42.8%), 정책홍보 및 각종 혜택에 대한 홍보 강화(32.7%) 등을 들었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8%p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가 고르게 발전하도록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서 집행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라는 시정 비전을 내세우고 교통ㆍ교육ㆍ문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통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정책 추진 등 용인특례시를 혁신하는 일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만족도에 대한 시민 평가를 잘 참고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시민을 위한 바람직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43753 용인특례시 행정수요,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81.7%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dyd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등본 발급 안돼요" 정부24 오류 일파만파…민원서비스 사실상 ‘올스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새올’의 장애가 지속되자 국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 온란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는 서비스가 전면 중단돼 공공기관의 민원서류 발급이 사실상 올스톱됐다. 정부24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네트워크 장비 오류 등으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며 서비스 중단은 별도 조치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알렸다.그러면서 "서비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많은 이용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제발 빨리좀 복구해주세요"라며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날 오전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새올에서 행정전자서명 인증관리센터(GPKI) 인증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대부분 지자체에서 민원서류 발급이 지연되거나 중단됐다.정부24마저 오전 내내 접속 지연을 보이다 이날 오후 1시 55분부터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공공기관에서 민원서류 발급은 온·오프라인 모두 사실상 마비가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는 "장애 원인은 네트워크 장비다. 다른 장비로 교체해도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3시간이 지나면 (공공기관) 업무가 끝나는데, 이 시간 내에 복구가 된다고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이날 행안부가 전산망 장애를 처음 인지한 때는 오전 8시 40분께다. 이때부터 복구작업에 들어갔지만, 반나절이 지나도록 시스템은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행정전산망 '새올'과 정부24의 서버, 네트워크 장비는 대전광역시에 있는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있다.행안부는 관련 공무원과 네트워크 장비업체 직원 등 수십명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펴고 있다.(사진=연합)정부24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찬원, 2년 연속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해설위원 발탁

가수 이찬원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특별 해설위원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26일 오후 4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올해로 11회를 맞은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경기를 해설한다. 이찬원의 야구 사랑은 연예계 안팎으로 유명하다. 고향인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삼성 라이온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그는 가수 데뷔 후에도 각종 방송에서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팬심을 넘어 전문가 못지않은 야구 지식을 뽐냈다. 특히 ‘말’을 하는 직업에 대한 꿈을 품었던 만큼 이번에도 이찬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기 흐름을 읽는 분석력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자선 야구대회인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 감독·최준석 코치의 ‘양신팀’과 이종범 감독·마해영 코치가 이끄는 ‘종범신’이 경기를 펼친다. 티켓은 17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 오픈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1회를 맞은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티엔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첫눈과 서핑 그리고 짜릿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첫눈이 펑펑 내려 시흥시 거북섬을 순백으로 물들인 17일 오전, 이날 개막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절경을 연출했다. 관람객은 함박눈 속에 파도 속을 누비는 서퍼들 모습에 신음과 같은 탄성을 절로 내뱉었다. 11개국에서 참가한 서퍼들은 새하얗게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2.4미터 높이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물위를 날아다녔다. 필리핀-대만 등 동남아 국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하늘 가득 내려오는 첫눈에 잊지 못할 대회가 될 것 같다며 엄지를 척 들어올렸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이재명 "국민 70% 이상 횡재세 도입 찬성…협력 부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업들의 초과이익 일부를 정부가 환수하게 하는 일명 ‘횡재세’ 도입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소상공인이 은행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는 표현까지 해 가며 은행권의 고금리 이익을 질타했다"며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횡재세 도입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민주당은 고금리로 엄청난, 특별한, 예상하지 못한 이익을 거둔 금융기관들 그리고 고(高)에너지 가격에 많은 이익을 거둔 정유사 등에 대해서 횡재세를 부과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도 70% 이상이 횡재세 도입을 찬성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미 영국도 에너지 부담금을 통해 영업이익의 35%를 횡재세로 부과한다"며 "우리만 하는 일은 아니라는 말씀"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학습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에 학자금 이자를 일정 소득이 있을 때까지 면제하는 학자금 지원법에 대해 국민의힘이 계속 발목을 잡는다"며 "말로만 청년과 학생을 위한다고 하지 말고 실질적 정책, 입법에 나서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최근 발표한 ‘횡재세 도입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횡재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이 70.8%로 나타났다. 반면 ‘횡재세 도입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15.9%에 그쳤다.(사진=연합)

YG ‘베이비몬스터’ 한국 멤버 로라 티저 공개...소울풀한 음색 소유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치키타, 아사에 이어 한국 멤버 로라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7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아사의 비주얼 필름과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치키타, 아사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로라는 15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인 멤버 로라는 앞선 데뷔 리얼리티에서 앳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곡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호평 받았다. 소울풀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재목으로 평가 받았다. 블랙핑크 이후 YG가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일본, 태국 등 다국적 멤버로 이뤄진 6인조(루카·파리타·아사·하람·로라·치키타)로, 오는 27일 0시 데뷔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베이비몬스터 로라 신인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로라의 티저가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로라2 신인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로라의 티저가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 릴레이 캠페인 진행

영양군은 17일 오전 8시 영양등기소 사거리에서 영양군 산불진화대원과 산림조합 직원 40여 명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양군 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되어 산림경영계획작성, 숲가꾸기사업, 임도사업, 사방사업, 산주 지도 등 산림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산주들을 대변하여 영양군 산림을 관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영양군 산불진화대는 산불예방 홍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산불진화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수발전소는 사업비 2조 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유치하게 되면 인구의 유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방세수 증대 등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영양군민이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 산림조합과 산불진화대원들도 양수발전소 영양 유치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 "영양군 산림조합에서도 양수발전소가 영양에 유치되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전했고 김한중 산불진화대장은 "우리 진화대원들도 양수발전소 영양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와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어서 감사드리고 양수발전소가 영양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관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양수발전소 캠페인-산림조합,산불진화대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제공-영양군)

봉화군의회

봉화군의회는 지난 16일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누정전시관에서 제124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의회가 주관해 도내 10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중요한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각 시군의 홍보사항과 정보를 교환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봉화군을 방문해주신 시군 의회 의장님께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는 겨울 개장되는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화합과 협력이 바탕이 돼 경북 북부지역이 상생하고 상호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의회 제124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봉화군의회는 제124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를 개최 했다.(제공-봉화군의회)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17일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개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웨덴, 영국, 일본, 프랑스 등 11개국 140명(선수 118명, 운영진 2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체육회-OBS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시흥시의회-시흥웨이브파크가 후원한다. 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WSL) 대회는 1976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에서 180회 이상 개최됐으며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 서핑대회다.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는 3단계로 구분되는 퀄리파잉 시리즈(QS) 1000, 3000, 5000 중 3000포인트 대회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서핑 종목 출전을 위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흥시가 대회 유치에 성공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데다 월드서프리그 최초로 인공 파도풀에서 열리는 대회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치러진다. 17일 첫날에는 △QS 3000포인트 대회인 숏보드 종목의 남자부, 여자부 경기와 △QS 1000포인트 대회인 롱보드 종목의 남자부, 여자부 1차 예선전이 치러진다. 18일 2차 예선전에 이어 19일 결승전이 펼쳐진 뒤 폐회식으로 대회는 마무리된다. 국내 선수로는 11일 웨이브파크에서 치러진 시흥시체육회장배 전국서핑대회에서 입상한 12명 국내 서퍼가 WSL 본선 16강에 참여한다. 17일 1차 예선전이 끝나면, 이날 오후 6시에는 웨이브파크 밖 메인무대에서 개막식 행사가 개최된다. 국내외 선수단과 WSL 대회 운영진, WSL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외빈과 시민이 참석한다. 개막식에 이어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유치’를 기념하는 시민음악회가 진행된다. 18일에도 시민음악회가 열리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흘 동안 열리는 국제무대에서 선수 모두의 선전을 기원하고, 서핑 관람객 모두에게 짜릿한 서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거북섬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클러스터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기간에 치러지는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장 곳곳에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경기와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 흥을 북돋울 것으로 보인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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