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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식 개최

인천도시공사(iH)가 17일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서구 검바위로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서구청, 사업시행자인 iH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사업 추진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81만㎡(24만 5000평)규모로 iH는 공공주택 3953호를 포함해 주택 6629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등 광역도시 간 접근성이 양호하고 공항철도, 지하철 등 철도와 도로의 교통시설이 교차·환승되는 교통의 요충지로 조성될 계획이며 2027년 첫 입주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iH는 이와함께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IBK 투자증권 컨소시엄)와 복합환승센터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서북부 지역 터미널을 추진하고 있으며 검암역과 복합환승센터의 연결을 통해 인근 주민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다. iH 관계자는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통해 인천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 도모에 기여하고 인천시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조동암 iH사장이 17일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iH image02 조동암 iH사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착공식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iH

이상일 용인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용인 조성하겠다" 강조

경기 용인특례시가 17일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흥구 중동 용인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 했다. 식전 공연으로 지역 내 아동들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자 장내엔 아이들의 우렁찬 함성이 가득 찼다. 이 시장은 이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6명의 공동대응팀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기념식은 아동학대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대응 체계를 점검해 신속하게 대처하자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며 "열정적으로 공연한 태권도단처럼 아이들이 밝고 명랑한 웃음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세상에 많은 아름다운 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아이가 태어나고 건강하게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저와 용인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공동대응팀원들이 아동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참여권’, ‘발달권’, ‘보호권’이란 이름이 쓰인 화분에 물을 주면 꽃이 피는 매직트리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막을 내렸다. 시는 202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용인동·서부경찰서(사건 수사)와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3개의 전담병원(진단·치료), 용인교육지원청(학습권 보호),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사례관리) 등과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꾸려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949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67-vert 사진제공=용인시

HU공사, 노사파트너십 우수기업으로 선정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1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2023년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아 노사파트너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106개 사업장 가운데 19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장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HU공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HU공사는 3개의 복수노조사업장으로 노노·노사 간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융합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2023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지난 3월 31일 선정됐다. 이에 HU공사 3개 노동조합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노사공동 템플스테이 △노사대표 갈등 해결 토론회 △노사선진문화 벤치마킹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9월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노사의 대표가 노사화합 선언문 발표를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의 초석을 다졌다. 김근영 HU사장은 "이번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로 노사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갈등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91349 화성도시공사가 17일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제공=HU공사

HU공사, 겨울철 오토캠핑장 일산화탄소 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17일 첫 눈과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는 주말을 앞두고 향남 오토캠핑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야외 활동 중 가스보일러와 가스난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김근영 공사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향남 오토캠핑장의 시민들에게 안전수칙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HU공사는 현재 오토캠핑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무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대여해주고 있고 안전수칙과 감지기 사용 방법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포,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HU공사는 동계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근영 HU사장은 "최근 급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공사의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90312 김근영 HU사장이 17일 향남 오토캠핑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HU공사

신상진 성남시장, 동절기 재해·재난 철저 대비 강조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정례간부회의에서 "시민들 모두 사고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다해 달라"면서 "신속한 일 처리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로서 적극 행정과 분발"을 지시했다. 신 시장은 이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 안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관내 주요 대학병원과의 응급환자 이송 협력 체계 구축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또 "도시재생사업은 보도블록 교체하고 가로등을 밝게 하는 게 아니라 도시공간을 새롭게 확 바꾸는 것"이라면서 "성남종합운동장과 중원구청 복합 개발 등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에 도시재생의 모델로 주목받는 스페인의 빌바오시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도시재생사업은 개발 대상 그 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주변 경관과의 조화, 지역주민의 동의, 안전한 설계, 주변 인프라 조성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끝으로 "빌바오시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에 이어 시민과 기업, 관 등이 함께 협력하여 빌바오 시내를 흐르는 네르비온 강변의 선착장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들면서 오늘날 도시재생의 모델 도시가 됐다"면서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23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을 참관하고 살펴본 도시재생 사례를 간부 공무원들과 공유했다. 스페인의 북부 해안 도시 빌바오는 쇠퇴해 가던 1990년대 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시설인 구겐하임미술관을 유치하고, 주변 산책로, 공원과 놀이터, 편리한 교통시설 등 도시 주변을 새롭게 바꾸면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가 됐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185347 신상진 성남시장이 17일 정례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산성대로 S-BRT 1단계 실시설계 용역 착수

경기 성남시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복정 광역BRT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성남시 S-BRT 1단계 산성대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업 개발계획 확정 이후 성남의 S-BRT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으며 내년 7월까지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실제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업 관계부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사업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기본 및 실시설계의 세부 과업 내용은 △버스전용 주행로 △교차로 우선 처리 △수평 승하차 △대용량수송 및 친환경수단의 별도 노선 확보 △버스 및 일반차량 소통 최적화 등 산성대로(모란역~남한선성입구) 5.2km 구간의 대중교통 중심의 종합 교통 운영 체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특히 내년 상반기에 2단계 구간인 성남대로(모란역~복정역) 5.0km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산성대로(1단계) 공사와 동시에 추진해 원도심 핵심 주간선축의 교통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5년까지 2단계 구간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S-BRT 사업은 수정구 · 중원구의 원도심 핵심 주간선축인 산성대로와 성남대로 10.2km 구간이 국가 상위계획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21~‘25)에 ‘성남~복정 광역BRT’ 으로 지정되면서 추진되며 사업비 419억원 중 국비 50%, 도비 25%인 314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국정 과제 사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등 다수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에 추진 중인 가운데 선(先)교통, 후(後)개발의 대규모 S-BRT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상대적으로 불편한 원도심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084807 성남시 S-BRT 1단계 산성대로 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117182208 신상진 성남시장이 17일 ‘성남~복정 광역BRT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18~19일 이틀간 두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경희대는 올해 논술우수자전형에서 총 483명을 선발한다. 지난 9월 11~13일 진행한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총 3만2907명이 지원해 68.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학과 경쟁률을 보면 △한의예과(인문) 5명 모집에 1811명이 지원해 362.20대 1 △의예과 15명 모집에 2814명이 지원해 187.60대 1 △치의예과 11명 모집에 1528명이 지원해 138.91대 1 △약학과 8명 모집에 1412명이 지원해 176.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건축학과(5년제, 인문) 3명 모집에 215명이 지원해 71.67대 1 △스포츠의학과 4명 모집에 325명이 지원해 81.25대 1 △체육학과 6명 모집에 477명이 지원해 79.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의·약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인문/자연/의·약학계열은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한국사 응시가 필수이다. 자세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반영 영역은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논술우수자전형 ‘인문·체육계열’ 논술은 지정 과목 없이 통합교과형 논술이며, 사회계 논술에는 수리논술 문항이 포함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되고, ‘의·약학계열’은 수학 필수로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18~19일 진행한다

내일 아침 날씨 역대급 추위…서울 체감 온도 -11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토요일인 18일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4도와 영상 6도, 인천 영하 3도와 영상 6도, 대전 영하 3도와 영상 9도, 광주 0도와 영상 8도, 대구 영하 1도와 영상 10도, 울산 0도와 영상 10도, 부산 영상 1도와 영상 11도다. 바람이 거세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서울과 인천의 경우 18일 오전 체감온도가 영하 11도에 그치겠다. 18일까지 대부분 해안과 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제주에는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시속 90㎞) 이상, 나머지 지역엔 시속 55㎞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과 비가 길에 얼어붙을 수 있겠다. 17일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한라산 삼각봉엔 오후 4시 30분 기준 눈이 31.5㎝나 쌓였다.경기남서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이날 밤까지, 충청·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에 18일 새벽까지, 호남과 제주에 18일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오겠다. 특히 밤사이 충청과 전북내륙에 꽤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앞으로 더 쌓일 눈의 양은 제주산지 5~10㎝(최대 15㎝ 이상), 세종·충남북부내륙·충북 3~10㎝, 전북내륙·전남북동부 2~7㎝(전북동부 최대 10㎝ 이상), 대전·충남(북부내륙 제외)·광주·전남북서부·대구·경북서부·경북남부내륙·경남서부내륙·울릉도·독도 1~5㎝, 경기남서부·서해5도·전북서해안 1~3㎝, 강원내륙·강원산지·전남남부·경남중부내륙 1㎝ 미만이다. 강수량은 제주 10~30㎜, 경기남부·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 5㎜ 미만, 경남중부내륙 1㎜ 내외, 나머지 지역 5~10㎜로 예상된다. 18일 낮부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19일 평년기온을 되찾는 것인데 평년기온을 회복해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인 곳이 많겠다. 일요일인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12~1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첫 눈이 내리고 있다(사진=연합)

[포커스] 파주시 내년 희망교육 40개추진…학생행복↑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학생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미래 교육도시를 조성하고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발전 도모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을 부단히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해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 지원도 강화해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학생자치축제 지원’ 등 시민 밀착형 교육정책을 발굴-시행하고 효과성을 검토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교육경비 지원으로 교육복지를 비롯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교 교육과정 지원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참여 등 4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체육복 구입지원, 장학사업 확대…학생중심 교육지원 파주시는 학생 중심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급식경비 지원 확대, 교복 외 체육복 구입비 추가 지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설 유지,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사업 확대 등을 시행한다. 파주시는 관내 유치원 28개원, 초-중-고 79개교를 대상으로 총 107곳에 2024년도 학교급식경비 230억원을 지원한다. 2023년도 대비 36억원이 증액됐다. 학교급식 지원 단가를 상향하고 학교급식 지원일수를 확대해 학생에게 우수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학생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지원해 학교급식 질을 높이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최대한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교복비와 함께 체육복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존 단가 30만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해 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킨다. 이는 학교별 주관 구매를 통한 현물지원으로 입학생은 학교가 지정한 업체에서 교복을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신설했다. 입학생이 있는 모든 가정에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되며, 10월31일 기준 4886명이 신청해 입학 여부 등을 확인 후 4억6750만원을 지급(지급률 96.1%)했다. 2024년에는 3월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을 받는다. 파주시 출연기관인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201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1167명에게 총 15억원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 우수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 여건을 이유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이 지속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장학생 선발 예정인원은 187명으로 2억4000만원 규모 내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선발 분야는 △재능장학금 △희망장학금 △우수장학금 △국가유공자후손 장학금 △북한이탈주민자녀 장학금 △다문화가정자녀 장학금 △장학퀴즈 장학금 △근로자자녀장학금 등이다. 내년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건설업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자자녀장학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한 ‘사랑의열매’ 희망장학금을 신설해 다양한 분야 학생이 혜택을 볼 것이란 관측이다. ◆ 학생-시민 학교시설 공유 확대…파주형 작은학교 만들기 시행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실내체육관이 없는 학교(준공 23개교, 추진중 3개교)에 2019년부터 지금까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파주시가 교육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2019년 7개교 △2020년 9개교 △2021년 8개교 △2023년 2개교 등 26개 학교에 105억43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파주시-파주교육지원청-학교(23개교)’ 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관내 8개교에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운동장 조성을 위해 4억2400만원을 지원했다. 8개교는 기존 마사토 운동장을 인조잔디 운동장으로 조성한 4개교(동패초, 지산중, 파주중, 광탄고)와 노후 인조잔디를 재조성한 4개교(가온초, 천현초, 문산수억고, 세경고)이며,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앞으로도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적은 재원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을 제공해 지역 현안수요와 학교요구가 부합되는 시설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108개교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학교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시설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환경개선 협력 사업은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 50%씩 각각 부담하며 △냉난방 개선 △외부 교육환경 개선(외벽개선-방수, 포장, 관중석-차양 설치 등) △체육관 보수 △노후 창호 정비 △학교공간 개선 등 올해 65억원(총사업비 13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자체사업으로 건축연한 15년 이상 학교에는 신속한 노후시설물 보수를 위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미래교육환경에 대비한 디지털교과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육아이시티(ICT) 환경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해 23개교에 7억8700만원을 지원했다. 매년 교육환경개선 협력 사업을 추진해온 파주시는 공로를 인전받아 2022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교육협력사업 유공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랜 전통을 가졌지만 인구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 존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파주시는 2022년부터 ‘파주형 작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파주형 작은 학교’는 학급 수가 9학급 이하이고 학생 수가 300명 이하인 초-중학교(초등학교 24개교, 중학교 10개교)에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특색교육, 방과후학교 수업, 통학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는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지원 10개 사업에 53억1900만원을 지원하며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개 사업은 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 △▲학교에서 주도적 교육 프로그램 희망교육플러스 프로그램 △작은 학교 특성을 살린 파주형 작은 학교 만들기 △사교육비 경감 및 학력 향상을 위한 초-중-고 교육프로그램 △자율형 공립고 지원 △특수교육 지도사 양성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외국인 유아 유치원 학비 지원 등이다. ◆ 학년별 마을교육 다양화…13개 고교 학생자치축제 지원 파주시는 학교현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해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마을교육활동가 수업에 △학교 안 예술협력수업 △함께 떠나는 마을역사학교 △파주 생태 및 환경학교 △어서와, 평화놀이터 등 학년별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6차 산업(농촌 융-복합산업) 체험 프로그램 △학교-마을연계 프로그램 공모 등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평가하는 △학생자치축제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내 13개 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학생이 중심 되는 학생자치축제 지원을 통해 자율적 사고능력을 갖춘 지역인재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는 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에게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상시로 제공하기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한 인성교육, 창업 및 미래교육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학생들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산업 성장에 발맞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4차 산업과 기후위기에 따른 인식개선 및 실천의식 함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관련 학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마을체험 장소를 적극 모집해 학교와 연계하는 파주 마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세경고 학교급식 파주시 세경고 학교급식.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교복-체육복 구입비용 지원 파주시 교복-체육복 구입비용 지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포스터 파주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장학퀴즈 현장 파주시 장학퀴즈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문산고교 학생축제 현장 파주시 문산고교 학생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한민고교 학생축제 현장 파주시 한민고교 학생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진로교육박람회 현장 파주시 진로교육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진로교육박람회 현장 파주시 진로교육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원주천 르네상스의 출발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도심 지역의 옛 물길을 복원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인 강원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이 17일 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열렸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윤범 원주지방환경청장, 원주시의원 및 우산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예술단 휘와 원주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6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그림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단계천 생태하천은 2015년 3월 사업계획 수립, 2019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3 11월 준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은 우산동 미광연립에서 원주천 합류부까지 약 1.65km로 갈대와 잔디를 심고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계천뿐만 아니라 원주천 전체 친수공간 확보를 위해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시민 전체의 사랑을 받는 단계천을 시작으로 자연과 시민 그리고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원주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이 17일 우산동 생태하천 옆에서 열렸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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