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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락스타’로 ‘빌보드 200’ 1위...통산 네 번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는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MAXIDENT), 올해 ‘★★★★★’(파이브스타)에 이어 네 번째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썼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4회 이상 1위에 오른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6회)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밖에 없다. 지난 10일 발매된 ‘락스타’는 한 시대를 풍미하는 록스타가 되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락’(樂) 포함 ‘메가버스’(MEGAVERSE), ‘사각지대’, ‘콤플렉스’(COMFLEX), ‘가려줘’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

신상진 성남시장 "K-반도체 거점도시로 적극 육성"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관련 단체, 대학·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성남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반도체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증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자리잡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K-반도체의 핵심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인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용석 교수가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지자체의 지원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후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지원 정책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류종민 서기관)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현황과 과제(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서균 사무총장)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지원사업 사례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최기창 교수)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방안(김성봉 삼성증권 이사) 등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계획돼 있다. sih31@ekn.krclip20231120082705 ‘2023 성남 융합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오늘부터 시청·구청·주민센터 가도 OK"…‘전산망 마비’ 완전 복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초유의 민원 서비스 마비를 초래했던 정부 행정전산망 장애가 모두 복구되면서 첫 평일인 20일 민원 현장에 발길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국 시군구·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민원 서류발급 서비스를 재가동한다고 알렸다.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행안부는 전산 장애가 해소된 정부 행정전산망 ‘새올 시스템’이 문제 없이 돌아가며 민원서류 발급도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전산망 마비 사태가 벌어진 17일과 주말 동안 현장 민원서류 발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이날 민원인들이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있다. 가급 지자체들은 이에 대비해 민원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재개된 서비스가 보다 안정화되도록 계속 모니터링하고 상황을 관리해 월요일에는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장애 재발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문 요원들이 모니터링 작업을 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앞선 17일 ‘새올 시스템’이 장애 문제로 사용자 접속이 막히면서 민원 현장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당일 오후에는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마저 멈춰 모든 민원서비스가 올스톱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행안부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복구 인력을 투입해 18일 ‘정부24’ 서비스를 재개한 데 이어, 19일에는 ‘새올 시스템’ 정상화를 발표했다. 행안부는 이번 사태가 행정 전산망과 연결된 네트워크 장비에서 이상이 생기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hg3to8@ekn.kr고개숙여 사과하는 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 본부장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 본부장인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정상화 관련 브리핑에 앞서 사과인사를 하는 모습.연합뉴스

도경수, 새 소속사서 새 프로필 공개! 새 출발 기대 UP

도경수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도경수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수는 다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 있는 눈매로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낸 도경수부터 댄디한 도경수, 카리스마 넘치는 도경수까지 변화무쌍한 그의 얼굴이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우수에 찬 눈빛과 더불어 도경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그림자까지 이목을 잡아끈다. 특히 이번 프로필은 새 소속사 컴퍼니수수와 함께하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프로필이다. 도경수의 새로운 얼굴이 앞으로 그의 다양한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도경수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진검승부’부터 올해 개봉한 영화 ‘더 문’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막내의 모습을 진솔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DO 도경수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컴퍼니수수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제테마 산학협력 MOU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성남시에 소재한 ㈜제테마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정연수 교수와 제테마 송재원 경영전략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실험동물 기술원 인턴십 △졸업 후 취업연계 등을 협력한다. 제테마는 안면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툴리늄 독소를 활용한 바이오 의약품, 조직 봉합 및 안면 고정 리프팅실을 개발하고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정연수 교수는 "이번 우수업체와 협력을 통해 학과 발전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제테마에 지속적으로 우수한 동물실험 전문인력을 공급해 산학협력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원 경영전략부장은 "고도의 숙련도와 섬세한 동물실험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실험동물 기술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2023년 신설된 학과로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물보건사 관련 교육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동물 관련 분야(훈련, 미용과 실험동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경복대는 학생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학부모 경제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 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남양주-의정부-구리-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kkjoo0912@ekn.kr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제테마 2일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제테마 2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0일 경기RE100과 관련한 도민 숙의공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RE100 과제와 도민참여 방안’을 의제로 진행한 ‘2023 경기도 도정정책 숙의공론조사’ 결과를 도민참여단의 의견 변화양상 등을 다양하게 분석한 후 내달 도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도민참여단 200여 명과 숙의토론회를 열었다. 숙의토론회는 숙의공론조사의 한 과정으로 도는 지난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임의 추출한 도민 4500명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실시한 후 이 가운데 토론회 참여 의사를 밝힌 응답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약 8일간 성·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와 1차 조사에서 나타난 RE100(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인지도 등을 반영해 200여 명의 도민참여단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 9월 13~27일 1차 설문조사(4500명) △숙의자료집 자가숙의 후인 11월 18일 2차 설문조사(211명) △전문가 발표와 분임 토론 등의 과정을 거친 11월 19일 3차 설문조사(209명)를 했다. 각 설문조사는 이전 설문조사 응답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최종 209명이 숙의공론조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양일간 열린 숙의토론회는 △왜 기후위기를 이야기 하는가?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어떻게 하고 있는가? △경기도 재생에너지 발전방향 △경기RE100, 도민은 어떻게 참여하고 실천할 것인가?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전문가들이 각각 주제를 발제하면 참여단이 토론 주제에 대한 쟁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후 분임별로 경기RE100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 스스로 주도하는 숙의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번 숙의공론조사는 도의 의뢰를 받아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했고 조사의 전문성과 중립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경기도 숙의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가 조사의 전 과정을 검토, 자문했다. 숙의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세종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전의찬 교수를 위촉했다. 전의찬 위원장은 2050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는 이번 숙의토론회에서 나온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3차례에 걸친 조사결과를 분석·정리해 내달 중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도민 의견이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경기RE100 이행을 위해서는 기업뿐 아니라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숙의토론회는 도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경기RE100의 과제와 도민참여 방안 모색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도민참여단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0082210 ‘2023 경기도 도정정책 숙의공론조사 숙의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홍보 위한  ‘기업 설명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를 연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지난 5월부터 공모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엘에스일렉트릭(LS ELECTRIC)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지난 7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산단 RE100 사업의 8개 협약 투자사와 각각 1회씩, 총 8회 개최된다. 설명회에서 도는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 대상 인센티브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협약 투자사는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에 적합한 ‘산업단지형 태양광발전소 사업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 개별입지 기업에서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화성, 안산, 평택에서 총 8회 개최된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원스톱 상담센터인 ‘경기도 기업 RE100’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연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경기도의 산단 RE100 정책을 안내하고 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RE100 사업으로 산단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부가수익을 거두고,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0075951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 사진제공=경기도

부천시, 직원에 저탄소식단 제공…건강-탄소중립↑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7일 직원건강과 탄소중립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저탄소 식단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저탄소 실천 아이디어에 참여해 당첨된 직원들과 식사하며 탄소저감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탄소 식단의 날 운영은 올해 10월 시청 구내식당을 직영으로 전환한데 이어 매주 둘째 주 금요일을 ‘저탄소 식단의 날’로 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자는 공무원노조 제안으로 이뤄졌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운동은 가공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실천 캠페인이다. 부천시는 저탄소 식단 제공 첫날인 17일 구내식당 메뉴를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해 조리하고, 고기류 대신 나물비빔밥과 유부된장국 등 신선한 채소류 위주 식단을 내놓았다. 아울러 ‘저탄소 식단의 날’에 대한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제안한 직원 중 매월 15명을 선정해 무료로 급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용익 시장은 저탄소 식단의 날을 제안한 직원들에게 "더욱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맛도 좋고 환경도 지키는 다양한 식단을 개발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적극 나서 우리 시가 탄소중립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직원 17일 ‘저탄소 식단의 날’ 참여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17일 ‘저탄소 식단의 날’ 참여.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탄소 식단의 날’ 운영 부천시 구내식당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탄소 식단의 날’ 운영. 사진제공=부천시

용인시, 5억원 투입해 탄천 산책로 쉼터·화장실 조성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용인특례시가 20일 수지구 죽전동 탄천 산책로에 주민 쉼터와 화장실을 조성해 시민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5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으며 1년 만에 이 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셈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9월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화장실의 완성된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엔 시민 안전을 위해 자전거 도로와 만나는 진입부에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원하는 휴게공간이 들어서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것을 구 관계자에게 주문했었다. 연면적 21㎡ 규모에 조성된 쉼터에는 음수대와 테이블, 의자 등이 마련돼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누리도록 했다. 이 시장의 지시대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과 접촉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쉼터 입구의 계단엔 울타리를 설치했으며 돔 형태의 알루미늄 천장이 눈에 띄는데 열전도를 낮춰주는 특수 소재로 코팅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편리한 쉼터를 이용하도록 했다. 남·여 화장실에는 장애인 화장실과 안심 비상벨, 에어컨을 갖췄다. 스케이트장이나 운동시설이 있어 많은 주민이 즐겨찾는 곳이지만 종전엔 화장실을 가려면 3km 가량 떨어진 대형마트를 이용해야해 불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탄천에 쉼터와 화장실을 조성키로 했고 마침내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용인시의 발전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0074827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탄천 산책로에 쉼터를 조성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2007495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월 19일 이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이었던 수지구 탄천 산책로 쉼터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장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시민 안전 위한  ‘안전문화살롱’ 매달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내달부터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시와 용인 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등 시민 안전 유관기관장들의 정기 간담회인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의 4개 기관장이 격의 없이 대화하면서 자연재해ㆍ범죄 예방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일을 논의하는 소통 채널을 정례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첫 간담회는 내달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시민 안전 보험을 내년에 가입할 계획임을 소개하고 각 기관의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이후 간담회는 각 기관을 순회하며 열리게 되며 기관장들이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챙기고 듣겠다는 뜻도 가미된 순회 간담회다. 4개 기관장이 정기 간담회를 열기로 한 것은 지난달 말 이상일 시장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김경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청장이 만난 자리에서 용인시민의 안전책임을 맡은 기관의 장들이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만들자는데 뜻을 함께한 데서 비롯됐다. 이후 시는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동ㆍ서부경찰서는 물론 용인소방서도 참여하도록 제안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여름 수도권에서 소위 ‘묻지마 범죄’들이 발생한 뒤 시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중 밀집 지역의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로 밑 통로 박스(토끼굴)를 전부 점검하는 등 시 차원의 예방 노력을 기울였고, 경찰의 특별 방범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며 "용인을 보다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4개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4개 기관장 간담회를 정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sih31@ekn.krclip20231120073953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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