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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배정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고교 평준화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후기 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 안내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 이번 서한문은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접수와 관련해 해당 지역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다. 서한문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제목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 배정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법으로 학생 배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모집 정원에 따라 후 순위 배정 가능성도 있다는 점 등 학부모에게 배정 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당부 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배포로 평준화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들이 학생 배정 방안을 이해하고 신중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학생 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서한문 전문 맑고 푸른 하늘 아래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계절입니다. 봄, 여름을 지나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 가을처럼 사랑스러운 자녀가 3년 동안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시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신 학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2024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확정·발표하였으며, 안내 책자 및 리플릿 배포, 학군별 온라인 설명회 운영,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관련 자료 탑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 배정 방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학생 배정은 다음과 같은 원칙에 의해 실시됩니다. 첫째, 지원자의 학교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배정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선택 및 지망 순위 작성 시 학생과 학부모님께서는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학교 지망 순위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라며, 주소지에 따른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고등학교 배정은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의 두 단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학군내에서 5개의 학교를 선택하는 ‘1단계 학군내배정’과 출신 중학교가 있는 구역의 모든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하는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나누어 실시합니다. ※ 단, 부천·광명·의정부 학군은 단일구역으로 1단계 학군내배정만 실시 셋째,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는 희망에 따라 평준화 학군 일반고에 동시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에 불합격한 학생에 한하여 평준화 학군 일반고에 추첨 배정을 실시합니다. ※ 단, 해당 평준화 학군 일반고 입학전형 합격자에 한함 존경하는 학부모님!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생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은 모든 학생들을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별 모집 정원 범위 내에서 학생을 배정해야 하므로 안타깝게도 모든 학생들을 원하는 학교에 배정할 수는 없습니다. 즉, 후순위를 비롯한 끝지망 순위의 고등학교에 배정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기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학생 배정 방안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정확한 이해를 당부드립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그 외 궁금하신 사항은 소속 중학교, 해당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고등학교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자녀의 꿈을 힘껏 응원해 주시기 바라며, 학부모님 댁내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 11. 20.clip20231120093114 경기도교육청 임태희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가수 장민호의 이색 과거사, 영탁과 ‘스펀지’에 출연했다?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담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과거에 KBS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사망하는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스펀지’에서도 실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펀지’ 출연 당시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동고동락한 동료 영탁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 이미 ‘스펀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장민호는 "너무 어릴 때 시작해서 이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신인 때는 방송하는 게 쉽지 않다. 또 인사를 해도 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다. 날 기억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다"며 신인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을 공개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발명 교육 벤치마킹의 필수코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 지난 3월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이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관련자들의 벤치마킹 필수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월평균 1만 3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12월 1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 5월 ‘202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 & 메이커 축제’를 개최하면서 6월 20만 명, 10월 누적 관람객 27만 명을 돌파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교육청과 발명체험교육관은 꾸준히 체험을 원하는 수요가 많음을 인지하여 운영 방법의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람객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관람과 교육을 위한 장소를 넘어 전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내외 교육 관련 기관들의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선진지 견학으로 700여 명이 방문했고, 우수 교육 환경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500여 명의 교사와 관리자들이 다녀갔다. 방문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발명체험교육관 체험의 기회를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으로 전시관을 다시 방문한 학교가 20개교 9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13개 지역 영재교육원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발명체험교육관 우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발명체험교육관의 우수 발명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높다. 지난 10월에는 해외 기관 초청 ‘K-EDU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히로시마현청 교육관계자 방문과 아랍에미리트 혁신산업재산개발부 임원의 발명 교육 우수 시스템 견학도 있었다.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을 방문한 영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학생 100여 명뿐만 아니라, 이러닝 세계화 교육협력국인 과테말라공화국의 교육 정보화 선도 교원 19명도 방문했다. 향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개발도상국 교사 40명의 견학이 예정돼 있다.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한 기관의 한 관계자는 "발명이라는 분명한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물로 잘 풀어낸 체험기관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천 년 역사의 고장 경주에서 한국을 느끼고, 발명체험교육관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 교육을 이끌어가는 경북교육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지식재산교육의 중요성을 알기에 전국 제1호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의 역할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발명체험교육관은 경주시 관광문화의 중심 ‘황리단길’과 인접해 있어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발명과 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win-win 효과를 내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발명 교육 벤치마킹의 필수코스 지난 5월 19일 임종식 교육감 2023 경상북도교육청 발명&메이커 축제에 참석했다.(제공-경북교육청)

원주 부론산단에 미래항공기술센터 본격 착공

원주 부론산단에 미래항공기술센터 본격 착공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시험평가시설을 갖춘 미래항공기술센터가 들어선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오는 23일 부론면 노림리 부론일반산단 현장에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연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중·대형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시험평가센터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부론산업단지 내 부지 6416㎡에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말까지 건립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5억원 등 총 290억원이 투입된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서 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연구개발기관이다.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강릉원주대학교가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드론과 UAM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 운행에서 가장 중요한 비행 안전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미래항공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원주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방과학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주 부론산단에 들어서는 미래항공기술센터 조감도 원주 부론산단에 들어서는 미래항공기술센터 조감도

경북농업기술원 지역특화시범사업, 농업인에게 큰 호응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지역에 맞는 특화작목 발굴·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시범사업’이 농업 현장의 문제해결과 사업화 등을 통한 소득증대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특화시범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사업화하는 공모사업으로, 2010년 처음 시행해 120개소 사업을 추진했으며 시군 특화작목을 육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도 13개소의 지역특화시범사업 추진으로 지역특화 작목 육성과 새 소득원 창출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있다. 포항시는 ‘다솜쌀 재배단지 조성사업’으로 경북도 육성 벼 품종인 ‘다솜쌀’ 재배단지를 150ha 조성하고, 수출용 쌀 밥맛을 유지하기 위한 저장시설을 구축해 두바이에 100톤을 수출했다. 영양군의 ‘여름딸기 스마트팜 고설재배 사업’은 260평 비가림하우스에서 지난 8월에서 10월 말까지 여름딸기를 생산해 kg당 25000~ 40000원에 판매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카페 및 디저트 문화 확산에 따라 여름딸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소량 구매를 위해 영양까지 직접 방문하는 고객도 줄을 잇고 있어 영양군에서는 여름딸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한우 축산 농가가 많은 경주시에서는 ‘사료작물 고품질 혼합건초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으로 수입 건초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료용 옥수수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로 만든 혼합건초를 생산하여 지역 번식우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특화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니즈(Needs)를 발 빠르게 시범 적용함으로써 사업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북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통해 농업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에도 긴 장마에 대비해 복숭아 탄저병 발생 최소화를 위한 ‘조생종 복숭아 조기 수확 모델 구축 사업’으로 안정적인 생산 방안을 제시하고, 특색 있는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홉 재배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12개 사업 추진으로 지역특화 작목 육성 등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특화시범 영양군 여름딸기 스마트팜 고설재배 지역특화시범으로 영양군 여름딸기 스마트팜 고설재배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부천시,필리핀 발렌수엘라시와 ‘도서관-의료’ 교류 확대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필리핀 발렌수엘라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실질적인 도서관-의료 교류협력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에 조성된 ‘부천시특별관’ 개관과 발렌수엘라시 건립 4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부천시 대표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발렌수엘라시를 방문했다. 양 도시는 10일(현지시각) △도서관 및 교육 분야 △보건 및 의료 분야 △경제무역 분야 등 양 도시 간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교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우호교류 증진 합의협약을 체결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통해 도서관 및 의료 분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양 도시가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2008년 자매결연 체결 후 청소년, 교육, 경제, 로터리 간 교류 등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이어온 다양한 교류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다음날 부천시 대표단은 발렌수엘라 시립도서관 내 조성된 부천시특별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올해 2월 발렌수엘라시는 6층 규모 첫 시립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도서관 2층에 부천시 특별관을 조성했다. 부천시가 제안한 공간 디자인을 토대로 발렌수엘라시가 시공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부천시서점업협의회와 부천시국제교류협의회는 영문으로 번역된 한국문학서적 및 한국어 교재 등 530권 도서를 기증했다. 향후 상호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독서교실,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도서관 정책과 운영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진행됐다. 또한 방문기간 중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발렌수엘라시 파티마 대학병원이 시민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했다. 파티마 대학병원은 발렌수엘라시 최대 규모 병원으로 현재 필리핀 내 최대 규모 간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면담에서 "한국의 우수한 의료 및 뷰티 분야 필리핀 진출을 지지한다. 이번 부천시 특별관 개관이 한국 교민의 자긍심을 북돋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13일 필리핀 상원의원이자 2008년 자매결연 시 발렌수엘라시장이던 쉐린 가찰리안 상원의원과 후안 미구엘 주비리 상원의장을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강화를 약속했다.kkjoo0912@ekn.kr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부천시특별관 개관식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부천시특별관 개관식.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필리핀 상원의장 면담 조용익 부천시장 필리핀 상원의장 면담.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 면담 조용익 부천시장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 면담.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우호교류증진합의 체결 부천시-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우호교류증진합의 체결.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발렌수엘라시 건립 400주년 기념식 축사 조용익 부천시장 발렌수엘라시 건립 400주년 기념식 축사. 사진제공=부천시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곡은 ‘배러업’..“강렬한 힙합”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배러업’(BATTER UP)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YG는 20일 베이비몬스터가 ‘배러업’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YG는 "‘배러업’은 야구 경기 중 심판이 다음 타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신호로, 타자를 향해 타석에 준비하라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라고 의미를 전하며 "베이비 몬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당찬 자신감과 포부가 담긴 곡"이라고 데뷔곡을 소개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강렬한 힙합 음악이 될 것"이라고 밝혀 YG의 독보적인 색이 묻어나는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YG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과연 어떤 장르와 스타일로 데뷔할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하람·로라·치키타)는 27일 0시 데뷔 디지털 싱글 ‘배러업’을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YG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디지털 싱글 ‘배러업’(BATTER UP)으로 데뷔한다.YG엔터테인먼트

원주시, 정기예금 이자 수입 100억원 달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정기예금 이자 수입이 10월 기준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원주시는 밝혔다. 시는 올해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의 여유 자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지난해 50억원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이자 수입을 거뒀다. 은행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12월 말까지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재예치 금리 1년 이상 3.25%, 6개월 이상 3.15%대)으로 재예치 해 올해 총 130억 원 이상의 이자 수입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금리 인상 등을 반영한 여유 자금의 탄력적 운용과 자금관리와 지출업무의 통합으로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은한 시 회계과장은 "잦은 금리 변동에 맞춰 정기예금을 분산 예치하고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자금관리로 지방재정의 건정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 드론·UAM 시험평가센터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중대형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시험평가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 착공하는 미래항공기술센터는 조성 중인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6416㎡, 연면적 3290㎡, 지상 4층 규모로 국비 105억원 등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지난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강릉원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국내 최초로 지어지는 최대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로 드론과 UAM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 운행에서 가장 중요한 비행 안전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미래항공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원주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방과학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게 됐다"라며 "최고의 기업 입지여건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방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미래항공기술센터 조감도 미래항공기술센터 조감도[사진=원주시]

거란 황제 김혁이 이원종의 정변을 명분삼아 군사를 집결시키며 고려와 거란의 2차전의 서막이 올랐다. 쾌속 전개와 극강의 서스펜스 속 ‘고려 거란 전쟁’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4회 시청률은 7.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거란의 사신이 현종(김동준 분)에게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김혁 분)가 3년 상을 멈추고 거란 군사들을 집결시킨다고 전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2%까지 치솟았다. ‘고려 거란 전쟁’ 4회에서는 강조(이원종 분)의 정변으로 아무 준비 없이 왕이 된 현종(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거란이 책봉한 고려의 국왕 목종(백성현 분)을 해쳤다는 것을 명분으로 고려를 침략하는 거란 황제 야율융서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고려의 중신들을 아무것도 모른 채 황제가 된 현종(김동준 분)보다 중대사가 된 강조(이원종 분)의 뜻을 따르기 시작했다. 강조의 권력이 점점 세지자, 현종은 그를 불러 황제의 일을 대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조는 자신을 반역자 취급하는 현종에게 울분을 토하며 앞으로 국사를 돌보는 일은 자신에게 맡기고 속히 후사를 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예부시랑으로 발탁된 강감찬(최수종 분)은 직접 쓴 표문을 들고 강조를 찾아가 전쟁을 막으려면 속히 거란에 사신을 보내 새 황제 폐하에 대한 책봉을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감찬은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거란이 2차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에 강조는 자신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거란군을 제 손으로 섬멸하겠다고 맞섰다. 거란 황제 야율융서는 고려의 새 황제의 즉위 소식이 담긴 표문을 확인하고는 거란이 책봉한 목종이 왜 죽음을 맞이했는지 소상히 밝혀지기 전까진 책봉을 미루겠다고 전했다. 고려 사신으로부터 야율융서의 모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강감찬은 현종에게 사신을 다시 보내 상중에라도 반드시 책봉을 받아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종은 여진들을 단속해 정변의 실체를 거란에 전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일렀다. 한편 강조는 서경, 통주, 곽주성에 전령을 보내 지금부터 검차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병부시랑 장연우(이지훈 분)는 군적을 파악하고 군사들의 석 달 치 양식을 비축시키는 등 전쟁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거란에서 돌아온 사신들은 야율융서가 정변이 일어난 사유는 물론 목종이 어떻게 승하했는지까지 모두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현종은 무모한 일을 벌인 자들을 추포해 유배시키라며 분노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조는 "사신을 수백 번 보내고 여진인들의 입을 모두 꿰매어도 결국은 벌어질 전쟁이옵니다"라며 동원령을 내려 전쟁을 준비하겠다고 맞서는 등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방송 말미에는 고려와 거란의 본격적인 2차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개경을 찾은 거란 사신은 야율융서가 이제 곧 3년 상을 멈추고 거란 군사들을 모두 집결시킬 것이라고 전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상복을 벗고 갑옷을 입은 야율융서와 흙먼지를 일으키며 들이닥치는 거란군의 침략 엔딩이 긴장감을 높였다. ‘고려 거란 전쟁’은 방송 4회 만에 강조의 정변을 명분으로 2차 전쟁을 발발하게 된 거란과 목종의 사망 이후 대격변의 시대에 놓인 고려의 위기를 임팩트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편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5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거란전쟁 KBS 2TV ‘고려 거란 전쟁’ 4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KBS 2TV ‘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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