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컴백 앞둔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새 싱글 ‘아이’ 재킷 사진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박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의 새 디지털 싱글 ‘아이’(I)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봄은 진한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어 신곡을 통해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박봄의 신곡 ‘아이’는 통기타 선율과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발라드 곡이다. 외롭게 홀로 있는 아이에 빗댄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며 박봄은 특유의 음색 보컬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노래를 완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봄(앨범 재킷)_1120_image 가수 박봄이 새 디지털 싱글 ‘아이’(I)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에스파, ‘드라마’ 주인공 변신..즉흥 연기 기대 UP

그룹 에스파(aespa)가 미스터리한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에스파는 공식 SNS를 통해 ‘드라마’(Drama) 자체 콘텐츠 ‘Who visit the VILLA?’(누가 그 별장을 찾아갔을까?)를 예고했다. 특히 에스파 멤버들의 개인 포스터 및 공간 티저 영상이 공개돼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번 콘텐츠는 미스터리한 별장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이야기를 다루는 옴니버스 드라마로, SF, 스릴러, 코미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시놉시스와 각자 주어지는 캐릭터에 맞춰 상황에 맞게 즉흥연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콘텐츠는 3개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21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며 23일, 25일 순차 오픈된다. 또한 본편 공개일 하루 전 오후 8시마다 유튜브 에스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이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월 1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로 전작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에 이어 3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 자컨 그룹 에스파가 ‘드라마’(Drama) 주인공으로 변신한 자체 콘텐츠 공개한다.SM엔터테인먼트

이병노 담양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

이병노 담양군수는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금까지 민선 8기의 기틀을 마련하는 준비였다면 내년도에는 군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내년을 이끌어갈 6대 핵심 정책으로 △농가 소득향상으로 부자농촌 만들기 △더 살피고 더 찾아가는 촘촘한 담양형 향촌복지 정착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으로 2천만 관광객 시대 준비 △정주 환경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 △군민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제시했다. 이러한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 감소한 4,88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담양만의 고유한 특성과 가치가 담긴 전국 최고의 정책 롤모델을 구현하겠다"라며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 이병노 담양군수는 20일 열린 제325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담양군

전남교육청, 내년도 ‘늘봄학교’ 내실화 팔 걷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늘봄학교’ 내실화에 팔을 걷었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돼 1년여 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2024년에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늘봄 공간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목포 상동초 건물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가 내년 중 준공될 예정이어서, 늘봄 교육의 질은 높이고, 각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는 덜어줄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인근 학교의 늘봄 대상 학생들을 모아 거점형으로 운영하게 되면, 그간 각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강사 섭외 문제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기초학력·문화예술·최신기술 활용 교육 등 보다 폭넓은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목포, 여수, 순천, 해남 등 4개의 시범교육지원청과 총 50교의 시범학교를 운영해왔다. 내년 늘봄교실은 개별로 운영됐던 교과 관련 프로그램과 미래형 특기 적성, 초1 에듀케어의 일원화를 꾀한다. 또 학교와 교육지원의 희망을 반영한 공간 개선 사업과 교재 교구 구입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내년 본격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초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 늘봄학교 운영 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권역 별로 나뉘어 진행된 설명회는 내년 늘봄학교 운영방향을 사전에 안내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정책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장, 교감, 교사 등 4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우수사례를 참조해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학교 내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계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강상철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구성원의 노력으로 2024년 전남 늘봄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준비해가고 있다"며 "공교육의 의존도가 높은 전남에서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개그콘서트’ 코쿤, 손발 오글 청춘 개그…일요일 밤의 웃음 도깨비

‘개그 아이돌’ 코쿤이 ‘우리 둘의 블루스’에서 ‘개그 도깨비’의 면모를 뽐냈다. 코쿤의 멤버 전재민, 강주원, 윤원기, 새암, 슈야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우리 둘의 블루스’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했다. ‘우리 둘의 블루스’는 만나기만 하면 드라마를 찍는 전재민과 강주원과 이들을 지켜보는 윤원기, 새암, 슈야의 괴로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코너다. 윤원기, 새암, 슈야는 전재민, 강주원 없이 코너의 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둘은 만나기만 하면 드라마 찍고 난리가 난다. 완전 역겹다"라고 몸서리를 쳤다. 그런데 그때 드라마 ‘도깨비’의 OST가 흘러나오고, 전재민과 강주원은 무대 뒤에서 등장했다. 전재민과 강주원은 서로를 향해 박수를 치며 "멋지다", "브라보"를 연호했고, 그런 그를 보며 윤원기가 "거지 같다, 너네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윤원기는 강주원을 끌고 무대 뒤로 나갔다. 새암과 슈야는 전재민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봄날’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안무 막바지에 다시 강주원이 등장했고, 전재민과 강주원은 등을 맞댔다. 전재민은 "간절히 보고 싶어하면 만나게 된다더니... 찾았다, 내 봄날"이라며 강주원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전재민은 강주원에게 중학교 2학년 야구하던 날이 생각나는지 물었고, 강주원은 마치 드라마 주인공처럼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로 돌아가 보자고 얘기했다. 세 사람의 방해에도 전재민과 강주원은 드라마를 찍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2학년 때 옆 학교와 패싸움한 날이 생각난다고 했고,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들처럼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칫"이라며 코웃음 치는 모습이 폭소를 불렀다. 전재민과 강주원은 각각 투수와 포수를 맡아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강주원은 팔을 다쳐 더는 야구를 할 수 없었다. 그는 전재민에게 야구를 그만한다고 어떻게 말할까 고민했다. 그런데 전재민이 먼저 "야구를 그만두겠다"면서 "내 꿈이 최고의 투수였던 이유는 네가 내 포수였기 때문이다. 나에게 야구는 너 강주원이니까"라고 오글거리는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윤원기는 "강주원이 야구야? 그럼 내가"라며 방망이를 들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쿤은 청춘드라마 속 클리셰들을 활용해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면서도 다음 전개가 궁금한 청춘 개그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칫", "우리 그때로 돌아가 볼까?", "바람이 알려주던 걸?" 등의 대사는 ‘우리 둘의 블루스’ 시그니처 대사가 됐고, 이는 전재민과 강주원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더해져 관 객과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코쿤이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코쿤 개그콘서트 사진 (1) ‘개그 아이돌’ 코쿤이 KBS 2TV ‘개그콘서트’의 ‘우리 둘의 블루스’ 코너에서 맹활약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뉴 컬러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화려+우아’ 다섯 빛깔 매력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단체 콘셉트 포토로 ‘5인 5색’ 매력을 뽐냈다.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빅오션이엔엠은 지난 19일 자정 공식 SNS에서 5인조 걸그룹 iii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iii는 콘셉트 포토에서 컬러풀한 헤어스타일부터?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색다른 의상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iii는 비비, 니콜, 아라, 얀, 이비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으로,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지난 17일 프리 데뷔 싱글명 ‘포비든 미드나잇(Forbidden Midnight)’을 밝혀 화제를 모은 iii. 오는 22일 오후 6시 싱글을 발매하는 가운데,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포비든 미드나잇’에는 가수 아이유와 그룹 아이브, 오마이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배출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iii는 오는 22일 프리 데뷔 싱글 ‘포비든 미드나잇’을 발표하고 2024년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iii 사진 걸그룹 아이아이아이의 단체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빅오션이엔엠

안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을 선도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 수소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안산시는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시행, 홍보-교육을 통한 에너지효율 혁신 및 에너지 절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에너지 효율향상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산시는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 50%, 에너지 소비 절감율 20%를 목표로 △경기도 최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지정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수소에너지 시범도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 등 에너지 전환 및 효율 향상과 절약문화 확산를 선도하고 있다. 이범열 환경교통국장은 20일 "정부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에서 안산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해 선도적인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안산시 16일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해남군, 화원 구림지구 물부족 대응···39억원 투입

전남 해남군은 매년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화원면 구림, 억수마을 농경지의 물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에 착공한다.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화원양수장을 이용해 금호호 물을 마산제에 공급하고 마산제에 양수장을 설치, 구림, 억수 소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수혜면적은 33.83ha로 올 11월 착공하여 오는 2025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구림, 억수 마을 농경지는 수도작과 밭작물인 배추, 양파, 마늘, 고추 등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으로, 특히 배추와 양파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로서 물을 공급하는 구림, 억수마을 소류지의 관개면적 대비 담수량이 적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됐다. 또한 자체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을 통한 지하수개발을 일곱차례 이상 시도했으나 실패한 바 있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양수장 설치와 함께 제방누수방지를 위한 제방 그라우팅 및 방수로를 개보수도 함께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가뭄피해가 반복되는 지구에 대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뭄 우심지구 해소를 위한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신성록, 뮤지컬

배우 신성록이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9월 2일 첫 공연을 시작해 지난 11월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창작뮤지컬 ‘벤허’에서 주인공 유다 벤허 역으로 무대에 선 신성록은 유다 벤허의 서사를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신성록은 "‘벤허’는 너무나도 즐거운 기억으로만 남은 공연이었습니다. 20여년 배우 생활 하면서 ‘벤허’는 제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는데 만족스럽게 이 도전을 해냈다는 것에 뿌듯하고 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매 회 저의 도전의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차기작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벤허’에 주신 많은 사랑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신성록은 ‘벤허’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고, 운동과 식이조절, 태닝을 통해 외적인 변화까지 시도하며 ‘유다 벤허’와 하나돼 극을 이끌었다. 신성록의 열연에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친 신성록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타이틀 롤로 연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시즌을 예고한 ‘드라큘라’는 오는 12월 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대단원의 막을 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성록_사진제공_상영이엔티 배우 신성록이 창작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상영이엔티

광양시, 시민 아이디어 활성화 평가서

전남 광양시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제안제도 운영으로 2023년도 전국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민선8기 정인화 시장의 공약사항인 시민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와 연계해 제안제도를 더욱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행정절차법 개정으로 기존 중앙 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에서 법령·자치법규에 따른 위임기관까지 심사 대상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국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제안 실시율, 채택률, 제안제도 운영 우수사례 등에 대해 1차 행안부 내부심사, 2차 민간 외부심사를 통해 엄격하게 평가해 선정됐다. 시는 민선8기 들어 집중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제안 시책, 제안 접수 방법 간소화, 심사 투명성 강화, 우수 제안 인센티브 확대 등 제안제도 전반을 개선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실제 반영한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 민선8기 눈길을 끄는 제안 시책으로 주제 있는 ‘생각 톡톡!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자유 주제 ‘내가 만약 광양시장이라면?’, ‘주제있는 한줄 제안’ 등 다양한 제안 공모를 시행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했다. 또한 제안 접수창구 다양화, 광양시 SNS 적극 활용, 서식 간소화 등 행정 수요자인 시민 중심으로 편의성을 지속 개선하여 참여 건수가 2021년 106건에서 2023년 308건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해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소외 계층을 한 번 더 살피는 ‘광양시 장애인들을 위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 보험 가입지원 사업’ △최근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기 위한 ‘혼자서도 척척 건강밥상 요리교실’ △청년인구 증가에 따른 ‘광양시 자동차세 세수 확대 방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광양을 위한 ‘어린이집 낮잠이불 세탁 지원사업’ 등은 아이디어로 사장되지 않고 실제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에 있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광양시가 큰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매년 전국 모든 행정기관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6개 기관을 선정하며, 광양시가 전국 제안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2011년 제안제도 운영평가를 시작한 후 이번이 처음이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양시청 광양시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