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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선군보건소 이수지 주무관, 감염병 실무자교육 평가서 금상 수상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보건소 소속 이수지 주무관이 2023년 전국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 최종 평가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수지 주무관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효기간 경과 손소독제 처리 대책’을 주제로 포스터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군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 최초로 유효기간 경과 손소독제 처리 대책을 제시해 타 지자체로부터 모범과 귀감이 된다고 평가받았다.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FETP)은 매년 전국 감염병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배양을 위해 시도 권역별로 4단계(6개월)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수지 주무관은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무자의 감염병 대응·대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이뤄진 다양한 지자체의 우수사례 공유와 포스터 부문 금상 수상은 실무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이수지 횡성군보건소 주무관 이수지 (횡성군보건소)

김태흠 지사, “내포신도시 토지매각 재점검···세금 투입은 신중 해야”

충남도가 20일 내포신도시에 대해 녹지·가로·광장 활성화 및 특화 상업 거리로 조성하는 도시계획 재정비 추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추진 배경으로는 휴식공간, 볼거리 부족, 접근성 불편, 특화 상업 거리 부재 등에 따른 것으로 중심 상업 용지 내 총 길이 약 1km 폭 10m 규모의 특화 상업 거리의 조성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산책로 개선, 아름다운 경관 거리 조성 등이다. 이날 김태흠 충남지사는 한옥마을의 경우 신축이 1채에 불과할 정도로 미진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원인은 토지매각 부분과 관련해 ‘부동산 업자가 수익성을 고려해 개발을 미뤄온 결과로 해석된다’며 전체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이어 예술인마을의 경우 ‘일반에 비해 10배 정도 싼 거의 공짜에 가까운 임대 혜택을 준 상태임에도 그들이 내포에 기여하는 부분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세금이 투입되는 부분은 신중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용봉산 부근에 건설되는 아파트는 높이를 조절해 주변 경관이 가리지 않도록 하고 삽교역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수석 자문위원회 구성하는 등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 재정비 추진을 위한 한시적 PF를 구성해 홍성읍 개발안은 홍성군과 덕산은 예산군과 긴밀히 협의해 올해 안에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내년 본격적인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연말 직원 근무 평가와 연관해 일부에서 실국장이나 과장이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라며 "인사 부분에 대해 직원이 이의가 있을 시 객관성과 형평성을 답보할 대안을 마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120_121335056_04 김태흠 지사가 20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내포신도시에 대한 재정비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주시, 진입부에 랜드마크

영주시는 20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영주시 관문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관문 조성사업’은 외부에서 영주시에 진입하는 주요 구간에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관문을 설치해 영주의 정체성과 인지도를 제고하고, 영주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설명회는 영주시의회 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문 조성사업 추진의 기본 방향 설명과 사업대상지 선정에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관문의 위치 및 디자인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조한철 도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문 조성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문을 조성해 오가는 모든 이들이 영주시에 좋은 인상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김경배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도, ‘지역경제정책 경북 소통마당’ 개최

경북도는 20일 포스텍 內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 및 포항 투자 주요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정책 경북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발표한 제1차 지방시대종합계획에 맞춰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위해 산업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기관들이 모여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 투자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산업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의 지자체 관심사항인 기회발전특구를 위시한 산업부의 지역발전정책 공유를 시작으로 경북의 주요 현안인 △기회발전특구 지원 강화와 근거법인 지방투자촉진특별법 국회통과 촉구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 국비 상한액 확대(100억→200억)를 포함한 투자기업 지원 강화와 절차개선 △투자유치 MOU기업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 등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산업부에 건의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는 포항 블루밸리산단 투자 이차전지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에서 필요한 용수, 전력, 폐수처리 등 인프라의 원활한 구축 △정부 R&D사업 대응을 위한 뉴로메카, 로봇융합연구원, 로봇산업진흥원, 포스텍을 연결한 로봇산업 산학연 협의체 활성화 등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안들을 산업부, 경북도,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모색하였으며 주요 안건들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도출되는 성과를 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경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투자기업에 대한 한도 없는 인센티브 제공 등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서는 기업의 지방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며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산업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투자유치 MOU기업의 건의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 관련 규제나 민원으로 야기되는 투자 지연 등 불편 사항이 없는지 관계기관 논의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역경제정책 경북소통마당 경북도는 지역경제정책 경북소통마당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장민호, ‘트롯챔피언’서 ‘휘리릭’ 최초 공개 ‘기대 만발’

가수 장민호가 두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2’ 수록곡 ‘휘리릭’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장민호는 23일 오후 8시 MBC ON·채널이엠·FUN TV에서 생방송하는 ‘트롯챔피언’을 통해 ‘휘리릭’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곡은 지난달 30일 장민호가 발매한 미니 2집 ‘에세이 ep.2’에 담긴 노래다. 장민호가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타이틀곡 ‘그때 우린 젊었다’는 방송에서 부른 적은 있지만 ‘휘리릭’은 이번이 처음이다. ‘휘리릭’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시작된 장민호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에서 한국무용과 컬래버레이션으로 감동을 더한 바 있어 방송에서 어떻게 꾸며질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휘리릭’을 처음으로 공개한다.MBC ON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경북도의원,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과 김대진, 권광택 의원은 지난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유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에 산재해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들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근본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대일 위원장, 김대진ㆍ권광택 의원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상호 센터장(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김성실 부연구위원(경북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의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김대일 위원장의 진행으로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센터장은‘경북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특징, 그에 따른 정책 방향’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통한 가치제고, 문화유산ㆍ기록유산ㆍ무형유산ㆍ자연경관 가치사슬 연결을 통한 새로운 해석의 틀 창출, 주제별 유산과의 연계와 협력 등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성실 부연구위원은 "세계유산을 통한 경북의 미래지향적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AI 디지털 휴먼을 통한 역사인물 재현, 디지털 기반 문화재 관리 시스템 도입, 3D스캔 데이터를 기초로 한 디지털 헤리티지 실감형 콘텐츠 제작 등 경북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의 활용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교육시스템 마련 및 긴급보호 지정 △국립 세계문화유산원 건립 통한 세계유산 통합 관리 △허도령 이야기, 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 및 킬러콘텐츠 마련, △기후위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주제에 걸 맞는 다채롭고 세부적인 의견들이 개진됐다. 김대일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경북도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모아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한 국립 세계문화유산원 건립 등 실효성있는 정책들이 하루빨리 수립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대안제시와 제도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경북도의회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의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북도의회 김대일ㆍ김대진ㆍ권광택 의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청송군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청송군의회 감사특별위원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68회 청송군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되었다. 위원장으로 윤영경 의원, 간사로 조찬걸 의원을 선임하고 황진수, 정미진, 심상휴, 박신영 의원 등 6명의 소속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69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30일간의 회기 중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군 본청 15개 실·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 주요 일정으로는 △16일(1차) 읍·면, 기획감사실, 총무과 △17일(2차) 사회복지과 등 3개 부서 및 기관 △20일(3차) 문화경제과 등 3개 부서 △21일(4차) 재무과 등 3개 부서 및 기관 △22일(5차) 종합민원과 등 3개 부서 △23일(6차) 건설새마을과 등 2개 부서 △24일(7차) 소통홍보과 등 2개 부서 및 기관 등이 진행된다. 또한 24일에 열리는 제3차 감사특별위원회에서 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4일간의 휴회를 결의한 후 12월 1일 제4차 감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윤영경 감사특별위원장은 "집행부의 현안을 점검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구체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으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청송군의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 도입

청송군은 군청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에 군민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에서는 99개 위원회에 922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신규위원의 유입이 적어 중복위원 재위촉 사례가 많은 실정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을 대상으로 위원회 인재풀 DB를 구축해, 각종 위원회에 군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부여해 행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축된 인력풀 DB는 군청 내 각 부서에서 신규위원 위촉 시 자료를 요청하면 DB자료를 추출해 제공될 예정이다. 요청 부서에서는 자격확인 등 검증과정을 거쳐 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원 임기가 끝난 이후 평가를 통한 양질의 인재풀이 유지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위원회 인재풀 확충을 위해 청송군 홈페이지 및 우편, 팩스로 상시 모집 중이며, 사회 각 분야의 전문경험을 갖추고 군정에 관심이 많은 청송군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인재풀은 인력은행제도이기 때문에 신청과 동시에 위원으로 위촉되는 것은 아니며 관련 설치운영 등 규정에 따라 민간 참여가 제한된 위원회에는 위촉되지 않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위원회 인재풀 운영을 통해 각종 위원회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 향상으로 군민들의 군정 참여가 확대되고 군정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청송군, 위원회 인재풀 제도 도입 청송군은 위원회 인재풀 제도를 도입 한다.(제공-청송군)

경북도,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정식 서비스 시작

경북도는 20일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이하‘메타포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타포트는 경상북도가 2022∼2024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북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경북이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 메타포트는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하고, 웹(Web)과 앱(Ap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Open-API를 이용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든 플랫폼이다. 메타포트가 제공한 Open-API를 통해 로그인, 아바타 등 연동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지 않고, 웹 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메타포트 앱(App)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메타포트에 접속하면 우선 메인 화면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나게 된다. 마이크, 메시지 입력창 등이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미니맵을 이용하면 메타포트 내 각 공간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공항 로봇을 만나면 카트레이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롯데면세점 등 5개 면세점과 지역 고향장터 사이소가 있어 면세품 쇼핑과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청에서는 도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로비에서 E-Book, 영상갤러리와 사진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다. XR체험존으로 이동하면 체험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방문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멋쟁이 캐릭터와 함께 신라시대 와당을 활용한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지사실로 이동하면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경북을 상징하는 낱말퀴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컨벤션홀에서는 다양한 경북의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컨퍼런스홀은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 기업들이 세미나와 설명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전시홀에서는 각 기업의 특색있는 홍보관 개설이 가능하며, 영상회의 사무실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한다. 한편, 3단계로 개발되는 메타포트는 지난해 메타버스 공간에 통합신공항을 메인 플랫폼으로 해 쇼핑몰(면세점)을 구성하고 아바타, 채팅·회원가입, 사이트 연동을 위한 오픈 API 기능 개발 등 플랫폼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플랫폼 확장을 위해 경북도청, 컨벤션홀, 지역특산물 마켓 사이소 등 공간디자인을 설계했으며, 모바일 단말기 지원을 위한 앱 기능 등을 개발했다. 내년에는 관광, 교육 서비스 기능 구축 등 이용자 접근성 향상과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가상투어 기능을 통해 관광지를 안내하고, 학교·교육용 강의실 연계 기능을 구현하여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포트는 국내 최초 확장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과 앱 방식을 모두 활용해 개방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의 메타버스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전략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메타버스 메타포트 앱버전 QR코드(제공-경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AI도지사 좌) 이철우 도지사 와 우)AI도지사 메타버스 경북도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정식 서비스 오픈

광명시, 전국최초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숙의민주주의↑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공론화(公論化) 과정은 민의를 민주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숙의민주주의의 첫 번째 절차다. 지방자치법 역시 정책의 민주적 절차를 강조한다. 법은 지방자치단체 목적을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해 지방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민주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정의한다. 목적 달성을 위해 시민 목소리를 ‘민주적’으로 정책에 담아내려는 노력은 지방행정의 마땅한 책무다. 광명시가 올해 3월 도입한 ‘시민 공론장’이 숙의민주주의 발전과정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광명시민1번가(gm.go.kr/gm1st)’를 통해 시민이 공론화를 요청한 ‘올바른 가로수 관리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시민 공론장을 11일 진행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시민이 지방자치단체에 공론장 개최를 청구한 사례는 여러 지자체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실제로 시민이 직접 청구방식으로 시민 공론장이 열린 경우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시민 공론장은 2018년 민선7기 출범 이후 ‘시민참여도시’를 선언하고 시민의 활발한 정책 참여를 추구해온 광명시가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작년 ‘광명시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조례’를 개정해 새로 도입한 제도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올해 3월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인 ‘광명시민1번가’에 시민 공론장 메뉴를 신설했다. 공론장은 시민토론회 등과 유사하나 토론회가 정책 관련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면 공론장은 운영과정에 이해관계집단, 해당 부서, 전문가 등이 포함된 공론단과 협의하는 절차가 포함되며, 공론장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민이 해당 사업 추진과정에 함께 참여한다는 차이가 있다. 그동안 공론장은 시청 개별 부서가 지역 현안이나 문제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공론화위원회에 제안하는 방식이었다면, 시민 공론장은 시민이 직접 공론장 개최를 청구할 수 있고, 개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광명시는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시민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좋은 정책이 아니다. 정책 입안과 평가 과정에 시민이 함께해야 더디더라도 실패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이번 공론장은 시민 107명 연서를 통해 올해 7월 청구됐다. 청구인들은 가로수를 많이 잘라내는 ‘강전지’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공론화를 통한 해법 모색을 제안했다. 광명시는 같은 달 즉시 공론화위원회를 열고 11월 시민 공론장 개최를 결정했다. 11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공론장에는 60명의 시민 공론단이 참여해 관련 전문가 강의를 통한 학습과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토론과 투표를 통해 가로수 관리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제정, 현황조사, 가로수 시민 전문가 양성, 동별로 다른 테마의 가로수거리 조성 등 7가지 권고안을 채택했다. 공론장 참여 시민들은 "공론단이 도출한 안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광명시는 시민 공론단 제안을 제출받아 시정협치협의회를 통해 정책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시민 공론장 이전에 시장 청구 방식으로 두 차례 공론장을 열어 주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첫 번째는 2021년 6월 ‘광명시 평생학습장학금 지급방안 마련’을 주제로, 두 번째는 같은 해 10월 빛가온 초등하교-중학교 통학로 안전 개설을 위해 개최했다. 평생학습장학금은 의회와 협의과정을 거쳐 올해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으로 이어졌고, 빛가온 초-중학교 통학로 안전개선사업도 시민의 최종합의안이 광명시로 전달돼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kkjoo0912@ekn.kr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광명시 11일 전국 최초로 시민청구 공론장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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