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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양봉농가 월동기 꿀벌 사료 지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군비 2억21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에 월동기 꿀벌 약군화 방지와 경영 안전화를 위해 꿀벌 사료용 유채화분과 설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기온과 병충해 등으로 지난 월동기 지역 내 양봉농가의 봉군 약 70%가 소실돼 벌꿀 생산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꿀벌 사료가격 상긍과 밀원 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읍·면사무소을 통해 접수한 결과를 토대로 양봉농가 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모두 완료한 서양벌 사육경력 1년 이상인 43농가를 선정하여 각각 유채화분 1만6080kg 8400만원, 설탕 1만5699포(15kg/포) 1억3700만원을 지원한다. 송초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꿀벌의 주요 영양공급원인 유채화분과 무밀기 급이용 설탕 지원을 통해 우량봉군을 육성하고 농가 부담을 경감해 이상기후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양봉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정선군의회, 제293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본예산안 심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의회는 20일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15일까지 2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흥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선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정선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정선군수 제출 조례안 5건 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본예산안’ 및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정선군 농자재 지원사업 및 정선군 농촌인력중개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정선군의회 감사특별위원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군 본청 및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및 정선아라랑문화재단에 대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정선군의회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선군이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힘을 보탰다. 전영기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선택과 집중으로 주요 현안 사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군 발전 및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293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전영기 정선군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20일 열린 제29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선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을 치택하고 정선국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에 힘을 보탰다.[사진=정선군의회]

박성훈 해양부차관 "수산물 가격안정에 심혈 기울일 것"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오후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 오징어 가공업체를 방문하는 등 수산물 가격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물가·민생 현장을 점검해 오던 박 차관은 지난 2일 물가안정 책임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가공기업을 방문해 직접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기고,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 방안과 함께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 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최근 오징어 생산량이 줄면서 어업인은 물론 가공업계에 이어 장바구니 물가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오징어 생산 부진이 세계적인 현상이다 보니 우리 어업인들과 가공업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는 어업인 정책자금 지원, 가공업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영 혁신 지원 등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비축 오징어 1000톤을 추가로 공급하고 필요하면 수입산 비축을 통해서라도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오징어 가공기업 방문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오후 강릉시 주문지 농공단지 내 오징어 가공업체를 방문해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사진=해양수산부]

민주당 "尹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과 관련, 20일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명분이 없다"며 "법률을 차질 없이 공포·시행하라"며 여권을 압박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노조법 개정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반대 전문가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거부권은 국회의 입법권 침해이자 국회를 존중하지 않는 행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지난번 국회에 왔을 때 국회를 존중하고 야당과의 협치를 위해선 거부권 행사에 보다 신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다"며 "더 숙고해 바람직한 결론을 내리길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여당이 노란봉투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것에 대해선 "국민 무시이자 민생 포기로, 헌법과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노동 기본권마저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 거부권은 법률이 위헌이거나 이를 집행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발휘될 수 있는 권한"이라며 "최근 헌법재판소도 노란봉투법에 대한 국회 입법 절차의 정당성을 인정했다"고 꼬집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노조법 개정안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축적된 판례를 법안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그래서 법원행정처도 국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관련해서도 헌법재판소가 문제없다고 판정내렸다"라며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한편 전세 사기 근절과 실질적 피해 보상을 위해 앞서 발의한 ‘전세 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과 ‘피해구제 3법’, ‘피해예방 7법’ 입법을 동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당 ‘전세 사기 근절 대책 및 보완 입법 추진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전국적 피해 확산과 사기 수법 다양화로 지난 6월 시행된 특별법의 허점이 그대로 노출됐다"며 "국회가 하루라도 빨리 보완 입법하고 근절 대책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ysh@ekn.kr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도, 1조원 규모 국제복합금융센터·데이터센터 유치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북도가 1조원 규모의 금융 인프라 및 디지털생태계 조성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디지털혁신센터를 유치했다. 전북도는 20일 도청에서 15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주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아토리서치,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전북신용보증재단, 국민연금공단, 군산대, 전북대, 전북대병원, 전주교육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기관이 참가했다. 협약에 따라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은 전북혁신도시와 전주탄소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전북국제금융센터, IT 창업지원을 위한 디지털혁신센터, 데이터센터, 4성급 이상 호텔 및 컨벤션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3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전북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도내 중소 스타트업의 클라우드 도입, 지역 인재 양성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친환경 도심형으로 지어질 공공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40MW의 서버 10만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건립된다. 전북국제금융센터 내에 자리 잡을 디지털혁신센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데이터 융합 등의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들을 육성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도 최초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함께 디지털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첨단 정보기술기업을 불러들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금융타운과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도록 행정적, 산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북 국제복합금융센터 업무협약식 전북도청에서 20일 열린 디지털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현 "미래 고민 모든 분과 슈퍼 빅텐트"…이상민 영입·양향자 연대 시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내년 총선과 관련해 "나라의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과 함께 슈퍼 빅텐트를 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총선은 청년들의 내일, 나라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슈퍼 빅텐트’란 지향점이나 가치관이 크게 다르지 않은 정치 세력들이 선거를 앞두고 초당적으로 힘을 합친다는 뜻이다.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합류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로 꼽히는 이상민 의원의 영입이나 양향자 한국의희망 의원과 연대 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됐다.특히 이 의원은 21일 대전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행사에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보수층 인사 영입 못지않게 많은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각계·각층 인물들을 모시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정부패 정당이 돼 개딸(이재명 대표 극렬 지지층)에 휘둘리는 지금의 민주당에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는, 양심을 지키는 분들이 민주당에 비록 소수나마 있다는 점도 유의 깊게 보는 중"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우리 당은 국민통합형 인재를 대거 영입하고, 출중한 인물들이 우리 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이끌겠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적 미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모든 분의 동참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claudia@ekn.kr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세미가 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총선출마 본격 행보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지난 18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출판기념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소통공감 북토크를 개최했다. 20일 김세미가 소통공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두 권의 저서를 소개하며 그동안 걸어온 자신의 길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모델이 되는 광주와 작은 시민 목소리까지 듣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북토크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전국대표를 지냈던 배우 명계남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 2000년부터 노사모에서 김 이사장과 인연을 맺은 그는 "김 이사장은 국회 정책비서관으로서 10여 년간 입법 현장에서 민생 해결에 힘을 쏟은 실력자"라고 강조하며 "故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정치 철학이 김 이사장을 통해 이어지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일꾼’으로 평가받는 김 이사장답게 정치인들만의 행사였던 기존의 출판기념회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을 제공하여 장애·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장애인국악단체 내드름1585,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 솔잎쉼터봉사회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노인·어린이·다문화가정 등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며 다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의미있는 행사 이외에도 김 이사장과 오랜 인연을 맺은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김 이사장을 응원하는 일반 시민들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해 힘을 실었다. 김 이사장은 "첫 눈이 오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경청하고 공감하며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1978년 완도에서 태어난 김세미가 이사장은 광주 대성여고와 전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꿈꾸며 정치에 입문하여 10년간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이후 민간 기업으로 전직하여 삼양식품 문화홍보실장(이사)를 지냈다. 한편 김세미가 이사장은 현재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 및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출마를 준비 중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디지털시대공감 김세미가 (사)디지털시대공감 이사장이 지난 18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출판기념 ‘세미가의 빛나는 동행’, ‘할머니와 디지털훈민정음’ 소통공감 북토크를 개최했다. 제공=김세미가 소통공감사무소

이찬원, 서울·대구서 연말맞이 ‘찬스 감사제’ 개최

가수 이찬원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서울과 대구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가 열린다.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총 3회, 대구 공연은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EXCO 동관 6홀에서 3일간 총 3회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의 제목처럼 1년 동안 응원과 사랑을 전해준 팬 ‘찬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선물 같은 자리다. 이찬원은 다채로운 선곡과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무대 구성, 추억과 새로운 이야기를 모두 담은 공연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3년의 끝자락에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2023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는 22일 낮 12시에, 대구 콘서트의 티켓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예스24 티켓에서 오픈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이찬원이 연말을 맞이해 콘서트를 연다.대박기획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내일 출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태 위원장(도지사)가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지사 주재로 부위원장 선철 및 방위산업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은 육·해·공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도지사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하여 18명으로 구성했다. 위촉직 위원 15명의 임기는 올해 11월 21일부터 2025년 11월 20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회는 위원들의 국방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의 방위산업 육성계획의 수립·추진, 도내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육성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군사규제에 순응하는 방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했다면 앞으로는 첨단 방위산업 육성이라는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횡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20일 환경자원사업소 임목 저장소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산림사업장에서 나온 벌채목을 수집해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 공급과 동시에,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오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가구 35가구에 가구당 3톤씩 총 108여톤의 땔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동안 270여 가구에 총 770톤의 땔감을 공급했다. 조정옥 군 산림녹지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특히 고유가로 겨울 난방이 막막한 지역 주민들에게 온기를 불어줄 수 있도록 세밀하게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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