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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스마트미디어연구센터, 2년연속 과기부장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스마트미디어서비스 연구센터가 ICT(정보통신기술) 인력양성사업 우수과제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고려대에 따르면, 부속 스마트미디어서비스연구센터는 지난 16∼1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 연구책임자 워크숍에서 ICT인력양성사업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ITRC 연구책임자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다. 고려대 스마트미디어서비스연구센터는 올해 워크숍에서 전체 ICT인력양성사업 67개와 경합을 벌인 결과, 우수과제 3개 가운데 인재양성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도 학생창의자율 과제 부문에서 고려대 대학원생들이 학제간 융합연구를 시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려대는 스마트미디어서비스연구센터가 ICT인력양성사업 중 유일하게 사회과학자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실질적으로 사회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우수과제 선정의 의미를 부여했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ITRC)의 신규과제의 하나로 지난 2020년 7월 출범했다. 기술(AI·통신기술·보안·뇌공학), 데이터 사이언스(빅데이터·어플리케이션개발), 미디어 산업(시장·정책) 분야에서 고려대를 주관기관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7개 대학과 2개 방송·연구기관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고급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센터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미디어서비스 연구센터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창의와 도전적 연구를 통해 혁신 기술과 정책을 개발하고, 글로벌 수준의 ICT 연구진을 양성할 것"으로 말했다.고려대 지난 1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연구책임자 워크숍에서 인재양성 부문 우수과제에 선정된 고려대 스마트미디어서비스연구센터의 연구책임자 김성철 교수(오른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20일 ‘2023 제1회 광진 사랑의 김장축제’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광진복지재단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광진구 관내 복지기관들이 함께했다. 사보원 임직원 20여 명은 광진문화재단 앞 광장에서 행사 참여자들과 힘을 합쳐 김장 1만670kg을 담갔다. 이날 정성껏 만든 김치는 광진구 관내의 저소득층 가구 1067세대에 10Kg씩 전달 되었다. 또한 사보원은 행사 후원으로 지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괴산군에서 절임배추와 김치 양념 670kg을 구매하여 제공함으로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었다. 사보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도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보원 임직원들이 20일 광진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보원 임직원들이 20일 광진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BTS 정국, 팬 쇼케이스 성료..기억 속 새겨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완벽한 퍼포먼스와 노래, 팬을 향한 남다른 마음으로 아미에게 황금빛 순간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서 정국은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앞에서 라이브로 보여주며 금빛으로 빛나는 순간을 선물했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포문을 연 후 ‘예스 오어 노’(Yes or No)를 열창했다. 또한 ‘썸바디’(Somebody), ‘헤이트 유’(Hate you), ‘세븐’(SEVEN) 등으로 완성형 퍼포머이자 글로벌 팝스타의 위엄이 느껴지는 공연을 펼쳤다. 무엇보다 정국의 남다른 아미 사랑이 전해졌다. 그는 "오롯이 아미를 위해 준비한 자리이자 공간이다. 아미를 직접 만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혼자 긴 공연을 하는 게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여러분들이 지켜봐 주시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쇼케이스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매직 샵’(Magic Shop)으로 앙코르 무대까지 꾸민 정국은 "‘골든’을 내고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자체가 행복하다. 여러분을 만나고 나서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매번 고맙고 사랑한다. 아미는 내 인생"이라며 팬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장을 찾은 RM은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며 "막내지만 정국을 보면서 항상 배운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티스트로서 또 다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를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정국은 자작곡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약 2시간동안 12곡을 열창하며 단독 콘서트에 버금가는 쇼케이스를 보여줬다.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 된 이번 쇼케이스는 전 세계 224개국의 팬들이 시청했고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1150만 9천460명을 기록했다.고지예 기자 kojy@ekn.kr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 쇼케이스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성료했다.빅히트뮤직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 쇼케이스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성료했다.빅히트뮤직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 쇼케이스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를 성료했다.빅히트뮤직

광주시-티인베스트먼트, 355억원 규모 창업펀드 신규 결성

광주광역시는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355억원 규모의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시리즈 에이(Series A) 1호’를 결성, 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공약으로 5000억원 창업펀드 조성을 추진, 총 3259억원 규모의 펀드 7개를 조성했다. 또 앞으로 3년 간 10개의 펀드로 세분화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 에이(Series A) 1호’는 그 첫 번째 결성 펀드이다. 광주시는 ‘시리즈 에이 1호’에 이어 앞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기업당 투자 규모에 따라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오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조성한다. 예비부터 초기단계 기업에는 기업당 1억~5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시드(Seed) 펀드’ 5개(총 100억원), 초기 기업에는 10억~30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시리즈 에이(Series A) 펀드’ 3개(총 900억원), 도약 단계 기업에는 20억~50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시리즈 비(Series B) 펀드’ 2개(총 1000억원)로 구성된다. 이번 신규 펀드 결성을 계기로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펀드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의 김태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기업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지역 유망 투자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이 담겼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수시 투자유치 발표(IR)와 컨설팅을 실시, 투자 대상 기업 발굴 및 연계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 펀드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는 내년까지 광주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역기업 투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광진 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창업성장사다리펀드를 비롯한 민선 8기 5000억 펀드가 지역 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금이 필요한 지역의 유망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의 창업 지원기관들이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120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업무협약식 025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지난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태훈 티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전남도,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개발 ‘속도’

전라남도가 지난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남군, 영암군,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대, 목포해양대 등과 함께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민일기 영암부군수,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 임한규 목포대학교 산학연구처장, 윤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기업도시 개발사업 시행사 채정섭·정경오·이상민 대표가 참석했다. 각 협약 기관은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영암호를 남해안권 관광벨트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개발계획 구상 및 협력모델 구축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행정 지원 △민간 투자자 확보 및 산업생태계 조성 △관광·레저 교육 기반시설 구축 및 인재 양성 등이다. 산·관·학이 상호 협력을 통해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 도시를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조기에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목포대와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 3개 지구를 연계하는 영암호(내수면) 및 주변 해양 관광·레저 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각 부처의 국비 지원사업을 발굴해 건의할 예정이며, 민간 자본 투자 유치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영암 고속도로, 광주~완도 고속도로,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연결도로 등 인근 교통 기반시설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더 많은 사람이 영암호, 솔라시도를 편히 찾도록 할 예정"이라며 "영암호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영암·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 발판을 마련, 영암호와 서남해안 일대를 세계로 나아가는 해양 관광·레저의 거점이자 관문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해남·영암군,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대, 목포해양대 등과 서남해안 복합해양 관광 거점 도시 육성을 위한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전남도

전남도-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협력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교육 현안 문제 공동 해결을 통한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 두 기관 주요 간부와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6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교육사업의 협치와 조정을 통해 도민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하기 위해 구성한 협력기구다. 2014년부터 개최해 2022년까지 총 44건의 안건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지난 2일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안)’에 발맞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타 시·도보다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발빠른 대응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추진단(가칭)’을 구성, 향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협의회에선 또 전남도가 제안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및 영어진행 수업 내실화 △유보통합 누리과정 급식비 지원 △자영농·수산과생 급식비 분담비율 조정 3건의 안건과 도교육청이 제안한 △교육발전특구 운영 지원 △유보통합 기반 업무협의체 구성 △전남 고졸 일자리데이터베이스(DB) 구축 3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스위스의 비영리교육재단인 바칼로레아의 국제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와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한다. 이와함께 내년 5월 말부터 5일간 전남에서 개최 예정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교육은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의미를 넘어 지역을 소멸 위기에서 구해줄 핵심 열쇠"라며 "도교육청과 함께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전남도교육청 행정협의회 개최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0일 전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전남교육발전을 위해 열린 ‘전남도-전남도교육청 행정협의회’에서 김대중 도교육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김희섭 고양시의원 ‘CJ라이브시티 조성’ 지원촉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CJ라이브시티 사업재개를 위한 협력-지원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희섭 의원은 "CJ라이브시티가 완공되면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관광산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며 "고양특례시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 CJ라이브시티는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공급 유예통보(일부 시설) 등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됐다. 이에 대해 김희섭 의원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면 지체보상금(약 연간 250억원) 지출 등으로 공사재개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며 "고양특례시 미래가 달린 CJ라이브시티 사업 재개를 위해 시장과 집행부는 여러 방법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고양시는 정부, 국회, 경기도, CJ라이브시티 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자족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제도적인 협력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희섭 고양시의회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산동구 장항동에 대규모 문화시설로 건설되고 있는 CJ라이브시티 사업의 협력-지원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CJ라이브시티 사업은 2015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시작됐고, 2021년 6월 고양시의 건축 인-허가가 완료되어 2021년 10월부터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약 2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장항동 내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를 건설해 세계적 수준의 실내외 공연장과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 상업-업무-숙박시설과 친환경 생태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CJ라이브시티가 완공된다면 고양시는 판교, 광교, 동탄 등과 같은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정자립도(2023년 기준, 경기도내 17등 32.7%)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고양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관광산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본 의원은 CJ라이브시티가 미래 고양시 발전을 위해 꼭 완공되어야 함을 적극 지지합니다. 또한 이 사업은 시장님의 시정과제 도시정비 6번 ‘CJ라이브시티 조기 완공 추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본 사업은 2023년 4월부터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 영향으로 시공사와 건설사 간에 공사비 이견이 발생하였고, 둘째, 한국전력공사에서 주 공연장 외 시설에 사용할 전력 공급을 유예 통보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가장 급한 점은 사업기간 연장입니다. 현재 본 사업의 공정률은 36.2%에 불과하여 2024년 6월 준공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25년, 26년 언제 완공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이에 따라 연간 25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지체보상금’을 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공사비 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재개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해결책 모색을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 민관합동 PF조정위원회에 본 사업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PF조정위에서 사업 기간을 연장해 준다면 지체보상금을 내지 않아도 되며, 사업 재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고양시는 시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 멈추었음에도,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시장님과 사업 관련자 간 발전방안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고양시 시장님과 집행부는 본 사업이 재개되기 위한 방법을 여러모로 마련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의원은 고양시 시민들의 일자리, 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 의원들도 여야 할 것 없이 함께 협력하여 정부, 국회, 경기도, CJ라이브시티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자족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적-제도적인 협력 및 지원에 힘써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kkjoo0912@ekn.kr김희섭 고양특례시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김희섭 고양특례시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김희섭 시의원

경희사이버대, 2024학년도 재난안전학부 개편·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2024학년도부터 재난안전학부를 개편·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학년도에 개편·신설되는 ‘재난안전학부’는 현대 사회에 발생하는 각종 위기와 재난을 예방하고 극복하여 사회 구성원의 안전한 일상과 생활이 존속될 수 있도록 소방 방재 및 산업 안전 부분의 안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재 및 방재 분야에 대한 체계적 이론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소방방재전공,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위험을 예방하고 발생한 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응 전략을 연구하는 안전공학전공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영입하여 전공별 자격증 취득 필수 교과목 개설 운영과 현장 종사자 커뮤니티 지원 및 취업 준비반이 운영되며,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방관련 업무 종사자와 산업안전시설업 및 안전 관련 기관·협회 종사자 및 임직원 대상 장학 혜택을 마련 운영한다. 한편, 재난안전학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희 서울캠퍼스 전경

김운남 고양시의원 ‘킨텍스 원형육교’ 철거촉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20일 열린 27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킨텍스 부지에 있는 원형육교 철거를 촉구했다. 킨텍스 지원부지는 1999년 킨텍스의 일산 유치 결정에 따라 2단계 사업을 거쳐 약 150만제곱미터 규모로 개발됐다. 이 과정에서 원형육교는 킨텍스 단지 내 원활한 동선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05년 킨텍스 지원부지 중심에 설치됐다. 그러나 킨텍스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및 복합시설 용지였던 킨텍스 지구는 2012년 주거용도로 목적이 변경되면서 현재는 인근 지역에 오피스텔-아파트 등 약 8500세대의 대단위 공동주택이 들어섰다. 이에 따라 입주민이 주로 원형육교를 이용하고 있으나 주민 보행동선과는 맞지 않아 많은 불편과 보행자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따른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운남 의원은 "킨텍스 개발과정에서 설치된 원형육교이다 보니 말 그대로 ‘킨텍스 중심적‘으로 설계됐다"며 "킨텍스 지원부지에 대단위 주거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원형육교는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문제점으로 △디엠시티스카이뷰 및 현대백화점 쪽은 주민과 유동인구가 많은 방향이나 원형육교 진입로가 없고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탓에 교통약자인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 주민에게는 더 심각한 불편을 주고 △엘리베이터가 한 곳에만 설치돼 있고 △겨울에는 원형육교 계단이 미끄러워 사고가 일어나는 점 등을 거론했다. 특히 향후 GTX 킨텍스역이 개통되면 이용인구가 더 늘어나는 만큼 더 큰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운남 의원은 "비록 많은 예산을 투입해 원형육교를 설치했더라도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극심한 불편을 초래한다면 철거해야 한다. 당장 철거가 어렵다면, 주민 호소대로 횡단보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양시가 발주한 ‘킨텍스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이 주민 보행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킨텍스 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업무시설용지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어린이집을 비롯해 노유자시설이 허가되지 않았다. 때문에 어린 자녀를 인근지역까지 통학시켜야 하는 주민 민원이 줄기차게 제기돼왔다. 10월25일 열린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허용 용도를 추가 지정하는 결정이 이뤄졌지만, 어린이집과 학원 등만 제한적으로 허용돼 논란의 불씨가 남았다. 이에 대해 김운남 의원은 "주거단지에 아동시설은 되고, 노인시설은 안 된다니, 너무나 불합리한 정책"이라며 킨텍스 부지 주거단지에 노인시설을 포함한 노유자 시설을 전면 허가하라고 촉구했다.kkjoo0912@ekn.kr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김운남 시의원

장민호, 절친 이상우 성격 공개 "발상 자체가 특이한 친구"

가수 장민호가 절친인 배우 이상우의 실제 성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민호는 20일 방송된 MBC 여행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무인도로 떠난 이상우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장민호는 "상우가 계획형 인간"이라며 "아마 제가 아는 상우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성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민호의 ‘증언’대로 이상우는 여행 멤버 배우 이가령이 "오빠 또 책으로 공부하셨어요?"라고 묻자 "공부했어. 책도 보고. 항상 여행을 가더라도 미리미리 찾아두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부를 했지. 그게 준비다"며 모험도감을 꺼냈다. 이 모습에 장민호는 "이거 봐! 이런다니까!"라며 "처음에 상우 봤을 때 ‘쟤가 일부러 저러나?’ 그랬다. 그런데 발상 자체가 굉장히 특이한 친구다. ‘저런 걸 굳이 갖고 왔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절친인 배우 이상우의 성격을 공개했다.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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