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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내년도 예산안 5663억원 편성…올해보다 5.1% 증액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2024년도 새해 예산안을 올해보다 5.1%(275억원) 증가한 5633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1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일반회계는 일반회계는 534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1%(475억원)가 늘어나 지역현안사업과 군민복지,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폐광지역개발기금을 더 확보, 국·도비 보조금도 늘어나 반드시 필요한 사업예산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당초예산안은 국가 세수의 축소로 긴축재정을 운영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전재정 기조 아래 약자 복지 강화·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군민과 약속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607억원, 환경 575억원, 사회복지 1,237억원, 농림해양수산 81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23억원 등이다. 이번 당초예산안은 올해 지방 보조금성과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36건 약 20억원 미·감액 편성으로 지방보조금을 절감했다. 또 경상경비를 최대한 절감해 내년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 사업에 반영했다. 최명서 군수는 "세수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강도 세출구조 조정을 통한 재원 확보로 군민의 복지증진, 당면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이번 당초예산안을 통해 강원남부거점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영월군청 전경

포천시 일동면 공설묘지 재개발 ‘초읽기’…추모공원 조성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0일 시청 신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 일동면 이장협의회장, 일동면 주민자치회장, 일동면 사직1리 이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하고 용역을 맡은 (주)지식산업연구원 주재철 연구원이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만장으로 활용가치가 떨어진 일동면 공설묘지를 변화된 장사문화를 반영해 포천시민이 보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천시는 △현황분석 △관련법규 및 상위계획 검토 △시민의견 조사 및 사례 연구 △공설묘지 재개발 기본계획 △타당성 분석 △조성 이후 기대효과 등 결과를 얻었다. 이날 주재철 연구원은 "착수보고회, 주민간담회,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공설묘지를 휴식-문화-장사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구상했으며, 장사시설 특수성을 고려해 연구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윤행 복지환경국장은 "만장으로 효용가치가 떨어진 공설묘지들을 공모사업 등 주민 여론을 수렴해 순차적으로 공설묘지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연구 수행기관에서는 성공적인 연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포천시 20일 일동면 공설묘지 추모공원 조성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중학생-교사 "양주교육지원청 신설하라" 촉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미래인 학생들도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간절히 바라는 뜨거운 열망을 적극 표출했다. 22일 양주시에 따르면 양주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융합과학캠프가 20일 경기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과 교사들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에 동의하는 한 목소리를 내고 신설을 촉구하는 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시 가장 일선에서 혜택을 체감하는 대상은 학생과 교사이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각계각층 양주시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은 서명운동 서명부를 12월 중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양주시 각급 학교에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당위성을 전달한 결과, 학부모 주관 캠페인이 개최되는 등 호응을 끌어냈고, 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총 1만4000여명 양주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kkjoo0912@ekn.kr양주시 중학생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퍼포먼스 양주시 중학생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퍼포먼스. 사진제공=양주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횡성자원 플랫폼 ‘횡성에 가면’ 참여 농가 워크숍을 21일 진행했다. ‘횡성에 가면’은 소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ㆍ가공 농가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여러 개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력할 수 있는 다목적·다기능의 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7월부터는 농특산물과 가공품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가 교육 등 2단계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송우경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은 ‘현 정부의 지역정책과 농촌 활력’으로 강연했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최영환 (주)가치가 대표는 횡성에 가면 사업 현황, 발전 방향, 활성화 방안을 놓고 주민 사업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ess003@ekn.kr‘횡성에 가면’ 참여 농가 워크숍 개최) 횡성에 가면 참여 농가 워크숍이 21일 열렸다. [사진=횡성군]

화천군, 문해 교육사(3급) 양성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은 성인 문해 교육 전문가들을 양성해 고령 군민들의 만학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최근 화천평생학습센터에서 성인문해교육사(3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16명이 교육사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 성인 문해 교육사 양성과정은 한글 기초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문자해득 능력, 기본적인 사회적,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군은 문해 교육사 자격증 취득자를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성인 문해 교육사 양성뿐 아니라 고령 군민들을 위한 문해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0년 간동노인대학 운영을 시작으로 한글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4년 연속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5개 읍면에서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글교육 뿐 아니라 디지털 문해교육, 기초수학, 공예, 원예,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교육청으로 부터 초득학력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초등 교육을 받지 못한 지역 어르신들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한글교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고, 보다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문해교육사 양성교육 화천군은 고령 군민들의 만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문해 교육사(3급)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남양주시, 대입 정시대비 1:1 컨설팅 참여자 공모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1월22일부터 12월5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 하나로 16일 수능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정시 컨설팅은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12월2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간 1:1로 수능점수에 맞는 희망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보는 등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nyj.go.kr/youth/futurenedu/168)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140명이 선정돼 12월6일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유미 미래교육과장은 21일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하게 잡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시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인재육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대입 1대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 공모 포스터 남양주시 대입 정시대비 1대1 맞춤형 컨설팅 참여자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5년연속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도시가 됐다.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양시는 4년간 끈기로 이뤄낸 규제혁신 사례인 ‘모래주머니 입지규제 해소로 중소기업을 살리다’를 발표해 심사위원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집적법’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제조기업이 자사 생산제품만 판매할 수 있고, 자사 기술과 타사 제품을 융합한 ‘융-복합제품’은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때문에 안양지식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지식산업센터에서 퇴거하거나 추가자금을 들여 별도 사업장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게다가 ‘관내 이전 시 주소지 변경등록 불가’ 규제로 인해 소규모 공장은 관내에서 공장을 이전할 경우 ‘변경등록’을 하지 못하고 기존 공장을 등록 취소한 뒤 신규 등록해야만 했다. 소규모 공장이 관내 이전 시 등록면허세도 다시 납부해야 하고, 공장등록증 상의 공장 운영기간이 실제보다 짧게 기록돼 입찰에서 불리해지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을 통해 이런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2018년부터 중앙부처에 건의를 시작했다. 중앙부처 건의 및 소통 78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 기업 소통 97회, 행안부와 규제혁신 현장협의회 공동 개최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올해 5월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면서 기업 발목을 잡던 두 가지 입지규제를 동시에 해소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뿐만 아니라 전국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약 1500개 기업이 융-복합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전국 약 8만개 소규모 제조기업도 관내 이전 시 ‘변경등록’을 할 수 있게 돼 행정절차 간소화, 등록면허세 이중납부 방지, 지역기업 이력 유지가 가능하게 됐다. 김대일 정책기획과장은 "5년 연속 수상이란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규제혁신 중심도시가 될 수 있던 배경에는 안양시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규제 벽에 부딪혀 생사위기를 겪는 기업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규제 샌드박스 지원 사업 운영, 실증특례 지원 등 전방위로 기업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규제혁신 공모전, 전국 최고 수준의 직원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성공적인 규제개혁으로 안양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사실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확고한 의지로 규제혁신을 이뤄낸 공직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전공별 연합 전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디자인대학원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우수작품을 모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자인계열의 경우 학과 단위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경우는 많지만, 대학원 전 학과를 대상으로 연합해 작품을 전시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장중식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장은 "디자인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핵심동력"이라며 "우수한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 전시가 디자인대학원 입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선택의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전시회에는 △실내설계 △제품디자인 △세라믹디자인 △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유리조형 △주얼리디자인 △전시디자인 △미술치료 등 10개 전공의 36개 우수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국민대 2024학년도 디자인대학원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전형일은 12월 9일이다. kch0054@ekn.kr국민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 전 학과 연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평창군, 친환경 농업 육성…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 21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에 대해 2024년 1월 중 농가별로 공급량을 확정하고 2024년 2월 이후부터 한 해 동안 농가들이 희망하는 시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토지개량제 8일∼24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의 경우 본인의 노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토지개량제는 3년 1주기 공급 대상 지역으로 기 신청자 외에 변경·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유기질비료는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과 부산물 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2024년 단가가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전년도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3종)는 20kg 1포당 1600원, 부산물 비료(2종)는 등급별 1300∼1600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패화석)로 전액 무상공급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변경·추가신청에 누락되는 농가들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간 내에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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