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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등급 입시전략과 공부법’ 특강운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립배곧도서관은 12월12일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입시 및 공부법 전문가인 신영환 강사를 초대해 ‘특목고 교사가 말하는 1등급 입시전략과 공부법’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교육’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며 시민에게 대학입시 전략과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자 마련됐다. 신영환 강사는 현재 안양외국어고등학교 교사로 13년째 근무 중이며, 2022년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2021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올해 3월부터는 경기도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 학습플랫폼의 유튜브 채널지원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누구나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부법을 소개하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우리 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공부 분해력’(2023), ‘공부가 힘든 너에게’(2023),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2021),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특급 공부비법- 1등급 공부법’(2021) 등이 있다. 이번 강연 참가는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11월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및 배곧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곧도서관 관계자는 23일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특목고 교사가 말하는 1등급 입시 전략과 공부법’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청소년이 도서관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센터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립배곧도서관 1등급 입시전락과 공부법 특강 포스터 시흥시립배곧도서관 1등급 입시전락과 공부법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강릉시, 월화거리·중앙시장 메타버스 가상 체험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25일 메타버스 플랫 폼 제페토에 강릉중앙시장(Gangneung Central Market) 맵을 오픈하여 가상공간에서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중앙시장 맵은 옥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기획됐다.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해 월화거리와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지 일대를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체험공간을 구현한다. 제페토를 통해 강릉중앙시장 맵에 입장하면 월화정 설화의 주인공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의 안내를 받으며 월드 전체를 구경할 수 있고, 강릉의 대표 먹거리를 알아보고 경험하는 가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월화거리와 중앙시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MZ 세대를 겨냥한 방 탈출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가상 체험 공간의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 더불어 중앙시장 내 각 점포에 QR 코드를 비치해 실제로 시장을 찾는 고객도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강릉중앙시장 맵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메타버스 강릉중앙시장 맵 오픈을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이벤트를 한다. 맵에 입장해 중앙시장 내 매장 앞 인증샷 또는 방 탈출 게임 성공 포토존 인증샷을 찍어 필수해시태그 #강릉중앙시장 #강릉도시재생지원센터 #강릉월화거리 #제페토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면 구글 플레이 카드를 지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메타버스 맵을 시작으로 내외국인이 강릉의 전통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를 보다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강릉을 직접 찾아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메타버스 강릉중앙시장 맵 메타버스 강릉중앙시장 뱁을 25일 오픈한다.[사진=강릉시]

경기도, 건설기능인 등급제 시행 정부포상 수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건설기능인 등급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4회 건설기능인의 날 유공 기관-단체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건설근로자공제회는 22일 건설기능인의 날을 맞이해 건설회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근로자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치하하기 위해 기관-단체, 민간인 등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경기도는 △건설기능인을 등급별(초-중-고-특급)로 구분해 현장관리 시행 △출퇴근 확인 전자카드제 적용 △퇴직공제부금 직납 △건설현장 노동환경-안전관리 개선 등 건설노동자 권익 향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김완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건설기능인을 등급별로 산정해 구분 관리할 수 있는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2021년 5월27일) 이후 숙련된 건설기능인 확보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건설기능인 등급제를 시범 실시했다"며 "건설기능인 경력관리와 처우개선에 도움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부천시 ‘시민체감 환경도시’ 조성 박차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조성에 나선다. 특히 제3기 부천 대장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을 현대화하고, 원도심 도시침수 예방에 힘을 쏟는 등 도시 균형발전 및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다. 부천시 환경사업단은 2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굴포하수처리장 환경 개선 △약대오거리 일원 도시침수 예방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 등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 굴포하수처리장 환경개선 추진…부천 대장신도시 가치 제고 부천시는 제3기 부천 대장신도시 조성에 따른 입지여건 변화에 발 맞춰 대장지구 중심에 위치한 굴포하수처리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악취를 방지하고, 경관 개선을 추진해 도시가치 제고에 힘쓴다.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부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현재 지상에 있는 수처리시설 상부를 구조물로 덮고, 악취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노후시설 정비 및 효율 개선은 부천시에서 담당하고, 악취 저감 및 경관 개선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본계획 용역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이후 시설개선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 등을 수립해 원활한 하수처리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 약대오거리 일원 도시침수 예방…원도심 환경개선 박차 부천시는 지형 특성 및 하수관로 통수단면 부족으로 인한 상습침수를 해소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대오거리 일원 도시침수 예방을 추진한다. 약대오거리 일원은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지반 높이가 낮아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인근 지하주차장 및 도당동 공장 일대에 침수가 일어났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작년 9월 환경부 주관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 신청해 11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선진기술을 도입해 하수터널(저류배수터널) 1곳, 빗물펌프장 1곳을 오는 2028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64헥타르(ha)에 달하는 지역침수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부천시는 전망했다. ◆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추진…환경-주민친화 시설로 탈바꿈 부천시는 제3기 부천 대장신도시에 근접한 또 하나 환경기초시설인 자원순환센터를 현대화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과 지역주민 정서 등을 고려해 부천시 쓰레기만을 처리하는 단독시설로 운영한다. 아울러 오염물질을 최소화한 환경친화시설로 조성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시설을 설치한다.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문화-체육시설 및 복합커뮤니티 공간과 같은 편익시설을 갖추고, 랜드마크화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2019년 부천 대장신도시 개발이 발표된 이후 부천시는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올해 두 차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해 주민공모를 진행했으나 유치 희망 지역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 8월 관계 법령에 따라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향후 지역주민 공청회 및 용역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에 따르는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융-복합 시범사업 유치 등에 나서 국-도비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약 667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부천시 부담액은 전체에서 47% 수준인 약 3119억원이다. ◆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부천시는 △디지털 수도계량기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검침 등을 2019년부터 펼치고 있는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그동안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토대로 부천시는 △옥내누수 안내 △계량기 동파위험 알림 등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시민에게 제공했다. 이를 통해 누수 대응기간을 60일에서 3일로 크게 단축하고, 누수량을 56만톤 줄여 수도요금 12억원-물 생산비 3억6000만원 등 총 15억6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검침이 100% 구축되면 연간 24억원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사생활과 검침원 안전을 함께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 물 사용량 모니터링 등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한층 효과적으로 보살피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및 수도행정 개선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활력 있는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우용 부천시 환경사업단장 22일 언론 브리핑 김우용 부천시 환경사업단장 22일 언론 브리핑.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성도 부천시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성도.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시설 전경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자원순환센터 전경- 뒤편에는 굴포하수처리시설 부천시자원순환센터 전경- 뒤편에는 굴포하수처리시설. 사진제공=부천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우산 확인해야, 미세먼지도 조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2.9도, 인천 11.2도, 수원 12.2도, 춘천 8.1도, 강릉 17.3도, 청주 11.0도, 대전 14.5도, 전주 15.5도, 광주 13.9도, 제주 17.6도, 대구 8.9도, 부산 14.7도, 울산 15.2도, 창원 1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보됐다.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15∼20도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아침 한때 강원 영서에 비가 조금 오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4.0m, 남해 0.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서울에 내리는 가을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고양시-서울시 ‘기피시설-교통 문제’ 해법 적극모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게 ‘수도권 재편 논의’ 연장선상에서 고양시 관내 서울 기피시설 문제 해결 및 양 도시를 잇는 철도망 확대를 건의했다. 23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장-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 핵심 화두는 메가시티 논의였지만 이동환 시장은 "수도권 재편은 단순히 행정적 통합을 넘어 양 도시 인프라 연결과 통합이 목표인 만큼, 기피시설과 교통 문제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요청한 사항은 △고양시 관내 기피시설 6곳과 난지유수지, 은평 차고지 등 고양시와 인접한 서울시 시설에 대한 대책 요구 △신분당선 연장-고양은평선-급행선 등 철도망과 버스노선 확대 협조 등이다. 현재 고양에는 서울시립승화원, 서울시립벽제묘지 등 장사시설과 난지물재생센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등 쓰레기 처리시설까지 총 6개 서울시 시설이 있으며, 추가로 고양과 연접한 상암동에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서울시립벽제묘지는 1963년 조성돼 현재 신규 매장 금지 등으로 분묘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는 이 묘지시설을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동개발 정책을 제안하고 고양시로 반환도 제안했다. 이외 기피시설에 대해서도 고양시는 현대화-지하화 및 이전 등 대책을 요구했으며, 고양시와 인접해 고양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난지유수지와 은평 공영차고지에 대해서도 고양시 의견이 반영된 개발 및 정비사업을 요청했다. 교통 분야는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를 고양 자유로 이산포 나들목(IC)까지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예타에서 탈락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의 대안노선을 함께 발굴하고, 고양은평선과 서부선의 직결,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도입, 덕은-향동지구와 가양 간 버스노선 신설 등 고양시민의 고질적 출퇴근 교통문제를 해소할 고양-서울 간 교통망 확대 협력을 건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세부적인 사항은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대화창구를 마련해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간담회 이후 마련된 강철원 정무부시장과 현안문제 논의 자리에서 안건을 직접 설명하면서 서울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강철원 정무부시장은 "양 시의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도 많으며, 특히 교통 분야는 서울시와 입장을 같이 하는 만큼 협력 필요성이 크다"며 고양시 제안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서울과 고양, 그리고 수도권 전체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도권 재편과 함께 기피시설-교통망 등 인프라 구축을 지속 협의해나가기로 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21일 현안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21일 현안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21일 현안 논의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21일 현안 논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구리시 ‘대학입시 전략’ 학년별 설명회 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23일 예비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전형별 입시 큐레이팅’이란 주제로 대입 전략 설명회를 연다. 진행은 숭의여고 정제원 교사가 맡는다. 이에 앞서 구리시는 21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예비 고1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 주제는 ‘고교학점제 대비 예비 고1 학습전략’으로, 현직 교사(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부장교사)이자, EBS 입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교 입학을 앞두고 변화하는 입시제도 가운데 입시 관련 정보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자녀들의 대학입시 전략 수립을 위해 계열별로 다양한 입시전형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년별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으니, 대학입시 설명회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예비 고3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포스터 구리시 ‘예비 고3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예비 고1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현장 구리시 ‘예비 고1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안양시 ‘제1회 ITS 도시상’ 수상…스마트도시 입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한국ITS학회 주관 ‘제1회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스마트도시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ITS 도시상은 한국ITS학회가 대한민국 ITS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미래 디지털 교통혁신사업을 선도하고 ITS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시를 처음으로 평가-선정한 매우 뜻 깊은 상이란 평가다. 23일 안양시에 따르면, 한국ITS학회는 16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2023년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ITS 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ITS학회는 ‘안양시는 그동안 모범적인 ITS 운영으로 가장 활발하게 해외 여러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지자체’라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 안양시 지능형교통체계 중심에는 2009년 3월 개소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이하 통합센터)가 있다. 통합센터는 안전, 교통, 각종 재난재해, 도시관리 등 도시 주요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도시를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 교통-안전용 CCTV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별도 인프라 없이 이를 실현했으며, 경찰서-소방서-법무부-군부대와도 실시간으로 협력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국내 1341개 기관에서 1만6616명, 해외 143개국 666개 도시의 5546명의 공무원 및 기업인이 안양시 ITS 체계와 운영현황을 배우고 스마트도시 구축 모델을 찾기 위해 통합센터를 방문했다. 안양시 ITS 우수사례로는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관내 모든 초등학교 41곳의 스쿨존 표지판을 LED로 바꾸고 인공지능 CCTV가 차량과 보행자를 분석해 사고예방을 돕는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등이 대표적으로 거론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수상 전수식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교통분야 안양형 뉴딜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2년 12월 ‘스마트 스쿨존 교통안전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5월 경기도 ITS 경진대회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ITS 운영 등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제1회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 수상 안양시 ‘제1회 지능형교통체계(ITS) 도시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안양시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장 스마트도시 논의 최대호 안양시장-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장 4월12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논의. 사진제공=안양시 페루 5개 시장 6월26일 안양시 스마트도시 벤치마킹 페루 5개 시장 6월26일 안양시 스마트도시 벤치마킹. 사진제공=안양시

김진태 강원도지사 "내년 사회복지 예산 3조원 시대 개막"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경제위기 한파 속에 내년에 사회복지예산 3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강원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 도정으로부터 물려받은 알펜시아, 레고랜드 문제는 현재의 도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예산 부당 집행 사건이 줄을 잇고 있는 만큼 문제의 근원을 속도감 있게 다뤄 도의회 차원에서 결론을 내 주길 바란다"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도는 이날 7조586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630억원 늘어난 것이다. 김 지사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낮은 상승폭"이라며 "민간경제가 비상인 만큼 재정 준칙을 준수하며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채무는 늘리지 않으면서 민생 안정과 산업기반 조성을 도모한다는 기조 아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예산을 절감했지만 통상적 방법으로는 재원 확보할 길이 없어 도 지역개발기금과 재정안전화기금에서 1940억원을 끌어와 결국은 나중에 갚아야 할 채무"라며 "우리가 진 빚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없어 허리띠를 졸라 매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가 153만 선이 무너지는 등 인구소멸 현상이 심각하다"며 "하지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가 될 수 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지금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이 내년 6월 8일 시행되는 만큼 권한을 이양받는 각종 특례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원칙과 기준을 정하고 2차 개정에서 담지 못했던 재정, 행정, 교육, 산업에 있어 보다 강력한 권한을 이양받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ss003@ekn.kr김진태 지사 시정연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2일 도의회 제324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더 나은 교육환경에 내년 재정 집중 투입"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경호 교육감은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여건 악화로 보통교부금과 법정 전입금이 줄었으나 내년에도 더 나은 강원교육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재원 배분을 통해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호 도교육감은 2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올해보다 1720억원 준 3조9709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투자 사업에는 기초학력 보장과 중등학력 신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과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예산 62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지원을 위해 총 503억원을,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 및 미래 체육 인재 육성 교육 지원(263억원),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망 구축(718억원), 교육행정 서비스 강화·교직원 역량 강화(79억원)로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나를 존중하는 교육, 삶과 배움의 균형 잡힌 교육, 전인적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지역인으로 키우는 교육, 미래와 세계로 확장하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총체적인 지원체계를 구현하는 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신경호 교육감 시정연설 신경호 교육감이 22일 도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강원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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