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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2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10%지급…소비진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2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또한 일부 전통시장 등에선 추가할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어 부천페이로 결제할 경우 3~5%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가할인 가맹점에 대한 세부사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부천시 누리집(bucheon.go.kr) > 분야별정보 > 경제-취업> 부천페이추가할인가맹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2024년에도 부천페이를 지속 발행하기 위한 도-시비를 확보해 명절맞이(2월, 9월) 10%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명절 외에도 인센티브 6%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보조금 등 예산이 추가 확보되면 구매한도 또는 인센티브를 조정해 발행규모를 증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3일 "부천페이 인센티브 상향으로 연말 가계 소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 매출은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페이 카드 부천페이 카드. 사진제공=부천시

원주시, 1조4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1조40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 22일 메가데이타코리아와 1조40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황병관 도 빅데이터산업과장, 강민성 메가데이타코리아 회장, 조준호 엘리시움월드 대표, 소윤창 킨드릴 상무, 김은경 서원주신협 전무, 김종은 케이리츠·무궁화신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는 원주시에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데이터산업 생태계 육성과 지역 첨단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원주시가 IT 중심 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데이터센터 유치 관련 행정 지원 협약식 (2) 원주시청에서 지난 22일 열린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강민성 메가데이타코리아 회징, 황병관 강원도 빅데이터산업과장(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최우수’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023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법에 따라 건축행정 처리실태, 안전관리, 경기도 중점시책, 시-군 자체 계획 등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특히 경기도와 공동으로 건축문화제를 열어 건축문화 발전과 대중화를 선도하고, 건축행정 건실화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제도개선 및 우수시책 추진 △주거용 건축물 카리프트 주차방식 개선방안 모색 △건축 관련 진정-민원 처리기간 단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3일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안동시, 8개읍면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선정

안동시는 안동시내 8개 읍면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공모사업 2건(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지난 5월 2050 탄소중립 실천 추진단을 출범하고 탄소중립 2050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임동 중평단지를 시작으로 2020년, 2021년 강남동, 용상동, 와룡면, 임하면, 임동면 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63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지원해 연간 6,132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풍산읍, 서후면, 풍천면, 일직면, 북후면, 남선면, 도산면, 녹전면 내 주택 335개소와 신시장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등을 설치하여 연간 2,794M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해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은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안동시 임하면 금소2리에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지정과 함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3년간 약 6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외에도 2023년 약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택·복지시설·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효율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에너지 절감율 향상 및 에너지복지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34가구 LED교체지원, 복지시설 고효율냉난방기 22개소 지원, 노인복지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1개소 지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개선 및 고효율기기 지원으로 에너지복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는 개인 주택 92가구에 태양광, 지열 설비를 지원했고,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태양광 8개소, 태양열 10개소에 건물지원사업으로 지원했다. 안동시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2월 평화동행정복지센터를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해 ‘2023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종합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에너지 효율 개선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선정 임동면 중평리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로 선정된 임동면 중평리

김의겸이 띄웠던 한동훈 청담동 루머, 20만 유튜버 VS 첼리스트 5억대 소송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슈화시켰던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으로 인해 해당 사건 발단으로 알려진 첼리스트 A씨가 결국 유명 유튜버를 상대로 소송전까지 돌입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 측은 유튜버 B씨를 상대로 5억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전날 오전 서울동부지법에 제출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김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제보자를 통해 제공받은 통화 녹음을 공개하며 제기한 의혹이다. 이 녹음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7월 19일∼20일 윤석열 대통령,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함께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녹음에서 제보자와 통화한 상대방이었다. 논란이 제기된 이후 A씨 측은 사적인 자리에서 전 남자친구를 상대로 거짓말을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민주당 강성 지지층 등을 중심으로 해당 의혹이 거듭 거론됐다. 특히 2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방송인인 B씨는 A씨 신상공개와 더불어 여러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A씨 측은 소장에서 "A씨가 지난해 11월23일 경찰에 출석해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하면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허위임이 드러났다"면서 "그런데도 B씨는 같은 해 12월 10일부터 A씨의 이름과 얼굴, 주민등록번호, 여성의원 진료기록, 과거 소송 기록 등 개인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여러 차례 방송했다"고 주장했다. 또 "성병을 앓은 적 없는 A씨가 성병에 걸렸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등의 취지로 매우 치욕적인 허위의 사실 등을 적시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을 범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A씨 측은 "신원이 노출돼 A씨는 더 이상 첼로 연주자로 생활할 수 없게 됐고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례적인 청구 금액일 수 있지만 B씨의 심각하고 중대한 불법행위로 A씨는 인격권, 재산권 등에 큰 침해가 있었던 반면 B씨는 유튜브 구독자 수 증가, 경제적 수익 등 여러 이익을 누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g3to8@ekn.krclip20231123083652 서울동부지방법원.연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보라동 일대 교통난 2025년까지 해소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기흥구 보라동 일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곳은 2020년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을 세우면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계획이 진행될 경우 지하차도와 지하 고속도로 사이가 너무 가까워져서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는 이유로 지하차도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하차도 대신 경부고속도로 위로 다리를 놔서 넘어가라고 했던 곳이다. 이에따라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이후 보라동 일대 시민들이 원하는 지하차도 건설이 옳다고 보고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315호선 해당 구간을 지하차도로 건설할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시해 관철시켰다.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 종단 경사를 5%로 올리면 지하차도와 향후 건설될 예정인 지하 고속도로와의 거리가 많이 떨어져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아이디어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설득해 국토교통부 ’지하도로 설계지침‘을 바꾸도록 했으며 따라서 지하차도 공사 재개가 가능해졌고 최근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년 6개월간 중단됐던 공사가 시작됐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이 시장은 "그동안 많은 곡절이 있었지만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하며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8기의 용인특례시가 지혜로운 제안을 했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용인의 제안을 수용해 지하도로 설계지침을 바꿔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서 2025년말에 공사를 마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이곳의 주변 교통은 한결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는 2007년 보라동에서 반대편으로 경부고속도로 밑을 관통하는 도로를 만들자는 시민 의견에 따라 건설계획이 진행됐다. 하지만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하차도 건설공사가 중단됐고 이 시장은 취임 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고 이어 추진계획 제출과 경부고속도로 횡단방안 관련 회의와 검토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지하도로 설계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 등과 회의를 연 자리에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 협조를 강조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LH와 잇따라 회의를 열고 시의 뜻을 관철했다. 시와 이 시장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 종단경사 조정이란 대안을 제시하고 국토교통부가 받아들인 결과, 지난 6월 27일 시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이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시는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공사를 재개하도록 했다. 기흥구 하갈동과 보라동 일대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는 총길이 1.65㎞, 지하차도 구간은 940m로 2025년 12월 완공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은 14%다. sih31@ekn.krclip20231123083229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22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23083315 사진제공=용인시

군산 태권도학원 관장, 미성년 성추행하며 촬영까지…2심도 징역 4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미성년 원생을 추행하고 탈의실을 몰래 촬영한 태권도학원 관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성 착취물 제작 배포 등)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도 그대로 인용했다. A씨는 2021년 9월∼2022년 8월 자신이 운영하는 군산 지역 태권도학원 사무실에서 미성년 원생들을 강제로 껴안고 신체 일부를 더듬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이 밝혀낸 추행 횟수만 94회다. 그뿐만 아니라 A씨는 2021년 4월∼2022년 7월 학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그 뒤에는 원생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고 자기가 원생들을 추행하는 장면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10대거나 10세 미만 원생 12명에 이른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관장으로서 자신의 지도 아래 있는 다수의 피해자를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추행했고 성 착취물도 제작했다"며 "피해자들의 건전한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어린 피해자들을 추행하고 몰래 촬영한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원심은 피고인의 유리한 사정과 불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따져 균형 있게 판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hg3to8@ekn.krclip20231123082045 광주고법 전주부.연합뉴스

의정부문화재단, 뮤지컬 ‘파리넬리’ 25일선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11월25일 뮤지컬 ‘파리넬리’를 시작으로 12월1일과 2일에는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월8일, 9일 양일간은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을 연이어 선보인다. 이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사라방드(Sarabande)’와 ‘울게하소서(Lascia Ch’io Pianga)’ 등 헨델의 아리아를 재해석해 편곡한 작품이다. 카스트라토(변성기가 되기 전에 거세해 소년의 목소리를 유지하는 남자가수) 파리넬리의 화려한 삶과 이면에 감춰진 슬픈 운명을 그렸다. 이번 공연은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기존 캐스트에 새로운 캐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파리넬리 역에는 초연부터 독보적인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루이스 초이가, 리카르도 역에는 김경수, 안젤로 역에는 박소연, 래리펀치 역에는 유성재, 헨델 역에는 이한밀이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가 전하는 강렬한 에너지로 창작 뮤지컬의 결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 발레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흰토끼가 이끄는 가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되는 상황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을 배워나가는 이야기다. 2023년 앨리스는 태블릿 PC 속 가상공간으로 빠져들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과거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발레)극이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로 포토존도 준비돼 더욱 큰 즐거움을 선물한다.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은 젊고 독창적인 신진 제작진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져 2019년 6월 초연부터 과감하게 주-조연에 신인배우를 캐스팅하며 대한민국 공연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시조가 국가이념인 가상의 나라 조선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색깔이 짙고 현대적인 음악과 춤이 더해져 독특한 퓨전 장르로 완성됐다. 음악은 힙합 기조 리듬과 국악기가 더해지며 단순한 비트가 아닌 구성진 장단으로 탈바꿈하고, 안무도 비보잉, 현대무용, 케이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와 한국무용을 결합해 전통적인 미를 살려 작품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 한국 뮤지컬이다. 양희준-김서형-박정혁이 ‘단’역을, 김수하-이아진-김세영이 ‘진’역을 맡았다. 한편 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 기념한 ‘의정부시민 할인(40~50%)’과 수험생을 위한 ‘수능 할인(40%)’을 진행한다. 티켓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kkjoo0912@ekn.kr뮤지컬 ‘파리넬리’ 포스터 뮤지컬 ‘파리넬리’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발레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발레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포스터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강원도교육청, 교육자치 실현 위한 특볇법 개정 협력 강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종-제주-전북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은 교육청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특별법 개정 및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인천광역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체결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에는 △특별법 교육분야 특례 사항 발굴 및 정보 교류 △특별법 개정을 위한 중앙부처, 국회 등 협력활동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 담겼다. 협약식 후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를 열어 공동 추진과제로 선정된 ‘교육감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법률안 의견 제출권’ 입법을 위한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제주-세종-전북교육청의 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서의 성공적인 안착과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자치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법안 통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추진과제가 법제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간 유기적·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신경호 교육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이권재 오산시장, "AI코딩 교육 강화에 최선의 지원 약속"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3일 "디지털 격변의 시대에 학생들이 경험으로 미래를 배우고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AI코딩 교육 강화에 지속해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AI코딩 교육 강화 등 미래 오산의 교육 투자"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어제 AI코딩교육을 위해 재구성한 오산 AI코딩에듀랩의 개관식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교육정책인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오산형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조성,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교육, 학생중심 활동강화, 지역교육 성장허브 추진 등 오산 미래교육 6대 중점과제도 발표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시와 교육청, 지역대학을 대표하는 시장, 교육장, 대학총장이 함께 나서 6대 중점 추진과제를 공동으로 발표하는 등 교육공동체로서 결속을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어제 정식 개관한 오산 AI코딩에듀랩은 AI·SW강의실, 체험존(로봇, VR, 자율주행 체험), 디지털 장비실, 에듀테크 교구존으로 구성돼 미래기술을 체험하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또 "오산 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취미부터 전문가 과정 AI·코딩 시민교육, 학교 AI·코딩 수업 지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관내 대학 및 각급 학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AI·코딩 교육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시는 원거리 대학생의 통학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복기숙사를 지원하고 장학금 지정기탁 명예의 전당으로 특기장학생 지원에 나서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한 디지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마이스터고 등학교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커톤 대회와 AI코딩교실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융합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학교 신설,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추진을 통한 오산의 미래교육 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23080623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2일 오산 AI코딩에듀랩의 개관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clip20231123080749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2일 민선 8기 주요 교육정책인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오산형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123080832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2일 자율주행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123080921 오산 AI코딩에듀랩 개관식 및 오산형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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