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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우새’ 찍고 인천·연천·대전 찍고 ‘바쁜 행보’

가수 송가인이 12월에도 TV와 공연 등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을 이어간다. 송가인은 12월3일 KBS 1TV ‘열린음악회’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다. ‘열린음악회’는 지난 10월 고령에서 녹화분이며, 오랜만에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여전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5일부터는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5일 오후 6시 송도컨벤시아에서 가천대 길병원 개원 65주년 기념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또 9일에는 ‘2023 연천 송년콘서트’에 참석한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연천 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6· 17일은 송가인과 송가인의 친오빠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송가인 with 바라지’ 콘서트가 충남대정심화홀에서 펼쳐진다. 송가인의 친오빠는 국악팀 바라지 소속으로, 전주 공연에서도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월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송가인 SNS

완도 해양치유센터 24일 개관, 이용료 반값 이벤트 팡팡

국내 최초로 해수,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요법을 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가 24일 문을 연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 위치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전체 면적 7,740㎡ 규모로 해수, 머드, 해조류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해수풀과 명상풀 등 5개의 테라피실, 2층에는 건강 측정실 포함 머드·해조류 등을 활용하는 11개 전문 테라피실이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대표적인 시설 ‘딸라소풀’에서는 에어 버블 등 수압 마사지와 수중 노르딕 워킹 등을 통해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을 해소할 수 있다. ‘머드 테라피’는 완도에서 채취한 천연 머드를 몸에 바르면 독소 배출, 피부 개선 등에 좋고, ‘해조류 거품 테라피’는 해조류의 영양 성분을 거품화 해 마사지하면 피부 재생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2층에는 해수 풀, 스팀 샤워, 저주파 테라피, 해조류 머드 랩핑 등의 건식·습식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건강 측정실에서 체형 분석 및 피부 상태 측정 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군은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해양문화치유·기후치유 등 공공시설을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료(정상가)는 1층 기본 프로그램은 대인 기준 36,000원, 소인 26,000원, 1층과 2층의 총 11개의 테라피실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은 대인 125,000원, 소인 80,000원이다. 해양치유센터 이용 예약은 완도군청 누리집 좌 상단에 있는 ‘완도 해양치유’에 접속하여 하면 된다. 1, 2층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발권과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나 2층 프로그램은 테라피실 별로 이용 인원이 제한돼 있어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해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영복과 래쉬가드 등의 물품은 개인용품을 이용하거나 대여도 가능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에서 해양치유를 직접 경험해 보고 그 효과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의 거점 시설이 되고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 해양치유센터(해조류 거품 테라피) 완도 해양치유센터 내 해조류 거품 테라피. 제공=완도군

보성군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키위 주산지 뉴질랜드 방문

전남 보성군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키위’의 세계화를 위해 민·관 합동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세계 키위 산업의 주산지인 뉴질랜드(제스프리사)를 방문했다. 이번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은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장, 키위 농가, 지역농협장, 공무원 등 키위 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많은 19명으로 구성됐다. 개척단은 세계 키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사를 방문해 키위 재배환경과 생산 농법을 확인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재배 과정의 다양한 역할 분담, 전문경영인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을 공유 받았다. 특히, 뉴질랜드 일부 자료에서 키위의 원산지가 중국 양쯔강 유역의 다래와 함께 한국의 토종 다래를 그 기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키위는 식물분류학적으로 다래속(Actinidia)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60여 종이 존재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이중 한국이 원산지로 분류된 종은 4종(다래, 섬다래, 쥐다래, 개다래)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국 키위와 한국의 토종 다래가 유사성이 높고 일부 자료에서는 한국을 원산지로 표기하고 있어 향후 보성군에서는 키위 원산지에 대한 자료 수집 및 검증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개척단은 보성키위의 수출 창구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구매한 제스프리 키위와 국내 육성 보성산 키위의 단맛과 신맛을 비교하며 보성 키위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파악했다. 보성키위는 당도와 색도, 저장성 등은 우수하지만 대부분 개별 판매와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표준화된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보성군은 뉴질랜드의 수출 창구 단일화와 품질 규격화 등을 통한 자국 외 시장에서 브랜드 및 품질 관리의 비결을 참고해 생산, 유통,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제스프리사 방문을 통해 생산과정뿐만 아니라 전문경영인을 통한 체계적인 유통 마케팅을 보성군에도 적극 도입하도록 하겠다"며 "전문적인 조직 구성과 제품의 표준화, 대형판매처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보성키위’를 제스프리를 뛰어넘는 농산물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키위는 보성군을 비롯한 고흥군, 해남군 등 남해안 일대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중 보성군은 국내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며 ‘보성키위’는 2022년 11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바 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보성군이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해외연수로 뉴질랜드 제스프리 농장을 방문했다. 제공=보성군

원주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시민 설문조사 실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설문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접수된 11건 중 4건의 우수사례로 △중소기업 대출이자 감면! 희망의 불씨되다(기업지원일자리과) △전국 최초!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도입(보육아동과) △전국 최초! 초등학생 교육비 월 10만 원 지원(자치행정과) △새는 물, 새는 돈 막아주는 원주시 수도요금 경비대(경영관리과) 등이다. 설문조사는 원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박태봉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12월 초 개최하는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우수행정 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적극행정 설문조사 _1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선정 설문조사를 27일부터 30일까지 시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캡처]

원주시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연구 용역 1차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원주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지난 22일 가졌다. 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사회 대응하는 발전 전략 구상 및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원주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와 용역사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시민공감 전략 도출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또 시만 1200명과 수도권 시민 600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더불어 정확한 전략 제시를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여건 분석, 분야별 실무추진단 워크숍 등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략 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형 연구개발 특구 지정 추진 및 미래형 창업 인프라 구축 △미래형 원주 첨단 산업단지 조성 △New Life Platform 지역활력타운조성 △워케이션 IN원주, 원주 워케이션 WITH 조성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관리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 △쾌적한 녹지공간, 도시공원·지방정원사업 △문화향유 위한 오페라하우스 건립 △한반도의 중심 원주, 경쟁력 있는 미래대비, 국제회의 산업 생태계 조성 △아동·청소년·노인심리 치료 복합 놀이터 △원주 기업도시 연계 미래형 도서관(Metaversity-Library) △기업형(사회경제적 기업)스마트팜 시범사업 △젊은 원주 청년농업인 육성 등 12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성장이 가장 중요하고 이는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문화발전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더불어 교통환경 개선도 우선시돼야 한다"며 "중간보고회에 나온 의견들을 잘 반영해 원주시의 2040년 장기발전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장기종합발전계획 1차 중간보고회 (1)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2일 ‘원주 2040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1차 중간보고회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구 캠프롱 부지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구 캠프롱 부지에 청소년의 교육·문화·여가활동 공간이자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도비 63 3000만원 등 총사업비 73억6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500㎡,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청소년 전용 공간이 전무한 북부권에 방과후 아카데미와 댄스연습실, 체험활동실, 프로그램운영실, 북카페 등을 갖춘 청소년 전용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자기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간 국립강원 전문과학관을 비롯해 구 캠프롱 부지에 들어서는 미술관, 종합 체육시설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송명순 시 여성가족과장은 "북부권 일대 건립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창의적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 청소년문화의집 조감도[원주시 제공]

이준혁·박성웅, ‘비밀의 숲’ 스핀오프작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확정..‘숨막히는 대결’

배우 이준혁과 박성웅이 숨막히는 대결을 펼친다.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작 ‘좋거나 나쁜 동재’(극본 황하정 김상원, 연출 박건호, 크리에이터 이수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 하이그라운드)에 배우 이준혁과 박성웅이 출연해 극을 이끌어 간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와 그의 앞에 나타나 지난날의 과오를 들춰내는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이 물러섬 없는 진흙탕 싸움을 그린다.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느그 동재’에서 ‘우리 동재’로 거듭나며 탄탄한 팬덤을 모은 검사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이준혁이 원작에 이어 주연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배우 박성웅이 이준혁과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로 출연을 확정했다. 박성웅은 극중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역을 맡았다. 남완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완성형 자산가로, 명함과 돈다발을 쥐고 인맥을 다졌기에 체계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했다고 굳게 믿는 인물이다. 사업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스타일로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서동재 검사를 눈엣가시처럼 여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박성웅은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입체적 면모를 지닌 남완성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비밀의 숲’에서 얄밉지만 짠내 나는 모습으로 여론이 반전되었던 캐릭터 서동재를 필두로 새로운 생존 과제를 그려낼 예정"이라며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세계에서 펼쳐질 살아있는 캐릭터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는 내년 공개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비밀의 숲 스핀오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 배우 이준혁, 박성웅이 출연한다.각 소속사

인피니트 남우현, 12월30·31일 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연말을 맞는다. 24일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우현은 12월30일·31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3 남우현 콘서트 식목일 3 - 화이트리(WHITRE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우현이 2021년 이후 약 2년 만에 펼치는 세 번째 단독 콘서트다. 무대에서는 28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화이트리’(WHITREE)의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포함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우현은 연말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 투어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12월30, 31일에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연다.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30일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양곡문화체육센터를 12월1일 정식 개관한다. 정식개관을 앞두고 김포시는 11월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주민 80여명이 함께해 기쁨을 같이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4일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양촌읍 핵심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증진과 체육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에서 다양한 종목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부터 자유수영, 내년 1월부터는 수영강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양곡문화체육센터 관련 이용 및 문의 사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누리집(g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일상 속 시민건강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양반다비체육센터,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사진제공=김포시

‘싱어게인3’, 질풍가도 74호 가수 유정석 하차.. 시청률 자체 최고 또 경신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 역대급 무대들이 쏟아지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8%, 전국 유료가구 기준 7.1%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고,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2.7%로 전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싱어게인3’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종료됐다. 막강한 실력자들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고,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대거 발생했다. 또한 ‘질풍가도’로 ‘싱어게인3’ 흥행의 초석을 다진 74호 가수 유정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7호 가수, 8호 가수, 73호 가수가 모인 ‘극ROCK’팀과 10호 가수, 59호 가수가 모인 ‘기타등등’팀이 올(All)어게인으로 3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극ROCK’팀은 1980년대에 발표된 시나위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로 원곡 가수 임재범에게 인정받았다. ‘기타등등’팀은 보아 ‘No.1’ 어쿠스틱 버전으로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극ROCK’팀의 상대였던 ‘킹덤’팀 33호 가수 모브닝, 64호 가수 리누, 69호 가수 성훈이 탈락했다. ‘기타등등’팀의 상대 ‘FT’팀 9호 가수 수안, 15호 가수 탁송이 탈락했다. 무엇보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고막남친단’팀과 ‘형님 먼저 아우 먼저’팀의 고막 남친 결정전이 탄성을 자아냈다. ‘고막남친단’팀 47호 가수와 58호 가수는 강산에 ‘널 보고 있으면’을, ‘형님 먼저 아우 먼저’팀은 빛과 소금 ‘혼자만의 느낌’을 선곡해 ‘고막 남친’들의 저력을 발휘했다. 간발의 차이로 ‘고막남친단’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들은 패배한 31호 가수와 49호 가수 중에서 1명 이상의 탈락자를 선정해야 했다. 49호를 추가 합격자로 선정됐고 31호 가수가 탈락의 기로에 섰다. 31호 가수가 이름을 공개하려는 순간 이해리가 슈퍼 어게인을 사용했다. 31호 가수는 극적으로 생존하며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한 ‘질풍로커스’팀이 관심을 모았다. ‘질풍로커스’팀은 18호 가수, 26호 가수, 74호 가수로 구성되었으나 질풍가도를 부른 74호 가수 유정석이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며 남은 두 참가자가 무대를 채우게 됐기 때문.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시 준비한 18호 가수와 26호 가수는 74호 가수 유정석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 조용필 ‘슬픈 베아트리체’ 무대로 ‘3호님은 52를 좋아해’팀을 5 대 3으로 이기고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을 흘렸다. 탈락한 ‘3호님은 52를 좋아해’팀 3호 가수는 예찬, 52호 가수는 아샤트리였다. 그런가 하면 27호 가수와 70호 가수 ‘싱바오’ 팀, 19호 가수와 61호 가수 ‘전생 모녀’팀은 보컬 테크닉과 감성의 대결을 펼쳤고, ‘전생 모녀’팀은 아쉽게 탈락했다. 19호 가수는 박지윤, 61호 가수는 오창미라는 이름을 남기고 ‘싱어게인3’를 떠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23일 방송된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5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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