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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은 ‘장민호·김호중 데이’...TV조선 릴레이 편성

가수 장민호와 김호중의 목소리가 안방극장에서 감동을 전한다. 장민호가 24일 오후 8시 방송하는 TV조선 연중기획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내레이션에 참여해 선천성 질병을 안고 태어난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한부모 가족의 사연을 전한다. 녹음 과정에서 장민호는 사연에 등장하는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힘겨운 치료를 씩씩하게 견뎌내는 아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하며 삼촌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안겨주려는 엄마들의 간절한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제작진은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내레이션에 참여해 준 장민호에게 감사하다"며 "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와 함께, 홀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랑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민호에 이어 밤 10시부터는 김호중이 책임진다. 김호중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TV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난 10월 CGV 단독 개봉한 이 영화는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과 김호중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전북 군산 여행기를 담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0231124 TV CHOSUN 연중기획_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24일 방송하는 TV조선 연중기획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내레이션에 참여했다.TV조선 2222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TV조선에서 24일 공개된다.TV조선

태연, 신곡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투 엑스‘(To. X)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24일 0시(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태연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투 엑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특히 세련된 영상미와 신곡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 ‘투 엑스’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음을 깨닫고 관계의 끝을 알리는 내용이 담긴다고. 특히 덤덤함과 냉담함이 느껴지는 태연의 섬세한 보컬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는 가사에 담긴 이야기처럼 자신과 세상을 단절시키려는 연인과의 불합리한 사랑 속에서 감정 변화를 겪는 태연의 모습이 펼쳐져 음악과 영상에 대한 몰입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한편 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투 엑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태연 티저 24일 태연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투 엑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SM엔터테인먼트

2023~24 스키시즌 시작, 워터파크 무료이용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장만식 기자]강원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린 가운데 24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를 시작으로 전국 스키장이 속속 개장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이상고온으로 전국의 모든 스키장이 12월에 개장하였지만 올해는 지난해 보다 빠르게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개장을 시작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올 겨울은 엘리뇨 현상으로 우리나라로 수증기가 예년보다 많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 예년보다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였고 특히 남부 지방에 폭설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눈이 많은 것으로 예보가 되면서 코로나 방역 지침이 전면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어들은 일찌감치 시즌권을 구매하는 등 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키장 이용객 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에 코로나 팬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하였고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 스키장들은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인데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여러 스키장이 통합 티켓을 만들어 이용객들의 스키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의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원도권 엘리시안·용평·웰리힐리파크·하이원 스키장과 경남 양산 에덴밸리리조트가 X5 시즌패스 하나로 스키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부모 구매시 1매당 19세 이하 자녀 한명은 무료 시즌권을 증정(발급비 5만원 별도 발생)하는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24일 개장하는 평창 휘닉스파크는 고급화 전략으로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올 데이 패스 프리미엄’이 있으면 장비 대여, 보관, 점심식사, 스노우 빌리지 이용 및 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투숙객에는 개장 첫 2주간 스노우파크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투숙객 누구에게나 입문 강습과 장비렌탈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객실과 스키하우스 등에서 바로 슬로프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제공하여 스키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부터는 투숙객, 시즌 패스 고객은 1시간 먼저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퍼스트 트랙 서비스를 제공한다.같은날 개장하는 용평리조트는 신상 제설기 30대를 도입하여 최고의 설질을 제공하고 전체 슬로프에 LED 조명을 보강하여 야간에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개장일엔 리프트 1만원, 장비렌탈 1만원 특가 이벤트를 제공하고 ‘월드스키어워즈 수상기념’ 스키장 오픈 특가이벤트를 개장일인 24일부터 12월15일까지 진행한다.29일 개장하는 홍천 비발디파크는 시즌권 구매시 본인 렌탈 50%할인, 스노이랜드 30%, 강습 20%, 사우나 10% 혜택과 오션월드 1회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24년3월31일까지 객실 특별 요금을 적용한다. D멤버스회원에게는 리프트5시간 타임패스권 3매와 장비렌탈 50% 할인권을 묶은 세트권을 정상가 246,000원에서 할인가 105,000원에 판매한다.정선 하이원리조트는 개장일 12월 8일 하루 동안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프트 50% 할인 및 장비 렌탈 1만원 파격 특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인 눈썰매장과 스노우월드를 운영한다. 스노우월드에는 4인용 가족썰매와 6인용 래프팅썰매가 있어 혼자 튜브썰매 탑승이 어려운 아이들도 즐길 수 있으며, 부모 세대들이 어릴적 타던 얼음썰매와 가족들의 추억을 남길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한, 콘도 숙소에서 가까운 마운틴 스키하우스 바로 앞에도 눈썰매장을 마련하여 리프트를 미운영 해도이용객들이 설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lan@ekn.kr▲24일 개장한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에서 개장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023~2024 시즌 전국 주요 스키장 개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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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약자·미래·변화‘를 키워드로 내년 총선 인재 영입 대상을 정했다. 이후 다음달 초부터 차례로 영입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24일 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인재영입위는 △약자와의 동행 △미래에 대한 책임 △질서 있는 변화 등 3개 그룹별로 대표 인재들을 한 자릿수로 선정해 영입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오늘 회의에서는 첫번째 그룹인 ’약자‘에 대한 인재들을 검토했다"며 "동물복지, 다문화, 안전, 장애인, 아동, 북한이탈주민, 경력 단절 여성 분야에 대해 100여명의 후보들을 검토했고 1차 접촉 대상을 어느 정도 추려서 지금 접촉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3개의 각 그룹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들을 (한 번에) 3∼5명 정도씩 발표할 예정"이라며 "12월 초에 1차 발표를 시작해서 1월 중하순까지 계속 발표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분들이 소위 ’빅샷‘을 기대하고 있는데 굉장히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 공공기관이나 대학, 공직에 계신 분들도 저희가 적극 영입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내부에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1호, 2호, 3호 등 영입 발표 순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을 지금 접촉 중인데 꼭 총선에 비례대표나 지역구로 출마하는 것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적 영역에서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린다는 차원에서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일할 수 있는 분들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하자는 마음으로 굉장히 많은 숫자의 분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별도로 인재영입위는 다음 달 ’공개 로드쇼‘를 열어 당 홈페이지 공모에 지원한 ’국민 인재‘ 지원자들 가운데 영입 대상을 국민이 직접 뽑도록 한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당 홈페이지에 특별 페이지를 개설, 본인 추천과 타인 추천으로 ’국민 인재‘를 신청받고 있다. 조 의원은 "우리 국민이 ’이런 사람 정치해야 되겠다‘라고 할 수 있을 후보들을 직접 보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불투명한 인재 영입 과정과 극적 대조를 이룰 수 있도록 이 과정을 전부 공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인재영입위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영입 검토는 안 하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미 그 두 분은 ’원팀‘인데 영입이라는 의미가 있을까 싶다"고 답했다. claudia@ekn.kr국민의힘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브리핑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인재 영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청약통장 가입하면 주담대 연 2%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앞으로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청약통장에 가입해 주택을 분양받으면 주택담보대출을 연 2%의 저금리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연간 10만명 안팎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이 상품은 청약저축 금리도 4.3%에서 4.5%로 높아진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년 내집 마련 123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주거문제에 있어 굉장히 어려운 상황 놓여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던 게 청년들에게 어마어마한 부담으로 다가와 있다"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청년들이 어떻게 주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근본적 고민을 하지 않은 정책당국자들의 미숙함 때문에 빚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게 다행이지만 여전히 청년들에겐 집을 마련하기가 너무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이 문제 해결하는게 가장 중요한 과제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작은 ‘청년전용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이다. 기존의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가입 요건이 연소득 3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넓어진다. 제공되는 금리는 4.5%로 오른다. 납부 한도 역시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청약통장을 통해 주택 청약에서 당첨되면 분양가의 80%까지 연 2%대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청년주택드림대출)을 받을 수 있다. 결혼·출산·다자녀 등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금리가 더 낮아진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청년이 미래 중산층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고 결혼, 출산 등의 생애주기에 맞춰 혜택을 높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자는 새 청약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기존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도 모두 인정받는다. 만기가 최장 40년으로 고정·저금리가 적용되는 청년주택드림대출은 2025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명 안팎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당정은 당장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월세 관련 금융·세제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 정책위의장은 "주택기금 주거안정 월세대출 청년보증부 월세 지원 대상과 한도를 확대하고 높은 금리의 시중은행 전세대출을 저리 주택기금 전세대출로 전환하는 대환 지원도 확대하겠다"며 "월세 세액공제 한도도 늘려 전·월세 부담을 낮춰드리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 밖에 고령자,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취약계층 등 세대별·계층별 특성에 맞는 주거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유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이날 당에서는 현재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연령 기준을 30대 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무주택 청년 주거지원 확대 프로그램에 대해 "미래세대가 가장 불안해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응원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사회로 가기 위해서"라며 "내 집 마련의 금융 기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정책"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당정, 청년에게 주택마련 지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내 집 마련 청년 지원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호중 영화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오늘(24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4일 TV조선에서 공개되는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김호중 콘서트 투어 아리스트라’(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과 군산에서의 여행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김호중의 공연부터 여행,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특히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호중의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아리스의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감동적인 콘서트 장면, 고군산도의 눈부신 풍경을 따라 여행하는 김호중의 행복한 순간들이 펼쳐져 전율과 힐링을 선사한다. 오늘 오후 10시 TV조선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의 계절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오늘(24일) TV조선서 방영된다.TV조선 김호중2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오늘(24일) TV조선서 방영된다.TV조선

‘2023 청송군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4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송군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애플시스터즈’ 합창단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함께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두가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올해 유공자 표창은 결혼이민여성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며 봉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청송읍 김남기, 진보면 정미정, 우메다사요코가 군수표창을, 다문화가족의 지위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다문화 이해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안덕면 김미영, 전지현, 청송읍 히언타비가 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2부 첫 행사로 1년 동안 한국어 교육 수업에 80% 이상 출석한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어교육 수료증 전달식’을 가져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결혼이민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다문화가족사랑봉사회에서는 지난 제17회 청송사과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해 더 의미 있는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169세대 다문화가정은 청송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자 당당한 청송 군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셨으면 한다"며, "특히 우리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청송군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2023 청송군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박혜신이 17년만에 초대가수로 금의 환향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48회는 ‘경기도 광주시 편’으로 꾸려진다. 16팀의 본선 참가자들과 함께 배일호, 문희옥, 남승민, 박혜신, 이애란이 특별 초대가수로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궜다. 무엇보다 이번 편에서는 ‘전낳스타(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박혜신이 축하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혜신은 지난 2006년 ‘경기도 광주시’ 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17년 전 참가자로서 무대에 올랐던 박혜신은 가수가 되어 다시 오른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벅찬 마음을 드러내며,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노래로 고향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고. 이에 고향 무대로 금의환향한 가수 박혜신의 무대가 담길 경기 광주시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번 방송에는 세대불문 여성 참가자들의 파워가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초등생 그룹, 연극단 4인조 디바 팀 등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총 네 팀의 걸그룹을 비롯해 솔로로 나선 여성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광주걸스의 맹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국노래자랑 26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48회는 경기도 광주시 편으로 꾸려진다.KBS1TV ‘전국노래자랑’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북안동농협과 함께 ‘이동법률상담센터’ 운영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북안농협과 함께 23일 농업인과 조합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농협 이동법률상담 센터’를 운영했다. 이동법률상담센터는 2011년에 처음 시작으로 올해 13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소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종합감사 기간 중 농협중앙회 소속 변호사와 함께 관내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영농 및 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 등에 대한 개별상담방식의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과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박태선 위원장은 "중앙회와 전국 농·축협과의 원활한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지도경영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법률상담센터는 농·축협이 관내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법률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농업인과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농업인·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법률상담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북안동농협과 함께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농협)

[포커스] 노인을 위한 지자체는 있다, 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65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예정, 포천파크골프장 내년 준공, 마을 경로당 적극 지원,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 포천시가 노인이 살기 편하고 좋은 행복한 도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관내 거주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14만3690명) 중 24.1%(3만4578명)로 초고령사회에 해당한다. 매년 노인인구가 빠르게 늘어나자 포천시는 시민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정을 펼치고, 이는 자연스럽게 고령친화도시를 형성하는 모양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4일 "어르신이 즐겁고 흥겹게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65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이동편의 증진 민선8기 공약사항인 노인 버스교통비 지원이 올해 7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다. 교통비 부담 완화는 물론 이동권 보장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포천시는 관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를 노인이 이용하면 분기별 5만원(연간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10월 말 기준 신청자는 1만4474명이며, 포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홍보 등을 전개하고 있다. ◆ ‘부담 덜고 건강 챙기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포천시는 올해 9월 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했다. 젊은 세대에 비해 중년 이후 세대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중대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포천시는 비급여 진료항목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해 노인층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노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천시는 더 많은 노인이 예방접종에 나설 수 있도록 11월20일부터 2차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을 진행했다. ◆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주거+복지 동시해결 포천시는 올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노인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경사로, 안전손잡이 등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장벽 없는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에 요양-돌봄 등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건강생활센터가 복합된 주택이다. 고령자 주거수요가 높은 포천시는 LH와 공동으로 소흘읍 초가팔리 일원에 2029년까지 고령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에는 식당, 체력단련실, 취미-여가 프로그램실, 교육 상담 및 운영공간 등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사업시행자인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12월 기본협약을 맺고, 추후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받는 등 차례대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포천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포천파크골프장 내년 준공 포천시는 노인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포천파크골프장 조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천파크골프장은 창수면 운산리 140번지 일원에 7만9000㎡(2만4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파크골프장 36홀, 광장, 연습장, 주차장, 공원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공사는 24일 현재 2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파크골프는 최근 노인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골프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장비로 즐길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적고 홀별 길이가 짧아 체력소모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포천시는 파크골프장 조성 외에도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 정비 및 조성으로 노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도모하고 건강 및 사회활동 증진 등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 사랑방, 경로당 지원 ‘다채’ 포천시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비를 차등증액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관내 모든 경로당에 운영비가 균등하게 배분돼 회원이 많은 경로당은 연말이면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생겼다.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포천시는 자체 시비를 확보하고, 회원 수에 따라 25~50% 인상된 금액으로 4단계 차등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난방비 폭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20만원씩 추가 지원했고, 경로당 전수조사를 통해 경로당 식탁을 입식좌석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무보수로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관내 307곳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월 5만원을 활동수당으로 지급하며, 내년에는 이를 8만원으로 올려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시설-안전관리, 노인복지정책 홍보 등 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시동’ 포천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에 나선다. 고령친화도시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 시설기반, 서비스 등이 구비된 도시를 말한다. 포천시는 이를 위해 올해 7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관내 노인으로 구성된 모니터단과 협조해 포천시는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포천시 맞춤형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게이트볼 대회 응원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게이트볼 대회 응원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게이트볼 대회 응원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게이트볼 대회 응원방문.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파크골프장 착공식 포천시 파크골프장 착공식.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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