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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유치 핵심전략을 논의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본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주상공회의소 송병권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국가산단조성사업 실무를 총괄해 온 영주시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원빈 박사가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 개편방안’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충현 박사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원빈 박사는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기반기술 활용 가능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에너지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변 산단과 배후지역 등이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광역적 생태계 육성과 앵커기관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와 특성화고 육성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각종 편의기능 확충과 특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 조성,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산업단지 혁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김충현 박사는 ‘베어링은 기계산업의 쌀’로 회전축이 있는 모든 기계장치에 필요한 요소로 △기본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모두 적용되며, △높은 기술력 요구로 장시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징이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점, △베어링 국내생산규모와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적 매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생산기반의 집중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베어링산업의 전략기지로 위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은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이 ‘국가산단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준일 산업입지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동양대학교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이 ‘국가산단 성공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토연구원 장은교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지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국가산단 성공조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이사가 ‘국가산단 성공조건과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영주 시민들과 함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빠른 교통접근성을 확보하고 산업기반 시설확보에 필요한 여러 과제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영주시는 베어링아트를 비롯한 앵커기업의 유치,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와 같은 연구기관 건립 등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을 밝히고, "이제 ‘유망기업 유치’라는 막중한 과제를 맡아 영주시의 발전과 베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성공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이끌어온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교통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영주시가 앞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시민과 공유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8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승인을 받은 이후 토지조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시작 및 공사착공, 2026년 사전분양,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제공-영주시)

유비맘, 유아복 최대 96% 할인...역대급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진행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24일부터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96% 할인율로 적용된 사계절 옷들을 유비맘클로젯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비맘 관계자는 "유아복 자사몰 오픈 후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 구매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보답해드리고자 국내생산 퀄리티 좋은 유아복을 1000원부터 구매하실 수 있는 역대급 세일을 진행하오니 유아용품에 이어서 유아복 블랙프라이데이도 많은 관심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유비맘클로젯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유비맘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사송출이미지 유비맘이 유아복 최대 96% 할인하는 역대급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진행 한다.(제공-유비맘)

정선군 중소기업 해외 물류비 지원…기업당 500만원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023 정선군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은 우수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격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지난 5월 해외 유력 바이어를 정선으로 초청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수출 구성품 검토, 수입 통관 등 수출 실무 상담은 물론 수출 단가 협상과 현장 수출 계약을 추진했으며, 이어 6월에는 미국 유통사인 강원트레이딩과 호주 유통사 ㈜삼양호주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16개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의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수출협약에 따라 수출길에 오른 정선군 우수제품은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특판행사와 10월 뉴욕 뉴저지에 위치한 한남체인에서 열린 특판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며 현지 미국인과 한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해외 시장 판로개척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정선군 소재 1년이 경과한 중소 제조기업 및 무역·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급가액 기준, 소요비용의 90% 한도로 기업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지방세 체납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금융 불량거래자로 규제중이거나, 휴·폐업 기업 또는 가동중에 있지 않은 기업 및 동일한 내용으로 타 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한다.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경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승훈 군 전략산업과장은 "정선군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 지난 호주와 뉴욕 특판행사에서 그 성과를 입증했다"며 "해외 수출길에 물꼬를 튼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판로확보를 지원해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립 3년 차인 올해 경영평가 ‘다’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7월 1일 출범 이후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은 공단은 ESG 경영 원칙 준수 등 기관장의 책임경영 노력으로 2022년도 경영 실정에 대한 2023년도 경영평가에서 ‘다’등급으로 상향됐다. 공단 관계자는 타 시·군 공단에 비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설립 연혁이 오래된 타 시·군과 달리 출범 3년 만에 이룬 결과로서 특히 경영평가 고객만족도는 도내 시설관리공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반면 재난·안전관리 부문의 평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의 경영평가 등급 상향의 주된 요인은 사업 수입(13억3100만원→62억8700만원), 시설관리 실적(-4.13%→73.43%), 고객만족도(80.63점→87.89) 등 경영성과를 이뤄 2021년도 경영성과 실적 대비 9.24점 대폭 상승했다. 지난 7월 12일 취임한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로청소 및 도시교통(공영버스, 교통 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고품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행복·안전 파트너로서 시설 및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임 기간 경영평가 최고 등급 달성을 목표로 경영진단 및 개선에 힘껏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이번에도 또 전산망 장애?…정부 모바일신분증 웹·앱 먹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부 모바일신분증 웹사이트와 앱이 먹통되는 사태가 또 발생했다. 사흘간 마비됐던 정부 행정전산망이 복구된 뒤로도 정부 온라인 서비스 곳곳에서 장애가 반복되는 상황이다. 24일 오후 1시 54분께부터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와 앱이 모두 장애를 보이며 접속이 중단됐다. 이후 5시를 넘어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웹사이트만 접속이 될 뿐, 실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는 앱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 상태다. 모바일 신분증 앱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장애 사실을 알리면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은 발급이 불가하고, 기존 발급자는 정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운영과 관리는 한국조폐공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이날 온라인 장애와 관련한 문의에 "정기적 서버 점검 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가 실수로 뭘 잘못 건드려 다운된 것 같다"면서 "네트워크가 외부 공격을 받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기능이 복구됨에 따라 기존 모바일 신분증을 이미 갖고 있는 회원들은 인증 업무가 가능하다"며 "신규 신분증 발급 업무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으며,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부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행사장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 장애로 한국조폐공사 부스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해 보통의 플라스틱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작년 7월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처음 도입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안전운전통합민원 홈페이지나 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를 방문해 IC운전면허증을 신청해 발급받은 뒤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인증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운전면허증 외에 국가보훈등록증도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추후 주민등록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모바일신분증 발급 부스에 텅빈 의자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모바일신분증 발급 서비스가 중단돼 해당 부스가 대기 손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인다.(사진=연합) 정부 모바일 신분증 앱 장애 24일 오후 장애 메시지가 뜬 정부 모바일신분증 앱 화면(사진=연합)

성균관대, 올해 세계상위1% 연구자에 8명 이름 올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소속 교수 8명이 해외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SCI(Science Citation Index)의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Analytics) 발표 ‘2023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HCR 선정자 수는 국내 연구기관 기준 3위, 사립대학 기준 1위 수준이라고 성균관대는 말했다. HCR(Highly Cited Researcher)은 분야별로 논문이 인용된 횟수를 기준으로 상위 1%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말한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올해는 67개 국가 및 지역의 기관에서 총 6849명의 연구자들이 HCR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국내 HCR 선정자는 총 11개 분야 65명으로, △서울대 10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 9명 △성균관대 8명 △한양대 5명 △연세대 4명 △고려대 4명 순이다. 성균관대의 2023년 HCR 선정 연구자들은 △박남규 HCR석좌교수(성균에너지과학기술원장, 재료과학, 7년 연속) △이영희 HCR석좌교수(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 크로스필드, 6년 연속) △안명주 HCR석좌교수(임상의학, 5년 연속) △박근칠 HCR석좌교수(임상의학, 4년 연속) △이진욱 교수(크로스필드, 3년 연속) △무함마드칸 교수(크로스필드, 3년 연속) △임호영 교수(크로스필드, 2년 연속) △이제찬 교수(크로스필드, 2년 연속)이다. 특히, 7년 연속 HCR 선정 영예의 박남규 교수는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안정적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상용화를 이끌어 낸 태양전지 분야 석학이다. 또한, 6년 연속 HCR의 이영희 교수는 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단장으로, 한국인 처음으로 중국과학원 외국인 원사(院士·최고 과학자)에 선정된 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인류와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담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성균관대1 자료=성균관대학교

민주당, 포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뉴스 검색 방식 변경에 대해 "언론의 국민과의 소통을 막고 통제하려는 윤석열 정부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휘둘리는 것이라면 국민의 질타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3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음이 창업자에 대한 수사에 압박을 느끼고, 정부의 의향에 맞춰 바꾼 것"이냐며 이 같이 질타했다. 다음은 뉴스 검색 시 기본값을 ‘검색 제휴’가 된 전체 언론사에서 ‘콘텐츠 제휴’(CP) 언론사로 변경했다. 포털 이용자가 기본값을 전체 설정으로 변경하지 않을 경우 일부 언론사의 기사만 볼 수 있게 바뀌었다. 게다가 한 달에 한번 초기화 되는 시스템인 만큼 포털 이용자가 다양한 뉴스를 보기 위해서는 매달 전체 설정으로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 대변인은 "다음은 ‘이용자의 선택권 강화’라고 하지만 뉴스제휴를 하지 않은 언론사를 배제한 것은 선택권 강화로 볼 수 없다"며 "보통 서비스 개편을 하면 테스트 기간이나 공지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 정상인데 다음은 기본 절차도 생략하고 사용자도 모르게 기본 값을 변경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설정 변경을 통해 전체 언론사로 조정할 수 있다고 하지만 과연 이를 알고 실행하는 이용자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며 "선택권 차단 또는 선택권 통제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음이 떳떳하다면 왜 테스트 기간이나 충분한 공지를 통해서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았는지 답하기 바란다"고 했다. claudia@ekn.krclip20231124171839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스터트롯2’ 나상도, 애절한 감성 신곡 ‘어무니’ 발매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신곡을 선보인다. 나상도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어무니’를 발매한다. 지난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출연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곡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어무니’는 성공을 위해 무작정 고향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자식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노랫말처럼 나상도도 2004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2017년 싱글 ‘벌떡 일어나’로 데뷔한 뒤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미스터로또’에 출연 중이다. 25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나상도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24일 신곡 ‘어무니’를 발매한다.냠냠엔터테인먼트

한국토픽교육센터,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 무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 2023년 산업안전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토픽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 공식 인증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 기관으로서 매월 본사 자체 교육장에서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무료 교육 일정은 12월 7일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 규칙 제26조 규정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는 매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특히 재해 사업장의 경우 16시간, 무재해 사업장은 8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 중 50% 이상은 반드시 집체 교육으로 이수해야 최종 수료로 인정된다.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12월 무료 집체 교육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자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교육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사항, 위험성 평가 방법,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산업재해 보상 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재해는 기계, 장치, 작업환경 등의 미비에 의해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작업하는 근로자가 대상물에 대한 지식, 경험, 기능 부족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신규 채용자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전보건교육을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위험, 유해한 업무에 대해 근로자를 종사시키는 경우 특별 교육을 실시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화돼 있다. 산업재해를 줄이자는 목표로 정부는 지난 2022년 1월 27일부터 기존 개정안보다 한층 더 강화된 처벌 수위의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하고 있다. 즉,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국토픽교육센터 관계자는 "사업주 훈련의 경우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교육기관이 아닌 곳에 위탁하여 교육을 진행하거나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는 경우, 이수 사실을 인정받을 수 없으며 사업장(또는 근로자)이 원치 않는 보험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관리감독자 무료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토픽

재능대 약손명가케어과, 100% 약손명가 취업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재능대학교는 에스테틱 업계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약손명가케어과’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4학년도 신규 학과인 약손명가케어과는 인천지역 브랜드학과로 재능대는 학과 개설을 위해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인 약손명가와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2년 과정에 30명을 모집하는 약손명가케어과는 브랜드학과인 만큼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졸업생 전원에 대해 정 직원으로 취업을 보장한다. 정직원 취업 후에는 일반적으로 8개월 이상 걸리는 전임관리사로의 승급이 브랜드학과 졸업생만의 혜택으로 4개월로 단축된다. 약손명가케어과 관계자는 "교육과정은 피부미용계를 이끌고 있는 약손명가와 함께하게 되는데 약손명가는 2024년 신입생에게 입학장학금과 재학 중 지급되는 장학금을 다수에게 지급할 예정"이라며 "해외연수 기회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 피부미용전문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약손명가는 2024년 신입생에게 입학장학금과 재학 중 지급되는 장학금을 다수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연수 기회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득자격증으로는 국가미용사 자격증과 국가미용사 면허증 등이 있고, 약손명가 정직원 수료증, 골기지도자 자격증, 체형관리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약손명가는 현재 국내 116개 지점,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필리핀·베트남 등 해외 2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취득 자격증으로는 국가미용사 자격증과 국가미용사 면허증 등이 있고 약손명가 정 직원 수료증, 골기지도자 자격증, 체형관리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재능대학교는 Hospitality계열, Wellness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컴퓨터시스템과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외식조리창업과, 복지케어과, 인테리어디자인과, 보건의료행정과, 유통물류학과, 코스메틱개발과 등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수시·정시 모두 일반전형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65% 정도를 모집하고, 그 외 특별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재능대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숙사 장학금 1년 100% 전액지원(인천·부천 제외, 강화·옹진군 가능)된다"고 말했다. 또한 "재능대는 모그룹인 재능그룹의 든든한 지원으로, 해마다 트렌디한 학과 구조 개편, 급변하는 산업 채용시장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전공심화과정(4년과정)으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옵션 선택을 할 수 있다.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재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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