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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의 날 맞아 우수공직자 13명 포상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횡성군에 따르면 민원 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국민을 섬기는 공무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민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로 민원처리법 제7조2에 따라 11월 24일로 정해졌다. 횡성군은 국민신문고와 민원 만족도 제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힘써준 민원 시책 우수공직자 13명과 11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또한 높아지는 친절 행정에 대한 기대 부응을 위해 심리 치유 공감 대화를 주제로 한 친절 교육을 통해 복잡·다양해지는 민원인의 요구에 따른 응대 기법을 배워 직원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한다. 이달환 군 허가민원과장은 "횡성군은 민원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두 번째 민원의 날을 맞이하여 민원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아울러 민원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민원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ss003@ekn.kr민원의 날 (4) 횡성군은 24일 제2회 민원의날을 맞아 민원 시책 우수공직자 13명과 11개 부서에 대해 포상했다.[사진=횡성군]

횡성문화재단, 넌버벌 연극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문화재단은 오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넌버벌 연극 ‘네네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춤과 마임, 연극 놀이의 요소를 결합한 연극을 통해 어린이에게 다채롭게 신체 표현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넌버벌 ‘네네네’는 여러 수상 경력과 함께 국내 외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작품으로, ‘네네네’라는 이름의 신비로운 숲속에서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으로 이뤄지는 이야기 다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모든 좌석이 무료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다. 10시 공연은 횡성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청 공연을 하고 오후 2시 공연은 누구나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극은 어린이를 위한 감성적 조화와 독창적 표현으로 어린이들의 감수성 자극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끔 하는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넌버벌 연극 ‘네네네’ 넌버벌 연극 ‘네네네’ 포스터[횡성군 제공]

강원관광재단,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참가…속초항 중국 관광객 유치 총력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광광재단은 23일과 2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3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Port Sales)와 국제 선사 대상 기항지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발 크루즈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중국 크루즈 전문 여행사 20여 곳과 로얄 캐리비언, 코스타 크루즈, 바이팅 등 중국 소재 국제 크루즈 10여 개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 소개 및 크르주 선사 핵심 관계자 면담 등 기항지 마케팅과 2024 동계 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홍보활동을 펼쳤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크루즈를 통해 속초항에 방문한 관광객은 내외국인 포함 총 8100명으로 코로나19 이후 크루즈 관광산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발 크르주 유치로 속초항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포트세일즈 참가를 통해 속초 기항에 관심이 있는 크루즈 선사 네트워크 구축과 중국 내 여행사 대상 강원 크루즈 산업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고,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활성화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 참가 강원도관광재단은 23일과 24일 중국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소개 및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원관광재단]

김학동 예천군수는 24일 오전 10시 예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는 먼저 한해를 돌아보며 지난여름 수해 때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2024년도 예산은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폐지·축소하고 전에 없던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편성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도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도전과 혁신’으로 군정을 펼친 결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개관,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도내 군 단위 최고), 경북 농정대상 최우수 등 성과는 예천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들의 관심,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학동 군수는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 6461억 원보다 12.5% 늘어난 7266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히며 2024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해복구사업,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용궁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더 안전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둘째,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신도시에 패밀리파크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주차타워 건설과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로를 개설하고 원도심에는 도시 경관개선 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셋째,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보면 일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조성하고 한우특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 예천 한우를 명품브랜드로 키워나간다. 넷째, 관광, 축제, 스포츠를 통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계절별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현대양궁월드컵대회 개최,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양궁훈련센터 건립 등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다섯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초·중·고 교육지원을 계속 진행해 보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명품 도시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3농공단지를 착공하고,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연계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한다. 김학동 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도전적인 행정을 펼쳐가겠다"며 "의원님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의회는 24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28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청취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 및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의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1일 2023년도 의회 포상 및 2024년도 예산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폐회하고 2023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23개 부서와 사업소 및 12개 읍·면, 출연기관 한 해 동안의 업무 전반을 살펴본다.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한 해 동안 예천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고견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제2차 정례회는 2023년 군정을 살피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군정 추진의 기초가 되는 예산안 심의, 2024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 재원이 효율적이고 효용성 있게 집행되도록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안전한 예천 만들기 △신도시와 원도심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자원 발굴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한 교육명품 도시로 발돋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안(의원 전원 발의, 대표의원 이동화 의원)과 예천군수가 제출한 예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16건을 의결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 개최

경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전문대학교 총장,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은 지역 전문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 17일 경북도, 경북지역전문대학교총장협의회, 도종합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구성돼됐다. 이번 여름 경북 청정 동해안 만들기 프로젝트인 ‘경북 동해안 1300리 비치코밍’활동 4회를 시작으로 8월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 재능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MZ세대들의 자원봉사 열정을 지역에 알리면서 경상북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을 돌아보는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수한 자원봉사 성과를 이룬 단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뤄졌다. 이어 이철우 도지사가 지방시대에 지역대학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특강을 하면서 봉사단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에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봉사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상구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의 올해 성과를 발표하면서 "대학, 행정, 민간이 협업을 통해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이 올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존재의 이유인데,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은 올해 제일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사단을 위한 특강에서 "지방시대 대전환 시기에 자원봉사의 역할은 도민의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대전환으로 청년층의 자원봉사 참여가 경북에 잠재된 젊은 예비 자원봉사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이끌어 낼 것이며, 올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경북(GB)대학사회봉사단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 경북도는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포럼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포항장애인 운전지원센터’ 개소

경북 포항운전면허시험장은 24일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포항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 주관으로 경북도, 경북경찰청, 장애인 관련 단체장, 지역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경상북도지사 감사장 수여 및 유공자 표창,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2013년 부산 남부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으로 사회참여를 확대시키는 장애인 교통안전의 허브기관으로서 맞춤형 상담, 교육, 면허취득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경상북도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약 8만 명의 장애인이 운전 관련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권을 보장받아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는 학과교육 및 기능교육, 도로주행 교육까지 모든 운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상이자(1급~4급)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경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장애인에게 교육, 면허취득 등 운전과 관련된 절차를 지원할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가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도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신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센터 개소로 장애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 개소 포항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제14회 2023년 YOYO문화제’ 개최

경북도는 24일 의성군 의성문화회관에서 ‘제14회 2023년 YOYO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YOYO공연단 및 YOYO클럽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민종 한국노인종합복지관 경북지회장을 비롯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와 관계자 등 5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YOYO공연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공연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 팀이 모듬북, 건강힐링체조, 아코디언, 난타, 우쿠렐레, 모델공연, 건강체조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종합복지관의 공연단은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기념식과 지역축제 참여, 복지시설 위문공연 등으로 어르신 여가문화 지역확산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YOYO공연단 16개소와 YOYO클럽 43개소 및 노인교실 105개소에 대한 운영비 지원을 통해 상시적인 문화 활동 여건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YOYO문화제는 어르신의 여가문화를 예술적 감성이 살아나는 공연 문화로 발전시키는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개발지원으로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kjw5802@ekn.kr경북 요요문화제 경북도는 요요문화제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의성군은 ‘2023년도 경상북도 중소기업 에너지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에 관내 업체인 ㈜프린스가 최종 선정돼 에너지절감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을 받게 됐음을 알렸다. 군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봉양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한 7개 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각 업체에 대한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 업체별 개선 방안 도출, 근로자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린스는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을 통한 에너지 진단과 도출된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공모사업에 신청해, 2단계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 RE100 등으로 인해 탄소중립 달성이 기업의 경쟁력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라며, "민관의 협동과 노력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가 이뤄질 것을 믿고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진단 전문 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SW-AI 교육 창의 융합 해커톤 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마라톤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 대회는 ‘미래를 바꾸는 S.O.S(Solution Of Software)’라는 대주제를 정하고,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공동 추진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중 3개를 대회 당일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소주제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길러진 컴퓨팅 사고력을 바탕으로 대회 주제에 적합한 문제를 코딩해 해결 방법을 구현하고 발표한다. 대회 1일 차인 24일에는 중학생 156명(39팀), 고등학생 168명(42팀)이 온라인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112명(중학생 14팀, 고등학생 14팀)이 대회 2일 차인 25일에 본선을 치른다. 예선 대회에서는 주제에 적합한 작품 구상과 계획서를 작성하고, 본선 대회에서는 구상한 작품을 다양한 센서와 보드, 메이킹 도구로 구현하고 코딩을 통해 완성 후 작품 전반에 대해 발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SW-AI 역량을 기르기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길러온 컴퓨팅 사고력을 적극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로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SW-AI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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