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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김포-서울 통합특별법안’ 찬성 결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는 24일 제2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유영숙 의원은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은 교통, 교육, 문화, 복지, SOC 사업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서울편입이 타당하다"고 제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포시장은 행정안전부에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요청하고, 행정안전부는 김포시민 주민투표를 2024년 2월10일 전 실시하고, 국회는 여야를 떠나 통합특별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올해 김포시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안전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타 면제 촉구’ 등 결의안 3건을 채택한 바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24일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 채택 김포시의회 24일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김포시의회

평창군,  문화시민운동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5년간 단절된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새로운 개념의 문화시민운동으로 재추진하기 위해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평창군 문화시민운동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심재국 평창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청결, 질서, 봉사’의 4대 실천과제에 부합하는 총 28개의 부서별 문화시민운동 발굴과제 보고를 통해 실천계획 수립, 전략적 추진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림픽 성공개최에 초점을 맞춘 나머지‘평창군 문화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한시조례로 운영하여 2018년 12월 동 조례가 폐지되어 평창군 문화시민운동의 추진 동력을 상실하게 되었으며, 주민 91.5%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설문 조사결과에도 불구하고 6년간 활발하게 추진되었던 문화시민운동이 올림픽을 끝으로 5년간 중단된 것에 대하여 대부분의 주민들이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지난 7월‘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 출범식을 개최한데 이어, 10월 ‘평창군 문화시민운동 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문화시민운동의 지속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군은 이날 보고된 총 28개 사업에 관하여 2024년 상·하반기 문화시민운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문화시민운동이 지속적으로 고도화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2024년도 평창군 문화시민운동 사업발굴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은 새로운 문화시민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시민운동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군민 통합의 구심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문화시민운동 사업발굴보고회1 심재국 평창군수는 24일 문화시민운동 사업발굴 보고회를 주재했다.[사진=평창군]

최병일 안양시의장, 국민건보 일일명예지사장 수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안양시민 건강을 하루 동안 챙겼다. 이날 최병일 의장은 지사장 업무 전반에 대해 배우고 민원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민원인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을 격려하고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안양시의회와의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일 의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당연함 뒤에 국민의 건강한 삶 보장을 위한 직원들 노력과 고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안양시의회도 시민건강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의료 서비스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최병일 안양시의장 국민건보 안양지사 명예지사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수료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지난 24일 지역본부에서 2023년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홍보지원단은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부울경 지역 간호대학생 26명을 선발, 6개 팀으로 구성하여 8개월 간 간호간병제도를 알아가며 UCC, 카드뉴스 등 개성있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자료는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교내 게시판 등)에 게시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에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바쁜 학업 중에도 성실히 홍보자 역할을 수행한 단원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자 8명에게는 본부장 상장을 수여했다. 최덕근 본부장은 그동안의 열정적인 홍보활동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들이 부담없이 통합병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비 간호사인 여러분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수료식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수료식 단체사진. 사진=국민건강보험공사 부산울산경남본부

박형준 시장 "엑스포 부산유치 ‘최빈국→선진국’ 과정 보는 것"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세계박람회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현지시각으로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개발협력의 날(11.25.)을 기념하기 위해 주오이시디대표부 및 KOICA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코리아 원팀’이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막판 유치 교섭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부 고위급 관계자, 삼성, SK 등 국내 앵커기업 총수, 그리고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 선진 공여 회원국과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연대 구축(Building Global Solidarity for a Sustainable Future)’으로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포용성에 기반한 세계(글로벌) 연대 강화를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또한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글로벌) 중추국가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2030 지속가능한 발전 의제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 사전리셉션을 시작으로 개회사는 장원삼 KOICA 이사장이, 환영사는 윤석열 대통령, 건배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맡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고 부산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특히 최빈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도약한 개발 경험과 국제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리더쉽에 기반한 국제협력 모델로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적극 설명하면서 개발협력 국가들의 공감대 확산을 이끌었다. 또한, 기후위기, 디지털 격차 등 인류 당면 과제뿐만 아니라 각 국가와의 맞춤형 협력사업을 제시하면서 한국은 최적의 파트너국가이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있음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파트너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박형준 부산시장 “엑스포 부산유치는 ‘최빈국→선진국’ 과정 박형준 부산시장.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전문가 양성 위한 ‘UPA 물류아카데미’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 이하 UPA)가 해운·항만·물류 분야와 항만안전을 주제로 ‘UPA 물류아카데미’ 과정을 동명대학교와 함께 무료로 운영한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5회 차를 맞은 물류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울산항 유관 업·단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과 항만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특성화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 등 울산항 전문 인력 양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물류아카데미는 오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28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올해는 현직 대학교수 및 해운·항만·물류 업계 전문가 등 역량이 있는 강사를 초빙해 세계 물류시장의 트렌드와 대응방안, 울산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토론이 진행되며, 교육 우수자에는 평가를 통해 해양수산부장관상,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사회 책임경영 실현과 함께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인재를 키워내겠다는 국정과제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전문가 양성 위한 ‘UPA 물류아카데미’ 물류아카데미 개최 포스터. 사진=울산항만공사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 3개월간 5740명 헌혈 생명나눔 동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23일 ‘위아레드 생명 나눔 캠페인 2023 생명 ON YOUTH ON 헌혈종료식’을 마지막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에 보탬이 되고 ‘헌혈’을 통한 타인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25일 연합회에 따르면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2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헌혈 봉사의 인식을 개선하고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헌혈 인도주의 교육, 헌혈 미담 사례 영상 제작, ‘위아레드 캠페인 송 댄스 챌린지’ 홍보 릴스 제작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2393명, 동부지역연합회 3347명 등 총 5740명이 참여했다. 특히 혈액 공급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헌혈의집·헌혈 버스 운영 등 대대적인 헌혈 활동을 전개해 여름 휴가철 부족한 혈액 공급에 도움을 줬다. 아울러 연합회는 이날 헌혈종료식에서 총 3329만 2000원 헌혈기부권 모금액을 혈액원에 전달했다. 김봉균 부산혈액원 원장은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5740명 참여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준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에 감사하다"며 "특히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더운 여름에 함께 해준 위아원 청년자원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혈액부족 상황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기부한 소중한 헌혈증서와 헌혈기부권 모금액은 취약계층 건강증진, 공공복지 향상, 급식지원, 긴급지원사업, 장학 사업 등을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2024년에도 혈액 수급 위기 시, 위아원 청년자원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양희재 위아원 부산서부지역연합회장은 "이번 헌혈캠페인이 국가적 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었다는 것에 뿌듯했다"며 "헌혈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것이라는 가치를 전해 헌혈에 더욱 많은 사람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김신모 위아원 부산동부지역연합회장은 "청년으로는 사실 사회에 공헌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혈액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위아레드 생명 나눔 캠페인 2023 생명 ON Youth ON’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10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 38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2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헌혈 앱 ‘레드커넥트’로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헌혈을 신청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 3개월간 5740명 헌혈 생명나눔 동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가 지난 23일 ‘위아레드 생명나눔 캠페인 2023 생명 ON YOUTH ON 헌혈종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위아원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킷캣(KitKat) 골드 트레인’ 팝업스토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킷캣’(KitKat)과 손잡고 12월 7일 까지 ‘킷캣 골드 트레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진행중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 파티장으로 떠나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로 연출되어, 곧 있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도 먼저 느껴 볼 수 있다. 킷캣 초콜릿은 물론, 다양한 MZ타겟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상품으로는 △킷캣X에이카 후드티, △킷캣X에이카 울니트, △킷캣X캅카 컬러블록 미니백 등이 있다. 상품판매 이외에도 포토존, 럭키드로우, 뱃지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semin3824@ekn.kr[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킷캣(KitKat) 골드 트레인’ 팝업스 킷캣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강원대-강릉원주대, 글로컬대학30 추진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립강릉원주대와 강원대 공동 주관 글로컬 30 추진을 위한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워크숍’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양양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부총장 및 보직자와 행정 부서 과·실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앞선 6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을 기반으로 하는 ‘강원 1도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 도시 구현’의 대학 혁신 모델을 개발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1도1국립대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난 13일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양 대학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인사말과 ‘강원1도1국립대 의의와 향후 추진 계획’ 주제발표를 통해 주요 추진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청취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오늘은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단순한 통합을 넘어, 글로컬 대학도시를 구현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강원 1도 1국립대학’이라는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양 대학의 역량을 결집시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3월로 예정되어 있는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에 대비하여 통합대학 교명과 통합 운영 형태에 대한 내용이 담긴 통합 합의문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두 대학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여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3일 우리대학과 강원대가 공동으로 신청한 글로컬대학30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는 발표를 접하고 너무나 감개무량 했다. 더불어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작성에 너무 노고가 많았던 김헌영 총장과 양 대학 보직교수 및 관계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등으로 대학이 처한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지만 이제 우리는 국내 최초의 1도1국립대라는 혁신적 모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4개의 캠퍼스가 지역밀착형 특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대학으로의 발전과 아울러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준비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국가거점국립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통합워크숍 사진 1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양 솔비치 호텔에서 통합 워크숍을 갖고 1도1대학 추진을 위한 실행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사진=강릉원주대] 통합워크숍 사진 2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이 통합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릉원주대]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횡성군 포도 재배 농가인 정두화 농가가 2023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지속적 소비 기반 마련 및 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 정두화 포도 농가는 외관·계측·과원 심사 등 까다로운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정두화 농가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장려상을 받기고 했다. 황원규 군 종정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횡성군 과일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임을 증명했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크다"며 "과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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