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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 SNS 부문

전라남도가 최근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등이 후원한 ‘2023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와 블로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 올해의 SNS’는 공공기관, 기업, 소상공인 등 누리소통망 현황을 평가해 국민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펼친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로써 전남도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소셜아이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올해만 국내 3대 SNS 시상식에서 3관왕 수상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2010년 7월 블로그를 시작으로 뉴미디어 시대 소통창구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 중이다. 도민이 알아야 할 정책과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쉬운 카드뉴스와 현장사진 등으로 발 빠르게 알리고, 재미있는 웹툰 등 콘텐츠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단 100명을 구성해 스토리텔링 기사로 전남 곳곳의 매력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전하고 있다. SNS 채널 중에서도 전남도 공식 유튜브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올해 구독자 수가 지난해보다 230% 증가한 6만 1천명을 넘어섰다. 개그맨 강재준이 도민과 소통하며 전남 주요 관광지 매력을 알리는 ‘강감독이 간다’,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도내 청년의 돈 되는 ‘쩐라남도’, 정책홍보를 1분 이내의 쇼츠(Shorts)로 재밌게 풀어낸 ‘1분 컷’ 등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 전남도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등 메가이벤트와 크고 작은 행사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고미경 전남도 대변인은 "전남도 공식 SNS가 공익·신뢰·유용성을 두루 갖춘 공공 소셜미디어 모범사례로 인정받도록 관심을 가져준 구독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SNS로서 정책 대상인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감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전남도가 ‘2023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와 블로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전남도

양주시 공유재산 매각-행사축제 통합 ‘시동’…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모든 부서는 시민혈세가 허투로 낭비되지 않도록 살을 깎는 고통을 감수해서라도 건전재정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 강수현 양주시장은 21일 예산절감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역대급 긴축재정 기조와 교부세 및 자주재원이 감소에 따라 내년에 재정여건 및 시정운영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재정 운영 건전성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국세 수입 감소와 경기도 재정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내년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양주시는 2024년 예산안 편성 결과 지방교부세와 일반조정교부금 등 자주재원이 전년 대비 338억이 감소해 재정 건전성 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예산절감 추진계획 보고를 개최했다. 보고에 참가한 부서는 정원 동결 및 효율적인 인력 배치를 비롯해 △철저한 계약심사로 예산집행 극대화 △목적 외 사용 및 불요불급한 예신집행 금지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행사-축제 통합 △용도 폐지된 공유재산 매각 검토 등 다양한 예산절감 방법을 보고했다. 양주시는 이날 보고된 예산절감 방법을 모든 부서와 공유해 예산집행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예산낭비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정위기에 전 부서가 협력해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재정운용 건전성 확보해 양주시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건전재정 특별대책추진단(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별대책추진단은 박성남 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운용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발굴 및 논의하는 업무를 맡는다. 주1회 이상 회의를 열고 논의된 방안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검토해 ‘양주시 재정운용 기본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보고회에서 "모든 부서는 예산감축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으로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요 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공직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양주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1일 예산절감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21일 예산절감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시흥미래교육포럼 8일간 대장정 ‘돌입’…가치 함양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시흥시의회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3년 시흥미래교육포럼 기획위원회 메인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로써 8일간 시흥미래교육포럼 주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메인 포럼은 ‘같이 만드는 미래교육’, ‘가치 키우는 시흥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ㅅ흥시 관내 학생-학부모, 교원, 마을교육 활동가, 김포-의왕-경북 등 다른 지자체 교육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흥미래교육포럼 15개 분과는 디지털 환경, 기후위기 등 대전환 시대의 시흥 미래교육과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와 마을의 동행, 누구나 누리는 교육과정과 공유공간에서 꾸려가는 시흥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공동위원장과 시의원의 정책 화답이 이어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과 학교, 주민이 함께 시흥교육 희망을 키워냄으로써 교육문제로 시흥을 떠난 이들이 다시 시흥을 찾고 있다.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교육으로 삶의 질을 올리는 ‘교육도시 시흥’을 완성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포럼으로 시흥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학 협력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 시흥 아이들을 키워내고자 하는 동행과 열정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메인 포럼에선 K-교육도시분과가 교육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발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페스티벌 세션도 진행돼 참가자 관심과 호응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학교예술교육분과(시흥 예술인들과의 토크콘서트) △교육과정분과(미래를 준비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롭게 바라보는 학교교육과정) △기후환경분과(시흥형 환경교육을 위한 발전방향 제시) △이주배경청소년분과(다문화 학생 적응 지원을 위한 다면적 지원방안) △K-교육도시분과(교육도시로 가는 길) △마을교육자치분과(마을과 학교 함께 성장하고 길을 찾다) 등 15개 분과에서 논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연계 세션으로 이룸학교 성장나눔 발표회, 환경교육 시화호 영상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회, 2024시흥교육 원클릭시스템사업 설명회 등을 선보인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미래교육포럼 현장 시흥시 시흥미래교육포럼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경기도,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해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으로 일궈낸 규제개선을 발굴-전파해 공직문화 혁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모든 행정기관(중앙부처-자치단체-교육청) 및 공공기관이 이번 경진대회에 우수사례 588건을 접수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심사 등 예선을 거쳐 13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기도가 사회 안전 및 복지서비스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경기도가 구축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지방자치단체 경계 없이 긴급차량 출동을 돕도록 우선신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형 재난상황(화재, 사고, 구급 등)이 발생했을 경우 국민 안전과 생명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에 지역을 넘어가면 작동되지 않던 우선신호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우선신호시스템 설치를 완료한 고양시와 파주시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파악했더니 긴급차량이 일평균 130여회 출동했고, 출동시간이 약 40%로 감소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한 단계 더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26일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2026년까지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김포시 내년예산 1.55조 편성…올해 대비 511억↓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24년 본예산을 1조 5591억원 규모로 편성해 김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511억원(3.2%)이 감소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386억원(2.7%) 감소한 1조 3676억원, 특별회계는 125억원(6.1%) 감소한 1915억원으로 각각 편성됐으며, 별도 편성한 기금을 합하면 1조 6365억원이다.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국가경제-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인구유입, 주택공급, 개발사업 등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던 김포시도 영향권에 놓였다. 기업실적 부진, 부동산 경기침체, 세제개편 등 영향으로 지방세는 물론 정부와 경기도에서 교부되는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마저도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 예산규모가 2024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내년도 예산은 건전재정 기조 유지, 재정 체질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성과 미흡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 강화, 경상경비 절감, 선심-전시성 예산반영 지양 등 재정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체감형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투입된다.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기초연금 1587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534억원, 부모급여 530억원, 생계급여 445억원, 아동수당 385억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24억원 등 대표적 복지경비를 비롯해 어린이와 성인 대상 국가예방접종비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83억원 편성 등 사회복지 및 보건복지 분야로 6892억원이 편성돼 일반회계 전체예산에서 50.3%를 차지했다. 시민체감형 인프라 구축으로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65억원 투입, 운양도서관 건립 47억원, 운양반디비체육센터 28억원, 부래도관광자원화사업 27억원, 솔터축구장 환경개선 사업 41억원, 애기봉주차장 조성 17억원, 시도12호선(전류~원산간)도로 확-포장공사 60억원, 월곶도시계획도로(군하~갈산간) 확-포장 공사 12억원, 해강안 일주도로 개설 19억원, 애기봉~태산패밀리파크 간 도로개설 16억원, 마곡~시암 간 도로 확-포장사업 16억원, 시도22호선(고막~용강)도로 개설사업 10억원, 구리시의회 청사 건립비 11억원, 풍무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비 10억원 등 시민체감형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속비사업 약 426억원 가량 투입된다. 한편 2024년도 김포시 예산안은 24일부터 시작되는 제229회 김포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확정이 결정된다.kkjoo0912@ekn.kr김포시 한강호수공원 전경 김포시 한강호수공원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양주시 산불대비 합동진화훈련 실시…공조역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가을철 산불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24일 옥정동 독바위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특보 및 강풍특보가 발령되고, 산불위험지수가 86 이상 지역이 전국적으로 70% 이상 분포된 악조건 속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대형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경기도 산림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70여명과 산불지휘차 3대, 산불진화차 6대, 산불감시드론 2대, 기계화 시스템 2대 등 지상 진화장비가 동원돼 실전처럼 이뤄졌다. 양주시는 진화자원 배치, 상황 전파, 현장통제와 산불 진화차 및 산불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한 지상 진화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유관기관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권광중 양주시 산림과장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산불 위험성을 체감하며 산불 진화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가을철 산불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 인력과 장비를 수시로 정비하고, 산불재난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유관기관 24일 산불 진화 합동훈련 실시 양주시-유관기관 24일 산불 진화 합동훈련 실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유관기관 24일 산불 진화 합동훈련 실시 양주시-유관기관 24일 산불 진화 합동훈련 실시.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구리시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23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23일 구리광장에서 구리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이영훈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구리시민에게 평안과 기쁨을 선사하는 따뜻한 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영훈 연합회장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점등식 날, 구리시민 모두가 소망을 넉넉히 이루고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환한 불빛이 구리 전역을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 구리시민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한 따뜻한 겨울과 연말을 보내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트리는 구리광장-장자호수공원-갈매광장 등 3곳 설치됐으며, 희망찬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3일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구리시 23일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고양시 재활용자원 분리배출 전국 ‘챔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이 주최한 ‘2023년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6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응모사례를 접수했다. 고양시는 고양형 분리배출 정책사업인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를 제출해 심사위원단 호평을 받았다.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는 공모로 선정한 자원순환 활동가가 시민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수집해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경제를 동시에 이루는 고양시 시책사업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있어야만 자원순환사회로 이행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다양한 폐기물 감축-자원순환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전국 공모전 시상식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전국 공모전 시상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 달리는 고양 재활용 가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 서울 유일한 쌀 생산지 도약"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소통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 여덟 번째 자리를 24일 하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월곶-하성지역 시민을 만난 김병수 시장은 "서울편입이 총선과 별개로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맞춰 준비해 왔고, 올해 9월 경기도의 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의뢰로 우리의 서울편입 문제도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준 선택지 중 어디로 가는 것이 시민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인지 결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토를 거쳤다. 도로나 철도가 서울로 모두 향하고 있는 김포가 생활권인 서울로 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다"며 "우리는 늘 경기도 변방이었다. 그러나 서울이 김포를 안아 해양도시로 거듭나면 김포가 서울 중심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농어촌 특례 및 읍면 세제혜택에 대한 우려에 대해 "최근 발의된 특별법은 김포만 해당되는 것이다. 특별법에는 읍면 성장관리권역 유지와 농어촌 특례가 들어가 있다. 유예기간이 있지만 필요성이 있을 경우 갱신이 가능하다. 우리 필요에 따라 읍면 존치가 계속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한 시민은 서울편입 시 김포 농업 변화 및 혜택에 대해 질문했고, 김병수 시장은 "김포가 서울로 가게 되면 김포는 서울 내 유일한 쌀 생산지가 된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농업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접경지역 혜택에 대한 질문에는 "광역으로 묶이는 것이 아니다. 접경지역 혜택은 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다른 시민은 "서울로 가든 어디로 가든 사실 중요하지 않다. 우리 면민이 소외되지 않고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고, 김병수 시장은 "월곶-하성 어려운 점 있는 것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면민 혜택은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지, 서울편입으로 바로 해소될 문제는 아니다. 경기북도나 남도로 가게 되면 비전이라도 줬으면 고민이라도 했을 것인데, 실제로 북도로 갔을 때 큰 혜택이 없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시민은 "경기도가 분도를 한다고 해서 이런 상황이 생긴 것 아니냐"고 토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시가 주관을 갖고 움직이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응원한다. 서울편입을 적극 힘써달라. 우리 갈 길을 우리가 선택해서 가는 것이 맞다"고 언급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테마가 있는 소통광장은 총 11회로 구성됐으며 △통진읍, 양촌읍(27일,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19:30) △대곶면 소통광장(28일,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10:30)을 앞두고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시장 24일 서울편입 등 현안 놓고 시민과 소통 김병수 시장 24일 서울편입 등 현안 놓고 시민과 소통.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시장 24일 서울편입 등 현안 놓고 시민과 소통 김병수 시장 24일 서울편입 등 현안 놓고 시민과 소통. 사진제공=김포시

안산시립합창단, 기획공연 ‘안산시민대합창제’ 개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대합창제-Rainbow Choral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공연은 안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관내 성인합창단 △백합합창단(지휘 장철준) △안산제일신협라온소리합창단(지휘 이재화) △안산레이디싱어즈(지휘 이명성) △안산시여성합창단(지휘 현항원) △단원구여성합창단(지휘 김민수) △상록구여성합창단(지휘 김형옥) 등 7개 합창단의 연합공연을 선보인다. 1부는 시립합창단 박지훈 지휘자가 작곡한 ‘안산 무지개’ 노래를 관객과 함께 부르고 배우며 시작한다. 이어 6개 성인합창단이 각각 개성이 담긴 합창공연을 진행한다. 2부는 안산시립합창단 무대로 시작해 ‘마왕’, ‘Nothin’ gonna stumble my feet’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노래로 합창 소리를 표현한다. 공연 대미는 7개 합창단이 한 목소리로 연합공연을 펼쳐 각자 색으로 빛나던 합창단이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분 안산시 문화예술과장은 26일 "일곱 빛깔을 가진 무지개가 주는 아름다움의 묘미처럼, 안산시립합창단과 관내 곳곳에서 활동 중인 6개 합창단이 선사하는 감동적인 선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세부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대합창제’ 포스터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시민대합창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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