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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도비 105억 원 확보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 일대에 친수 복합공간인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데크로드 960m, 수변데크 940m, 200면 규모의 주차장과 편의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주댐 방문객에게 새로운 탐방로 조성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규 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친수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추진 예정 사업들과 연계해 성공적인 영주댐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jjw5802@ekn.,kr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 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제공-영주시)

영탁의 배우 도전, 성공적 마무리...‘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가수 영탁이 본명인 박영탁으로서 정식 도전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종영한 이번 드라마에서 영탁은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유쾌하고 센스 넘치는 매력을 캐릭터에 충분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탁은 극중 경찰 오영탁을 맡아 후배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괴롭히면서도 동시에 살뜰히 챙겨주는 ‘겉바속촉’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다. 수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외모를 신경 쓰고, 결혼을 꿈꾸는 설정의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표현하며 신스틸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앞서 영탁은 ‘꼰대인턴’, ‘연예인 매니저 살아남기’ 등에 카메오로 등장하며 이때부터 시청자의 눈도장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스스로도 "카메오 출연하면서 연기의 매력을 크게 느꼈다"며 "제대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중에 오디션 기회가 생겨서 조연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할 만큼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JTBC 방송화면 캡처

광주시교육청, S2B ‘빛고을 에듀몰’ 우수학교 20곳 선정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학교(기관) 20곳을 최종 선정해 포상을 실시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관은 빛고을초, 광주진흥중, 금파공업고, 광주선명학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을 비롯한 초 8곳, 중 2곳, 고 3곳, 특수 1곳 및 행정기관 6곳이다. 빛고을 에듀몰은 지역 업체와 상생을 강조하는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을 바탕으로 학교장터(S2B)와 협업을 통해 만든 지역업체 우선 구매제도 코너’이다. 지역 업체 물품을 우선 구매하고자 하는 시교육청 산하 학교나 기관이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기관별 물품 총 구매액 대비 ‘빛고을 에듀몰’ 이용 현황은 2023년 73.5%(10월 31일 기준)으로 2022년 7월 공약사업 실시 이전 2021년 66.6%, 2022년 67.5%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이다. 이는 광주교육 구성원 모두가 지역업체를 위해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모을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내년에도 포상제도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우리 지역과 광주교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하나가 아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파이팅’ 할 때 지역과 광주교육이 모두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전남도, ‘제5로 직봉’ 사적 지정율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지역 봉수유적 10곳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5로 직봉(直烽)’으로 지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3곳, 인천·경기·전북 각 1곳 등 총 16곳이 저정됐다. 직봉은 조선 후기 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5개의 간선로 상에 위치한 봉수다. 조선 후기 군사 통신시설인 ‘제5로 직봉’ 노선상에 위치하는 전국 61개 봉수유적 중 역사적·학술적 가치, 잔존 상태, 유구 확인 여부를 고려해 지정됐다. 최다로 지정된 전남의 봉수유적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셈이다. 조선시대 통신체계인 ‘봉수(烽燧)’는 약정된 신호 전달체계에 따라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외적의 침입 사실을 중앙의 병조와 지방의 읍치 등에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남북의 주요 끝점에서 시작해 서울 목멱산(현재의 남산)으로 집결하도록 돼 있다. ‘증보문헌비고(1908년)’에 따르면 조선 후기 중앙정부는 5개의 직봉, 23개의 간봉 노선을 운영했다. 전체 노선에는 총 622개 봉수가 존재했다. 그 중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 제2봉수를 연결하는 ‘제2로 직봉’, 여수 돌산도에서 서울 목멱산 제5봉수를 연결하는 ‘제5로 직봉’이 남한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3개 직봉 노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다. ‘증보문헌비고’는 대한제국에서 1790년 이후 변경된 국가제도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문헌비고’를 수정·보완해 간행한 책이다. 간봉(間峯)은 직봉 노선의 단절을 우려해 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한 보조선로에 위치한 봉수다. 전남은 조선시대 지정학적으로 군사·통신 체계의 중심지였다.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상교통의 중심이자 군사적 요충지로서 제5로 직봉 노선 62개소 중 24개가 위치해 있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5년 한양 남산에 봉수를 설치할 때 전라도 지역 바닷길의 중요성을 밝히기도 했다. 조선시대에 왜구는 해운선을 이용해 대마도와 가까운 남해안 내륙뿐 아니라 원거리인 강화도까지 침입했다. ‘제5로 직봉’ 대부분의 봉수는 이런 왜구가 침투하는 바닷길을 감시하기에 탁월한 위치에 입지해 수군인 수사(水使)의 관리 하에 요새(要塞)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박우육 도 문화융성국장은 "전남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봉수유적 국가사적 지정은 조선시대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이 역사적 의미를 느끼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국 봉수지도 전국 봉수지도. 제공=전남도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정책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전남 화순군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화순군의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사업’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7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의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대회로, 참가 기관들이 제출한 사례들을 통해 정부의 혁신적인 성과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한다.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경진대회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참가하여 총 533개의 혁신 사례가 제출되었다. 최종 수상기관은 1차 전문가 심사, 2차 전 국민 온라인 투표, 3차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특히 3차 평가에서는 최종 선발된 13개의 기관이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앞에서 5분간의 사례발표를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화순군이 전국의 지자체를 대표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구복규 화순군수는 "만 원 임대주택사업의 우수성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입증되었다"며, "이 사업이 정부 주도하에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청년에게는 희망과 꿈을 주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는 인구 유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며, "주거부터 일자리, 자녀 양육, 교육까지 청년과 신혼부부의 모든 고민을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화순군이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만원 임대주택 정책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제공=화순군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미국 봉화USA와 지역농산물 수출협약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4일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 사무실에서 미국 소재 농식품 유통업체 봉화USA와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미국 농식품 수출입 관련 업무지원 및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양해 각서를 교환하고 수출입 관련 제반 업무의 상호협력 도모를 약속했다. 봉화 US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인근 오랜지카운티에 사업장을 둔 유통업체로서 봉화청량산김치, 봉화조공고춧가루 등 국내 농식품을 수입해 직판 및 유통하고 있다. 이날 김동수 봉화 USA 대표는 "기존 봉화청량산김치, 봉화조공고춧가루 외에 향후 봉화군농특산물에 대한 수입 품목을 확대해 미주지역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성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봉화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고춧가루를 미주지역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jjw5802@ekn.kr조공-봉화USA 수출업무협약식 봉화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 미국 봉화USA와 수출업무협약식을 체결 했다.(제공-봉화군)

BH엔터 단체 화보 비하인드 공개! 박보영·추자현·한지민·한효주, 빛나는 미소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마리끌레르 12월호, 유니세프와 함께해 화제를 모은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17 인(고수, 박보영, 박유림, 박지후, 박해수, 이병헌,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주종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선후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화보 촬영 현장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먼저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네 명의 배우 박보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로,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박보영은 "앞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인터뷰에 임했다. 다음으로 고수, 박해수, 이희준이 함께했다. 삼형제 같은 케미가 돋보였다. 특히 고수는 화보 촬영을 리드하며 두 동생들을 챙겨 화보의 집중도를 높였다. 고수는 "배우로서 나의 작은 행동이 어딘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 이진욱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였다. 진지한 표정에서부터 웃음기 가득한 모습까지 보여준 두 사람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 씬까지 시크하게 완성해냈다. 이진욱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과 이를 실천하는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자랑할 만한 일"이라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박유림, 박지후, 정채연, 홍화연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 배우들의 호흡 역시 대단했다. 막내 박지후는 빛나는 외모 뿐만 아니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선한 내면과 그 실천에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히며, 네 명의 배우 모두 싱그러운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지막으로, 정윤재, 정우, 조복래, 주종혁은 각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보에 동참했다. 진지한 모습 이면에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정우는 "세계 모든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연말을 맞아 단체 자선 화보로 좋은 일에 앞장선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김고은, 박보영, 박서경, 박성훈, 박유림,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션리차드, 안소희, 우효광, 유지태,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조혜정, 주종혁, 추자현, 카라타 에리카,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BH_단체화보_사진모음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자선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BH엔터테인먼트

경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대폭 확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하 장학회)는 27일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2023년도 제2회 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올해에만 선행 학생과 우수 실적 학생, 6·25 전쟁·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총 55명의 학생에게 3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연말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 진학이 예정된 고3 학생, 2023년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등 총 155명에게 1억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많이 내주셔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배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직접 확인하고 작성하는 수동 반복적인 업무를 간단한 입력만으로 자동화 처리돼 시간을 절약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는 등 업무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교직원으로부터 제안받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6건이다. 11월에 제작·배포하는 프로그램은 △계약 업무(용역, 공사, 물품)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 △자동 수합 프로그램 △교원 수업 결석보강 지원 프로그램(중등) △온라인 쇼핑몰 구매 예정 품목 자동 목록화 시스템 등 총 4건이다. 특히 계약 업무(용역, 공사, 물품)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과 자동 수합 프로그램은 교감, 행정실장, 주무관, 교원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교원 시험감독 배정프로그램 △수련 활동 신청학교 자동 배정프로그램 2건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제작된 자동화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에 탑재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도 지속해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기존 개발된 프로그램도 개선과 불편 사항을 수렴하여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 외에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노력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브레싱스,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7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브레싱스㈜로부터 폐활량 측정 장비인 ‘BULO M’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김경복 교학부총장,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 브레싱스 이인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증식에 이어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폐활량 검사장비 기증에 대한 감사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브레싱스의 폐활량 측정 장비 기증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BULO M’ 폐활량 측정 장비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에게 실습기자재로 활용돼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브레싱스(주)는 2018년 11월 설립돼 ‘호흡기 건강만큼은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인에 맞는 호흡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나만의 호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은 "우리 대학에 소중한 장비를 기증해준 브레싱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임상병리학과 학생이 폐활량 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는 "작년 겨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졸업생들과 ’BULO M’ 장비에 대해 실증을 진행했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했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8회(2015년~2022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6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전국 수석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브레싱스㈜ 17일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브레싱스㈜ 17일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사진제공=경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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