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다 지원’ 중앙대, 한파 속 논술고사장 수험생 ‘북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이 전국 38개 대학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한 중앙대학교가 초겨울 한파 속에서 이틀간 논술고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중앙대는 25~26일 이틀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서울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입시 논술고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논술전형에서 지난해보다 7034명 증가한 총 4만 642명의 수험생이 지원해 2024학년도 입시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전체 38개 대학 중 지원자 수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중앙대는 최근 5년 연속 수시모집 논술전형 전국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체 38개 대학 중 유일하게 지원자 수 4만명을 넘겼다. 전체 모집인원 478명 대비 경쟁률은 85.03대 1로, 모집인원이 많은 편임에도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의학부가 203.42대 1로 중앙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학부 176.56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9.22대 1, 소프트웨어학부 111.25대 1 등 총 10개 모집단위가 1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논술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제시문을 교과서에서 발췌해 출제했다"며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제시문을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양대학교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이틀간 2024학년도 논술고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원자 총 2만 7033명 중 2만 398명이 응시해 75.5%의 응시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응시율 74.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한양대는 이번 논술전형에서 236명 모집에 2만 7033명이 지원해 114.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83.00대 1, 정치외교학과 274.50대 1,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206.00대 1 등 다수의 학과가 2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한국외국어대학교도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논술고사를 치렀다. 한국외대는 총 486명 선발에 총 1만8547명이 지원해 38.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35.00대 1보다 상승한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한국외대는 2024학년도부터 신설되는 Language&AI융합학부가 133.14대 1로 한국외대 모집단위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광운대, 이화여대 등이 같은 날 논술고사를 치렀으며, 12월 2~3일에는 아주대, 인하대 등이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논술전형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까지 각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kch0054@ekn.kr2024학년도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5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후문을 나가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2024학년도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나가고 있다. 사진=한양대

이천시 안흥유원지, 경관호수로 ‘재탄생’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경기 이천시가 27일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 수질이 종전보다 개선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흥유원지 경관 호수는 자연배수가 되지 않는 담수호로 펌프시설을 통해서만 배수를 할 수 있어 유기오염물 등으로 인해 악취 및 수질이 혼탁해 민원이 잇따랐었다. 이에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10회에 걸쳐 광촉매수처리제와 고분자전해질수처리제를 투입하는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약품투입 초기에는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심했으나 이달 들어 pH가 안정화되고 Chl(클로로필) 수치와 NTU(탁도)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져 녹조 등으로 혼탁했던 수질의 투명도가 높아지는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춘우 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효과가 나타나 그간 안흥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안흥유원지 수질개선사업이 올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추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흥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clip20231127093534 안흥유원지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신안군, 2023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전국 지자체 유일

전남 신안군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 우수 기관 선정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신안군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신안군의 노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3일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해 올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4(강원, 부산, 대구, 인천), 기초 1(신안), 기업 2(한국남동발전영흥발전본부, SK인천석유화학)곳을 선정하고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의 차별성, 단체장의 관심, 사업 성과 창출, 타 지자체 적용과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였으며, 시상식은 사례 공유 콘퍼런스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신안군 주요 정책은 총 3분야로 △블루 카본(유네스코 갯벌 세계유산 등재, 갯벌 복원 사업, 인공습지 조성, 유용 미생물 보급) △그린 카본(암태도 지방 정원 조성, 서남해안 섬 숲 생태복원 등 대규모 숲 조성) △신재생에너지(신안 해상풍력 8.2GW, 태양광발전 사업 10GW,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 육성 및 활용책이며,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등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증대, 지역사회 참여 확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뿐 아니라,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며, 이번 신안군의 우수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국적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선정은 신안군이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한 발전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향한 실천을 지속해 나가며, 국내외적으로 탄소중립 사례의 선두 주자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1) 신안군이 2023년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제공=신안군

이천시, 청렴문화 확산 위한 ‘간부공무원 결의대회’ 개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경기 이천시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이천시 공직문화 개선 결의대회’을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의 6급 이상 공직자 4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 영상을 통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 공직자를 대표해 행정지원과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여한 공무원 전원이 이에 동참할 것을 선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시는 최근 일부 공직기강 해이 사례와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로부터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기강이 바로 선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문화 개선 5대 준칙’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또 6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직문화를 쇄신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 공직자의 결의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이번 결의대회를 준비했다.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한 5대 준칙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성실한 직무수행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준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 조성 △음주로 인한 사고 방지 △시민의 입장에서 긍정적 업무수행으로 정해 시 공직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 공직사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함으로써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인 청렴와 공직기강을 새로 확립하는데 앞장서고 이천시 공직자 전원이 동참해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93453 ‘이천시 공직문화 개선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이천시

파주시 시군종합평가 ‘우수’…도비 2억확보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파주시는 4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지자체가 됐다.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된다. 파주시는 올해 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 시책 등 101개 지표 중 10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역대 최고성적인 100.40점을 획득하며 ‘우수’ 시-군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우수 시-군에 대한 기관표창 및 2억원 상사업비를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파주시가 그룹 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받은 시군종합평가 상사업비 누계는 18억원이 넘는다. 파주시는 연초 시군종합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월 보고회를 열며 실적점검과 부진항목 집중관리, 지표 담당자 교육 및 정성지표 1:1 상담 등 실적 관리에 진력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7일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위해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부산 해운대갑 3선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알려진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하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로는 우리 당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곳이고 종로를 빼앗긴 채로는 수도권 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 수도권 총선 승리의 제1조건이 바로 종로 사수"라며 "종로에서 힘차게 깃발을 들고 우리 당 수도권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당과도 상의했다. 누구든 종로에 도전할 수 있고 거기에서 한번 뛰어보라고 했다"면서 "종로 현역인 최재형 의원이 ‘양해하겠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하 의원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는 오래전에 말씀을 드렸다"며 "인 위원장이 용기 있는 도전이라고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종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지역구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현역 의원, 현역 장관 누구하고도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며 "다만 우리 당의 전국 선거를 도울만한 간판이 되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한 장관이 지역구에 메이면 역할을 할 수 없으니 지역구에 메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례에도 험지가 있다. 앞순위가 양지고, 뒤가 음지다"라며 "당 전국 지지율을 모두 함께 정하고 걸맞은 비례 번호를 달아서 결사 항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한 장관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하 의원은 "종로는 보선을 빼고 세 번에 걸쳐 민주당이 차지한 지역이라 험지이자 격전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초 "당의 총선 승리와 수도권 승리의 밀알이 되고자 고향 해운대를 떠나 서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종로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선됐지만 이 전 대표가 대선을 앞두고 의원직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3월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보선에서 민주당은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았고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claudia@ekn.kr'나는 종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과원,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29일 개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29일 오후 1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바이오 기술창업이 이끄는 바이오경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 R&D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과 최신기술 동향 및 사업화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산학협의체,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단, 힐링케어 실증지원 사업단, 성균관대학교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아주대학교 4단계 BK21 켐바이오메디신 교육연구단이 참여한 이번 포럼은 2개의 세션을 통해 바이오경제 스타트업 생태계, 바이오 융합기술의 상업화 도전과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 비전과 바이오스타트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공학대학교 최수진 교수의 ‘한국 바이오 벤처의 현재와 미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주원 생명기초사업센터장의 ‘경기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위상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한국바이오경제학회 최성호 회장의 주재로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다. 2부에서는 △‘바이오 혁신기술의 산학협력 동반성장’이라는 세션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용우 교수의 ‘Taking Exosome Therapeutics from Academia to Industry’ △에스엔케이테라퓨틱스 최상돈 대표의 ‘Toll-like Receptors : The Jekyll and Hyde of Immune Responses’ △케어포유 성기훈 CTO의 ‘혈액기반의 POCT 진단기기 개발 및 실증 사업을 통한 해외 진출’ △경북대학교 조동형 교수의 ‘세포소기관 자가포식 제어 소재 개발 및 사업화 전략’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포럼이, 산·학·연·병·관 전문가들 간의 협력을 돕고,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이오 스타트업 활성화 및 바이오경제 확장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럼은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ih31@ekn.krclip20231127093154 ‘제5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경과원

[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부산교육의 동반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7일 오전 10시 해운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자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항상 부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산교육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부산교육의 동반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7일 학부모 연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영양군, 2024년도 보건사업 설명회 개최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2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대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의 대표적인 지역단체(마을이장, 생활개선회, 유관기관)를 대상으로 올해의 보건사업 결과를 돌아보고 내년도에 추진하는 주요 보건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주민의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체조를 함께 실시했고, 이어서 입암면 건강마을과 대천리 주민들의 신나는 건강댄스 시연이 있었다. 주요 내용은 보건사업 유공자 및 민간인에 대한 군수 표창 수여, 보건소 정신건강팀의 마음건강교육, 보건소장의 내년도 보건사업 설명에 이어서 ‘농한기 신나는 운동교실’ 강사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문제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2024년 보건사업설명회 영양군은 ‘2024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양주시, 정책실명제 중점 대상사업 34건 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3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34개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정책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에 대한 책임자를 지정하고 참여자 실명과 추진과정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공개 대상은 △시정 주요 정책사업 △10억원 이상 자체재원 투자사업 △5000만원 이상 연구용역 사업 △1억원 이상 주요 행사성 사업 등이다.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는 이날 ‘양주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양주역세권 개발’, ‘전철 7호선 광역철도 건설’, ‘GTX-C 노선 건설’ 등 양주시민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사업 34개를 최종 선정했다. 양주시는 이에 따라 선정된 사업을 양주시 누리집 ‘정책실명(책임)제’ 메뉴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외에도 시민이 평소 관심 있던 사업을 양주시 누리집 ‘국민신청실명(책임)제’ 메뉴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이기도 한 ‘정책(실명)책임제’는 시민에게 파급효과가 큰 정책에 대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시민이 관심 있어야 할 대형 사업들에 대한 부서장 및 담당자를 공개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