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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첫 선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에서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초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고 △상식이 회복된 나라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등 6대 국정 목표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등 도정 3대 비전을 기준으로 지방 행정 전 분야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국정 목표 지표 61개 지표 중 59개를 달성하고 도정 비전 지표 40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37점(가점 포함) 그룹 4위를 달성했다. 시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연초부터 철저한 지표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지표 개선 건의 및 1:1 컨설팅과 실적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매월 부시장 주관하에 실적향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 부서 및 공직자들이 단합하고 노력해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삼성전자 소재 첨단반도체 도시, 2023년 수소도시 선정, 고덕국제화도시 건설, 전국 최대규모 주한미군부대가 있는 도시, 2023년 상반기 자동차 수출 1위 평택항 소재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이번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1그룹: 장려)으로 선정된 것은 시가 균형 있는 행정을 펼치고 전 공직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평택시가 가진 높은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했고 생활 속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그 어느 때보다 기여를 했으며 내년에도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clip20231127151135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김해 24시] 차량등록사업소, 내달 4일 시청 제2청사서 업무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차량등록사업소 내달 4일부터 시청 제2청사서 업무 개시 김해시 차량등록사업소는 12월 4일부터 김해시청 제2청사에서 업무를 본다고 27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시청 제2청사(가칭 상하수도사업소 및 도시통합운영센터) 건립 사업이 기존 사업소 부지에서 이뤄지면서 지난해 5월부터 옛 칠산 서부동행정복지센터 자리 임시청사로 옮겼다. 제2청사 완공으로 이날부터 제2청사 1층에서 자동차 등록·이전·말소, 건설기계·자동차 정기검사,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신고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민원 대기 현황 TV모니터, 대기용 쇼파, 신청 서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류 작성대 설치 등 고객 중심의 편안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는다. 시청 제2청사는 시청 맞은 편 기존 차량사등록사업소 부지에 지상 9층, 연면적 6000여㎡ 규모로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공공업무시설로 활용된다. 김미숙 차량등록사업소 소장은 "임시청사는 업무공간과 주차장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컸을 것"이라며 "쾌적한 환경과 고품격 행정서비스로 그동안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민원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제1회 경남 캐릭터 어워즈 ‘대상’ 김해시는 새로운 시 캐릭터 ‘토더기’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경남 콘텐츠 페어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경남 콘텐츠 페어 캐릭터 어워즈는 도내 지자체, 공공기관, 지원기업에서 제작한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캐릭터를 뽑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 캐릭터 모집을 거쳐 9개의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해 온라인 투표(40%)와 현장 투표(60%)를 거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토더기는 도내 최고 캐릭터를 가리는 첫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김해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첨병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행복도시 김해의 의미를 더하는 캐릭터 토더기에 투표하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김해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와 함께 김해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더기는 ‘흙 토(土)’와 오리를 뜻하는 덕(duck)의 애칭 ‘더기’를 합성한 이름으로 가야시대 신비로운 새로 불리며 가야인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대상이었던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상징화한 것으로 올해 11월 김해시 상징물로 확정됐다. semin3824@ekn.kr[김해 24시] 차량등록사업소, 내달 4일 시청 제2청사서 업무 外 김해시 제2청사 전경. 사진=김해시 [김해 24시] 차량등록사업소, 내달 4일 시청 제2청사서 업무 外 토더기 시상식 모습. 사진=김해시

인천시, 110억원 규모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중견·중소 기업과 손잡고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인천 투자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 결성 협약식을 진행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와 △송도 신도시와 인천 구도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인천종합에너지 △글로벌 절삭공구 제조업체 와이지-원, △선도유지와 부패 방지 등을 위한 흡수제 제조업체 립멘,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대봉엘에스, △헬스케어 업체인 아이톡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협약체결 주체들은 앞으로 조합 출자는 물론 우수 창업기업과의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 110억원 규모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조합은 인천지역 협·단체가 참여한 이전의 인천혁신모펀드와는 차별화해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기업 직접 투자가 아닌 개별 펀드에 출자하는 모펀드(Fund of funds)에 출자하는 것으로 바이오 및 제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출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 마중물 확보와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이날 부산과 서울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옮긴 인천 2호 벤처캐피탈(VC) △메타리얼벤처캐피탈 △창업기획자(AC) 더이노베이터스, 인천지역에서 신규로 창업기획자(AC)를 등록한 △제이엠비즈솔루션 △머스트엑셀러레이터 등 인천에 본사를 둔 전문 투자사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시는 펀드조성과 전문 투자사 유치로 투자와 정책적 지원의 선순환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확보된 투자 마중물을 활용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인천의 제1호 유니콘 기업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경제 악화 및 고금리,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공격적인 펀드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중견·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위한 상생의 활로를 마련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역의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자에 참여해 주신 기업들에게 감사하며 인천시가 혁신창업 모델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형 모펀드인 인천빅웨이브모편드를 통해 4년간 총 6000억원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했지만 시행 3년 만에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전문 투자사의 유입과 팁스(TIPS) 운영사의 증가, 대표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등 인천의 투자 기반(인프라)도 성장하고 있으며 더 이상 인천은 투자 생태계의 불모지가 아닌 성장하는 투자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에 있다. sih31@ekn.krclip20231127145221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업무협약식’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127145331 유정복 인천시장이 2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제1, 2호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선사 CEO 간담회’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적 컨테이너 선사 CEO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컨테이너 선사 CEO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컨테이너 해운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 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2050 탈탄소 해운과 미래연료 주제의 전문가 특강 △시황 변동에 대응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책방향 소개 △컨테이너선사 CEO 의견 청취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 간담회 참석자는 "공사 설립 이후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 특화된 공사의 지원으로 컨테이너 선사에는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적 컨테이너 선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마련을 요청드린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오늘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기반이 되는 국적 컨테이너 선사 CEO분들을 모시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해상운임의 지속 하락으로 내년에도 컨테이너 선사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공사는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컨테이너 선사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선사 CEO 간담회’ 실시 지난 24일 열린 2023년 하반기 컨테이너선사 CEO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김경배 HMM 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부회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울산항만공사]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고객 간담회 개최 外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고객 간담회 개최 울산항만공사는 27일 별관 2층 다목적홀에서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항만 실무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울산항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신고 및 징수 관련 안내 △중계망(PLISM) 이용절차 교육 △화물 반·출입신고 시 주의사항 △울산항 통과선박 신고절차 △고객과의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순요 UPA 부사장은 "UPA는 ‘고객 최우선’경영 방침 아래 고객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 중이다"며, "울산항 이용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편리한 기능을 확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 학습하는 ‘UPA 교육신문’ 발간 울산항만공사가 국민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UPA 교육신문’을 발간했다. 27일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발간된 ‘UPA 교육신문’은 항만운영·물류관리·해양환경 보전 등의 유익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이번 1호 발간을 시작으로 해운·항만·물류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1호는 UPA 소개 및 울산항 소식을 시작으로 울산항의 역사, 기후변화가 해운물류에 미치는 영향, 울산항을 친환경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소개,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UPA 교육신문’은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또한, 15일 까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UPA 교육신문 1호 발간을 시작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신문을 통해 해운·항만·물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울산항 및 항만과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고객 간담회 개최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 부사장이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시흥시, 시군종합평가 최고점수 ‘경신 또 경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1위를 달성하고, 3년 연속 최우수지자체(그룹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4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시군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는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부문의 ‘도정 주요 시책지표 40개’와 ‘정부 주요 시책지표 61개’, 총 101개 지표를 평가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경기도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평가항목(89개) 모두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인 100.45점(가점 포함)을 받았는데 올해 평가에서도 101개 평가항목 모두 S등급을 달성해 101.85점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시흥시는 ‘경기도내 1위’로 역대 최고점수를 2년 연속 경신한 최초의 도시로 기록됐다. 시흥시는 2018년과 2019년 2그룹(10개 시군) 8위, 7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과를 냈다. 그러나 행정서비스 능력을 개선하며 꾸준히 행정역량을 향상하는데 집중했다. 결국 2020년부터 3위, 2021~2023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역대 최고점수로 경기도 2년 연속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시흥시를 완성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미스터트롯2’ 두 번째 전국투어도 성황...서울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첫 공연부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톱7은 지난 25·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시작해 10월8일 앙코르 공연까지 성대하게 치른 첫 번째 전국투어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두 번째 전국투어다. 이날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은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진선미’ 안성훈·진해성·박지현이 각각 ‘엄마꽃’, ‘잡초’, ‘보금자리’를 열창했다. 나상도는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박성온은 ‘한량가’, 진욱은 ‘님과 함께’, 최수호는 ‘쑥대머리’를 부르며 7인 7색의 다양한 매력을 공연장에 가득 채웠다. 여기에 ‘미스터 추’ 추혁진이 깜짝 등장해 ‘느낌 아니까’로 열기를 더했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을 향한 감사 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진 후 엔딩곡 ‘만남’을 불렀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아모르 파티’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톱7은 12월23·24일 인천에 이어 진주,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대전 등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2) ‘미스터트롯2’ 톱7이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밝은누리

부산외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초청 특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 K-컬처글로벌연구소(소장 류영철 글로벌미래융합학부장, 이하 연구소)가 지방도시의 국제화와 글로벌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산외대 트리니티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사회: 트윈전환시대 SDGs, ESG, Net-Zero를 통한 개발협력 고도화를 주제로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특강이 열렸다. 특강에 앞서 연구소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 및 전문인력 교류, 양성과 산학 및 글로벌 업무 협조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상호 전문 교류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직무체험 교육)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 정보공유 △취업, 창업 및 고용 정보공유 및 협력 △전문가 강의 초빙 및 교재 공동 개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지도자 멘토·멘티 그룹 구성 △기타 업무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에 대한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부산외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류영철 교수와 권혁준 경남도의원,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김용수·윤경식 자문교수, 글로벌미래융합학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트윈전환(Twin Transformation) 시대의 도래에 따라 디지털전환, 녹색전환(Digital/Green Transition)에 한국과 협력국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부울경이 연계해 지역특화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아세안(ASEAN) 협력국을 대상으로 녹색과학융합기술인력의 역량강화 등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어 "지자체 ODA 사업의 저변 확대와 성과제고를 위한 지자체 과학기술ICT 기반의 디지털전환, 녹색기술기반의 그린전환, 지식 재산기반의 특허활용전략, 협력국과의 도시간 협력 등 지자체와 국제기구협력이 중요해 졌다"면서 "환경-사회-거버넌스 기반의 탄소중립 실행전략 구축 등 부울경이 함께할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정책-기술지원, 사업발굴, 역량강화, 지속가능 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사회자로 나선 김성훈 부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부산 경남의 젊은 청년들이 ODA 사업에 대한 정보 수집과 이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외대 K-컬처 글로벌연구소에서는 인구소멸, 저출산 고령화 등 지방도시의 문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토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마련한 류영철 교수는 "K-컬처와 한류 열풍 및 우리나라 국격 상승으로 ODA(공적개발원조) 예산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외대 학생들이 UN이 지정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의 성장을 견인하여 해외 창업과 취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남 지자체의 ODA 기획과 실행의 거점 조직으로 ODA 교육과 홍보·마케팅 및 조달, 민관협력 설명회를 비롯해 ODA 사업기획 다변화를 위한 정책-기술-사업-재정연계-역량강화-플랫폼에 대해 경남도 및 경남 관내 공공기관·대학·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외대 K-컬처글로벌연구소, ‘김관영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K-컬처글로벌연구소

청송군 ‘군민배심원단’회의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민선8기 청송군수 공약이행 점검 및 평가를 위한 ‘2023년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24일에 개최했다. 군민배심원단은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점 후 최종 전화면접을 통해 청송군민 28명으로 구성됐다. 군민배심원제도는 공약이행현황을 점검하는 군민 직접 참여제도로 청송군은 민선7기부터 군민배심원단의 심의와 권고를 통해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배심원단은 한 달 동안 조정이 필요한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년 군민배심원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해 73개의 민선8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헛공약이 되지 않도록 공약이행에 있어 청송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송군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배심원단 1차 회의는 매니페스토 교육과 배심원단 기초 강의 및 분임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12월 1일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조정안건(4건)과 공약 평가안건(6건)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과 배심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12월 15일 3차 회의에서 배심원단 전체 투표로 공약조정 적정여부를 최종 승인하며, 배심원단의 공약이행평가에 따른 권고안을 청송군에 제출하게 된다. 한편 청송군은 군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최종 권고안을 공약사업 부서에서 검토 후 배심원단 권고안을 2024년 2월 중에 청송군 홈페이지에 게재해 군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jjw5802@ekn.kr청송군, 2023년 군민배심원단 회의 개최 청송군은 ‘2023년 군민배심원단’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영양군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89회 영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한다.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는 27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30일부터 8일간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3년도 업무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님과 아낌없는 격려와 신뢰를 보내준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조화와 견제 속에 영양군의 발전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제289회 정례회 영양군의회는 제2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했다.(제공-영양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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