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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양평군, 균형발전 등 신규사업 협업체계 구축 ‘맞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7일 수원시에 위치한 GH 본사에서 양평군과 ‘양평군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김세용 G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과 이를 위한 행정 지원, 기업 유치 및 산업용지 실수요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업 체계를 공고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동부권 일대는 수도권정비계획과 팔당호 수질보전 관련 규제 등 개발사업에 여러 제약이 있어 해당 지역 도민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 인프라 및 일자리 문제를 겪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GH와 양평군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발전에 마중물이 될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7년 창립한 GH는 택지, 산업단지, 테크노밸리 등 그간 쌓아 온 개발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 동부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도의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ih31@ekn.krclip20231127163607 ‘양평군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GH

경기농협-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경기도민 대통합 김장행사’ 참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가 27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경기도민 대통합 김장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회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장김치 1000 상자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및 홀로 어르신분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정우숙 회장은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일 년 동안 농촌일손돕기, 김장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번 경기도 행사에 고향주부모임이 참석, 다시 한 번 좋은 일에 힘을 보탤 수 있게돼 더욱 보람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경래 경기농협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김장김치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지난 2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서 4톤의 김장김치를 31개 시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sih31@ekn.krclip20231127163815 ‘경기도민 대통합 김장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농협

정선군, 동절기 대비 급수 대책 마련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동절기 강추위 및 가문에 대비해 비상급수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겨울 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를 동절기 급수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운반급수차량 3대를 임차해 정선읍·북평면·여량면을 1권역으로, 고한읍·사북읍·신동읍·화암면·남면을 2권역, 임계면을 3권역으로 지정하고 물 부족 발생 시 신속한 생활용수 공급에 나선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사업소는 2L 병물 5000병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 2864병을 확보해 비상 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비상급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독 일찍 추위가 찾아온 이번 겨울을 대비해 군민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급수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전경 사진=정선군

HU공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인권 캠페인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27일 시민과 함께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인권 캠페인을 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의 감사실장을 포함한 감사실 임직원들이 종합경기타운에서 근무하는 입주 기관 직원과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 존중과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 청렴도 측정 △청렴·인권 서약서 작성 △인권과 효율에 대한 의견 나눔 △캠페인 관련 시민 의견 청취 등으로 구성됐으며, HU공사가 추구하는 청렴·인권 경영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대부분은 공사의 청렴도 수준이 우수하다고 응답했으며 인권과 효율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다소 생소한 인권경영 및 정책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공사와 시민 모두가 청렴과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공사의 청렴 인권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청렴한 화성시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73602 청렴·인권 캠페인 진행 모습 사진제공=HU공사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토록 지원책 강구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9곳을 선정,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용인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모션하이테크 △아이티브에이아이 △아헬즈 △에르모어 △예리코코리아 △위더맥스 △필텍 △홈체크 △휴먼인텍 등이다. 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안 공모를 거쳐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131명(기업별 평균 14.5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정규직 채용 확대, 다양한 직원복지 제도 시행 등으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힘쓴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기업들은 시가 주최하는 기업 참여 일자리 사업이나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 해외 통상 분야 사업 등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자리박람회 등 채용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중소기업 이차보전금 우대 지원이나 특례 보증 추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업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좋은 활동을 통해 용인에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반도체 분야에선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잘 닦아가고 있는 만큼 10년 뒤엔 도시가 많이 변할 것"이라며 "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고용 확대와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우수기업 선정은 신규 고용 창출, 경영 건전성, 청년·지역인재·취업취약계층 채용, 복리후생 지원, 정규직 채용 및 전환 등에 대한 기업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sih31@ekn.krclip202311271640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시장 접견실에서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 뒤 기업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2716410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관계자들과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오산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학생, ‘2023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입선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2학년 학생인 최윤수, 양형석, 임원철 학생들이 최근 ‘2023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선을 차지했다고 학교 측이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최하며,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디자인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찾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오산대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창의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입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 발표는 지난 10월 20일에 진행됐다. 오산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디자인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키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하며, 디자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오산대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착공...2026년부터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와 도로교통공단은 27일 북구 삼각동 광주면허시험장 부지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형석·조오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총사업비 328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북구 삼각동 418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210㎡ 규모로 건립된다. 2025년 말 완공되면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서는 것은 지난 1997년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있던 운전면허시험장을 전남 나주로 이전한 이후 26년 만이다. 이전에 따라 광주시민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나주시험장까지 이동해 각종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로 인해 면허시험장 신설은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광주시민과 함께 전남 북부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허 민원, 운전면허 시험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업무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11월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문영훈 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6년 간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운전면허시험장이 착공됨으로써 오랜 불편이 해소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도로교통공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완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127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 060 문영훈 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후 북구 삼각동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조성 부지에서 열린 광주운전면허시험장 착공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내년 외국인력 16만5000명 도입 ‘역대 최대’…음식점업 등 업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에 고용허가제로 ‘비전문 취업비자’(E-9)를 발급받아 국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가 16만5000명으로 확정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업종도 음식점업·광업·임업까지 확대된다.고용노동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 주재로 열린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2024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안과 고용허가제 신규 업종 추진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9 발급 규모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9만500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농축산업 1만6000명, 서비스업 1만3000명, 어업 1만명, 건설업 6000명, 조선업 5000명 순이다. 나머지 2만명은 업종과 관계없이 배분되는 ‘탄력 배정분’이다.E-9은 지난 2004년 도입된 고용허가제를 통해 발급된다. 고용허가제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E-9과 ‘방문동포 비자’(H-2)를 발급하는 제도다.E-9으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력 규모는 지난 2021년 5만2000명에서 작년 6만9000명, 올해 12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정부는 E-9 발급 범위도 농축산업·어업·제조업·건설업·일부 서비스업에서 내년에는 음식점업·광업·임업까지 확대한다.음식점업의 경우 제주·세종과 기초자치단체 98곳에서 한식당 주방보조 업무에 외국인력을 시범 도입한다.전일제(주 40시간 근무) 고용을 원칙으로 하며 인력관리를 점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고용관리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높은 휴폐업 비율을 고려해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업력이 7년 이상이어야 외국인력을 1명, 5인 이상 사업장은 업력이 5년 이상이어야 외국인 근로자를 2명까지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광업은 연간 생산량이 15만t 이상인 업체에서 임업은 전국 산림사업법인과 산림용 종묘생산법인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다.정부는 시범사업 평가 등을 거쳐 외국인력 도입 분야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외국인력 도입 규모 확대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빈 일자리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외국인력 신속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 등 체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력 추가 허용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며 "필요시 다음 달에도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xkjh@ekn.kr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찾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안양시 유튜브-시정소식지 최우수상 수상 ‘겹경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시정소식지 ‘내맘愛 우리안양’이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양시 블로그가 ‘2023 제9회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주말에 날아든 이런 낭보에 안양시가 추진해온 시민소통 노하우가 다시 한 번 여타 지자체 사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안양시는 작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사보 관련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기업-협회-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작하는 인쇄사보-전자사보-방송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총 25개 부문을 120여명 심사위원단이 심사했다. 내맘愛 우리안양은 원도심 만안구에서 3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포를 소개하는 ‘만년가게’코너를 신설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노포와 추억을 함께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시니어 시민 활동을 소개하는 ‘은빛배움터’,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공유하는 ‘시민공감’ 등 시민과 소통-공감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성 변환용 프로그램인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해 노인-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도 음성으로 시정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양시는 ‘2023 제9회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의 SNS는 누리소통망(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시민이나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시민 유튜버 운영, 시민참여 시정홍보 영상, 전 국민 대상 유튜브 숏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과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이나 정보를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쉽고 재미있게 제작한 ‘안양하세요’와 핵심정보를 1분 이내 짧은 영상으로 제작한 ‘일타강사 안쌤’, ‘안양 숏타임’ 등은 시민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특히 벚꽃 명소 버스킹(거리공연), 안양춤축제 현장 생중계를 통해 시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공감을 이끌어내 시민 소통 채널로 인정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소통이 안양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홍보기획관 27일 수상 전수식 안양시 홍보기획관 27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2023 올해의 SNS’ 수상 전수식.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안양시 시정소식지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블로그 ‘2023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 블로그 ‘2023 올해의 SNS’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경북농업기술원, 지역특산물 활용 우리 밀 제과제빵 품평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세계적인 기상이변과 다변화된 국제 관계로 식량안보가 화두인 상황에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44.4%에 불과하며, 밀가루의 경우 지난해 1인당 연간 소비량은 36kg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자급률이 0.8%에 머물러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식량자급률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대전환 들녘특구’사업을 추진 중으로 4개 특구(포항, 경주, 구미, 울진) 175ha에서 밀을 생산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구미에서 경북 최초 우리 밀 제분시스템을 구축해 우리 밀 밀가루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우리 밀의 소비처 확보를 위해 우리 밀 제과제빵 상품을 개발하고자 농가형 외식 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제과제빵 개발 기술교육을 실시했으며, 10종의 상품을 개발했다. 개발된 상품의 홍보와 평가를 위해 27일 대구 뉴욕뉴욕에서 제과제빵 협회 전문가, 생산자 대표, 소비자, 카페 경영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밀 제과제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경주 등 특구 지역특산물이 들어간 부추빵, 시금치 핫도그, 산딸기 카스테라 등 10종을 소개했으며, 특히,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검정콩과 우리 밀로 만든 콩앙금빵 ‘특구빵’을 선보였다. 또한, 대구맘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단을 모집하여 개발된 제품의 맛, 시장성, 대중성, 구매 의향 평가도 실시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및 관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우리 밀 제과제빵 상품과 제조방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하고, 지역 베이커리 업체 등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며 공공기관, 단체 및 공공 급식 등 사업과 연계해 우리 밀 소비 촉진에 앞장설 방침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우리 밀 생산에 따른 소비처 확보와 상품개발이 중요하다"며 "향후 들녘특구 사업과 농식품 가공사업 협업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햇밀로 만든 우리 밀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겠다. 아울러 이번에 개발된 특구빵이 소비자를 만족시켜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b.kr 들녘특구 우리밀 제과제빵 개발 추진설명우리밀 제과제빵 품평회 우리밀 제과제빵 품평회(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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