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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무장애 힐링나눔길’ 현장회의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8일 ‘하늘물 근린공원’에서 진행 중인 ‘무장애 힐링나눔길 조성’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무장애 힐링나눔길은 경사도를 8% 이하로 낮추고 길의 폭을 1.5m 이상으로 넓혀 일반적인 숲길을 이용하기 어려운 보행약자가 장애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나눔길’ 일종이다. 양주시는 작년 1월부터 관내 광사동 659에 소재한 ‘하늘물 근린공원’ 내 숲길 전 구간을 보행약자가 자유롭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데크길(총길이 1km)을 조성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환경사업소 소장 및 공원사업과 과장 등 관계부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무장애 힐링나눔길 조성’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 받는 한편 부진하거나 진행이 더딘 부분에 대한 개선 및 보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일반인 및 보행약자 등 구분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이용에 차별이 없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8일 ‘무장애 힐링나눔길’ 현장회의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 28일 ‘무장애 힐링나눔길’ 현장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8일 ‘무장애 힐링나눔길’ 현장회의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 28일 ‘무장애 힐링나눔길’ 현장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공동체·연대·미래세대"…韓 대표주자 5인 엑스포 마지막 총력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28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에 앞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진행된 마지막 유치 후보국 경쟁 프레젠테이션(PT)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명의 연사들이 ‘공동체’, ‘연대’, ‘미래세대’ 등을 강조하면서 마지막 유치전에 총력을 다했다. 기호 1번을 부여받아 가장 먼저 PT를 진행한 대한민국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나승연 홍보대사를 연사로 내세웠다. 이들은 총 13분간 연설을 이어갔다. 첫 번째 연사인 박 시장은 부산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 박 시장은 부산시 홍보 캐릭터 ‘부기’ 인형은 물론 부산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 5명과 함께 연단에 올랐다. 사람, 자연, 문화,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부산을 BIE 회원국 대표단에게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전략이다. 부산대 경영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칸 파키스탄 유학생 무함마드 와카스, 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에 재학 중인 적도기니 유학생 온유, 부산대 경영학과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스탄 유학생 임마리아가 연단에 올랐다. 또 부산대 경영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는 멕시코 유학생 고메즈 칼보 다마리스, 부산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케냐 유학생 므오리아 클라라 조이 카그이리아가 함께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풍부한 문화와 다양한 체험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꿈을 가진 최첨단 기술의 도시다"라며 "2030년에 우리와 함께 새로운 꿈을 함께해달라. 사람, 자연, 문화,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부산으로 와달라"고 소개했다. 최태원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가로서 한가지 목표가 있다"며 "엑스포가 당신과 당시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세계는 현재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식량 위기 같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우리 누구도 혼자 해결할 수 없고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다"며 "모든 상황에 맞는 단 하나의 해결책은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 여정은 2030년에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다음 엑스포 주최국에 이 솔루션 플랫폼을 전해줄 것이고 이러한 유산은 이어져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보고 싶은지 고려해달라. 여러분들의 꿈이 다양성과 자유, 혁신과 창조성으로 이뤄진 세상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총리는 "우리는 절박한 위기에 대처하고 근본적 해결책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식량난 해결을 위한 ‘K-라이스 벨트’, 해수면 상승 문제를 다루기 위한 ‘K-오션 경제협력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이는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 약속은 엑스포 역사상 유례가 없다"며 "각국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110개국 개발도상국과 더 작은 경제 규모를 가진 많은 국가를 위해 5억2000만달러의 지원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전, 중,후 모든 단계에서 탁월한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도움을 이제는 돌려주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파리기후변화 협약 도출과 UN SDGs 성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은 여러분들이 신뢰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다. 우리는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 격차를 이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미래는 젊은이의 것이고 2030부산엑스포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길을 닦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부산은 목적지가 아니다. 그건 우리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여정의 강력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나승연 홍보대사는 "2030부산엑스포는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가는 관문이 될 것"이라며 "각 국가는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과 그 너머에서 기술과 제품 문화를 선보일 수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성장을 이끌었던 끈기와 ‘할 수 있다’는 정신을 전 세계 공동체와 부산엑스포에서 보여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약속을 지키는 국가다. 우리는 부산에서 ‘당신을 위한 엑스포’, ‘연대의 엑스포’를 전해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2030부산엑스포 최종 PT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국 간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인류 대전환을 위한 협업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5인의 발표자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국 간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나승연 부산 세계박람회 홍보대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각각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울랄라세션-경서예지 ‘구리시 홍보대사’ 됐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가수 울랄라세션과 경서예지에게 구리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울랄라세션은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음악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왕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멤버 김명훈은 구리시 유튜브 ‘아재의 참견’이란 콘텐츠에 출연해 시정 홍보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기도 했다. 여성듀오 경서예지는 올해 10월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축하무대에 올라 구리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예지는 구리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과 2016년 열린 구리시청소년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가수 예지는 "어릴 적 가요제에 나갈 때, 언젠가 가수가 되면 이렇게 구리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는데 실제로 꿈이 이뤄져 기쁘다. 구리시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장모님과 아내가 구리에서 일하고 계셔 돌다리사거리에서 곱창을 즐겨 먹곤 하는데, 구리시는 친근한 곳이다. 앞으로 구리문화 발전과 시정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가수 울랄라세션과 경서예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구리시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울랄라세션과 경서예지는 앞으로 2년간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시책과 문화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27일 가수 울랄라세션-경서예지 홍보대사로 위촉 구리시 27일 가수 울랄라세션-경서예지 홍보대사로 위촉. 사진제공=구리시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주민 소통 공간 제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8일 기장읍민의 숙원사업인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기장읍행정복지센터’는 관내 5개 읍·면 중 가장 오래된 청사(1986년 준공)로 민원공간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기장군은 기존 청사 부지와 인근 119안전센터 부지를 합쳐 연면적 5,957.47㎡, 지하1층~지상 2층, 주차면수 100대의 규모로 신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설계공모를 거쳐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9월 중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쳤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 건설기술 심의, 각종 예비인증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9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중 공사에 착공하여 2026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사는 1~2층 외부공간을 공원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배치되며, 특히 프리마켓 등 외부행사에도 활용이 가능하여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설계로 향후 청사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복지 수요를 만족시키고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 제공을 위해, 사업진행 단계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주민 소통 공 기장읍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의왕시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교육부에 촉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의왕시학부모대표와 함께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촉구하는 시민서명부를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게 전달했다. 올해 8월 김성제 시장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바라는 의왕시민의 열망을 담은 서명부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의왕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에는 4월부터 7월까지 수기서명과 전자서명을 병행해 총 7만2793명이 참여했다. 의왕시 학부모대표 중심으로 구성된 의왕교육지원청신설추진위원회는 4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서명운동을 본격화했다. 추진위원회는 의왕철도축제 등 각종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서명을 받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당초 5만명 목표를 훌쩍 뛰어넘었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장상윤 차관에게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필요하다면 의왕시에서 교육지원청 건물을 신축해 교육지원청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이 군포시에 있다 보니 교육행정 업무가 군포시에 편중돼 의왕시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대적 소외감과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느끼고 있으며, 의왕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특성화 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현재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동시다발로 진행하기에 급증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탄력 있게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려면 조속히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상윤 차관은 "의왕시민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의왕시민 염원을 교육부 담당부서와 충분히 검토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의왕시 27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서명부 교육부에 전달. 사진제공=의왕시

기보, 기술사업화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지난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자부는 매년 공공과 민간의 연구개발(R&D) 결과물이 기업에 이전·사업화 되어 산업 전반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新산업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기보는 국내 기술거래기관 중 유일하게 △법적기반 △고객접점 △기술금융 △기술평가 △기술보호 △기술거래 플랫폼 등 기술거래사업을 위한 모든 기능을 갖춘 기관으로, 지난 10년간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기보는 산자부에 등록된 6개 기술신탁관리기관 중 유일하게 기술신탁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2019년 사업 시작 이후 2023년 10월말 기준 총 1859건의 중소기업 특허권을 신탁받아 총 265건을 타기업에 이전했다. 또한, 기술임치 및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을 보호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기술이전·투자·M&A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동반성장모델인 ‘2Win-Bridge’를 구축,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정당한 대가를 받고 대기업에 이전될 수 있도록 HD현대중공업, 두산 등 8개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상생 사례를 만들어 왔다. 한편, 기보의 기술거래플랫폼 스마트테크브릿지는 2022년 12월 전면 개편 이후 공급기술정보가 43만건에서 92만건으로 확대되고 가입회원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특히 새롭게 구축된 e-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한 기술이전계약은 2023년 6월 특허청으로부터 유효한 특허등록 원인서류로 인정받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지난 10년간 기술거래시장에서 공공기술이전시장이 1.7배 성장하는 동안, 기보는 약 9배의 기술이전중개 실적 성장을 이루어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거래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기술사업화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파주시의회, 11월 칭찬공무원 ‘산림휴양과 문창기’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1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이혜정 시의원이 추천한 문창기 팀장(산림휴양과)을 선정해 파주시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문창기 팀장은 봄-가을철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44명)를 선발, 산불 진화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을 수행하며 파주산림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12곳, 우려지역 6곳을 수시 점검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1개조 3명)을 운영하며 우기철 산림재해 예방에 이바지하는 등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방지대책 사업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산림 인접지 내에서 발생하는 산림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로 산림 환경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발생지 산림 주변 지역에 예방 나무주사, 벌채 등을 실시했다. 파주시의회는 이처럼 산림 보호-관리 업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적인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게 됐다. 이혜정 시의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에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했다"고 말했다.파주시의회 28일 11월 칭찬공무원 산림휴양과 문창기 팀장 선정 파주시의회 28일 11월 칭찬공무원 산림휴양과 문창기 팀장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김해 24시] 소아 로봇재활 서비스 설명회 등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소아 로봇재활 서비스 설명회 개최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사장 홍태용, 이하 진흥원)이 29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 연회장에서 ‘소아 로봇재활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김해시와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 4억 2000만 원(국비 2억, 시비 2억, 민간부담 2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내에 하지 재활로봇(워크봇, Walkbot GK)과 상지 재활로봇(레실리온: Resilion U30A) 2종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 중 하지 재활로봇은 뇌성마비 등의 뇌병변이나 지체 및 발달장애 등을 가진 소아 청소년의 보행 재활을 위한 로봇으로 지역 내 인프라 부족으로 재활시설이 갖춰져있는 부산, 양산 등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 원정 진료 및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으로 큰 기대를 받아왔다. 이 사업을 통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사업기간 및 성과활용기간인 2023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보행 재활이 필요한 소아환자들이 로봇재활 치료비 50%를 감면(급여항목 제외)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감면혜택을 지원한다. 진흥원과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금번 소아 로봇재활 서비스 설명회 개최를 통해 새롭게 도입된 재활로봇을 소개하고 지역 내 보행재활을 필요로하는 보다 많은 소아환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본 행사에는 김해시의사회, 김해시간호사협회, 경남물리치료사협회, 김해사립유치원연합회,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자리하여 진흥원 및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의 소아·청소년 재활의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차병열 진흥원 의생명센터장은 "지역의 소아·청소년 재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와 시민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주신 여러 기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설명회에 전문의료진의 소아 재활의 중요성 등 강연과, 그동안 소아 재활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지역 내 소아 관련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의 재활에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축 다회용기 세척시설 준공식 개최 김해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에 신축한 다회용기 세척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세척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척시설 신축으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더 줄어들 전망이다. 새 세척시설은 지상 1층, 연면적 422㎡ 규모로 기존 임대시설 1개 라인에서 1일 3,600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하던 것에서 3개 라인에서 1만1000개 세척이 가능해졌다. 세척시설 수탁기관인 김해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1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민간장례식장에 작년부터 다회용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지금은 각종 단체의 야외행사까지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021년 8월 관내 민간장례식장 및 2022년 12월 초중고 총동창회 등과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맺은 후 단계적으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확대해 오고 있다. 세척시설 신축으로 관내 민간장례식장 12개소(47개 빈소)와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장례 2486건과 단체행사 23건에 1회용품 쓰레기 47.82톤을 감축하여 탄소배출량 132.2톤(tCO2)을 저감시켜 30년산 소나무 20,03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1회용 쓰레기 감축뿐만 아니라 다회용기 세척시설 운영을 위한 대여·회수·세척·위생관리 등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다회용기 사용문화와 공원묘원 장례식장 조화금지 및 현재 추진중인 친환경 현수막 사용 등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 24시] 소아 로봇재활 서비스 설명회 등 포스터

[포토뉴스] 양주시 성탄절 점등식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7일 양주시청 분수대에서 2023년 성탄절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성탄 트리에 환한 불을 밝혔다. 또한 양주시기독교연합회는 9월 진행한 위대한 축제 바자회에서 모인 성금 20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양주시에 기부해 성탄 트리 불빛과 함께 나눔 온정이 양주 전역에 퍼져나갔다.kkjoo0912@ekn.kr양주시 27일 성탄절 점등식 개최 양주시 27일 성탄절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7일 성탄절 점등식 개최 양주시 27일 성탄절 점등식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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