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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0일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학생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가정과 학교의 따뜻한 동행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 학부모교육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그려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직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 연구 결과 발표,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나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워크숍 순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동행, ‘부모와 자녀의 미래를 여는 동행’에서는 △학부모교육 제도화 △사회적 인성을 키우는 학부모교육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두 번째 동행, ‘함께 할수록 빛나는 동행’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지키는 달빛지기 학부모회(달빛유치원)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하게 동행하는 학부모회(용인백현초) △창조하는 지성, 소통하는 감성, 보평중 꿈의 학부모회(보평중) △함께 날자, 화성나래학교 순으로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세 번째 동행, ‘소통과 공감으로 만나는 동행’은 관리자,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워크숍으로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교육공동체의 약속’을 제안한다.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가정과 학교의 협력적 소통과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가정-학교 간 따뜻한 동행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 현장 영상,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 연구 결과,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를 도교육청과 경기학부모참여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129094352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잇더컴퍼니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육아맘의 건강 먹거리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은 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식품 분야의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전문가들이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 제품을 엄격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잇더컴퍼니는 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으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로얄서밋은 최상급 평창 산양삼을 특허받은 건조 공법으로 말려 생삼의 원형과 영양분을 보전하면서 식감과 맛의 풍미를 높인 제품이다. 평창 산양삼은 해발 700m 고도와 일교차가 큰 기후 속에서 인공적인 비료나 시설물 없이 자연의 힘으로만 재배됐다. 인삼의 7~10배에 달하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향상과 피로 회복, 항염·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로얄서밋은 선물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출시돼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열린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는 맘편한쑥쫀득이가 일반식품 부문에서 베스트상을, 끼니키트가 간편식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맘편한쑥쫀득이는 국내산 쑥 분말, 찰보리, 현미, 우리 밀 등 100% 자연 유래 원료로만 만들어진 제품으로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에서 정식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시알 아메리카(SIAL AMERICA 2023)’에서 혁신제품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끼니키트는 제주 나물 솥밥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올인원 조리 키트다. 키트에 전용 솥이 포함돼 있어 재료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20분 만에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밥 한 끼가 뚝딱 완성된다. 기존의 밀키트와 가정대용식(HMR)의 장점을 모아 상온 유통이 가능한 조리 키트로 출시됐다. 한편 잇더컴퍼니는 제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먹거리 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7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3 우수벤처기업’ 지역 우수 벤처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제주 스타트업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 ‘2023 The Wave Jeju’에도 참가해 기업 홍보 활동(IR)을 진행한 바 있다. jjw5802@ekn.kr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 제품 모습 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 제품 모습[제공-잇더컴퍼니]

봉화군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해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호찌민시의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이후로 꾸준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호찌민 시민들에게 경상북도의 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4가지의 카테고리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홍보관( 경상북도 홍보 및 체험 이벤트) △경북관광 체험존(한복, 한옥, 한식, 한지, 한글, 경북문화유산, 베트남 리 황조 홍보관) △경북 대학 참여 부스(구미대, 금오공과대, 경운대, 경일대, 안동대, 경주대 등 소개) △기업참여부스(네이쳐포스, 셔민프레시, 웰빙바이오, 권도영알로에, 안동병원의 기업홍보 및 물품 판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봉화군은 800년 전 베트남 리 황조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베트남 리 황조 유적지인 충효당, 재실, 유허비 등의 소개와 후손인 화산이씨 관련 서적 및 계보도 전시, 미디어를 통한 주한베트남공동체 활동 영상 및 이용상 뮤지컬 실황 영상 등을 송출해 호찌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봉화군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도 홍보해 베트남 정부나 기업, 베트남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에서 베트남 리 황조 이용상 왕자가 언급된 후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황조 유적지가 우리 봉화군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됐다"면서 "그 인연을 바탕으로 우리 봉화군이 베트남인들의 따뜻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군은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해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 했다.(제공-봉화군) 봉화군,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군은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 했다.(제공-봉화군)

김학동 예천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김학동 예천군수는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귀농 정책을 통해 농업인구 증대를 이끌고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귀농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귀농활성화와 농촌지역 인구유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예천군은 △귀농인 영농기반·정착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지원사업과 △농업창업자금 △주택구입 및 신축자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융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에 이주해 온 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범우리공원 숲속놀이터 조성 △패밀리파크 및 실개천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농업경쟁력 강화와 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의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김학동 예천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김학동 예천군수가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영주시,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교류협정 체결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28일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 8명은 이번 협정 체결 등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했다. 28일 로살레스시 RBE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결식은 영주시 방문단 8명, 로살레스시 윌리엄 시장 및 관계자 12명, 바랑가이(필리핀의 행정구역 : 한국의 읍·면·동에 해당) 캡틴 3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긴밀한 협력 도모를 약속했다. 이로써 영주시는 2012년 일본 후지노미야시 이후 11년 만에 6번째 국제 교류 도시가 생기게 됐다. 시는 이번 협정이 한류 열풍이 거센 동남아시아 도시와의 첫 교류 협정이기에 앞으로 로살레스시와 더욱 실리 있는 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살레스시는 필리핀 루손섬 팡가시난주에 속해 있으며, 수도 마닐라로부터 북서 방향으로 18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약 7만 명, 면적은 72.79km2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으며, 전체 면적의 65%를 경작하고 있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농업 특화 도시이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4월 로살레스시와 농업분야 인적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149명이 영주지역 농가에 배치돼 성실한 영농 지원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계절근로자로 온 젊은 인력들이 시민들과도 잘 어울리고 적응이 빨라 머무는 동안 왕성한 경제활동으로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됐다. 윌리엄 로살레스시장은 "경제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줘 감사하며 대한민국 영주시가 최초의 우호교류 도시인 만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로살레스시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이번 협정 체결이 영주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가진 강점들을 공유하고 협력해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룩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정 체결식에서는 계절 근로자 인력 파견 추가 합의도 같이 이뤄졌다. 로살레스시는 근로자 선발 시 면접 등을 통해 영주지역 농가에 우수한 근로자 파견을, 영주시는 성실 근로자에 대한 재배치 우선권 부여 및 휴무 엄수 등 파견 근로자에게 더 좋은 근로조건 제공을 약속했다. jjw5802@ekn.kr영주시-필리핀 로살레스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영주시는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 했다.(좌측부터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윌리엄 로살레스시장)제공-영주시

안동시,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모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24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를 내고 13일부터 사흘간 방문 신청을 받은 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공급하기 위해 모집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의 답례품을 선정한 후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방식에서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 및 공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임에도 많은 분이 기부를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10만 원 기부자가 주요 기부층을 이루는 만큼 3만 원 가격대에 다양한 답례품이 제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거주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이 제공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jjw58022ekn.kr국2절 포스터 안동시는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모 한다.(제공-안동시)

[경륜경정] 도박중독 재활치유프로 ‘힐링캠프’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과몰입 중독재활치유 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열고 경륜-경정사업 건전화에 나섰다. 힐링캠프는 경륜과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 중 도박중독 자가진단 테스트(CPGI) 점수가 8점 이상인 과몰입 고객에 대한 재활교육-집중상담 등을 통해 치유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진행한 과몰입 예방캠페인 참여 후 도박중독 치유의지를 보인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과몰입 집단상담과 참가객 성향 진단과 그에 따른 카운슬링을 위한 MPTI 검사는 물론 신체활동을 통한 정서적 힐링 프로그램인 자전거 라이딩 등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도박중독 치유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위탁기관의 전문 강사가 참여한 도박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건전한 베팅문화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경륜경정사업 건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경륜경정 희망길벗 중독예방치유센터 관계자는 "도박중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시급한 치유와 재활이 절실하다. 도박중독 치유는 개인의지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야 한다. 오늘 프로그램 참가자 모두가 굳건한 의지로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3일 경륜경정 이용자보호 추진정책 및 이행에 대한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제2차 경륜경정 이용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확정된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에 따른 이용자보호 정책방향, 희망길벗 도박중독예방치유 활동 및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등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를 기초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원주시 스마트 모빌리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서 운영한 공영 스마트 모빌리티 부름 버스와 e바퀴로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원주시에 따르면 매월 600여명 이상이 부름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부름버스는 지역 주민이 정해진 교통거점 노선에서 호출하면 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이다. 1시간 이상이었던 대중교통 대기시간이 부름버스를 이용하며 30분 가량 단축되는 등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또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는 흥업면 내 근거리 이동 시 배차시간이 긴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이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바퀴로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대여할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흥업면 대학가와 원주역 등 36개소 120대의 자전거를 운영했다. 현재 3784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절기 운영시스템 점검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내년 3월 재개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 마을 주민들과 대학가 주변 학생들이 교통 편의를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편리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부름버스 부름버스 사진=원주시

원주시, 태장도 옛 캠프 롱 부지 오염 토양 정화사업 완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 태장도 옛 캠프 롱 부지 오염 토양 정화사업 완료 보고회가 내달 13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29일 원주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나해 12월 캠프 롱 부지 중 조기 개방 구역 오염 제거를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도 정화사업을 완료하고 정화시설과 사무실 등을 철거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정화사업 추진 결과와 사어에 참여한 시민참여협의체 활동 실적, 정화 부지 활용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 정화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5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ss003@ekn.kr원주시청 겨울풍경 원주시청 사진=박에스더

경북교육청,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중 전보 직종 4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보 직종인 △교무행정사 △특수교육실무자영양사 △조리사 △조리원의 전보 만족도를 조사해 전보 기준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설문 내용은 △전보 만족도와 공정성 △근무지 선호도 △전보 점수 기준 개선 방향 등 19개 문항으로 온라인 링크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피·선호 근무지와 전보 개선 방향 등을 파악해 향후 전보 기준을 개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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